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설명을 다 듣고도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은 딱잘라 우파좌파를 나눠 싸우는지 모르겠음 진보와 보수가 유도리있게 각자 다 다른상황에 잘 적용되도록 해야지 지역감정 가지고 좌파우파 나눠 싸우는 모습을 지금 고2인 내가 보면 그냥 정치에 관심을 아예 끄고 나혼자 잘살자는 생각밖에 안듦
그게 안됨 글고 갠적인 소견으론 울 나라 좌파는 너무 가서 사회주의의 색을 띄니까... 애초에 재명이 범죄자 앞길을 막아야 헬조선이 그나마 돌아가지 글고 정치 관심 많아 가져야함 나이 들면 들수록 나라 정책 ㅈ같은거 많은데 그거 투표 제대로 안하고 정치 소견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불평 가지면 안된다 생각함
웃긴건 인간이 평등하고자 하는 이유가 자유라는 거임. 즉 자유가 먼저 보장되어야 평등이 의미가 있음. 예를 들어 평등은 모두가 완전히 자유로워도 평등하고, 모두를 감옥에 가둬놔도 평등한거임. 그런데 누가 후자를 고르겠나? 사람은 무조건 전자의 평등을 원함. 즉 우파의 가치관이 먼저 존재해야 하고, 그 위에서 좌파의 가치관이 에서 이뤄져야 함. 반대로 좌파가 베이스가 되어버리면 가 너무 작기 때문에 위 예시의 후자의 자유로 가게됨. 모두를 감옥에 가둠으로서 평등하고자 하는 그릇된 평등임. 좌파를 베이스로 한 평등은 북한의 예시가 있고, 우파를 베이스로 한 평등은 남한의 예시가 있음. 즉 어떤 상황에서라도 우파적 가치관이 더 중요한거임.
실례하며 올립니다.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사무국장 한종일 지난 2009년 10월 13일(화) 저녁 7시 민주노총강릉시협에서 조합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본주의의 대안사회를 주제로 사노련 오세철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사노련 전 운영위원장)초청강연이 있었다. 강연은 오세철 교수 자신이 사회주의자라는 것을 선언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자본주의의 역사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사회주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총체적 위기로 내몰린 자본주의의 현 상황과 전망에 대하여, 그리고 “자본주의는 가난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고 사람들을 생존 경쟁이란 전쟁 속으로 몰아넣는 야만적 체제이며 따라서 사회주의가 인간이 진정 자유롭고 상호 호혜적 유대를 맺고 살아갈 수 있는, 자본주의 모순을 극복한 유일한 대안사회이다”라고 강연을 이어 나갔다. 자본주의 역사와 국제 사회주의 운동의 교차되는 역사의 고찰 속에서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현재의 자본주의의 발전 방향과 정세를 설명하였다. 예를 들어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은 자본주의 위기 극복의 생존 방식으로서의 전쟁에 대한 이해의 새로운 시각의 설명과 함께 현 단계 위기 극복의 방법으로 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과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사회민주주자들의 애국주의로의 배신과 비교하여 전쟁에 대한 노동자 계급의 기본적 입장을 설명 했다.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의 유럽혁명의 실패와 러시아의 고립, 이후 러시아의 자본주의로의 회귀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스스로를 사회주의 국가로 칭하는 중국은 물론 북한을 비롯한 과거 동구권의 국가들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아직 사회주의를 실현한 나라는 없다고 하였다. 또한 지금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베네주엘라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 붙였다. 2시간 남짓한 강의 시간에 모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내용이 이야기 되었다. 오세철 교수는 최대한 쉽게 설명하며 강의를 진행 했다. 강연을 마친 후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며 통일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북한은 하나의 국가이며, 국가체제에 관하여서는 북한은 맑스주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회주의도 그 어느 것도 아닌 부패한 스탈린주의 국가, 노동자에 대한 억압체제를 통해 형성된 독특한 모순체제일 뿐이라며 '노동자는 하나다' 즉 노동자 국제주의에 대한 철저한 강조를 하였다. 노동자 국제주의라는 큰 틀 아래서 북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하며 남북한 노동자의 연대를 강조 했다. 노동조합을 시작한지 2년째 되는 노동조합과 오랜 시간 동안 노조 활동을 해온 조합원들 사이에 강연 내용에 대하여 느끼는 온도 차이는 있었다. 사회주의란 단어는 여전히 경계의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이 짧은 만남이 강연실을 떠나 어두운 길로 나서는 청중들 속에서 다시 그리고 새로이 인간다운 세상에 대한 꿈과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고민의 계기가 되기를, 하나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
난 보수임 무엇보다 돈많은이들 해택을줘야 시장경제가살지 지금의 가난도 부모님들이 어리실때 가난과 격이다름 지금의 가난은 부모님이 어리셨을땐 최소 중산층이상임 그것을 실현하신분들이 부자들아님 없지 세금을 가장많이 내시는분도 전부 부자들이고 시장경제는 매우 중요함 안그럼 부카니스트나 길바닥에 똥싸는 중궈나 뭐가다름??
@@Try_everything_04 친일이 뭐 어때서 친일 빈일 이지랄이냐?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지 말란말야 중국이 왜 발전한줄 아냐? 반일 한다고 한국 일본이 중국 견제를 못 해서야 일본이 발전하면 중국하고 일본을 견제하 듯이 한국이 일본하고 중국을 견제 했어야 하는데 문재인은 그걸 못 했어 그리고 북 중 러가 있는 한 한미일 동맹은 무조건 필요한거 모르냐? 당장 미군 철수하면 니네 집 1/10로 폭락한다 문재인 이재명이 미군 철수 해야 한다고 하는데 벳남처럼 보트피플 안 될려면 정신 바짝차려라 개소리 하지 말고
사회주의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배분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득 재분배 효과를 높여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것이지요 원래 세상이 불평등하다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그런 체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국제 사회를 약육강식의 정글로 보는 사람이 있고 가꿀 수 있는 정원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먼저 약육강식의 정글로 보는 사람들은 강한자가 살아남는 정글과 같이 힘의 논리가 작용하는 공간으로 국제사회를 바라본다. 개별 국가는 자국의 안보를 힘쓰고 더 큰 힘을 갖기위해 군사비용을 늘리거나 다른 국가와 동맹을 맺어 경쟁국을 견제하고 위협하기도 한다. 이 사람들은 우파성향이 강한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면 가꿀 수 있는 정원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국제사회를 도덕과 규범 여론이 작동하며 국가 간 약속과 국제기구의 역할을 통해 평화의 실현이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국제 사회 구성원이 협력하여 평화로운 정원을 만들 수 있다는 관점이다. 즉 이사람들은 좌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진보주의인 좌파는 공격적인 정치 성향이고 외향적인 정책를 만드는 정치 형태입니다. 변화를 추구하며 급진적인 정치입니다. 대기업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세금을 분배하는 정치 형태입니다. 평등한 문화를 가진 정치적 문화입니다. 반면 보수주의인 우파는 수비적인 정치 성향이고 내향적인 정책을 만드는 정치 형태입니다. 안정을 추구하며 온건한 정치입니다, 대기업에 대한 세금을 인하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시장 체제를 만드는 정치 형태입니다. 자유로운 문화를 가진 정치적 문화입니다. 좌파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며 우파 정당은 국민의 힘입니다. 좌파와 우파는 서로 정권교체를 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변혁하는 거대한 용광로입니다! 进步主义的左派是攻击性的政治倾向,是制定外向政策的政治形态。 追求变化,是激进的政治。 这是提高对大企业的税金,向社会弱势群体分配税金的政治形态。 是具有平等文化的政治文化。 相反,保守主义的右派是防守性的政治倾向,是制定内向政策的政治形态。 追求稳定,是稳健的政治,是降低对大企业的税金,建立提高竞争力的市场体制的政治形态。 是拥有自由文化的政治文化。 左派政党是共同民主党,右派政党是国民的力量。 左派和右派是互相交替政权,变革大韩民国政治的巨大熔炉!
그게 관점에 따라 틀리죠. 좌파가 추구하는 평등한 세상은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가 아닙니다. 반면 우파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세상은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죠. 진보는 권력자가 주도하여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vs 보수는 권력을 내려놓고 시민들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 그래서 각종 사회 경제 문제에 있어서도 우파는 개입을 줄이려고 하는 반면에 좌파는 적극적인 권력의 개입을 외치죠. 당장 최근의 여러 사건 등에서도 나타납니다. 코로나에서도 좌파는 권력으로 국민을 감시하는 방역패스를 주장하다가 물러났고. 이태원 사건 때도 우파는 경찰력이 국민을 통제할 수 없다 vs 좌파는 경찰력으로 국민을 감시해야 한다가 진짜 핵심 논쟁이었죠.
내 현실은 진보를 택하는게 맞는데 내 이념은 보수를 향하네.
감사 합니다 . 덕분에 제 성향을 알게 되었네요 .
오 이제야 제 성향을 알아가네요
모든 설명을 다 듣고도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은 딱잘라 우파좌파를 나눠 싸우는지 모르겠음 진보와 보수가 유도리있게 각자 다 다른상황에 잘 적용되도록 해야지 지역감정 가지고 좌파우파 나눠 싸우는 모습을 지금 고2인 내가 보면 그냥 정치에 관심을 아예 끄고 나혼자 잘살자는 생각밖에 안듦
그게 안됨 글고 갠적인 소견으론 울 나라 좌파는 너무 가서 사회주의의 색을 띄니까... 애초에 재명이 범죄자 앞길을 막아야 헬조선이 그나마 돌아가지 글고 정치 관심 많아 가져야함 나이 들면 들수록 나라 정책 ㅈ같은거 많은데 그거 투표 제대로 안하고 정치 소견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불평 가지면 안된다 생각함
@@제발살려주세요-o3k 저는 친중 친북 정책에서 다퍼주고 국민들희생시켜서라도 공산주의 앞잡이한다는 민주당정책을 반대할뿐. 문민정부 노동자들이 대우받는세상은 응원합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의 인권을 위해힘쓰던가. 아님 중공북한따까리하면서 국민들속여가면서 아예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진행하든가 둘중 한개 하길 바랍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좌파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안 싸울수가 있나? 좌파는 공산주의를 찬양하는데? 우리 보수들은 진보를 원하지 좌파를 원하는게 아님
@@lunarshp5799흠.. 헷갈린다
대학교까지 다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계속 거치다보면 유도리 있게 적용이라는 말은 정말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와 쉽고 간단한 설명 감사합니다☺️
웃긴건 인간이 평등하고자 하는 이유가 자유라는 거임. 즉 자유가 먼저 보장되어야 평등이 의미가 있음.
예를 들어
평등은 모두가 완전히 자유로워도 평등하고, 모두를 감옥에 가둬놔도 평등한거임. 그런데 누가 후자를 고르겠나? 사람은 무조건 전자의 평등을 원함.
즉 우파의 가치관이 먼저 존재해야 하고, 그 위에서 좌파의 가치관이 에서 이뤄져야 함.
반대로 좌파가 베이스가 되어버리면 가 너무 작기 때문에 위 예시의 후자의 자유로 가게됨. 모두를 감옥에 가둠으로서 평등하고자 하는 그릇된 평등임.
좌파를 베이스로 한 평등은 북한의 예시가 있고, 우파를 베이스로 한 평등은 남한의 예시가 있음. 즉 어떤 상황에서라도 우파적 가치관이 더 중요한거임.
문제를 최소한 50개는 들어보고 성향 판단했으면 좋겠다
좌파는 평등을 추구하고 우파는 자유를 추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닌데요 좌파는 나라가 거덜나던 말던 돈찍어서 퍼주기 처하며 통계주작질 하는거고 우파는 표가떨어져 나가던 말던 감세 정책 재건축 재개발 도로 통신 신규 인프라 확충 설비 재투자쪽
그게 아닌데... 좌파가 인권과 자유를 더 우선시 하지
@@jongil77 좌파는 자유라는 큰 틀 안에서 평등이라는 가치를 중요시 하는 겁니다. 우파도 자유라는 틀 안에서 생각하는 거죠 그니까 자유라는 가치가 우선이 되어야 돼요 뭐가 됐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실례하며 올립니다.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사무국장 한종일
지난 2009년 10월 13일(화) 저녁 7시 민주노총강릉시협에서 조합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본주의의 대안사회를 주제로 사노련 오세철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사노련 전 운영위원장)초청강연이 있었다.
강연은 오세철 교수 자신이 사회주의자라는 것을 선언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자본주의의 역사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사회주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총체적 위기로 내몰린 자본주의의 현 상황과 전망에 대하여, 그리고 “자본주의는 가난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고 사람들을 생존 경쟁이란 전쟁 속으로 몰아넣는 야만적 체제이며 따라서 사회주의가 인간이 진정 자유롭고 상호 호혜적 유대를 맺고 살아갈 수 있는, 자본주의 모순을 극복한 유일한 대안사회이다”라고 강연을 이어 나갔다.
자본주의 역사와 국제 사회주의 운동의 교차되는 역사의 고찰 속에서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현재의 자본주의의 발전 방향과 정세를 설명하였다. 예를 들어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은 자본주의 위기 극복의 생존 방식으로서의 전쟁에 대한 이해의 새로운 시각의 설명과 함께 현 단계 위기 극복의 방법으로 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과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사회민주주자들의 애국주의로의 배신과 비교하여 전쟁에 대한 노동자 계급의 기본적 입장을 설명 했다.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의 유럽혁명의 실패와 러시아의 고립, 이후 러시아의 자본주의로의 회귀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스스로를 사회주의 국가로 칭하는 중국은 물론 북한을 비롯한 과거 동구권의 국가들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아직 사회주의를 실현한 나라는 없다고 하였다. 또한 지금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베네주엘라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 붙였다.
2시간 남짓한 강의 시간에 모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내용이 이야기 되었다. 오세철 교수는 최대한 쉽게 설명하며 강의를 진행 했다.
강연을 마친 후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며 통일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북한은 하나의 국가이며, 국가체제에 관하여서는 북한은 맑스주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회주의도 그 어느 것도 아닌 부패한 스탈린주의 국가, 노동자에 대한 억압체제를 통해 형성된 독특한 모순체제일 뿐이라며 '노동자는 하나다' 즉 노동자 국제주의에 대한 철저한 강조를 하였다. 노동자 국제주의라는 큰 틀 아래서 북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하며 남북한 노동자의 연대를 강조 했다.
노동조합을 시작한지 2년째 되는 노동조합과 오랜 시간 동안 노조 활동을 해온 조합원들 사이에 강연 내용에 대하여 느끼는 온도 차이는 있었다. 사회주의란 단어는 여전히 경계의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이 짧은 만남이 강연실을 떠나 어두운 길로 나서는 청중들 속에서 다시 그리고 새로이 인간다운 세상에 대한 꿈과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고민의 계기가 되기를, 하나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
@@jongil77우선시하는 '척'하는 거겠지 ㅋㅋ
평등하려면 김씨 세력도 평민 북한사람들처럼 가난하고 못먹어야되는데 정반대임 그만큼 평등주의라는건 존재하진않음
ㅋㅋㅋ 그니까 보면 볼수록 좌파 이념은 걍 실현 가능성 제로인 꿈을 이룰려고 하는 대갈 꽃밭 같음 혹은 빨갱이던가 너무 가서 사회주의 이룰려 하노
난 보수임 무엇보다 돈많은이들 해택을줘야 시장경제가살지
지금의 가난도 부모님들이 어리실때
가난과 격이다름
지금의 가난은 부모님이 어리셨을땐
최소 중산층이상임
그것을 실현하신분들이
부자들아님 없지
세금을 가장많이 내시는분도
전부 부자들이고
시장경제는 매우 중요함
안그럼 부카니스트나
길바닥에 똥싸는 중궈나 뭐가다름??
중립적으로 핵심만 잘 설명 해주셨네요 : )
간첩이 판을 치는 세상에 중립은 의미 없지
문재인은 친중인데 중립이 의미가 있음?
@@skk1497 윤석열도 친일인데 중립이 의미가 있음?
@@Try_everything_04 친일이 뭐 어때서 친일 빈일 이지랄이냐?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지 말란말야
중국이 왜 발전한줄 아냐?
반일 한다고 한국 일본이 중국 견제를 못 해서야
일본이 발전하면 중국하고 일본을 견제하 듯이
한국이 일본하고 중국을 견제 했어야 하는데 문재인은 그걸 못 했어
그리고 북 중 러가 있는 한 한미일 동맹은 무조건 필요한거 모르냐?
당장 미군 철수하면 니네 집 1/10로 폭락한다
문재인 이재명이 미군 철수 해야 한다고 하는데 벳남처럼 보트피플 안 될려면 정신 바짝차려라
개소리 하지 말고
월래 세상은 불평등한 것이지요 혹시라도 공산국과 사회 주의가 평등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사회 주의는 서로 잘살자가 아니고 서로 망하자는 주의지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나 대충대충 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배급을 나누어 준다면 누가 새벽부터 등골빠지게 일을 하겠습니까?
원래.
@@고양이-e8z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진보는 서로 개혁신지향해 서로 극단적이니 더
강력 법률로 다스리게하니 좌익이 오히려 법률
만능이고 전체주의며 비자유고 폭압적 근원 되
사회주의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배분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득 재분배 효과를 높여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것이지요 원래 세상이 불평등하다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그런 체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현대사회의 평등은
모두에게 똑같은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기회의 제공입니다.
대상에 따라 의미의 차이가 생깁니다.
국제 사회를 약육강식의 정글로 보는 사람이 있고 가꿀 수 있는 정원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먼저 약육강식의 정글로 보는 사람들은 강한자가 살아남는 정글과 같이 힘의 논리가 작용하는 공간으로 국제사회를 바라본다. 개별 국가는 자국의 안보를 힘쓰고 더 큰 힘을 갖기위해 군사비용을 늘리거나 다른 국가와 동맹을 맺어 경쟁국을 견제하고 위협하기도 한다. 이 사람들은 우파성향이 강한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면 가꿀 수 있는 정원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국제사회를 도덕과 규범 여론이 작동하며 국가 간 약속과 국제기구의 역할을 통해 평화의 실현이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국제 사회 구성원이 협력하여 평화로운 정원을 만들 수 있다는 관점이다. 즉 이사람들은 좌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상한곳 보다가 제대로된곳 찾았네요
채널이름이 신선해요 연남책빵,, 구독하고 가요 ,,
김?섭:아이 언제부터 그런걸 따져 그냥 윤@@이냐 이@@이냐 그거지
왜 교과서를 보고도 ㅈㄹ이지
이사람헌테 뭐라하지 말고 님들이 직접 법과정치 교과서를 만들어서 발행하셈
안녕하세요
오늘아는좌파동생이랑. 만났는데
반미. 친중친북이 살길이라고 말하는데 속이 천불나네요
말해야봐야 말도 안통하고 김일성이 지금 대한민국에 도움이되는지
글케 대놓고 극좌인 사람이 존재를 하긴한가보네😮
멀리하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그 사람은 극좌고요, 저도물론 좌에 가깝긴 한데 반미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친북도 아니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언제나 중간의 입장을 고수하는게 가장 좋은듯요
어르신 그건 극좌 ㅋㅋ
사회초년생인데 어렵다 ㅜㅜ
국민의힘 지지하십시오
진보좌파가 좋은거임 국민의힘은 친일정당임
@@John-e7o3j나라 꼴 보면 아무데도 지지 안할듯
@@John-e7o3j이제 국힘은 일본 지지자나 똑같은데 뭘 어딜
@@John-e7o3j 닥치
근데 미국 좌성향도 세계기준에서 보면 보수듯이 중요한 건 한국엔 보수 진보 없음 이분화 자체가 말이 안 되고 그걸 지킬 능력이나 지능 되는 정치인이 애초에 없음.
미국식 보수주의를 한국에서 하면 너같은 애들 학교도 못가고 굶어 죽어서 안됨 ;; 한국에 맞게 시행해야지
@@aabb-vd1gv 미국 보수는 극우임. 절대 좋은 게 아님
실력은 없고 평등해지고 싶으면 무슨파? 아프리카처럼 가난해져봐야 뭐가 좋은건지 다시 알게됨.
3:48 뭐라고? 민주당이 뭐가 어쩨?? 진실은 나라가 거덜나던말던 돈찍어서 기본소득 뿌리고 최저임금 폭등시켜 산업구조 개판내는게 목적인데 나랏돈을 아껴???
ㅋㅋㅋㅋ 내말이 그말임
아예 돈뿌리지말고 화폐위조합법화
통과시키지 ㅋㅋㅋㅋ
능지 처참하다 진짜... 최저임금 올리는게 물가 맞춘다는 생각은 안한건가 못한건가 참 ㅋㅋ
모르겠다.........단.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
좌빨 우쪽 만 기억하라던데 이건 무슨말인가여
홍준표가 말했듯이 보수우파는 자유를 최우선가치, 반면 진보좌파는 평등을 최우선가치 그렇게 보면 끝!!
개소리임 우파 내에도 자유주의 우파 권위주의 우파 진보주의 우파 몇십개가 이ㅛ는데 이상흔 소리하노 ㅋㅋㅋ
그럼 극우(니치즘)도 자유를 최우선시하고 극좌(스탈린,마오쩌둥,김일성파)는 평등을 중요시하냐? 지이럴떨고 있네
@@느그어매요-r1n 님 iq 100 이하일듯
@@aa-kg9fs ㅈ밥세리가 나대고 있뉴 ㅋㅋㅋㅋ 멘사기준으로 151이다
좌파들이 말하는 평등은 나만 빼고 평등이라는 말임.
다른나라에 진보 보수가 있지 우리는 좌파 우파만 있음.
사회주의 추종세력이냐 자유민주주의 추종세력이냐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미 사회주의 정책이 많이 있음.
이걸 보니까 더헷갈리네
전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코스트코입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습니다
좌파들이 광주에 코스트코 세운다면 좌파에게 표를 주고
우파들이 광주에 코스트코 세운다면 우파에게 표를 주고
전 코스트코입니다
먼 개소리지ㅋㅋ 광주시민이 코스트코로 표를 준다는거냐? 코스트코 없어도 잘먹고 잘산다
@@h88816515 김대중없어야 잘살아요
김대중컨벤션센 철거하고 코스트코 설립해야합니다
아임 파시즘
진보주의인 좌파는 공격적인 정치 성향이고 외향적인 정책를 만드는 정치 형태입니다. 변화를 추구하며 급진적인 정치입니다. 대기업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세금을 분배하는 정치 형태입니다. 평등한 문화를 가진 정치적 문화입니다. 반면 보수주의인 우파는 수비적인 정치 성향이고 내향적인 정책을 만드는 정치 형태입니다. 안정을 추구하며 온건한 정치입니다, 대기업에 대한 세금을 인하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시장 체제를 만드는 정치 형태입니다. 자유로운 문화를 가진 정치적 문화입니다. 좌파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며 우파 정당은 국민의 힘입니다. 좌파와 우파는 서로 정권교체를 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변혁하는 거대한 용광로입니다!
进步主义的左派是攻击性的政治倾向,是制定外向政策的政治形态。 追求变化,是激进的政治。 这是提高对大企业的税金,向社会弱势群体分配税金的政治形态。 是具有平等文化的政治文化。 相反,保守主义的右派是防守性的政治倾向,是制定内向政策的政治形态。 追求稳定,是稳健的政治,是降低对大企业的税金,建立提高竞争力的市场体制的政治形态。 是拥有自由文化的政治文化。 左派政党是共同民主党,右派政党是国民的力量。 左派和右派是互相交替政权,变革大韩民国政治的巨大熔炉!
현제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고 그냥 방해꾼에 불과하다 이렇게 보입니다. 문재인 5년동안 무었을 했나요? 그동안에 싸아놓은 모든것을 허물기에 바빠고 대한민국 위상과 국격을 떨어뜨리다 못해서 이제는 땅을 파고 기어 들어갈 지경이지요.
음 히틀러 레닌이군요
정리 감사합니다
둘 다 틀렸다 말하기도 힘든 부분이 많네요
서로가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관점에 따라 틀리죠. 좌파가 추구하는 평등한 세상은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가 아닙니다. 반면 우파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세상은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죠. 진보는 권력자가 주도하여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vs 보수는 권력을 내려놓고 시민들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 그래서 각종 사회 경제 문제에 있어서도 우파는 개입을 줄이려고 하는 반면에 좌파는 적극적인 권력의 개입을 외치죠. 당장 최근의 여러 사건 등에서도 나타납니다. 코로나에서도 좌파는 권력으로 국민을 감시하는 방역패스를 주장하다가 물러났고. 이태원 사건 때도 우파는 경찰력이 국민을 통제할 수 없다 vs 좌파는 경찰력으로 국민을 감시해야 한다가 진짜 핵심 논쟁이었죠.
찐따노 ㅋㅋ
평등? 에매모호한 사회주의 식 발언.
놀고있네 홍준표가 말하면 정답이야?
유툽 영상이 엉터리네
그러면 윤석열씨는왜 특검안받나요 평등하게해야되지안나요
그럼 문죄인은 왜 감옥안가냐? 김혜경은 왜 특검안하냐?
리짜이밍 재판이나 제대로 받으세요
윤석열이가 왜 특검을받아야 하지? 무슨죄지었는데? 말해봐
@@빛사단유투브뉴스안보냐 2찍이님?정신차리세요
@@부산현이-k5y 그러니까 윤석열이가 무슨죄를 지었는지 설명 해보라자나요.. 탄핵당할만한 국가내란죄라도 지었나요? 님이야말로 허구헌날 탄핵만부르는 찢재명당 1찍아닌가요? 선동 이제는 지긋지긋합니다!
민주당 보수 - 국힘 수구
민주당에 치우친 영상이네
좀 수정하세요 민주당 국민의힘 다 보수정당입니다 그중에 국민의힘이 더 극우 보수적이고 민주당은 덜 보수적이지만 둘 다 보수정당임에는 확실합니다 정의당도 지금은 보수적이구요 진보적 정당은 노동당 사회당 진보당 민중민주당 이런 정당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의 힘 중 폭력을 동원해서 사회혁명해야된다는 자들이 누구임? 민주당이 보수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 친노계열인데 뭔 보수ㅋㅋㅋㅋ 정의당? 정의당이 사회주의 표방하거나 북유럽 복지타령하는데 그들이 보수?
보수는
그 인물의 언어에서
나오는것
좌파 우파 개념은 맞으나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유튜버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정치에 관해 쓰려면 제대로된 공부를 좀 하고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맞는말 아닌가요? 뭐가 틀린건지 설명좀
큰거 안 바랍니다. 님이 말하는 그 1이라도 논리적으로 적어보세요. 이 영상에서 어느부분이 정치에 대해 모른다 라고 판단 할 만한 근거가 있는 부분인지 말해주세요.
설명좀 해주고 반박을하시죠
99프로 확률로 좌파임
뭐 논리적 설명도 없고
그냥 너 무식해 빼애액 바보야!
라고 말 하는 니같은 인성을 가지느니 무식한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