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지. 센고쿠 시대에서는 잘 때도 갑옷을 입고 잘 정도인 데다가 당시 일본 다이묘는 오후 4시면 취침하고 새벽 2시면 기상했다. 언제 어디서 기습할 지 알 수 없는 당시 일본의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면 실내에서 갑옷을 입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잘 때도 갑옷을 입은 채로 자는데? 미필인가? 군대에서 5분 대기 안 해봤어? 5분 대기 하면 방탄조끼를 입고 전투화를 신은 채로 24시간 지내잖아. 당장 쟤들 헤어스타일을 봐바. 투구를 절대 안 벗으려고 저렇게, 투구가 닿는 부분만 박박 깎았잖아.
진주성 화살 🏹
1985-86년 전환기인데 수사반장 여순사 노경주 단역으로 인력난을 메우네. 헐벗게 입어도 미색이 빛나네.
신호
진네
장수들이 실내에서도 갑옷입는거누 고증오류 아닌가요?
보기만해도 답답해 보이네요.
촬영을 겨울에 해서 걍 입은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아니지. 센고쿠 시대에서는 잘 때도 갑옷을 입고 잘 정도인 데다가 당시 일본 다이묘는 오후 4시면 취침하고 새벽 2시면 기상했다.
언제 어디서 기습할 지 알 수 없는 당시 일본의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면 실내에서 갑옷을 입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잘 때도 갑옷을 입은 채로 자는데?
미필인가? 군대에서 5분 대기 안 해봤어? 5분 대기 하면 방탄조끼를 입고 전투화를 신은 채로 24시간 지내잖아.
당장 쟤들 헤어스타일을 봐바. 투구를 절대 안 벗으려고 저렇게, 투구가 닿는 부분만 박박 깎았잖아.
그럼 너가 만들어
항복하면 다 죽는다
86년...조선왕조 500년 드라마 생각난다는 ㅋ
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