국내 출시되면 살만 할까? BYD 전기 SUV 씰 (SEAL) U 현지 리뷰 | IAA 모빌리티 2023

IAA 모빌리티 2023 4신 - 중국 전기차 제조사, 거대한 벽에 직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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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로 공개되는 BYD 씰 U는 BYD가 최근에 출시한 D-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으로, 높은 사양을 기준으로 제작되어 탁월한 다용성을 자랑한다. BYD 씰과 마찬가지로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언어가 반영되었으며, 실내 공간이 넉넉한 5인승으로 뛰어난 안전성과 편안함, 실용성을 제공한다.
BYD 씰 U는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컴포트(Comfort)’ 버전은 주행거리 420km(WLTP 기준)의 71.8kW의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디자인(Design)’ 버전은 87kWh의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되어 500km(WLTP)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BYD #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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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lobalautonews_media]

BYD 씰 U ’컴포트(Comfort)’ 버전은 주행거리 420km(WLTP 기준)의 71.8kW의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디자인(Design)’ 버전은 87kWh의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되어 500km(WLTP)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zenter8265]

이쁜데....

[@이양반-y5m]

빨리 비야드 수입하라~기술자본 더퍼주고 정작 조선차는 개차반으로 만들어팔고~그러니 수출이 잘될일이 있나? 고장나서 몇번이나 가져가도 올케 수리도못한다.~ 현기차 한 대도 사지마라. 현기차 폭망해라~ 4:05 4:06

[@임진영]

너무 중국산전기차들은 괜찮습니다.

[@towk7516]

국내 들어오면 현대 전기차 다 죽는거아냐 가격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