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서로에게 의미 없던 그때로 네게 말하고 싶었어 손 닿는 곳 어디든 널 보고 널 느끼던 기억들은 그대로라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아직 어린가 봐 매번 이렇게 상처만 남아 누굴 만나도 내 맘 속 어딘지 모르게 나를 숨기려 했었어 참 바보같이 이렇게 아직도 내 맘을 달래고 있어 이렇게 다시 또 내 맘을 달래도
옆모습도 존잘❤❤❤
정적재는 사랑❤
가사 공감.... 1000000% 이 노래 라이브로 들을 후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저장저장
와... 저였으면 이런 훌륭한 영상 혼자만 보고싶었을것같은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ㅜㅜ
좋은건 나눠서 모두모두 봐야죠!!
흰티..살짝 젖은 머리..하얀 피부..살짝 들리는 지지직소리..끝내주는 기타연주..두말하면 뭐해 죽이는 목소리..
그냥 레전드 적재,,♥️
다시 영상 중에서도 레전드.. 기타와 가사와 적재뿐인 이 곳...😻
적비드...하얗다...목소리가 이렇게 감미로울일인가...또 치인다ㅜㅠ
담담한 목소리와 아픈 가사, 거기에 더해진 밝지만 밝지만은 않은 멜로디.,...적재.,..완벽🥕
음색깡패. 감성장인. 편곡천재. 미모열일.
실수도 아무렇지않게 완전 프로적재🥕
잘까먹재💓
💚💚💚💚💚💚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서로에게 의미 없던 그때로
네게 말하고 싶었어
손 닿는 곳 어디든
널 보고 널 느끼던
기억들은 그대로라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아직 어린가 봐
매번 이렇게 상처만 남아
누굴 만나도
내 맘 속 어딘지 모르게
나를 숨기려 했었어
참 바보같이
이렇게 아직도
내 맘을 달래고 있어
이렇게 다시 또
내 맘을 달래도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