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못하게 해 짜증나"…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 기미 있었다/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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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수업 못하게 해 짜증나"…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 기미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8살 여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우울증 문제로 휴직했던 해당 교사는 지난해 12월 복직한 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A양과 이 학교 여교사 B(40대)씨가 발견됐는데요.
119 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A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목과 팔이 흉기에 찔린 여교사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를 받던 여교사는 이날 오후 9시께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교사 신분인 해당 교사가 우울증 등의 문제로 휴직했다가 작년 말 복직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복직 후 교과전담 교사를 맡은 여교사는 1학년생인 숨진 학생과는 평소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아이는 학원에 가기 전 평소 오후 4시 40분까지 학교에서 돌봄 수업을 들었고, 학원에 아이가 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부모가 오후 5시 15분께 실종신고를 했고, 오후 5시50분께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두사람이 쓰러진채로 발견됐습니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사건 나흘 전인 지난 6일에도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는데요
당시 웅크리고 앉아 있던 여교사는 자신에게 다가와 '무슨일이냐'고 묻는 한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여교사는 "복직 후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 짜증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김 양의 사인은 '과다출혈'이었는데요
경찰은 범행 당일 여교사가 흉기를 직접 구입한 사실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여부, 동기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작: 김해연·변혜정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여교사 #여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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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휴직하라고 권고했을 정도면 평소에도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었다는건데, 교육청은 휴직안된다고 그냥 반려할게 아니라 정신감정해서 정직시키거나 해임하던가 해야지... 진짜 무책임하네
우울증절대아닙니다 절대로 우울증은 절대 저렇게 나수업못하게해 개빡치네 시발 너죽이고나죽는다 이런 프로세스가 발생하지않습니다. 저건필시 그여자가 정신분열증이나 타 정신병이지만숨기고 가장 그럴듯해보이는 우울증으로가장한뒤 휴직복직쉽게 만들고. 위장했습니다. 반드시밝혀주세요
맞습니다 우울증은 자살충동이지 살인충동을 느낀다라는건 처음봅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분명 우울상태에서 바뀌었을 거예요.
울증에서 조증으로 바뀌면 과한 행동과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때도 있고 때론 조현병처럼 보일때도 있고 등등 (저도 가족이 양극성장애를 20년이상 앓고 있다보니 .... 조증상태가 진짜 위험하다는 걸 알게되더라구요 ㅠ.ㅠ.😢😢😢)
옆에서 봐온 사람들은 그냥 이상한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을 알았을 것 같네요.
우울상태는 아닐것 같습니다 . 상태 자체는 변했을 거예요
의사도 조사해야됨 정신분열증이면서 우울증으로 진단서 끊어줬을듯
학교에서는 극구 고사한 인간을 교육청에서 발령냈다는...
맞아요. 피해의식이 강한 우울증이라 원한 관계이 놓인 대상도 아니고
아이를? 진짜 이해 안 됨. 우울증 중기 때 나도 살 마음이 없어서 꾸역꾸역
사는데 진상 만나면 들이받을 것처럼 살긴 했는데, 그 메커니즘도 어디 한 번 날
죽여봐라지 널 죽인단 아님. 그러기엔 아무 욕구가 안 듦. 저 악마
그 작은 애기를 칼로 찔러서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죽였냐....... 인간이냐 저게? 신상공개 해라 이 정도면
계속해서 정신병으로 학교측에서 휴직을 요청했는데 교육청의 반대도 이해가 안돼요 법이 그렇다면 사라져야할 법아닌가요? 위험한 사람이라는걸 학교측에서 인지하고있는 수준인데 교육청에서 제지할수가 없다는게 말이되나요?
아니 평소 행실이 어땠길래 수업 거부 당하냐
'교권을 강화하면 안되는 이유'
2월6일날 해당 교사가 동료 교사한테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하네요 팔을 꺽으면서
교장이 교사가 좀 이싱히디고 교육청에 민원도 넣고 보직 안 주고 해임 신청하고 이것저것 해봐도 개선이 안 되었다는 얘기가 있더리구요… 학교에서도 더 이상 할 수 있는 조취가 없었으리라 싶네요… 실제로 교사들은 정신병이 있어도 특별한 조취가 취해지지 읺고 그대로 교직을 유지한다더라구요
ㄴ 조취는 무슨 그자리에서 바로 해고시켜야지.. 교사를 쉽게 짜르려면 헌법 7조 1, 2항 전부 개정해야함.. 근데 민주당 190석이 틀어막고 있잖아.
@@user-hz1wy4dr5z교사들 교권 때문에 이런 사건이 일어나나요? 생각을 해도 참나....
모든교사는 정신감정을 정기적 실시 후 이상 있거나 역량이 부족한 교사 재교육, 미달되거나 정신 감정 점수가 미달되는 교사는 탈락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교사는 꼭 필요하다
찬성합니다. 그리고 교수도 해야 합니다. 소시오패스를 교수들한테서 너무나도 많이 봐습니다. 교묘하게 사람을 괴롭힙니다. 심도 있는 정신 감정을 해야 하고 뇌 mri도 찍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도 인지 장애는 뇌 mri로 알수 있습니다.
의사도 정신감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뿐만 아니라 경찰들도 정말 중요한 업무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인들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교육청도 가해자임을 명백히 하셔야 할듯. 학교측에사 강하게 휴직을 권고했음에도 모른척 거부해사 결국 이 사단이 낫으니
이번 사건은 학교와 교육청의 과실이 너무 크다.
그리고 남편도 부인이 저 지경이면 입원을 시켰어야지
정신과 의사도 문제다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해야 할 것 아니냐? 이 나라 도대체 왜이러나? 온통 비정상뿐
그러니 대통령이 계엄했지. 보세요. 헌재도 썩었고 사법부도 온통 좌파 민노총 한통속입니다. 민노총산하 전교조가 교사들 보호하고요. 경찰도 지금 좌파 더불어당 쪽 명령에 움직입니다. 청장도 탄핵당했으니.
어떤 아이라도 상관없는 살인을 했다는 것은 싸이코패스보다 더 위험한 상태에 있는 사람을 일찍 복직시켜서 이 살인 사단이 나게 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딸은 잃은 가족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요? 유가족을 생각하면 정말 참담합니다.
우울증이 면죄부가 될순없다
진짜 우울증 환자들은 저렇게 못해여… 외출은 커녕 샤워도 못하는 친구가 우울증 환자인데
우울증 아니고 조현병에 싸이코패스에요
애먼 우울증 환자들 욕되게 하지 마세요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이번 사건은 너무 충격이다 ㅜㅜ
한숨만,,,,,,,아이가 무슨죄,,,
와 진짜 그 어린 아이를
그것도 학교에서 교사가
단단히 미쳤구나 우울하면 혼자 뒤질것이지
아이는 왜 그랬냐고
교사 신상공개
교사가문제가있는데도 교육청은 나몰라라하다니 제발 정신병있는사람들을 사회서격리시키는제도는없는건가
책임 안 져도 되는 수준의 나라니까.
우울증아니다. 다른병력 있는데 치료안받았거나 숨기는게있다. 저건 조현병이고 조현병은 가족력이다.
교장선생님께서 해임신청까지 했다는데 교육청은 뭐하는겁니까 일 안합니까
조현병아닌가 우울증 프레임 씌우지말고 강력 처벌해야함.
진짜 살떨린다...얼마나 아팟을까...얼마나 괴로웠을까...지켜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해..아가야...
선생님들 정년퇴임해도 다시 담임 맡습니다. 방학내내쉬고도 월급 수당 다 챙겨받고 ..그러니 한번 되면 계속 복직..
운전면허처럼 일정기간 지남 자질검사등 계속 해야합니다
우울증을 내세운 다른 질환일꺼다 어찌 저럴수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교사까지 사람을 찌르네
미친 세상...
이게 다 정신병 관리에 대한 법률이 너무 엄격해져서 그런거다.
강제 입원에 대한 기준이 너무 엄격해져서 미친 사람들을, 그들을 위해서도 일반 국민을 위해서도 격리를 하고 치료에 집중해야 하는 타이밍에 강제 입원을 못해서 격리를 못하고 치료 타이밍도 놓쳐서 결국 이렇게 사고가 나는 꼴을 보게 된다는게 어이가 없다.
또 범죄가 저질러져도 심신미약으로 처벌도 안되는데, 이런 헛점을 제발 누가 좀 정확하게 지적하고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사건은 무기징역 사형이다
학교 무서워서 보내고 싶지않다
사형제 없앴으면 무기징역이라도 지켜라
8살아이가 너무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한민국 입니다.
기가막힌다. 학교 보내고 싶지않다. 반드시 무기징역.
얼굴 신상 공 개해라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 없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제 면죄부가 될수 없다 살인마 이제 학교도 불안해서 못 보내는 세상인가? 보호 받아야 할 어린아이가 안전해야할 학교애서 잔인하게 살해 당함 이게 말이 돼??? 다음달에 우리 딸도 초등학교 입학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충격입니다ㅠㅠ
아니 너무 참혹하고 어이없는 사건이라 범행동기가 너무 궁금하네
휴직하고 싶은데 휴직 요건은 안 되고, 밥줄이니까 사직하지도 못하니까
어쩔 수 없이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짜증났나?
그런 상황이 자신한테는 피해라는 피해망상을 하는건가?
아니면 예전에 저학년 담임할 때 저학년 학생에게 무슨 원한있었나?
애도 아니고 나이도 그렇게 먹은 어른이 무슨 이딴식으로 화풀이하나
오래전 복지원에 정신병 이력있는 사람이 유아를 건물밖으로 던져 사망케한 사건이 있었고 그인간 솜방망이 처벌 받은걸로 기억되는데
정신질환에 의한 범죄의 법적처벌을 개정해야 된다봄
분노가 치밀고 개탄스러운데 부모님은 어떤 심정이실까 심히 염려됩니다. 끝까지 처벌하시고 조금이나마 쉬십쇼 ..
짜증나서 화풀이 대상을 제일 만만한 초1여자어린이한테 한거네
교육청이 아동을 죽인거아니냐..
애기가 너무 불쌍한데
저 선생님을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청이 사람을 죽였네. 불쌍한 여자아이를 죽였어 선생이 죽은 게 아니라 교육청이 죽여서. 불쌍하다
아이가 불쌍하네 아이 부모도 불상하다..
교육청이 죽인게 아니고 관련법령이 죽인거겠죠
법을 개정해야할것같아요
그 법은 국회의원이 만들고 고치는거고 국회위원은 국민이 뽑는거니까 국민이 쥭인거네요
논점 흐리지 마세요
180석 가지고 법개정할수도 있는데 안하고
전교조 감싸고 도는 빌어먹을 민주당이 죽인거네.
저 때 교육청이 저 신청을 받아들이기만 했어도 아이는 안 죽을 수 있었다.
지금 민주당은 탄핵에만 신경쓸 게 아니라 이런 민생을 생각해야 한다.
윤두광 탄핵시키고 밀고 있는 인물이 기껏 이재명. 참 어처구니 없는.
이재명의 포악성 비열함(김부선이 대법에서 무죄받을때까지 명예훼손으로 고소. 김부선이 얼마나 억울하고 피폐했을지) 부패함(단군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부패 스캔들에 연루) = 윤두광
집회안하나? 전교조 지들 복지만,수당만,권리만 따지더니
법개정에 수당인상에
학부모 악마화 하더니,
니들이 돌봄을 이래서 반대했냐?
살인마가 있어서
에라이
우째 이런일이ㅜ
피해자 부모는 무슨 정신으로 이 일들을 어떻게 감당하고 살수있을까요... 살아도 사는게 아닐텐데... 유가족을 위해서라도 여지껏 보지 못했던 최고 형벌이 내려지길 진심으로 바래요
극히 드문 직열들을 제외하고 모든 직업은 민원인을 상대할 수 밖에 없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널리고 널린게 진상이다.
처우가 안 좋고 업무가 과도해? 대한민국에서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사람을 죽이는 게 정당화될 수 있었던 나라였나?
이상하게 논점흐려서 범죄자 옹호할 생각하지말고 정신차려라
이 나라는 범죄자의 인권이 살해당한 아이의 생명보다 너무나도 소중하기에 솜방망이 처벌로 노후를 책임져줄테니 저런짓을 벌인거다.
교사 신상 공개하라!!
너무 속상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안타깝네요. 어쩌나?
진짜 이젠 학교 입구에 금속탐지기 설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학교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우울증 아니고 조현병이겠지... 교육청 학교 그 의사 관련자들 다 법적인 처벌받아라 , 그리고 그 교사 그가족들도 벌받아야한다 특히 남편...
그니까요
부인이 저 지경인데 입원을 안시키고 돈 벌라고 직장으로 보내다니
남편도 ㅁㅊ거 같아요
교육청은 책임이 있다
정신병 있는데 학교에서 선생 노릇하려고 했던게 더 소름인데
이번 사건은
큰충격이네!!!
진짜 말도 안된다... 하~ 억장이 무너지네요
돌봄을 학교에서 담당하지 말고 국가가 책임져라! 교사들이 모두 퇴근한 시간에 어떤 안전 장치가 없는 시간이다! 국가에서 돌봄을 위한 전문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점때문에 교사와부모가 반대했는데도 학교돌봄과 늘봄을 확대한거에요 지금 지역아동센터와 키움도 있어서 연계해도 되는데 .
너무마음아픔니다
이런자가교사라니
너무화가납니다
아이야지켜주지못해미안하다~
교육청 직무방임. 징후 있었는데 방임한 학교측 책임. 신상공개하라. 분하다.😢😢😢
이런세상에. 어떡해 아이를 낳고 키운단말인가. 가장안전해야할 학교가 이젠 범죄에 장소 가대고 있어. 그저 안타깝네요 아가 그곳에선 맘꺼 뛰어 다니렴
가해자 신상공개하세요!
전교조 간부 출신...말 다했다...
학교 교장이랑 교육청에서 퇴직권유했다는데 전교조가 복귀 가능하게 함.
범죄자 신상공개하라~~ 범죄자에게 무슨 인권이 있냐??
살인은 사형으로 다스려라~~!!
심신미악처리.
두고보겠어.어떤 판결을 내리는지
교육청은 같은 병으로 재휴직이 불가능하다는 규정이 아니라 정신병자가 아이들과 같이 있으면 안된다는 걸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학교측 이야기로 위험해 보인다는 걸 알면서도 규정이 중요하냐고. 교육청이 책임져라.
진짜 이런 사건과 관련도 없는 병증으로 감형 바라고 알량한 핑계대지 마라…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더 고개 못 들고 다니겠네요 안 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누굴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인류애 박살남…
몇년마다 학교나 교육청에서 정신질환 확인하고 휴직하고도 안나으면 해임시키는 제도가 꼭 필요할듯..
수업하기싫어 휴직계냈다면서 수업못하게했다고 짜증난다고?? 앞뒤가안맞는데
평소에도 망상과 심한 피해의식이 있었대요. 우울증이 아닌 조현병 같아요
진짜 이런 부끄러운일이 나라망신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권이 높아서 교장도 교육청도 손쓰지못하고 자를수없는거 맞음 ㅜ ㅜ
학교에서 선생님이 책준다는데 안따라가는 학생이 어딨나요 진짜 정병걸린 악마네요 진짜 너무 화가난다...
돌봄교실 없애세요 그큰학교에 텅텅빈교실에 늦게까지 애들 무서워요..😢
도대체 학교에서는 뭐했습니까? 그전부터 이상 행동을 했는데 학교에서도 책임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해당 교사 상태를 보고 교육청에다가 해당 교사의 휴직을 건의했는데 교육청은 묵살했다고 하네요
흉기가있다는자체가 계획적아닌가? 미쳐돌아가는군 .
온국민이 지켜본다. 아이를대상으로한 범죄는 특히나 용서안된다. 사형처해. 얼렁뚱땅 솜방망이 처벌했다간 국민들 일어난다
모 교사 커뮤니티에선 LGBT 프로필 단 교사들이 학생때문에 정신병 걸린게 아니냐면서 교사 두둔하고 있네요. 특정 성향 가진 사람들은 교사 못하게 막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제발 학교에 cctv설치해주세요
위기상황에 대처가 빠릅니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수업에 임하는 선생님들은 우울증등 정신과 증상있으면 바로 권고퇴직 시켜야 한다 학교 관계자들은 몇일전 전조증상이 있었던날 바로 아이들과 분리시켰어야 했다
상식이 이제 통하질 않네
학원에서 아이가 안 내려왔다고 했을때 선생님들은 조금더 꼼꼼히 아이를 찾았어야 했다.
할머니는 찾았는데 학교에서 찾지 못했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한 위험성을 보인 교사를 소홀히 방치한점은 분명히 학교의 책임이 크다.
알고도 사고가 난 인재다.
근데 교사는 교사일뿐이지 가족보다는 당연히 못하지요. 한국은 교사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정 걱정되면 해외는 보디가드나 유모, 가정교사를 붙여요.
저 학교 교장이 선생이 좀 이상하단걸 알고 나름 노력을 한 것 같더라구요 교육청에 민원도 넣고 보직도 안 주고 해임신청도 했는데 영상에서 나오다시피 수업도 못 들어가게 막고… 근데 같은 이유로 휴직도 안 된다 하니 학교에서도 여긴 골치가 아니었을듯 하네요… 학교에서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받아주질 않는데 더이상 뭘 어쩌겠어요…
부모도 어플(?)을 활용해서 아이 찾았다고 하던데
해병대 수색대가 아닌 이상 돌봄 교사가 아이 신원까지 일일이 파악하면서 아이를 찾는 건 어려웠을듯
교사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네요........
우울증걸린 교사 하나로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있는 선생님들이
이러한 무책임한 댓글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uskdjrndkdleorktdk12
하늘이가 발견된곳은 외진곳도 아니고 방과후교실 바로 옆이었습니다.
사건 당일이 교육청에서 왔던 날이라니
더 더욱 가슴이 철렁합니다.
모두 이런일이 일어날 줄 몰랐겠지요.
내 가족이여도 저런건 손절치고 연을 끊어야된다 같은 사람이란게 너무 혐오스럽다 아가 어쩜좋니...부모심정 어떻게 말할수있을까...
학교보내기 너무무섭다 저런인간을 거를 시스템이 전혀 없다는게....
믿어지지않는다 너무 참담하다
미쳤다 미쳤어!
우울하면 교사를 그만두던가!
아 정말!
우울증인데 애를 저렇게 계획해서 잔인하게 죽이냐? 우울증 같은 소리하고 있네 걍 저건 사이코임;;
정병잇으면 애들 교육하는 곳엔 보냐면 안될거같음 특히 초등학교는.. 어린 아가들이 뭘 알겠다고
교육청이 판 깔아줬네
살인자 신상 공개해라
남의 자녀를 데리고 가냐 갈거면 혼자가지
어떻게 누굴 믿고 기관에 아이를 보냅니까.. 이딴 나라에서 뭘 믿고 아이를 낳고 기릅니까? 도대체 왜왜!!!!! 제일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이렇게 아파야 합니까..
무섭다....선생이 저럴수있는게
철밥통좀 깨라
짤릴 사람이 안 짤리니까
이런 애통한 사건이 발생한다...
아니 차라리 복직을 하지말든가
교사들 정기검진 시 정신감정도 반드시 필요하다. 기준점수 미달 시 해임해야 한다.
우울증이면 살인해도 되냐?
심신미약이면 살인해도 되냐?
결국 그게 그 말이지 개법..
문제가 엄연히 있는 교사를 학교현장에 있게하는 교육청이 문제다 같은 교사집단이라 감싸고 봐주기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면 스스로 그만둬라
이사건 100%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할듯
저거말고도 폭력적인 성향이 다 나오는데 무슨 우울증이고
교육청은 들어라 휴직불가능이 아니고 저런사람은 정신감정을 받아서 교사자격을 박탈했어야 했다 우울증은 휴직이 문제가 아니다 !!!!!!!!!!!!!!!!!!!!
이참에 교사 싹다 없애고 AI 수업대체해라
이거 판결하는 판사 누구고
교사평가제 부활
선유초입니다. 제가다니는 초등학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