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내가족이 아니면 너무나 무관심해서 주변에 능력있는 친척들, 지인들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배호님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체 7년의 짧은 세월동안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 들을 위해 남은 목숨을 남김없이 다 바쳤습니다. 어머니께서 성당을 다녔다면 신부님께 울면서 매달려서 선진국이라도 가서 치료 받을수 있는 길을 찿아 최선을 다해 봤어야 했습니다.너무나 아까운 그 사람은, 이제 다시는 없을 그 사람은 모두의 무관심 때문에 아무도 없는 고아처럼 살다가,쓸쓸히 외로이 우리곁을 떠나 갔습니다 그 분과 동시대에 태어난 저는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전 전적으로 모든 책임은 외삼촌 김광빈 씨에게 있다고 봅니다, 조카 배호가 병에 걸렸을때 조카를 살리려는 생각이 과연있었을까요? 김광빈 씨는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카가 다 죽어가는데 자기가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더라면 그리 허망하게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그리고 조카 배호님이 가신 후 자기 가족들과 홍콩으로 가서 호의호식하였으며 배호님 어머님에게는 일체의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네요 ㅠㅠ
@@user-yd6xj4fz8y 아버지 병수발을 하다 13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병든 어머니 와 어린 누이동생 을 위해 늘 허기진 배를 달래며 돈을 벌어 어머니께 드리며 희생하며 살았지만 아무도 이들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배호님이 23세의 어린 나이에 무리하다 신장염이 걸렸어도 어쩌면 그리도 무심 했을가요.외삼촌들은 많이 배우고 사회 지도층에, 넉넉하게 살아도 배호님의 식구는 귀찮은 존재로 만 여기고 그러나 배호님은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모든것을 하늘의 뜻에 맡기고 주어진 대로 최선을 다하며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노래만 부르다 또 부르다 어린 나이에 떠났습니다.세상에 이렇게 슬픈 일은 없습니다.아직 살아 있을 나이건만 그 분은 세상의 험한 풍파로 29년 의 짦은 생을 살고 떠났습니다.이제라도 배호님 위한 그 무엇도 이루어 지는것이 없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세상에는 돈은 많이 돌고 돌건만 배호님을 위한것은 나라도, 각 기관에서도 관심 1도 없으니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jimao_4254 답글 잘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이미 몇년안에 숨질수 있다는 진단이 내려진 상태를 어머니와 주변에서는 알고 있었건만 선진국에서는 고칠수 있었으련만 어린 배호님을 노래만 시키고 아무도 붙잡아 주지 않아 혼자 몸부림치며 목숨을 걸고 남은 목숨을 아껴가며 임시 치료만 하며 노래를 부르며 수많은 명곡들을,빛나는 천상의 음악을 남겨놓고 어린 나이에 쓰러져 가셨건만 지금까지도 유택지 영구보존과 배호님 명곡들을 위한 박물관을 세워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전해야 되건만 이루어 지는것이 없는것 같으니 힘이 없는 민생은 가슴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아픈몸을 이끌고 생명이 꺼져가면서도 그런 금전적인 고통까지 당하면서도 불멸을 곡들을 남기고 가신 배호님!!!! 당신이 계셨기에.. 사후 50년이 된 오늘날까지도 이렇게 우리들은 가슴을 후벼파는 배호님의 명곡들을 듣으며 살아온 날들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큰 선물 주시고 떠나신 배호님!!! 당신은 영원히 한국 가요사에 최고로 기억될것입니다 다시는 당신같은 분은 만날수없을것 같습니다. 배호님 실물을 보고 사신분 부럽습니다.
배호 오라버님은 마직막 순간에도 의식이 돌아온 순간 작곡가 배상태님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고 하셨다고 팬 여러분 그동안의 성원 눈울이 흐르도록 감사했습니다 나는 죽는 그날까지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허지만 이젠 틀렸나봐요 이젠 틀렸나봐요 라는 힘없는 말은 돌아가시기 전까지 노래를부르고 싶어 했던 오라버님 배호 오라버님 평전을 읽으면서 울컥 울컥 하더군요 김미림 프로님 배호 오라버님 귀한 명곡 올려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user-su9qe4ki6b님에 말씀 공감 합니다 저는 배호 오라버님 세대 아니지만 우연이 김미림 프로님 덕분에 알게되었지요 대한민국에 국보급 가수분이 계셨다는 한가수분이 무대에 병마와 싸우시면서 무대에서 쓰러지고 동료의 등에 업혀서 펜님들의 위해서 노래하는 분이 계실까요 없겠죠 어머님 누이동생 까지 책임저야 하는 오라버님 삶이 너무 외롭고 쓸쓸 했을까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이랍니다 그래도 오라버님 귀하고 귀한 명곡을 올려주신 펜님분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배호 오라버님 귀한 명곡들을 듯고 있음 어디선가 살아계실것만 같은 생각이 들곤하지요
죄송해요..생각이 좀 짧았어요..티비에서도 그런 분 가끔 계셨는데 머리 허연분이 형님 형님 하면 좀 그러더라고요..우리에겐 영원한 청춘으로 남아 있는데 .. 젊은 나이에 떠난 제임스딘처럼..전 문주란씨가 당시 오빠였으니 당연하지만 지금 나이에 오빠오빠 하니 이상해요..저만 그런건지..나쁜 뜻으로 그런건 아니었는데 표현이 서툴다보니 암튼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거 사과드립니다..
최고최고배호는우리에우상이다1000년에나올수있을까
난 배호처럼 비장감 있게 노래부르는 가수를 본 적이 없다. 어려운 시대를 지나온 대한민국 사나이들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한 가수이다.
역사적인 최고의 역대가수 배호! 어디서 이런가수 이목소리 나올수 있을까
배호선생같은가수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왜제때 치료을 받지 못했을까 세상 참
배호는 우리곁에 있지요
가슴아파 듣고싶지 안은데
또 듣고싶은 배호 노래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ㅠㅠㅠ
들어도 들어도
들을수록 빠져드는
배호님 명곡입니다
왜 그시대에 태여나서
그 고생을 하셨어요
눈물에 젖어듭니다
불세출의.가수.사랑합니다.배호님
왜배호님 배호란 이름만들어도
나도모르게 가슴이뭉클 합니다
당신이 계셔서기에 지금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心琴을 울리는 神이주신
목소리 의 불행한 천재가수
언제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그목소리 더욱 애뜻해지네요
최고의 경지 끝에 승천한 그대여...
남인나도가슴아픈데
어머니는얼마나아팠을까요
제가15살때종암극장에서직접가까이에서뵜었는데그때많이아프셨읍니다
화이트양복에검은선글라스에
정말멋이있었읍니다
지금도많이생각납니다
직접 보셨었군요. 얼마나 좋으셨어요? 정말 너무나너무나 아깝고아까운 우리배호오라버니 노래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옴을 느낄때가 많아요. 아팠을때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워옴을 느낍니다.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젊은 나이에ㆍ많은것을네려놋코
불세출의 가수 불멸의 가수 님의목소리
그립습니다.듣고싶습니다.
삭막한시대 배호님 노래들으면 살맛납니다 아! 세상태어나서 이런노래 감상하는 인생에 흐믓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아직도 배호님이 살아계신다면 내 모든정성 다받치려만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무리 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받았음 100% 요절하지 않고 지금도 생존하지 않았을까
참 아까운 가수엿죠 신장이 안좋으니 목소리도 자연스럽고 힘차게 나오지 않고 지금들어도
애절합니다 당시 배호의 절절햇던 삶이
단군이래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보잘것 없는 중생이 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_()_
배호선배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고 맘껏 향유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남아있는 가수한국 최고의 가수
이런천상의 목소리는 그어느가수를 비교해선안됩니다~ 우리대한에는독립군 아들 배호 형님이계셨으니까요~
맞아요~짝 짝짝~~~~~~
노래 좋고 목소리 좋다~
옛추억에 빠져듭니다,~
배호님 노래 아주 구성지고 너무 잘하네요 감사합니다
웅장한 이분을 어찌하오리까!
선생님~~~...
배호님 존경합니다.배호님 고맙습니다.덕분에 좋은 곡 잘 듣습니다.배호님 고맙습니다.
배호님! 잠시만 계세요. 본인이 1/10만이라도 쫓아가려 합니다. 서거 49년만에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쫓지 못하면 죽어서도 관속에 눕지 않겠습니다.
수백만 배호님을 기리는 분들이시여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돌아가는삼각지 영화 주제가 문희 장동휘 김희 라 주연 우리시대 우상의 배호선생님 !!! 존경합니 다.불멸(不滅)의 歌手 매 혹(魅惑)의 歌手 天上의 歌手 입니다. 극락세계에 서 편히 쉬소서 !!!
正法居士 合掌.
20대 청년이라는
사람의 목소리가,
20대 청년이라는
사람의 감성이, 어떻게 이렇게 슬프고
아름답고
절절할 수가 있을까...ㅠㅠ
그 이름,
대한민국 가요사에 영원하리라.
배호 ,
눈물나고 한숨나게 그립습니다
배호님 너무너무 보고싶어!그시절이 주마등처럼스처갑니다~~그시대는 정도많고 이읏가 나누면서 살았는데 지금현실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입니다 보고 싶어유~
언제들어도최고에가수분이세요
내평생 목소리만으로 감탄하는 가수는 배호와 엘비스 프레슬리뿐이다,,
역시 배호님은 남진 나훈아 조용필을 재껴놓을만큼 능가하는가수입니다
70년에 재취임 한이곡은정말힘차고 너무아프신것같지않고 아우 너무듣기좋았어요
10년만 더 살아 계셨어도 대한민국 가요계의 판도가 확실히 바꼈을 것. 50년 전 함께했던 마지막 무대가 그립습니다.
창법이 이렇게 멋들어진 가수가 또 있을까? 감히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요즘 트롯가수들은 죄다 흉내만 낼 뿐이지 자기 창법이 없다
어찌 이리 구수하게 부를 수 있을까도저히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님의 노래좀 오래 사셨음 좋았을건데 어찌 그리 일찍 세상을 떠나셨는지 ㅠㅠ
배호 가수님의 목소리는 천상의 소리 입니다.
2022년 5월 18일
이곳 배호님의
꽃밭에 앉아 돌아가는 삼각지를
그려봅니다.
비도 오락가락하는 날씨, 대폿집 드럼통에 걸터 앉아 영웅 배호님의 목소리 술잔에 담아보렵니다.
운영자님께
힘찬 감사의 박수를 띄웁니다. 홧 팅 !
편찮으셧어도 이리잘부르시는데 건강하셧더람 얼마나잘부르셧을까요?맘이 무너지네요😭😭
배호님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아니 세계에서 최고의가수왕입니다
별세하신지가 벌써 50년 세월인가요
돌아가는 삼각지와
안개낀 장충단공원은
지금도 변함없이 감동적인 노래! 맞습니다
생존해 계신다면 무엇을 더 바라리요!
용산구 원효로 원효극장 에서 리사이틀 하신지 어언 50년전 그때 뵈었는데 인생무상 그해에 작고하셨으니 이모친구분들 울고불고 난리 기억이 새롭네요
불세출의 가수 배호님
많이 보고싶네요
100년에 한번나올까말까하는 목소리 ..배호씨 참그립습니다
난 선희씨가 너무너무
그립씀니다.
고맙습니다. 죽음앞에서 이렇게 노래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필설로 표현이 불가능한 목소리
배호 문주란 두분은 하늘이 내린 목소리
추모합니다..
최고의 가객♥♥♥
딱 50년전 이맘때 부산 삼일극장에서 뵈었지요. 그때 김상진은 김명환이라는 이름으로 울지는 않어리라 신인가수로 나왔고. 참 세월 50년 빠르네요.
ㅋ 김상진 ㅎㅎㅎ
삼일극장 삼성극장 보림극장 부산 교통부 추억의거리,,,,
이제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없어져
@@user-cg1lp6rg4o 좌천동
오버브릿지라고했죠
보림극장
새롭네요
배호님은우리나라그리고세계에도없는그런가수입니다최고입니다
세계 최고는 아닌둣 좀 과장된 것 아닌가?
중학교때 친구집 레코드에 훌러나오던 돌아가는 삼각지
창백한 얼굴의 배호
무교동 월드컵 출연후
중국집 백년장에서
부추잡채 와 간짜장을
드시던 배호 음식을
나르던 나는 두메산골을
듣고파서 월드컵 정문을
서성이던 그시절
배호 보고싶습니다
생생한 목격담
감사드립니다
배호님은 역시불세출의가왕 배호님사후가빛나는이유one
삼각지 로ㅡㅡㅡ타리 이대목이 아주 와 닿습니다
갑진아..이 노래는 가짜 아니냐?
한국에는 가수는 배호 라훈아 단두명단언한다
김프 로 님 배호 오빠 노래 돌아가는 삼 각 지 귀한 노래 올려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김프 로 님 늘 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배호님에 노래는최고 짱입니다
또.자꾸들어도.그립습니다
배호 돌아가는 삼각지를 들어보면 특유의 독보적인 저음 음색과 우수에 젖은 목소리 그리고 쓸쓸하면서도 애절한 반주곡 맬로디가 더해져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듣는이로 하여금 뭉클함과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
모든 사람들은 내가족이 아니면 너무나 무관심해서 주변에 능력있는 친척들, 지인들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배호님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체 7년의 짧은 세월동안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 들을 위해 남은 목숨을 남김없이 다 바쳤습니다. 어머니께서 성당을 다녔다면 신부님께 울면서 매달려서 선진국이라도 가서 치료 받을수 있는 길을 찿아 최선을 다해 봤어야 했습니다.너무나 아까운 그 사람은, 이제 다시는 없을 그 사람은 모두의 무관심 때문에 아무도 없는 고아처럼 살다가,쓸쓸히 외로이 우리곁을 떠나 갔습니다
그 분과 동시대에 태어난 저는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전 전적으로 모든 책임은 외삼촌 김광빈 씨에게 있다고 봅니다, 조카 배호가 병에 걸렸을때 조카를 살리려는 생각이 과연있었을까요? 김광빈 씨는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카가 다 죽어가는데 자기가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더라면 그리 허망하게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그리고 조카 배호님이 가신 후 자기 가족들과 홍콩으로 가서 호의호식하였으며 배호님 어머님에게는 일체의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네요 ㅠㅠ
@@user-yd6xj4fz8y 아버지 병수발을 하다 13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병든 어머니 와 어린 누이동생 을 위해 늘 허기진 배를 달래며 돈을 벌어 어머니께 드리며 희생하며 살았지만 아무도 이들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배호님이 23세의 어린 나이에 무리하다 신장염이 걸렸어도 어쩌면 그리도 무심 했을가요.외삼촌들은 많이 배우고 사회 지도층에, 넉넉하게 살아도 배호님의 식구는 귀찮은 존재로 만 여기고 그러나 배호님은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모든것을 하늘의 뜻에 맡기고 주어진 대로 최선을 다하며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노래만 부르다 또 부르다 어린 나이에 떠났습니다.세상에 이렇게 슬픈 일은 없습니다.아직 살아 있을 나이건만 그 분은 세상의 험한 풍파로 29년 의 짦은 생을 살고 떠났습니다.이제라도 배호님 위한 그 무엇도 이루어 지는것이 없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세상에는 돈은 많이 돌고 돌건만 배호님을 위한것은 나라도, 각 기관에서도 관심 1도 없으니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user-fs4xq7wd3q 그래도 어머니가 같이 살면서 배상태작고가 연습실에서 고생하는 아픈 아들에게 약도 다려서 갖다주고 죽도 끓여서 갖다주고 그러셨답니다
@@jimao_4254 답글 잘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이미 몇년안에 숨질수 있다는 진단이 내려진 상태를 어머니와 주변에서는 알고 있었건만
선진국에서는 고칠수 있었으련만
어린 배호님을 노래만 시키고 아무도 붙잡아 주지 않아 혼자 몸부림치며 목숨을 걸고
남은 목숨을 아껴가며
임시 치료만 하며
노래를 부르며 수많은
명곡들을,빛나는 천상의
음악을 남겨놓고 어린 나이에 쓰러져 가셨건만
지금까지도
유택지 영구보존과
배호님 명곡들을 위한 박물관을 세워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전해야 되건만
이루어 지는것이 없는것 같으니 힘이 없는 민생은 가슴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user-fs4xq7wd3q 님
참으로 효자입니다
공감 합니다!~
다른가수들은 따라올수없는 가수입니다
선생께서 40 까지만 살았어도 이나라 가요사가 많이 바뀌었을듯합니다.
저도
배호 형님 음반 지구레코드사
취입 오리지널 소장하고있습니다
하루점도록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톡톡퉁기는기타선율에 매혹의 음색이 무아의 경지로 몰아넣는 듯한
호소력 짇은 조광선님의께
경의를 표합니다.
역사상 최고의 가객~~베호
건방지게 멋있게 부르네요.
이노래가 건방진게 아니고;;; 거의 모든 노래가 너무나 비통하고 애잔하니까.. 누가울어는 건방지게 맘대로 불러라라고 배상태 작곡가께서 말씀하셨다고.. 본인이 이노래는 좀 경쾌하게 부르면 안되는냐고 먼저 얘기했다고 함. 하루하루 병세가 악화
되어가니 그얼마나 모두들 비통하였겠습니까 노래도 배호님에게 맞춤노래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배호님 하면 떠오르는 곡 많이도 들어 봤지요 이젠 배호님 원곡 재 취입곡 구분 할수 있는 돌아가는 삼각지 오늘날의 배호님 을 있게한 위대한 명곡이죠 병고 속에서도 노래를 탄생시킨 배호님 존경 스럽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좋아한노래 실컷부르세요
배호님정말
3월1일삼일절에
더생각나는가수
저는배호 문주란노래만
줄겨든습니다 ♥
어쩜저랑똑같으세요
배호.문주란.선생님노래만
즐겨듣습니다다
넘좋아요😀
저도두사람다정말사랑함니다
기가막히게 부르네요
배호님 멋집니다
이토록 멋있을수가.....ㅜㅜ
서울 신장위동에서 문희 허장강 배호 한동네 같이 살았는데 간이 나빠서 입술이 새까맣고 집을지을때 돈이 부족해서 업자들한테 무척 시달림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아휴~~
그런 일이...
가슴이 터질 듯 아파옵니다
ㅠㅠㅠㅠ
그토록 아픈몸을 이끌고 생명이 꺼져가면서도 그런 금전적인 고통까지 당하면서도 불멸을 곡들을 남기고 가신 배호님!!!! 당신이 계셨기에.. 사후 50년이 된 오늘날까지도 이렇게 우리들은 가슴을 후벼파는 배호님의 명곡들을 듣으며 살아온 날들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큰 선물 주시고 떠나신 배호님!!! 당신은 영원히 한국 가요사에 최고로 기억될것입니다 다시는 당신같은 분은 만날수없을것 같습니다.
배호님 실물을 보고 사신분 부럽습니다.
신장염으로
집을 지은게 아니고 매매했다는 계약서가 있습니다
@@seogsigi 나는 신장위동에서 실제로 살았고 인부들이 끌고가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배호 오라버님은 마직막 순간에도 의식이 돌아온 순간 작곡가 배상태님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고 하셨다고 팬 여러분 그동안의 성원 눈울이 흐르도록 감사했습니다 나는 죽는 그날까지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허지만 이젠 틀렸나봐요 이젠 틀렸나봐요 라는 힘없는 말은 돌아가시기 전까지 노래를부르고 싶어 했던 오라버님 배호 오라버님 평전을 읽으면서 울컥 울컥 하더군요 김미림 프로님 배호 오라버님 귀한 명곡 올려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알고나니 더욱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살아서 노래하고 싶으셨을까요.
어찌 29살에 떠나셨나요.
@@user-su9qe4ki6b님에 말씀 공감 합니다 저는 배호 오라버님 세대 아니지만 우연이 김미림 프로님 덕분에 알게되었지요 대한민국에 국보급 가수분이 계셨다는 한가수분이 무대에 병마와 싸우시면서 무대에서 쓰러지고 동료의 등에 업혀서 펜님들의 위해서 노래하는 분이 계실까요 없겠죠 어머님 누이동생 까지 책임저야 하는 오라버님 삶이 너무 외롭고 쓸쓸 했을까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이랍니다 그래도 오라버님 귀하고 귀한 명곡을 올려주신 펜님분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배호 오라버님 귀한 명곡들을 듯고 있음 어디선가 살아계실것만 같은 생각이 들곤하지요
죄송해요..생각이 좀 짧았어요..티비에서도 그런 분 가끔 계셨는데 머리 허연분이 형님 형님 하면 좀 그러더라고요..우리에겐 영원한 청춘으로 남아 있는데 .. 젊은 나이에 떠난 제임스딘처럼..전 문주란씨가 당시 오빠였으니 당연하지만 지금 나이에 오빠오빠 하니 이상해요..저만 그런건지..나쁜 뜻으로 그런건 아니었는데 표현이 서툴다보니 암튼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거 사과드립니다..
@@elley12 그건 개개인의 생각 차인거 아닌가요 하지 마라 해라 하는건 좀아니라고 봅니다 ㅠ ㅠ
@@elley12 댁들이란 말씀도 좀 듣기 그러네요
이젠 현철씨도
떠났군요
세상은
언젠가 이별이라지만
그냥 다 허무하네요
위대한가수 배호
세기를 초월하여 21세기까지
그리고 계속 회고 될 것이다
너무마음이아프네요 세월을조금만늦게태어나서도 신장염은고칠수있는건데 너무일찍가서 안타깝고아까운분이란생각이자꾸드네요 부디그곳에선아프지도말고 좋아했든노래마음껏부르시고행복하게있으세요
더건방지게불러봐
그육성도공개해주세요
배호님의애창곡
매일감상하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김미림프로듀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건 없겠지요.
21세에 가수데뷔하니,외삼촌이 나이들어 보이게. 안경.모자를 쓰게한것.
그래서 남에게 보였다는 겁니다.
배호님은 광복군 대위
배국민투사의 아들 이십니다
역시 피는 못 속입니다.배호님 존경합니다.덕분에 좋은 곡 잘 듣습니다.고맙습니다.
광복군 제3지대 소속으로 활동하셨죠,배호님의 큰아버님도 독립투사였다고 합니다...
존경 또 존경합니다.
배호 부친이 만주에서 광복군 일을 하느라고 배호님이 아마 중국 지난성(만주)에서 42년도에 출생한게 아닌가 합니다.
박물관 국가에서 지어주셔야 마땅하겠네요...애국자가족이니..유명가수이구요..
그 당시 병고에서도 온힘을 다해 불렀는데 더 건방지게 부를 힘이 있었을 까요
존경합니다♡
어느누가불러도이런목소리없네요
오늘 3.1절 더생각나는가수
그냥 독보적입니다.
차중락 가수분도 대단해요.
차중락은 배호하고 동갑인데 정확하게 3년 먼저 갔어요. 68년 11월 낙엽따라 갔지요. 배호는 마지막 잎새되어 가고요
가슴 쓰린 시대의 아품이네..병윈이 발달되었다면...
아푼 시련 입니다...
천재는 명이 짧은가보네여.
당시 쑈에서는 남진씨가 더 인기였는데...
배호의 노래가 남진의 노래보다 훨 좋다...
배호선생은 앵콜이 6-7창이나 들어왔다는데 남진이 그럴수 있었겠는가!
배호니ㅁ의노래둥젤조하하는곡이우ㅠㅜ26세때 요절하신 분이네요
명섭군리 한번만 부러주면 참젛겠네요
부탁이우핫튜ㅠㅠㅔㅇ러뷰💓❤💖
정말 혼신을 다해서 부르는 노래가 눈물이 납니다.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2022년 00월 00일.
배호 선생님!!!
에세이집!!!
------------------
2005년 5월 20일.
------------------------------
노트북!!!
--------------
핸드폰!!!
---------------
RISS
---------------
배호평전 - 김선영.
------------------------------
김선영 드림.
가객은단명 슬프다.
한국이 낳은 대중가수로 독보적이라 하면 전시대를 아우러 나훈아,배호,이미자,패티김 4분이라 생각한다,
지금살아계셨다면 79살. 세월빠르다
참 아깝다
나는 트롯트는 싫어하는데
오직 배호만 좋아한다
남진 나훈아는 쨉이 안돼지요~~~
왜그리 빨리 가셨을까?
현철 선생님도 배호님 아시네요 ?
오정원님 동백아가씨 후에 얼마만에 뵙는 거얘요 반갑습니다
@@user-ux2xr7ts8m 님 반갑습니다 !!!
저희도 오랜만에 답신을 받아
봅니다 !
배호가 돌아가는 삼각지 취입할때 아마 옆에서 지켜본거 같네요. 현철은 당시 완전 무명이었고 배호는 무명이지만 천지나이트 등에서 노래하는 드러머로 널리 알려진 상태였죠.
@@user-baeholove 당시 배호10인조 밴드 악단이 유명 했었다고.. 17새때 밴드 마스타로 8년간 악단을 이끄신분 드러머로 싱어로 활동하시고
둘 다 42년생으로 동갑쯤 되는걸로 압니다만, 실제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1970년도에 배호는 탑가수이고 현철은 지방에서 미천한 무명가수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을려고 하던 정도의 수준이었으니 얼마나 큰 차이가 났겠습니까?
오늘의뉴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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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이 잘못알고 있네요. 배호 어머니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네요. 기독교(개신교) 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천주교 신자라니요.좀 경솔하군요. 배호 외가가 모두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외삼촌 김광빈의 아들은 목사입니다.
집안과는 다르게 천주교 다녔는지도모르잖아요..현철씨가 착각할 수도 있지만요
@@elley12
먼 얘기요,천주교 아니라니까 천주교 다녔는지도?
@@user-lz9ru7xw3i 님이 확실히 아시면 그리 생각하셔..뭘그리 흥분하셔요,,,알았어요 ..난 또 큰일 난줄 알았네
@@elley12
흥분안햇슈. 천주교 다녔는지도 모른다니까 한마디 한거요.
@@user-lz9ru7xw3i 배호에 살고 배호에 죽는다에요? 배호님 좋은 노래 가슴시리게 듣는중에..마주보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서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나봐요.
예의(싸가지)없는 현철. 배호씨가 니 친구인가. 기본 예의도 없나.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고 해도 사람의 기본은 되자
배호 모창 가수 신행일님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게 신행일 이란다. 내 듣다 듣다 이 지구 음원이 신행일 이라는건 또 첨이네...
아니 확실한 대안 제시도 없이 자기의 사견을 만인이 보는 창에 뭡니까 배호님 음성 맞습니다 의도가 뭡니까 안들어오면 될거 아녜요 배호님 귀중한 대표 곡을 가지고 뭐얘요
흉내라도 내신분은 신인탄생 오디션 5주연속1위로 모두 배호님 노래로.. 등극돼 가수가 된 설운도님 뿐이시오.
닉을 "배호" 라고 하지를 말든가, 닉은 배호로 해놓고 멀쩡한 배호 노래를 신행일 이라니...넌 좀 욕 좀 먹어야 쓰것다..
@@user-je7vp2nc8p
절대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