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생명과학고 조경과 소소한 일상 - 밥 볶기 달인 이도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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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도은이가 밥을 여섯 공기나 넣었는데 이전에 먹은 삼겹살은 계산 안했나. 결국 남겼다. 다들 올챙이 배가 됐다. 행복하다. 후후. 도경샘은 밥 참 잘 볶는다. 집에서도 사랑받는 남편이 될 것 같다

КОМЕНТАРІ • 1

  • @김대환-v7m
    @김대환-v7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이도경 선생님..... 저는 지난 8월에 "한국폴리텍대학교"에서 조경 강의를 들었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지구언입니다. 어린 학생들하고도 아기자기 지내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이시네요.. 건강하시고, 이 나라의 미래 학생들과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