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미의 이야기 / 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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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 프라하에서 태어난 Rainer Maria Rilke(1875~1926)
    1926년 가을의 어느 날 그를 찾아온 이집트의 여자 친구를 위하여 장미꽃을 꺾다가 가시에 찔린 것이 화근이 되어 패혈증으로 고생하다가 그 해 ,1926년 12월 29일 스위스 발몽 요양소에서 5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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