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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진주성 화살 🏹

  • @Jonhs-op9ng
    @Jonhs-op9ng 7 місяців тому +2

    1985-86년 전환기인데 수사반장 여순사 노경주 단역으로 인력난을 메우네. 헐벗게 입어도 미색이 빛나네.

  • @Kimkijoo0
    @Kimkijoo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호

  • @Kimkijoo0
    @Kimkijoo0 4 місяці тому +2

    진네

  • @김정용의삭발교실
    @김정용의삭발교실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장수들이 실내에서도 갑옷입는거누 고증오류 아닌가요?

    • @ansolu_assa
      @ansolu_assa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기만해도 답답해 보이네요.
      촬영을 겨울에 해서 걍 입은거 아닐까 싶습니다.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건 아니지. 센고쿠 시대에서는 잘 때도 갑옷을 입고 잘 정도인 데다가 당시 일본 다이묘는 오후 4시면 취침하고 새벽 2시면 기상했다.
      언제 어디서 기습할 지 알 수 없는 당시 일본의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면 실내에서 갑옷을 입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잘 때도 갑옷을 입은 채로 자는데?
      미필인가? 군대에서 5분 대기 안 해봤어? 5분 대기 하면 방탄조끼를 입고 전투화를 신은 채로 24시간 지내잖아.
      당장 쟤들 헤어스타일을 봐바. 투구를 절대 안 벗으려고 저렇게, 투구가 닿는 부분만 박박 깎았잖아.

    • @yoonjung6657
      @yoonjung6657 Місяць тому

      그럼 너가 만들어

  • @sw-qn1ky
    @sw-qn1ky 6 місяців тому

    항복하면 다 죽는다

  • @어른아이-p1r
    @어른아이-p1r 7 місяців тому +2

    86년...조선왕조 500년 드라마 생각난다는 ㅋ

  • @Kimkijoo0
    @Kimkijoo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