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컨셉 : 아무것도 모르는 사진 입문 초보자가 주변 사람들의 적절한 조언과 가르침을 받으면서 상업 사진 작가와 비슷할 결과물을 낼 수 있기까지 노력하여 성장하는 감동 드라마. 실제 내용 : 이제 막 입문 한 사진 작가는 맞출 수 없는 고난도 연출 퀴즈들을 내놓고 틀리면 정답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사진을 망치는거라고 자신감을 억누른 뒤 갈팡질팡 아무것도 못 하고 눈치만 보는 뉴비를 구경하는 안타까운 인간극장 우린 어디 tvn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참가하고 당연한 실수를 저지르면 칼서린 혹평을 받고 좌절하는 참가자들이 스트레스 받는 장면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하하호호 즐겁게 성장하는 뉴비키우기 시리즈를 보고 싶은건데 프로그램 방향성이 많이 예상과 달라서 당황스러움.
오오!! 기다려 왔습니다!ㅎ 음... 영상을 끝까지 봤는데 저도 사진이 취미이고 분야는 다르지만 녹음 작업실을 오래 하면서 디렉하는 것을 겸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비협회 성우 겸 작은 작업실 실장입니다. 녹음 디렉팅은 햇수로만 7년차네요. 즉, 연기와 연출을 둘 다 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알려주지 않았는데(보색이나 다과 같은) 왜 안했냐 하는 건 솔직히 배우는 입장에서 혼란스러울만 합니다. 물론 초심자한테 한 달 안에 프로 급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진도가 빠를 수 밖에 없고 쓴소리를 안할 수 없고 고통없는 수련은 없다는 건 잘 알지만 쓴소리는 내가 가르친 범위 안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심자에게는 말이죠. 가르치지 않은 걸 모르는 건 문제가 아니거든요. 가르쳤는데 안하는 게 문제죠. 그리고 마태님이 세빈님한테 선문답을 많이 하시는데 가르치는 과정에서 내가 알려주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는 선문답 형식 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게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 선문답이라는 건 지식이나 경험이 많이 쌓였을 때 효율적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끄집어 낼 때 사용하는 방법이니까요. 거기에 스튜디오에서 시간이 제한된다면 배우는 사람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게 더 효율적이겠죠. 그리고 알려주지 않았는데 알아서 챙겨왔다면 칭찬해 줘야겠죠.ㅎ (물론 영상에 없는 비하인드에서 지도했는데 따르지 못했다면 뭐......ㅎㅎㅎㅎ) 마태님의 새로운 시도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공부 많이 하고, 즐거움도 많이 얻어서 하루하루 마음이 풍족하네요. 제 사견이 정답은 아닌지라 아니다 싶으면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 듯 합니다. 잘봤습니다!ㅎ
이제 막 카메라 겨우 잡아본 사람이 기술적인 요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없는데 감정연출을 하려니 당연히 어렵겠죠. 물론 한달 속성과정이라 진도가 빠른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솔직히 마태님이 강도약하게 알려주셔서 이정도이지... 상업사진 제대로 배우려고하면 진짜 자존감 다 떨어지고 멘탈 남아나지않는데(팩폭은 정말 당연한거)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배우고 계시는 세빈님도 대단하신거에요
사진 걸음마 떼던 때 영상 보면서 배운 제가 보는 마태님 채널은 끝없이 사진에 대한 애정은 놓지 않은 채로, 시청자 분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청자에게 마태 님이 예능감이 다소 강조되는데, 매 올라오는 영상을 누르기까지는 실력이 기반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예쁜 결과물을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위험 부담이 있음에도 ‘나도 작가다’라는 콘텐츠를 시작한 건 마태 님에겐 과감한 도전일테죠. 감히 말씀드리자면 최고의 사진 예능 채널이 될 수 있었던 건, 출연진에게도 촬영 환경이 재밌어서였던 것 같아요. ‘초보가 한 달 간 실력을 어디까지 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콘텐츠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의미를 거둘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에 힘 써주시는 모든 분들도요!(영상 촬영, 모델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태님이 전보다 비교적 엄격하게 나온 이유가 물론 얼마나 이해를 잘 시켜주는가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에서 더욱 오래, 더욱 깊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려 한거라고 생각을 해요. 한달이란 짧은 시간동안 알려줄것은 산더미인데 시간이 점점 줄어드니 뇌리에 박힐만한 상황과 설명으로 세빈님에게 전달을 해 주시는 느낌..? 물론 그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불러올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봤지만 그걸 정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성장 또한 더디고 이 기획의 취지와도 조금은 엇나갈 수 있다고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어봅니다! 여러모로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요즘 그냥 사진 작례들 보면 취미사진들은 패션에서 클론룩처럼 진짜 오 그냥 이쁘네.. 가끝이고 뭘 나타내고 싶은건지 스토리도 없고 의도도 안담겨있어서 심심함을 느꼈는데 그런걸 해소하려면 어떻게 찍어야되는지 보여서 좋네요 저도 고뇌하는 부분..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추상적인 부분으로만 남아서 쉽지 않은듯
요즘 카메라를 취미로 하고자 온갖 유튜브 채널들을 구독하고 있는데, 이 시리즈가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네요... 특히 세빈님 성장하시는 모습 보면서 큰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달 이라는 기한으로 하는 주제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연장해서 더 다양한 배움을 얻을수 있는 시리즈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일이 진짜 일이 되면 고달파 지는 거임 100만원 태웠는데 a컷 1장은 남이면 안 볼 사이 되는 건데 애초에 기획을 마태님이 했으니 책임을 지셔야지 뭐 ㅋㅋㅋ 사진이 그냥 편하게 찍을 때는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상업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돈을 받을 수 있는가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ㅋㅋㅋ
휴,, 스파르타식 교육 어렵네요..ㅋㅋ 제가 배우는 것도 아닌데 얼마나 작가의 길이 멀고험한지 느껴지네요 ㅋㅋ 기술적인 거 말고 감정을 담는 것과 선을 이용하고 구도를 생각하면서 찍어야하는 게 대비되는 거 같아서 혼란스러워요!!! 더욱 성장하는 세빈님 기대하겠습니다. 마태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나중에 세빈님 실력 늘면 시간제한 없이 딱 디렉팅도 하고 다해서 연사 아닌 20컷만 찍어서 인물사진 대결 해보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컷컷 한컷씩 세심히 보는 스타일도 있고 자연스러움을 놓치지 않기위해 여러컷을 찍는 스타일도 있는데 두분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참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제 현업은 3년차 PD인데 사진작가로서의 꿈도 있어서 이 콘텐츠를 잘 챙겨보는 중입니다 ㅎㅎ 항상 걱정되는 것은 디렉팅이였는데요, 현장에서 모델분과 얼마나 소통이 되고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지, 포즈에 대한 이해를 작가가 얼마나 하고 있는지 또 그걸 어떻게 설명 할 것인지 등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 콘텐츠를 통해서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네요. 개인적인 바람은 나중에 디렉팅에 관련하여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끝나고 나면 둘이 다시 안 볼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 생각함
진짜안봄.
잘지내던데ㅋㅋ
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컨셉 : 아무것도 모르는 사진 입문 초보자가 주변 사람들의 적절한 조언과 가르침을 받으면서 상업 사진 작가와 비슷할 결과물을 낼 수 있기까지 노력하여 성장하는 감동 드라마.
실제 내용 : 이제 막 입문 한 사진 작가는 맞출 수 없는 고난도 연출 퀴즈들을 내놓고 틀리면 정답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사진을 망치는거라고 자신감을 억누른 뒤 갈팡질팡 아무것도 못 하고 눈치만 보는 뉴비를 구경하는 안타까운 인간극장
우린 어디 tvn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참가하고 당연한 실수를 저지르면 칼서린 혹평을 받고 좌절하는 참가자들이 스트레스 받는 장면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하하호호 즐겁게 성장하는 뉴비키우기 시리즈를 보고 싶은건데 프로그램 방향성이 많이 예상과 달라서 당황스러움.
이게 딱 맞는 말인듯 내가 하고 싶은 말
베이스가 하나도 없는 비전공자에게 주는 피드백치고는 너무 공격적이네요
세빈님이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면 다그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근데 돈을 다 대준다고 생각하면...
아마,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그렇게 눈에 띄게 공격적이었다고 할 만한 부분이 있었나
우리가 모르는 배경 상황이 있었겠죠
배워보자~ 인 줄 알았는데
쥐잡이라서 당황스럽네이
오오!! 기다려 왔습니다!ㅎ
음... 영상을 끝까지 봤는데 저도 사진이 취미이고 분야는 다르지만 녹음 작업실을 오래 하면서 디렉하는 것을 겸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비협회 성우 겸 작은 작업실 실장입니다. 녹음 디렉팅은 햇수로만 7년차네요. 즉, 연기와 연출을 둘 다 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알려주지 않았는데(보색이나 다과 같은) 왜 안했냐 하는 건 솔직히 배우는 입장에서 혼란스러울만 합니다.
물론 초심자한테 한 달 안에 프로 급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진도가 빠를 수 밖에 없고 쓴소리를 안할 수 없고 고통없는 수련은 없다는 건 잘 알지만
쓴소리는 내가 가르친 범위 안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심자에게는 말이죠.
가르치지 않은 걸 모르는 건 문제가 아니거든요. 가르쳤는데 안하는 게 문제죠.
그리고 마태님이 세빈님한테 선문답을 많이 하시는데
가르치는 과정에서 내가 알려주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는 선문답 형식 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게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
선문답이라는 건 지식이나 경험이 많이 쌓였을 때 효율적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끄집어 낼 때 사용하는 방법이니까요.
거기에 스튜디오에서 시간이 제한된다면 배우는 사람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게 더 효율적이겠죠.
그리고 알려주지 않았는데 알아서 챙겨왔다면 칭찬해 줘야겠죠.ㅎ
(물론 영상에 없는 비하인드에서 지도했는데 따르지 못했다면 뭐......ㅎㅎㅎㅎ)
마태님의 새로운 시도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공부 많이 하고, 즐거움도 많이 얻어서 하루하루 마음이 풍족하네요.
제 사견이 정답은 아닌지라 아니다 싶으면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 듯 합니다. 잘봤습니다!ㅎ
완전 공감합니다.
이 말에 완전 공감함. 최마태가 마음이 급한건 알겠는데..
근데 먼가 상냥한 지도방식도 좋지만 요즘 시대에 저런 스스로 생각하게금 엄격한 지도방식도 괜찮다고 보는데요.. 마음가짐의 차이는 분명해지니깐요 마지막에 정답이 없다고 하시지만 왠지 변화구 불편러 댓글 같네요 ㅎㅎ
ㄹㅇ 영상 보면서 직장에서 만났던 나쁜 상사가 자꾸 오버랩됨... 가르쳐주지를 않고 '여기서 어떻게 해야겠어?', '왜 이거는 이렇게 했어?' 라고 물어보면 답할게 없음.. 뭘 알아야 답을하지 이렇게 배우면 눈치만 늘고 실력은 늘지 않음
상냥하게 가르쳐주면 유튜브각이 안나오는것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몰아세우고 스파르타로 따다다다 꼽아주는 느낌이 재밋긴함니다 ㅋㅋㅋㅋ
남은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매거진의 상업작가 수준까진 아직 멀어서
마태님이 주고싶은 지식이 많다는 점이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
세빈님 이 수업을 다 자기껄로 소화하시면 상업작가가 멀지않으실듯
힘내세요
옆에서 봐주는거 진짜 부러우면서도 스파르타 식이라 무서워요 ㅋㅋㅋㅋ
역시 업으로 할려면 저정도는 해야되는구나 싶네요 ㅋㅋㅋ 오늘 나온거 실전에서 써먹기 좋은 알짜배기 ㄹㅇ
이 시리즈 너무 좋아.
실전으로 얻어 맞으면서 배우는 프로그램.
가르치는 스타일이나 커리가 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마태님께서 몇몇 장면에서는 너무 세빈님 주눅들게 하시는듯😂 물론 극복하고 받아들이면서 향상되면 좋겠지만 세빈님 자신감이 너무 결여되실까 걱정이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최마태님 방식이 딱 사진과에 올드한 교수님들 스타일이죠
뭘 알려주고 그다음 질문하는게 맞지않나요? 배운게 없는데 질문만 와다다하면 당황하고 짜증만나죠.. 자꾸 몰아붙이기만 하니까 세빈님도 살짝 짜증난 느낌
음 계속 현장에서만 가르치는 건 아닌지요 ㅋㅋㅋㅋㅋㅋ 아니죠? 뒤에서 A-Z까지 알려드릴 걸 알려주고 가르치는 거라면 스파르타 이해가 됩니다.
시안님 말투 예전부터 되게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맹하니 개웃김
이제 막 카메라 겨우 잡아본 사람이 기술적인 요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없는데 감정연출을 하려니 당연히 어렵겠죠. 물론 한달 속성과정이라 진도가 빠른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솔직히 마태님이 강도약하게 알려주셔서 이정도이지... 상업사진 제대로 배우려고하면 진짜 자존감 다 떨어지고 멘탈 남아나지않는데(팩폭은 정말 당연한거)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배우고 계시는 세빈님도 대단하신거에요
진짜.. 세빈님도 대단하고 마태님도 이정도면 천사임
이럴 땐 차라리 기술적 요소 빼고 감정만 리드해도 좋지 않을까도 싶네요. 생각이 많아지면 꼬이는지라....
17:05 이거 진짜 좋다.. 너무 내가 추구하는 느낌인 듯
진짜 최고~!!!
사진계의 QWER
사진 걸음마 떼던 때 영상 보면서 배운 제가 보는 마태님 채널은 끝없이 사진에 대한 애정은 놓지 않은 채로, 시청자 분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청자에게 마태 님이 예능감이 다소 강조되는데, 매 올라오는 영상을 누르기까지는 실력이 기반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예쁜 결과물을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위험 부담이 있음에도 ‘나도 작가다’라는 콘텐츠를 시작한 건 마태 님에겐 과감한 도전일테죠.
감히 말씀드리자면 최고의 사진 예능 채널이 될 수 있었던 건, 출연진에게도 촬영 환경이 재밌어서였던 것 같아요.
‘초보가 한 달 간 실력을 어디까지 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콘텐츠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의미를 거둘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에 힘 써주시는 모든 분들도요!(영상 촬영, 모델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태님이 전보다 비교적 엄격하게 나온 이유가 물론 얼마나 이해를 잘 시켜주는가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에서 더욱 오래, 더욱 깊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려 한거라고 생각을 해요. 한달이란 짧은 시간동안 알려줄것은 산더미인데 시간이 점점 줄어드니 뇌리에 박힐만한 상황과 설명으로 세빈님에게 전달을 해 주시는 느낌..? 물론 그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불러올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봤지만 그걸 정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성장 또한 더디고 이 기획의 취지와도 조금은 엇나갈 수 있다고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어봅니다! 여러모로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이번 편이 핵심인 듯 합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이것만 알아가도 될 듯
스냅촬영 / 스튜디오 촬영 다 해본 입장으로서
마태님이 어떤걸 말하시는건지 너무 잘 알겠는...
이건 진짜 많이 찍어봐야 느껴집니다 ㅜㅜㅋㅋㅋㅋ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갈 수 밖에 없을수도...
요즘 그냥 사진 작례들 보면 취미사진들은 패션에서 클론룩처럼 진짜 오 그냥 이쁘네.. 가끝이고 뭘 나타내고 싶은건지 스토리도 없고 의도도 안담겨있어서 심심함을 느꼈는데 그런걸 해소하려면 어떻게 찍어야되는지 보여서 좋네요 저도 고뇌하는 부분..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추상적인 부분으로만 남아서 쉽지 않은듯
마태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좋아요 이 시리즈 😢😢❤❤
4:04 처음해보는 사람인데 당황할 수 있지 않나? 가뜩이나 쪼으는 분위기에 마음도 불편한데
좋아하는 두분이 작가와 모델로 나오시네... 극락영상이다..
요즘 카메라를 취미로 하고자 온갖 유튜브 채널들을 구독하고 있는데, 이 시리즈가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네요...
특히 세빈님 성장하시는 모습 보면서 큰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달 이라는 기한으로 하는 주제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연장해서 더 다양한 배움을 얻을수 있는 시리즈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금까지 중에 오늘 편이 진짜 알짜배기 중에 알짜! 마태님 노하우가 그냥 무료로 다 풀려나오네~
너무 쥐잡이 하기에는 작가로서의 역량이나 커리어가 거의 전무할텐데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느낌인가
오늘부터 시안님의 나도 작가다 시즌2 스트릿사진편 기다립니다
ㅋㅋㅋ 일이 진짜 일이 되면 고달파 지는 거임 100만원 태웠는데 a컷 1장은 남이면 안 볼 사이 되는 건데
애초에 기획을 마태님이 했으니 책임을 지셔야지 뭐 ㅋㅋㅋ
사진이 그냥 편하게 찍을 때는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상업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돈을 받을 수 있는가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ㅋㅋㅋ
선생님.... 준프로한테 해야할 강의를 왜 생짜 초보한테 그래여....
강의 한게 없는데? 뭔 준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전부 사진 전문가신거 같아요. 다들 너무 잘 아신다 ㅎㅎ
과연 여태까지 최마태의 결과물들은 그런 걸 느끼게 해줬나..하는..
세빈님이 지금 배우고 계신건 매거진 사진이니깐 깐깐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태님도 처음에 메거진 사진으로 골라졌을 땐 마태님도 어려운거라 하셨구요. 실제 매거진 촬영이었다면 이에 몆배는 스트레스를 더 받겠죠
최마태님이 올리는 사진은 렌즈나 바디 리뷰하면서 가볍게 툭툭 찍은 사진을 올려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그러지마라..안보여줬을뿐이다
0:12 마태형이 아직도 28살이라는게 왜이리 킹받지 ㅋㅋㅋ 왜 윤나이.....ㅋㅋ
어쨌든...사회는//// 냉혹한 것이구나....ㅋㅋㅋ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막찍어보고.. 경험이 많이 쌓여야 머리에 구상한 것이 사진으로 구현되고 눈에 보이는것이 사진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느낌이 오고 자기취향의 사진들이 나오던데..
점점 각성하시는게 보이네~요
실전만한 선생님은 없는거 다시한번 느낍니다. 프로젝트 마지막 A컷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이날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재밌기는 하네요 이 시리즈가… 처음부터 건너뛰기 없이 쭉 봤음 그리고 이번 결과물은 확실히 전편보다 좋은 듯
나는 작가다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취미로 사진 찍는데 실전에서 써먹을 만한 꿀팁들이 많아서 좋아요 시즌 2 적극기원 하겠습니다.
이상하다 티비에서는 분명 파리에서 양궁 쏘고 계셨는데...
닮긴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빈님 1년만 하면 충분히 마태님 따라잡을 것 같아요!! 흔들리는 샷에서 세빈님이 더 잘찍었어요!
컨텐츠 너무좋고 유익하고 좋네요! 자꾸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게맞을까요? 이러지말고 딱딱 알려주셨으면 더좋겠어요!
너무 혼내지마유.. 저기서 저렇게 혼내면 마태님 영상보고 입문하는사람 못따라가유... 내마음= 세빈님 이해하고 싶은데 갑자기 어또케요...😊
컨텐츠 최고입니다 사진공부 하는 입장으로 많이 생각하게금 만드는 영상이네요 최마태 파이팅!!
레오파드에만 눈이 가는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팬티좀 어떻게 해주세요
세빈님한테 이입해서 저도 배운다 생각하고 보게 되네요 ㅎ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렇게 배울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축복인듯..
모델+스승+자금만해도 일반인은 저렇게 배우기 쉽지않으니...
휴,, 스파르타식 교육 어렵네요..ㅋㅋ 제가 배우는 것도 아닌데 얼마나 작가의 길이 멀고험한지 느껴지네요 ㅋㅋ
기술적인 거 말고 감정을 담는 것과 선을 이용하고 구도를 생각하면서 찍어야하는 게 대비되는 거 같아서 혼란스러워요!!!
더욱 성장하는 세빈님 기대하겠습니다.
마태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번 콘텐츠가 역대급 인 것 같습니다 고작 취미로 사진을 찍는게 다지만 앞전 콘텐츠를 본걸 되새기며 출사를 나가보니 좀 더 많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도구로서 카메라는 굉장히 발전이 되어있으니 중간과정을 이렇게 볼수 있는게 참 흥미롭고 재미있네용
나중에 세빈님 실력 늘면 시간제한 없이 딱 디렉팅도 하고 다해서 연사 아닌 20컷만 찍어서 인물사진 대결 해보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컷컷 한컷씩 세심히 보는 스타일도 있고 자연스러움을 놓치지 않기위해 여러컷을 찍는 스타일도 있는데 두분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와 좋은 스승님이 옆에 있어서 그런가 한 달안에 실력이 확 올라온게 느껴지네요 세빈님 대단...!!그리공 시안님 너무 멋있고 귀여워요!!시안님의 매력 어디까지일까!!오랫동안 더 보고 싶으니까 시즌2 출연 꼭 해주세요 제발
와... 마태님 이렇게 보니까 진짜 프로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멋져... 세빈님도 멋져...
근데 솔직히 누가 누굴 가르칠만한 사진 결과물이 있냐...하면 또 애매한
걍 마태님처럼 연속 따따따따....
그러면서 막 찍어도 잘 나오죠...
후반부 사진들 매력적이네요!!!!
사진찍는 세빈님이 너무 아름다워 오늘도 즐겁게 감상!
대각에서 찍을 땐 지그재그로!! 배워갑니다
인물사진에서 작가의 디렉팅의 중요성을 잘 배우고 있네요. 모두 힘내세요..^^
팩트는 결과물이 점점 건강해지고있다는거임
촬영장소 미팅할 때부터 미리 알려주시고 촬영할 때 세빈님한테 맡기는 식으로 진행해도 좋았을 것 같아요
현장에서 쪼으듯이(?)가르치니까 작가도 쫄고 모델도 쫄고... 눈치 보면서 찍으니까 아쉬워보여요
오 확실히 처음에 길을 못 잡다가 모델 특징과 찍고싶은 사진이 명확해지니까 사진이 달라지네요
짧은 기간에 이정도시면 훌륭합니다. 고작가 화이팅!!!!
진짜 사진 찍는게 취미고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은 제가 취미로 찍는 사진들의 방향성을 정해주는 영상 이라고 생각 듭니다.
최마태 선수 양궁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카메라의 광학 기술도 이미 일정 수준 이상 올라왔고, 모델도 이미 한 미모하는 사람들이니 사진은 모델빨이라고 하지만, 그 모델의 매력을 + a로 보여주는 건 디렉팅이네요. 오늘 영상에서 나온 실전 핵심 잘 적용해봐야지 키키
뭔가 같이 혼나면서 배우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너무 공부가 잘 됩니다!! 이번 컨텐츠 최고네요!
정말 참신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신인작가님 응원합니다! :)
넘 많이 배워갑니다!! (담엔 바지 입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누군가가 이렇게 알려준다는게 정말 없는 기회이긴한데... 힘들긴하겠다
그런데 초심자에겐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시안님 존예네....❤
예능같지만 저는 진짜 다큐처럼 봤습니다...ㅠㅠ 저 자신을 돌아봤어요
형님 큰팬티를 입고 활동하시네요 멋있습니다
세빈님 앞으로 영상에 안보이는거 아니죠,,,? ㅠㅠ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에요! 화이팅 세빈님
참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제 현업은 3년차 PD인데 사진작가로서의 꿈도 있어서 이 콘텐츠를 잘 챙겨보는 중입니다 ㅎㅎ 항상 걱정되는 것은 디렉팅이였는데요, 현장에서 모델분과 얼마나 소통이 되고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지, 포즈에 대한 이해를 작가가 얼마나 하고 있는지 또 그걸 어떻게 설명 할 것인지 등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 콘텐츠를 통해서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네요. 개인적인 바람은 나중에 디렉팅에 관련하여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시즌2 가능성이 살짝이나마 언급되어 좋았습니다
마태성님 왜 호피팬티를 입고있소
드디어 만나는군요~😂😂😂 세계관 연결~
참 알찬 내용입니다
소신발언 최마태보다 고세빈이 더 잘찍는다
에이 그건 아냐 ㅋㅋㅋ
시안님편 나도작가다는 시즌2 인가요? 언제하나요?
다음 시즌에선, 두 여신들 역할 바꿔서 갑시다!
이번 컨텐츠 재미있는거 같음
다들 진솔한 댓글 쓰니까
나는 12:09 마태사우르스
인스탁스 미니99 폴라로이드 리뷰 해주세요~!
미니 에보, 미니 90 리뷰 해주신거 너무 도움 됐어요!!
미니 90 극찬하셨는데 미니90 상위작인 99도 리뷰해주세용🖤
많이 배워갑니다
컨텐츠 좋네요ㅋㅋㅋ
세빈님 화이팅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ㅎㅎ
왜 나도 같이 혼나는 느낌이지 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타 대작가 70% 정리
진짜 이런건 돈 주고도 못배움.. 나도 이 수업 듣고 싶다..
확실히 진도가 확확나가내요ㅋㅋㅋㅋ보면볼수록 어렵네요😂
아 처음 상업 시작할때 생각나서 PTSD 오려고 하네요 ㅋㅋㅋ 저는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결과물은 안나와서 곤란했던 기억이
최마태님 교토의 스시바 가셨나요? ㅎㅎ
결과물 너무 잘 나왔네요🎉
ㅋㅋㅋㅋ 이러다 한번 싸울것 같아요
이번 컨텐츠통해서 아참 주인장 원래 사진 찍는 사람이었지 하고 느끼네요 ㅋㅋㅋ
16:40 시즌2 유튜브각 제대로 잡혔으니 시작하실것같습니다
고세빈님 똑순이
기획을 참 잘한다
작가와 모델이 너무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