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밤을 남 모르게 별을 헤며 날 위로해 강해지길 기도하고 지나간 이별로 울기도해 날 떠난 그댄 잘 있는지 다가올 만남을 빌기도 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없는 바람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첫 별이 뜨면 난 어느새 새로운 시작을 기도해 * 나의 평안을 나의 사랑을 별에 기도해 날 믿기로 해 아멘
암확진을 받고 정밀 검사 전에 불안한 상태에서 숨차게 요가수련을 하고 사바아사나 시간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이 노래 때문이었는지 갑자기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사를 듣고 있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무슨 노래인지도 검색 후 알았습니다. 모두 이 곡을 듣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잘 지낼까? 저 하늘에서.. 별이되서 나를 바라보고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이렇게 끝이라고 생각하면 지금 내가 이렇게 숨 쉬고 있는 게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여보.. 난 아직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 힘에겹다. 밤마다 힘이드는데 이 노래가 참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여보 오늘 당신을 만나고 왔어.. 갈 때마다 우는 모습을 보이고 내가 자꾸 너무 힘들어져서 갈 수가 없었어. 당신과 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데 자꾸만 힘이 없어져. 난 당신이 떠난 그 날에 갇혀서 하루하루가 무의미해. 가끔 웃는 웃음에 죄책감이 들어서 웃을 수도 행복할 수도 없어. 날 위해서는 기도안해. 그저 당신이 저 먼곳에서 편안하기를.. 내 힘든 모습을 보지 않기를..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살아보고 버텨볼게. 이제 이 노래도 그만 들을게. 사랑해 오빠.. 신께서 당신과 내가 조금이라도 가엽다면 우리가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오늘 처음으로 이소라씨의 많은 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슬픈 사랑의 이야기는 10년도 더 된 때 알았지만 ..."히든싱어 " 에 나온 당신의 모습은 참 진실하고 순박하며 순수함으로 가득차 있어서 조금만 거짓의 몸짓이나 허황된 말로 다가가기에는 너무 순전한 사람인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맑은 영혼과 정직한 혼에서 나온 가사들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늘 입니다.
벼랑 끝에서 우연하게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어요 .. 알고는 있었지마 그럭저럭 살만할때는 잊고 있었던 노래 .. 잠 못 이루는 밤 .. 괴로워서 새벽에 깨고 출근길 퇴근길 이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내 이런 어둠의 시간들도 언젠가는 빛이 되기를 욕망도 절망도 잊고 평안과 사랑만 오늘도 기도할게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약 10년전에 친구가 전라도 광주를 놀러가보자해서 갔는데 시장이 크게 있더라구요. 그땐 시장에 음악CD를 파는 집이 있었어요. 무작정 들어가서 사장님이 젤 좋아하는 CD하나 달라고했죠.. 이소라 라디오 베스트모음이였나... 거기에 이 노래가 있었는데 그 때 한 번 듣고 지금까지 들어요 ㅋㅋ
수많은 밤을 남 모르게 별을 헤며 날 위로해 강해지길 기도하고 지나간 이별에 울기도해 날 떠난 그댄 잘 있는지 다가올 만남을 빌기도 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없는 바람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첫 별이 뜨면 난 어느새 새로운 시작을 기도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없는 바람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나의 평안을 나의 사랑을 별에 기도해 날 믿기로 해 아멘
수많은 밤을 남모르게 별을 헤며 날 위로해 강해지길 기도하고 지나간 이별로 울기도 해 날 떠난 그댄 잘 있는지 다가올 만남을 빌기도 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 없는 바램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첫 별이 뜨면 난 어느새 새로운 시작을 기도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 없는 바램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나의 평안을, 나의 사랑을 별에 기도해 날 믿기로 해 아멘
갑작스럽게 폐암말기 진단받고 싸우고 있든 내 어린동생...슬프고 어지러운 마음에 20년전 듣던 이 노래를 찾아왔네요. 꼭 이겨내고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4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아빠 하늘에선 돈걱정없이 일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아 기도하께 그동안 고마웠어 편히 휴식해 아무걱정하지말고
저희 아빠랑 친구 하셨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실 거예요❤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이 노래 때문에 지금 내가 숨 쉬고 있다고 할 정도로 내 인생 벼랑 끝에서 버틸 수 있게 해준 노래임, 지금은 기분좋게 감상한다
일년이 지난 지금은
행복 하시지요?
편안해지셨길 소망합니다^^
Amen
@@milim1126 저 또한 아멘
아멘
저도 공감합니다. 과거에 힘들 때 버티고 견딜 수 있게 해 준 몇 안되는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끝이 없을거 같은 어두운 터널을 달리는 기분... 하지만 그 또한 지나가더라고요.
저두요.. 가사 내용에서는 절망을 잊는다고하지만, 저는 힘들었던 때를 잊지않으려구요. 그래야 다음번에 또 안넘어지죠. 지금도가끔 듣는 노래입니다.ㅎㅎ
이 노래를 들으며 소원을 비는 모두가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아멘.
새해 첫 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2023년은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잠에서 평생 깨지않기를 바랬고 하루하루 버거웠습니다. 올해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지난날의 괴로움은 다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많은 밤을 남 모르게 별을 헤며 날 위로해
강해지길 기도하고 지나간 이별로 울기도해
날 떠난 그댄 잘 있는지
다가올 만남을 빌기도 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없는 바람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첫 별이 뜨면 난 어느새 새로운 시작을 기도해
*
나의 평안을 나의 사랑을 별에 기도해
날 믿기로 해 아멘
나이를 먹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나이 50줄에 들어서 다시 이소라씨 노래를 들으니 새삼 나의 20 30대가 얼마나 빛나고 소중한 시절이었는지 깨닫습니다
지금은 울면서 듣지만 몇년뒤 다시 들을땐 웃으면서 들을수 있기를😢
치유되셨나요
몇년뒤 다시 들어도 울컥하네요. 행복하시길 아멘 ❤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지나간 일들에 담담해지고 이겨내길...
방황에서 길을 찾아 노력 다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힘들었던 마음들을 웃으면서 얘기할 날들이 올 거라 믿는다🙏🏻
암확진을 받고 정밀 검사 전에 불안한 상태에서 숨차게 요가수련을 하고 사바아사나 시간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이 노래 때문이었는지 갑자기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사를 듣고 있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무슨 노래인지도 검색 후 알았습니다. 모두 이 곡을 듣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벼랑 끝에 서 있을 때, 그래도 나는 살고 싶다...는 절실함이 느껴지는 노래에요. 지금의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지금은 펑펑 울며 듣지만 훗날 웃으며 다시 들을 수 있길.
당신은 잘 지낼까?
저 하늘에서..
별이되서 나를 바라보고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이렇게 끝이라고 생각하면 지금 내가 이렇게 숨 쉬고 있는
게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여보.. 난 아직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 힘에겹다.
밤마다 힘이드는데 이 노래가 참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손가영 위안을 얻으시길...그리고 부디 평안하시길
윤자경 고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께서 해주신 댓글이 위로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보 오늘 당신을 만나고 왔어.. 갈 때마다 우는 모습을 보이고 내가 자꾸 너무 힘들어져서 갈 수가 없었어. 당신과 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데 자꾸만 힘이 없어져. 난 당신이 떠난 그 날에 갇혀서 하루하루가 무의미해. 가끔 웃는 웃음에 죄책감이 들어서 웃을 수도 행복할 수도 없어. 날 위해서는 기도안해. 그저 당신이 저 먼곳에서 편안하기를.. 내 힘든 모습을 보지 않기를..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살아보고 버텨볼게. 이제 이 노래도 그만 들을게. 사랑해 오빠.. 신께서 당신과 내가 조금이라도 가엽다면 우리가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당신의 삶의 무게를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응원합니다.. “사랑함에 순수했으니 너는 자랑스럽고 너는 아름답다.”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서는 제가 기도 드릴게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힘들고 , 누구나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죽을만큼 그래도 이소라님 노래가 진짜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4집 최고의 곡이라 생각해요...
1:26
🦋
머물다 가는 모든 분들
진심 좋은 마음 깃드시길.
저도 오랜만에
한참을 머물다 다시 한번
겸손을 감사를
좋은 마음들을
얻어 갑니다.
🌾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 이소라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하는 노래 아멘...
힘이 들 때 듣고 위로받은 노래예요. Amen 이 노래, 듣는 분들 모두 사연을 갖고 쓸쓸히 듣는 노래인가봐요.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공감 되면서... 모두 이제는 슬프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소라씨의 많은 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슬픈 사랑의 이야기는 10년도 더 된 때 알았지만 ..."히든싱어 " 에 나온
당신의 모습은 참 진실하고 순박하며 순수함으로 가득차 있어서 조금만 거짓의 몸짓이나 허황된 말로 다가가기에는 너무 순전한
사람인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맑은 영혼과 정직한 혼에서 나온 가사들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늘 입니다.
일년뒤에 다시 왔을때 행복해져 있기를 나에게 바란다 진짜로 지금보단 나아져 있어라 스스로에게 응원한다
정말 좋네요. 마음에 바람이 불어요.
저 멀리 떠 있는 별에게 기도하는 마음은 또 얼마나 절실한 마음이었을까요.
이 곡에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
참 아름답고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십여년 전 어느 때. 그 시절의 BGM이 이소라여서 다행이다. 너무 깊고 진한 음악 덕분에 내 추억이 조금은 더디 바래지는 거 같아서..
힘들때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이소라님 항상 감사해요..
가사 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노래가 더 잘들리네요 감사해요ㅎㅎ
히든싱어 보고 오늘 다시 찾아서 들어봅니다. 그리고 댓글 다는 모든 분들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노래의 댓글에 달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노래를 통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건 참 좋은일인듯
스르륵 눈물을 훔치며 이어폰 전달의 한계에 아쉬움이 ㅠㅠ 소라언니 곁에서 들으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아요. 오늘도 아멘.
이 세상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아니 내가 세상에 맞지 않는거겠죠
위로를 바라지는 않아요
세상에 대한 기대도 없어요
근데 힘들어서 눈물이 나서
오늘도 작은 기도를 드려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이소라 음악의 아름다움을 기억나게 하는 좋은 곡 이네요~
강해지길 기도합니다
너의 어둠속에 늘 빛이 있기를
너의 방황 너의 절망 속에서
너를 항상 믿기를
비록 나는 지나갔지만
너의 앞에 더 좋은 사랑이
꼭 함께 하기를
이 마음 결국 닿지 않겠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아름다운 노래.... 들을때마다 힘이되요
내 사랑이 그저 뒤에서 웃음거리가 되었을때 별빛만이 내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나를 비춰주고 위로해주네
아멘/할렐루야.
아멘 🙏 🙏 🙏
오늘도 눈 떴으니 출근해야지
죽지못해사는 인생
이직하는 그날까지 아멘🙏🏻
이소라선배님 노래중에서 좋은노래에요
좋아요
이소라 님의 노래는 너무 저의 마음을 해집는 가사가 저에게 위로와 아픔을 주는 군요
shalom amen🌸
짙은 어둠 가운데서 당신이 나의 유일한 빛이었어. 이제 내가 없는 곳에서 빛나겠지만, 당신이 행복하길 기도해.
와 진짜 이소라... 이곡을 지금에라도 안것에 감사합니다...
벼랑 끝에서 우연하게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어요 ..
알고는 있었지마 그럭저럭 살만할때는 잊고 있었던 노래 ..
잠 못 이루는 밤 .. 괴로워서 새벽에 깨고 출근길 퇴근길
이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내 이런 어둠의
시간들도 언젠가는 빛이 되기를
욕망도 절망도 잊고
평안과 사랑만 오늘도 기도할게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경이롭다 진짜
이 노래를 몇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우연히 들린 전주에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네요.. 이소라님 힘들때 항상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소라..아멘❤
히든싱어에 나온 어반자카파 권순일님의 최애곡이라고 해서, 들어봤어요.
너무 좋아요. 감정적인 것들과 가사와 이소라님의 목소리와
약 10년전에 친구가 전라도 광주를 놀러가보자해서 갔는데 시장이 크게 있더라구요.
그땐 시장에 음악CD를 파는 집이 있었어요. 무작정 들어가서 사장님이 젤 좋아하는 CD하나 달라고했죠.. 이소라 라디오 베스트모음이였나... 거기에 이 노래가 있었는데 그 때 한 번 듣고 지금까지 들어요 ㅋㅋ
우울할때 외로울때 들으면 위로가 되주는 노래
위로가 되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Amen to your beautiful prayer....
히든싱어에서 권순일님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해서요. 히든싱어에 나오신 줄도 몰랐어서ㅜㅡ 이제 찾아보고 순회중입니다. 이 곡은 저도 모르는 곡이었어요. 좋아요.
가사가 정말 다 주옥같아요
수많은 밤을 남 모르게 별을 헤며 날 위로해
강해지길 기도하고 지나간 이별에 울기도해
날 떠난 그댄 잘 있는지
다가올 만남을 빌기도 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없는 바람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첫 별이 뜨면 난 어느새 새로운 시작을 기도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없는 바람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나의 평안을 나의 사랑을 별에 기도해
날 믿기로 해 아멘
아름다운 노래 ♡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되길^^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나에게 기도해
😳 와~ 처음 듣는 곡인데 진짜 좋아요♡♡♡
그렇게 많이 들었도 마지막 가사 날 믿기로해 에서 늘 눈물이 핑 ㅜㅜㅜ
마음의 여운이 이노래만큼 오래가는 곡이 또 있을까?
명곡.speechless.
내가 못난걸까 하는 생각이 들떄 이 노래는 최고의 위로임
태풍이 분다하여 강물의 흐름을 거스르더냐..
내 마음속에 태풍이 불어도 강물처럼 흘러가길..
기도해 amen
아멘
최고의 곡
진짜 존나 쩐다..
...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알아보니 이 곡의 작곡가가 바람이 분다 작곡가더라구요
소라 누님과 너무 잘 맞는듯
마음이 편해져요
이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소라 님이 최고다!
예은 항상 하는일 잘되길.... 아멘
행복하길
가수 박재정이 좋아하는노래라길래 들으러왔으요~역시좋네용ㅜㅜ
Amen
이곡이 왜 노래방에 없을까..
뭐야 뭐야 노래 왜케 좋아
Amen!
너무 좋은 노래
나를 믿기로해...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
날이 가기전에 별이 지기전에
My song...
잘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눈떴으니 약 먹고 출근해야지
오늘도 조금 더 나은 직장으로 환승이직하는 그날까지 잘 버텨주길 아멘 🙏🏻
사랑해 성호야. 잃고싶지않아. 미안해 상처줘서.
반복재생 기능이 있었으면..😫
오오미 귀가 정화된다
이 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네..
히든싱어 권순일 보고 왔어요 ~
수많은 밤을 남모르게
별을 헤며 날 위로해
강해지길 기도하고
지나간 이별로 울기도 해
날 떠난 그댄 잘 있는지
다가올 만남을 빌기도 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 없는 바램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아멘
첫 별이 뜨면 난 어느새
새로운 시작을 기도해
끝이 없는 미련들
소리 없는 바램들
나의 어둠 속에 빛 되도록
날이 가기 전에
별이 지기 전에
나의 방황을, 나의 가난을
별에 기도해 다 잊기로 해
나의 욕망을, 나의 절망을
다 잊기로 해 나를 믿기로 해
나의 평안을, 나의 사랑을
별에 기도해 날 믿기로 해
아멘
주영아 잘 지내지?
사랑해 못난 내가 미안해
이거 몇 집 노래인가요?
4집 앨범(2000년) 11번 트랙입니다.
재정이 콘서트 갔다가 들으러 오신 분 ㅎㅎㅎ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재정아🙂❤️
안녕.
suena Bien♥
잊기로해
An English comment passing by. What is the name of the artist?
swift uchiha Her name is ‘Lee So-ra’. (Lee is family name.) Here is wikipedia. en.m.wikipedia.org/wiki/Lee_So-ra_(singer)
근데 이소라님 기독교 이신가요?(저 교회다니는 사람이에요 기독교 까는거 아닙니다.)
pigchang89 무교로 알고있습니다.
이소라의 아맨은 신을 믿는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을 믿어본다는 뜻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냥 별을 바라보며 스스로 기도하는거죠.
하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문태진 저도 세분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이러지맙시다. 아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