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사례, 얼마가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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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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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26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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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r-zt6zn
    @zr-zt6zn Рік тому +43

    한국에는 담임 목사와 부목사의 사례비 차이가 너무 큽니다.
    미국뉴욕에 내가 아시는 목사님은 부목사님도 담임목사님과 똑 같은 사례를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사례비는 교회형편이 되시면 생활비가 되도록 넉넉히드려서 목회에 전념하도록하시면 적당합니다. 대형교회는 너무 많다고 봐요~ 그러니 부목사들도 대형교회가려고 줄서 있지만 소형교회는 가려고 하는분은 너무 적습니다. 사례는 교단에서 기준을 만들어서 뭔가 기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jeremia841
      @jeremia841 4 місяці тому +4

      대형교회라고 많이 주는거는 아닙니다.
      대형교회인데 말도 안되게 짠 교회도 있답니다.

  • @wjin-ws4ww
    @wjin-ws4ww 8 місяців тому +62

    사역은 과중하고, 사례비는 부목사는 너무 적다. 담임목사와의 괴리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as-hs7po
    @as-hs7po 8 місяців тому +16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담임목사님은 걱정없이 사례비를 받으면서 부교역자에겐 우리때는 안먹고 안입고 물만먹었다는식으로 고통을 강요하는 식의 구태의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게 문제이고 교세가 50명도 안되면서 사례비가 교세 5천명이상의 사례비를 받는사례도 있었습니다.크게 잘못되었고..부교역자도 고통강요가 아닌 차라리 4대 보장받고 근무하는게 낫지 않을까요..정말말도 안되는 이유로 인권유린을 당하는데가 교회 부교역자 신분이니까요..

  • @user-tq1gs4le2v
    @user-tq1gs4le2v Рік тому +21

    민감한 내용이지만 용기있게 말씀하시는 목사님
    교회에서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이니 힘들어도 말씀도 못하시는 목사님들 많으십니다

  • @user-sj2ll5ee9z
    @user-sj2ll5ee9z 4 місяці тому +7

    급여는 잘모르겠는데 과연 목회자들도 그시간만큼 에너지를 써서 일하는지.. 봐야할듯 하고
    담임이람 부목사 차이 줄이고 대형교회가 작은교회를 섬겨주면 좋을듯합니다

  • @user-tv8md7my2y
    @user-tv8md7my2y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들 그리고 부목사님들 신학생 전도사님들 이렇게 적은금액을 받는줄 몰랐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

  • @user-jf9zy7bg3f
    @user-jf9zy7bg3f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교회사무실에 근무했던 경험에 비추어 볼때 부교역자의 사례비는 적은데 담임목사의 사례가 과도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의 헌금이 담임목사한데 너무많이 치우쳐 있고 가족들 외식비까지 청구합니다
    부교역자들은 너무힘들게 사시는데.....

  • @harkamont
    @harkamont Рік тому +58

    목사님 너무 공감합니다!
    추가로 근무시간도 좀 현실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회적으로는 주 4일 근무얘기까지 나오는 판인데, 전임 사역은 아직도 주 6일을 기본으로 하고, 그 몇일 안되는 휴일 조차도 장례와 행사로 쉬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과감하게 교계차원에서 목요일도 사역자 휴일로 논의하면 어떨까 소망합니다 ㅎㅎ

    • @user-st938djduw8c
      @user-st938djduw8c Рік тому +2

      교계차원이란거 없습니다. 절대로 교회차원도 한국교회는 각자 살기위해 눌러버리는 개인주의 목회시스템이라고보시면되요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7

      맞는 말씀입니다. 가정의 화목도 지켜갈 수 있는 시간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jeremia841
      @jeremia841 4 місяці тому

      목회는 변수가 많이 있어요.
      장례가 생기면 가서 예배드려야죠.
      대안은 대체휴일과 여름휴가를 더 주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듭니다.

  • @josephkim4249
    @josephkim4249 Рік тому +16

    목사님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것 자체가 한국교회에 기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님들 정말 피땀으로 드린 헌금에서 교역자 사례비 드립니다.
    지금 한국교회 적정한 사례비는 못된다고 생각하지만, 받는 금액 이상의 정성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목회자들도 자질향상에 힘써야 합니다.
    너무 학교 졸업하고 자기개발이 없습니다. ㅠㅠ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제 주변에 있는 목회자들에게도 성도님의 귀한 마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격려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3 місяці тому

      북툰 유튜브 보고 예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 @yanyan5645
    @yanyan5645 7 місяців тому +28

    월 300만은 받아야된다
    300만받아도 십일조 감사헌금빼면 실수령액수는 200~250만전후

  • @user-zu5vb6ck1h
    @user-zu5vb6ck1h Рік тому +14

    ㅋㅋㅋ 늘 언제나 뜨거운 주제입니다. 늘 속에선 천불이 나지만 목회자 잘 대우해주는 교회 잘 찾아가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부디 목회자 사례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만 바랄 뿐이에요..ㅠㅠ 다른거 다 떠나 교회 사례에 대해 관심이나 가져줬으면.. 에휴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2

      성도님들이 자세히 모르셔서 그렇지, 이렇게 알게 되시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user-xu4iu8er1s
    @user-xu4iu8er1s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정말몰랐던내용이라충격.수고가많으십니다

  • @star346-t6o
    @star346-t6o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사택월세 관리비. 해드폰값. 기름값. 건강보험료 도서비 월급 450. 부대비용 200 합650. 성도수는100 명조금 넘고200 명안됩니다 전체삼분의일이. 목사 한분한테. 나갑니다 대출이자 500 만원 넘고 암것두 못해요

    • @flyinghippo588
      @flyinghippo58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위에 나열한 부분으로 (주일평균 성인 80-100여명 출석에 재정의 7-80%) 받아가는 호주의 한 한인 담임교역자가 월평균 한국돈 50만원정도 (추가 혜택없이) 지급받는 파타임 사역자에게 (처음에 일요일 하루만.. 후에는 자연스럽게 금요일부터) 교회가 어렵다는 이유로 사례비 33% 삭감을 통보받아 생활자체가 힘들어 사임한다 하니 "사역자가 하나님만 바라봐야 되지 않냐"며 오히려 담임교역자가 호통치며 갔다는 이야기에 당장 그만두라고 권면한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주일날만 부탁을 드린다며 주중에 일할 여건을 만들어 주는게 상식이 아닐까 싶은데 담임교역자 본인도 받는혜택 33%가 삭감되어 진심으로 이런 호통을 쳤으리라고 믿고 싶네요... 호주에는 주중에 일하시면서 주중및 주말에 사역하는 한인교역자 분들도 꽤 계십니다. 또 호주 모 교단은 교단서 정한 사례비 지급 능력이 안되는 교회에서 사역하는 전도사에게는 목사 안수를 주지 않는곳도 있습니다.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2 місяці тому

      보통 사람은 월세 자기돈으로 내는데 목사는 집값 안내도 되는군요.

  • @user-yg7iv7sw3f
    @user-yg7iv7sw3f Рік тому +26

    구약에도 십일조는 대제사장의 몫으로 섬기는데 거의 사용되었듯이 목사님들의 생활비는 충분히 드려야하고 생활고가 없어야 말씀연구에 집중하셔서 성도들의 영의 양식을 공급해서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의 기업은 하나님이시고 곧 성도들이 드리는 헌물입니다.
    현실은 너무 페이가 작고 가족들도 부양하셔야 하는데...
    모든 목사님들 힘든 여건에서도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 @myonghan1260
      @myonghan126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목사님 ? 확인 가능 하신지 . . 궁금 궁금 하네요

    • @user-jz9ln5zr1t
      @user-jz9ln5zr1t 3 місяці тому +2

      십일조는 레위인과 나그네와 고아를 먹이고 돌보는데 쓰라고
      하셨죠 민수기서에서요
      그리고 목사님은 대제사장이
      아닙니다

    • @galacegom9269
      @galacegom9269 11 днів тому

      정확히는 십의 삼조를 드렸지요
      그 중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십일조는 삼년에 한번 드리는 십일조였습니다
      복음시대의 목회자는 구약의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여 이방의 성도들을 산제물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신 직분임을 로마서15장 16절에 명시합니다.
      또한 성전에서 나는 것(사례비)으로 말씀에 전무하는 복음의 일꾼이 배고프지 않도록 먹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고린도전서 9:9과 디모데전서 5:18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 @SKim-rw3hk
    @SKim-rw3hk Рік тому +26

    교회에서 재정담당을 맡고 있는 집사로서 말하자면 물론 목사님들 사례비가 적은 것도 이해가 가지만 교회의 사정이란 것은 대한민국의 교회인구 나누기 교회수를 해보면 대한민국 평균 교회당 성도수가 나오고 그에따라 교회의 평균 수입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파트타임 목회자들의 업무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평일에 다른 업무를 할수 있게 배려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19

      맞습니다! 집사님!! 저도 집사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상황이 되는 교회들은 교역자들의 사례를 충분히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교회들의 경우 1) 교인들은 목회자가 일 하는 것을 이해해주고, 2) 목회자들은 세상에 나가 기꺼이 일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는 게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목회자는 일 하면 안된다! 사모도 일하지 말아라! 하지만 사례는 적게 받아라!" 이런 식의 생각은 곤란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인식이 많이 있거든요!

  • @user-ob2sv9qo1q
    @user-ob2sv9qo1q Рік тому +10

    교회의 목회자 분들에 대한 사례가 많이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닌곳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은 개선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헌신을 말하기 보다는 적절한 대우를 통해서 헌신을 이끌어 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외부로 보내는 비용들을 줄이고 내부에 공급함으로써 개선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내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대접을 하지 못하면서 밖으로 생색내듯이 하는 것은 바껴져야 할 사항들 이라고 봅니다. 참 어렵고 힘든 사항이지만 어렵다고 안된다고만 할게 아니라 이제는 바껴야 합니다.

  • @user-ob3kh6rl9p
    @user-ob3kh6rl9p Рік тому +12

    목회자들이 생활에 불편함은 없어야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부교역자나 교역자가 거의 같은 사례비를 받아야 합니다. 제가 만일 목회한다면 평신도들의 중위 정도가 적당할거라 생각합니다. 토탈 사례비가 작은교회는 교사, 큰교회는 교수 급료 수준이면 무난할 듯합니다.

  • @user-ob2sv9qo1q
    @user-ob2sv9qo1q Рік тому +12

    새벽에 예배를 굳이 본인이 다니는 곳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거주하는 곳에도 충분히 많은 교회들이 있고 그곳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를 하면 그것 역시 지역사회에 있는 교회에도 좋은 전환점들이 될 것입니다.

  • @green103
    @green103 Рік тому +40

    최저임금 겨우 채워주면서 매번 교역자들 많다고 줄여야 한다는 분들.... 그런 분들에 꼭 와서 교역자 또래인 자녀 연봉 자랑을 하더라... 하...

    • @user-zx3fc1ew2g
      @user-zx3fc1ew2g Рік тому +6

      귓방맹이 각이네요

    • @long16535
      @long16535 Рік тому +3

      ......주여...😂

    • @user-zp9zh5zg4z
      @user-zp9zh5zg4z Рік тому +8

      완전 동감~ 자녀들이 뭐해줬더라 자랑하는데.... 그걸 듣는 교역자는 부모님에게 해드릴 수 없고 도리어 도움을 받는 처지니...ㅠㅠ

    • @long16535
      @long16535 Рік тому +2

      @@user-zp9zh5zg4z 70세에 트럭 몰고계신 친정 아부지 매달 손주 학원비30씩 주시고 오늘 시댁왔더니 시어머니가 100만원 주시네요.. 아 울시댁도 ... 부모님들도 잘사는건 아닌데 서울서 5인가족 200초반으로 어림도 없으니...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2

      아이고^^;;;

  • @user-lw6vc5sr4e
    @user-lw6vc5sr4e 29 днів тому +1

    교인수에 따라
    당회에서 정하면되지
    얼마가 적당한가라는
    정답은 없어요
    세상 업체도 기업의
    규모에따라 다르죠

  • @peacemusic5196
    @peacemusic5196 7 місяців тому +6

    목회자 사택비, 자녀학비 등의 복지는 있겠지요
    성도들도 성도들 나름대로 형편이 다 다른데
    퇴직금,자녀학자금,월세 지원 못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요 담임목사와 부목사의 사례비 조율이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진짜 최소한 최저시급 이상은 받으셔야죠

    • @TV-gk7zr
      @TV-gk7zr 5 місяців тому

      부목사들은 자녀학비니, 통신비니, 도서비니....이런 것들이 아예 없습니다....

    • @user-tz3rp5dq3h
      @user-tz3rp5dq3h 3 місяці тому

      대형교회 담임목사님이나 그런거 있지 일반 목회자들 무너져가는 오랜된 사택지원해주고 최저받습니다. 딸린 식구와 사모들 일못하게하고.. 자녀학비 통신비 지원 그런거 없습니다..

  • @sweetearth6057
    @sweetearth6057 2 дні тому +1

    목사님들의 월급은 월 300정도로 많지 않게 느껴 질수도 있지만, 그외에 받는 혜택이 너무 많아서 왠만한 큰회사에 계시는 높은분들의 월급과 비슷합니다.
    월급외에 받는혜택:
    1. 집세,
    2.전기세,
    3. 물세,
    4.전화비,
    5. 책값,
    6.회식비...
    7.차 사드리고,
    8. 차 보험료,
    9. 차 기름값,
    10, 휴가비( 일년에 두번 )
    그외에도 교인들이 왠만한 반찬 다해드리고, 싸주고, 교인들과 만나서 식사 할때마다 교인들이 다내고... 목사님들 어마어마한 혜택을 누리고 사십니다. 교인들은 힘들게 벌어서 주일헌금, 십일조, 감사헌금등을 내느라 허리 졸라매고 살면서, 교회에 가서는 봉사해야하고( 청소, 설겆이, 화장실청소 등등)
    교인들과 목사님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것 같아요.
    교인들은 돈내고 봉사해야 하고, 목사님은 대우받으면서 교인들 피땀흘려 벌어 바친돈 써가며 넉넉하게 생활하고.... 같은 하나님 믿는거 맞나요?

    • @ccs0543
      @ccs0543  2 дні тому

      @@sweetearth6057 ‘목사님’이라고 통칭하면서 ‘목사님들은 이렇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1. 집세(사택지원금)는 받아본 적이 있지만, 나머지는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10. 휴가비를 주셨던 교회도 있긴합니다.
      성도님들이 주신 과일, 반찬들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돌려드리려고 식사대접, 커티대접, 가정으로 초대 등 저 역시 많이 섬겼습니다.
      성도님이 계신 교회 상황이 그러해 마음에 상함이 있으신 것 같은데, 모든 목사님이 그렇게 여유로운 환경에서 목회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목사님 만나셔서 성도님 마음에 목회자를 향한 불신과 상처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 @user-xq4fm9mt8r
    @user-xq4fm9mt8r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기본급은 똑같이
    자녀수에 따라 플러스
    특히 김삼. 환같은 재벌목회자 같은거 안생기게 신경써야함
    그사람은 걍 종교사장임

  • @OnlyJesusMinistry
    @OnlyJesusMinistry Рік тому +10

    감사합니다!!!

  • @bhudoneos7015
    @bhudoneos7015 Рік тому +12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분당우리교회때 설교때 종종 뵈었습니다 저는 옥한흠 목사님을 너무나 사모하는 성도이며 이찬수 목사님도 너무 존경하고 있지만 분당우리교회 사역 목사님들도 너무나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위해서도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깨어있는 목사님들이 많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에 늘 함께 하실겁니다, 나중에 꼭 뵙고 싶네요,

    • @user-yz7cy6sj5h
      @user-yz7cy6sj5h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이십니다 부목사님들 너무고생들이 많읩니다 담임 목사님과의 차이를좀 줄여야 합니다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3 місяці тому

      북툰 유튜브 보고 예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 @jasingam_tv
    @jasingam_tv Рік тому +13

    목사님~ 응원합니다^___^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px1gk9hs1z
    @user-px1gk9hs1z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요즘 대졸 사무직 초봉이 2800부터 시작을 해요.
    최소 석사 학위 이상 갖고 계시는 담임목사님이라면 그 이상으로 쳐줘야 하는게 맞는거고..
    박사 학위까지 갖고 계시다면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정식으로 근로계약서도 쓰고, 4대보험도 적용이 당연히 되어야죠.
    세상에서 흔히 좋좋소라고 비하하는 곳들도 그런 여건이 안되면 사람을 쓰고 싶어도 못써요.

    • @user-px1gk9hs1z
      @user-px1gk9hs1z 6 місяців тому +3

      @@user-my8gh9jg8n 말씀하고자 하시는 논지가 무엇입니까? 2천 8백이라고 해봤자 세금 떼면 월 2백입니다.
      그 정도의 몸값도 쳐주지 못할 정도로 교회 재정이 어렵다면 담임목사 혼자서 개인목회 해야죠.
      그런데 충분히 그만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대형교회에서 저런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면 그게 하나님 집인게 맞습니까?
      엄연히 위법을 행행하고 있는 거에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요?

  • @user-ns5po5sz1y
    @user-ns5po5sz1y 3 місяці тому +1

    개척교회가 아닌 그 이상의 교회 담임목회자는 사례비 외 추가적으로 받는 돈들이 많습니다. 사례비 명목으로 나가는 돈은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외 부수적으로 나가는 돈을 계산하면 저희 교회 같은 경우 2.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런 생각 안하고 사역에 전념하고 싶은데...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면서 재정적으로 힘들때마다, 이런 교회 현실에 마음이 더 힘들어지네요.. 바뀔수 없다면 그래도 주님을 더 바라봐야겠죠?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150가정이면 목회자 한명은 감당될거같아요. 150가정이 월 십일조면 목회자생계.. 교회세금 유지보수 선교후원 교화학교 예산 다 어느정도될거같은데..

  • @buildersjeong6230
    @buildersjeong6230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서양교회를 보면 아주 합리적이고 평등합니다.
    우선 호칭부터 평등합니다. 목회자는 전도사 부터 원로 목사까지 모두 PASTOR입니다.
    목회자 급여는 의식주와 자녀교육등 일반 국민들이 살아가는 수준으로 맞추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여러명이면 더 지급하고 가족이 적으면 덜 지급하는 식이 좋다고 봅니다.
    계급을 정하고 계급이 높으면 많이 계급이 낮으면 적게 주는 것은 셩경적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총회에서 교단 전체를 평등하게 관리하면 제일 좋겠지요.

    • @aaa1080aa
      @aaa1080aa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정말인가요? 목사/강도사/전도사 모두 pastor로 호칭이 똑같나요?

  • @sk-rz8ye
    @sk-rz8ye Рік тому +20

    목사들 학력이 대학원이다
    세상 기준으로 따져도 참 현실이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4

      세상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처우는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mv5ys7sq6t
      @user-mv5ys7sq6t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처우?
      무료로 일하라던 바울의 말씀은?두 개의 전대 갖지 마라는 말씀은?
      일반인과 비교하는 자체가 삯꾼!

    • @iknowyou3567
      @iknowyou3567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v5ys7sq6t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성경좀 제대로 읽어라. 무조건 목회자를 까는게 능사냐?

    • @mtfu-fb1us
      @mtfu-fb1us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v5ys7sq6t 꼭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치고 ㅋㅋㅋ 무보수로 주님 어디 가라하시면 아멘하는사람 1도없음 ㅋㅋㅋ 최소한의 의식주 보장도 못하는 주제에 감히 부교역자를 청빙하려고 하는 교회도 문제고, 최소한의 의식주 보장도 안해주는 교회에 가는 교역자도 문제임. 능력안되면 부교역자 청빙하지 말고 담임혼자 다 감당해야죠. 365일 이번 달은 뭐먹고사나 걱정하면서 살도록 환경조성해놓고는 목양과 말씀선포에 전력을 쏟기를 기대하는 이기적인 교회들은 그냥 담임목사 한 분 모시고 신앙생활 하세요 아님 교회 문닫고 흩어지시던가. 제발좀 한 가정이 최소한의 의식주에 대한 걱정은 안하고 목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때 청빙하세요. 21세기에 노예 사오는것도 아니고 하나님 자녀, 예수님 제자라는 것들이 뭐하는 짓인지 참.. 가정파괴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 @user-px1gk9hs1z
      @user-px1gk9hs1z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v5ys7sq6t 신학 석박사 학위는 무료로 딸 수가 있나? 뭔 빨갱이같은 논리인지?

  • @user-kx7rf4dw1f
    @user-kx7rf4dw1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일부 대형교회 외에는 목사님들의 사례비가 턱없이 낮습니다. 오직 사명감 하나로 감당하고 계시는 거지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p.justin9698
    @p.justin9698 Рік тому +6

    카메라 위치를 조금 낮추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ㅎㅎ 눈을 치켜뜨게 되시는 것 같아요ㅎ
    사례 논의가 정말 민감한 주제인데... 차분하게 잘 풀어주셨네요^^

    • @jamespaek1645
      @jamespaek1645 6 місяців тому

      월2억원 받는 목사놈도 있습니다. 그 목사는 자신의 교회 재건축에 30억을 빌려주고 월 10% 고율의 이자 까지 받아 챙겼다고 함니다 9:59 10:0

    • @jamespaek1645
      @jamespaek1645 6 місяців тому

      대한민국에는 7만개의 교회가 있고. 시무 목사는 15만명 되고. 매년 1만명의 목사가 새로 생기고. 신학대하교는 120개가 넘습니다 10:43 10:50 10:51

    • @user-xt2cu8cj3x
      @user-xt2cu8cj3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jamespaek1645근거가 어디지요? 매년 1만명의 목회자가 배출되고 있나요?

  • @Kimcy3927
    @Kimcy3927 4 місяці тому +6

    그리고 목사의 사레비를 근무시간등 일반 노동자 처럼 적용하면 안된다. 넉넉한 사례비와 함께 근로시간을 본인들이 알아서 했으면 한다. 목사들이 교회에서 하는 일들이 근무 기간 외에 많다. 정신적으로 24시간 일한다.

    • @jink6006
      @jink6006 3 місяці тому

      목사인가보네.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3 місяці тому

      북툰 유튜브 보고 예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 @user-fm1if4fn3v
    @user-fm1if4fn3v Місяць тому

    1. 새벽예배 전일참석, 수요예배 금요기도회참석, 주일예배 전임사역
    2. 새벽예배 2번참석, 수요예배 혹은 금요기도회 참석, 주일예배전임사역
    3. 주일예배 전임사역
    요즘 부목사나 전도사들은 거의 2번에 해당되는 교역자들이 많은듯

  • @user-jh8yu9wz1g
    @user-jh8yu9wz1g 4 місяці тому +3

    대형교회,중형교회,소형교회
    ~교회형편과처지에 따라 다릅니다~
    부교역자들은 대다수 어렵고
    힘듭니다~

  • @user-gd3mx5yd9v
    @user-gd3mx5yd9v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11-it6im
    @11-it6im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돈벌고 싶으면 노가다 하세요
    바울도 텐트메이커였으니..정직한 땀에대한 결과로 돈을 버시면 됩니다..요즘은 대학나온사람도 노가다합니다

    • @user-vn3fk7wo3n
      @user-vn3fk7wo3n 4 місяці тому +1

      전임 부 목사들의 시간은 누가 만들어주나요? 아침 5시 출근해서 저녁 7시 퇴근하는데요.
      바울의 텐트메이커는 고린도교회가 사례비를 주지 않아서 시작된것인데 관점이 잘못된거 아닙니까?

    • @11-it6im
      @11-it6im 4 місяці тому

      @@user-vn3fk7wo3n 누구도 당신에게 목사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어요..돈이 필요하면 목사 때리치고 노동을 하세요

    • @11-it6im
      @11-it6im 3 місяці тому

      @@user-vn3fk7wo3n 누가 목사 하라고 강요했나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교회 안나가랍니다

    • @user-tz3rp5dq3h
      @user-tz3rp5dq3h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 작은교회 부목사님 사역이 바빠서 새벽에 나가셧다가 밤9시되서 마치시던데요. 그런분은 어찌해야하나요? 글고 장로님들 이중직 하는거 싫어합니다 ㅋㅋ

  • @stillwellkim2863
    @stillwellkim2863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 교회 성도의 중간 수준이면 족하다"
    ㅡ어느 훌륭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 @user-nv7uv1dm1y
    @user-nv7uv1dm1y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중,대형교회는 재정이 충분하드라도 중위소득.
    그외 교회는 재정형편에 따라. 일반성도는 관심
    없어요. 담임목사님이 알아서 지급하면됨.

  • @Kimcy3927
    @Kimcy3927 4 місяці тому +1

    세들백 교회 윅 웨렌 목사가 말하기를 "목사의 사레비는 지역 고등학교 교사 월급과 수준으로 하면된다"고 한다. 교회 규모와 재정 형편마다 다르겠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minahan82
    @minahan82 5 місяців тому

    교단법에 사례비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각 교회가 이를 어길경우 사역자의 사역을 중단시키도록 법을 제정해야 해결된다고 봅니다. 각 교회의 리더들이 다 제각각인데 어떻게 해결 되겠습니까. 한국교회의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 @ywk1877
    @ywk1877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가 사역했던 교회중에는 성도들이 부목사 사례가 너무 적다고 올리자고 해도 담임 목사가 막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목사들 많더라구요.
    또한 사택을 주는 경우. 그 사택은 부목사의 소유가 아닙니다. 잠깐 있다 가는 것이죠. 그런데 마치 사택을 주는 개념을 덮입혀 사례를 적게 주는게 당연하다는 것처럼 여기는게 참 가슴아픕니다.

    • @user-fm6he4zj1p
      @user-fm6he4zj1p 5 місяців тому

      월세를 교회에서 부담하는거네요..

  • @velo9627
    @velo9627 Місяць тому

    큰 교회는 잘 받고 작은 교회는 적게 받는게 맞나요? 최저임금처럼 금액을 정해서 드려야 될 것 같아요 100명 이상의 교회에서 규모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걷어서 지원되면 좋을 것 같아요

  • @user-nu2us2zy9h
    @user-nu2us2zy9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담임목사님은생활에모든거다주니까사례비는줄이고부교역자들테나눠주어야합니다

  • @star346-t6o
    @star346-t6o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기름값도50 만원 정도차량보험료도 내주고...

  • @as-hs7po
    @as-hs7po 8 місяців тому +5

    또 자격도 안되는 목사님들이 담임을 된다는데서 문제겠지요..

    • @user-mv5ys7sq6t
      @user-mv5ys7sq6t 7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 @mtfu-fb1us
      @mtfu-fb1us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 자격도 안되는 담임목사를 청빙해오는건 그 교회 교인들(주로 장로들)입니다.

  • @kkkim7972
    @kkkim797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최창수목사님!
    말씀에 많은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한국교회 대다수의 목사님분들이 성경적인
    바른목회감각과 나는주님의 참된종의길을가겠다라는 굳은 사명감을 가진 목회자가 목사님이 보실때 몇%나되겠읍니까
    목사님들이 이세대를본받지않고
    오직 성경에 입각한 예수님의흉내만내도 우리성도들은 목사님들을 존경하고
    성도는힘들어도 목사님을 절대로불편하게 지내게하지않습니다
    목사님을본받고싶어결국 예수님 모습으로접근할려고하지요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따르는사람들특히 목사님들에게는
    자기네들보다 더높은 도덕적감각과윤리의식잣데를 요구합니다
    그런차원에서 사례비를 들추면 아마 정상적인우리한국교회성도님들은 앞다투어
    목사님을예수님섬기듯이 배울려고할것입니다
    결국목사님들의 성경에입각한올바른 목회가 실행된다면
    사례비문제는 저절로. 해결될것입니다
    어떻게?
    성령님이성도들의 마음을 감동하게하시니까요!
    적극

    • @user-ss6xz5zo4m
      @user-ss6xz5zo4m 5 місяців тому

      님의 댓글에 많은 공감이 되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요즘 참 목자가 있나요! 물론 다는아니겠지만 ,성도들이 존경할만한 인격과 신뢰가 되는 목회자가 과연 몇% 나 될까요?

  • @user-hq1mr9ip7m
    @user-hq1mr9ip7m Рік тому +9

    대기업처럼, 대형교회 및 교회에 따라
    사택 및 공과금 지원, 월 사례비
    부목사 기준 평균 300원에
    상여금 3~4회 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다들 가고싶어하고, 들어가면
    나기지 않죠.. 웃푼 현실입니다..ㅠ
    차라리 가톨릭처럼
    적정선의 호봉제가 필요합니다..
    개신교는 개인사업자라서
    그렇지 못하죠..

    • @daynnightnoel5881
      @daynnightnoel5881 Рік тому

      대기업도 안다녀보고 대기업 말하는것같은데요.
      대형교회 300만원 받는 목회자들이 나쁜건가요?
      그냥 본인이 가난한데 대형교회에 자기 열등감과 시기질투를 투영하시는듯하네요.

    • @user-hq1mr9ip7m
      @user-hq1mr9ip7m Рік тому +6

      @@daynnightnoel5881
      네~ 맞습니다.^^
      저는 가난하고, 실력도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그렇게 살아가는 곳인데
      세상보다 더 치열해서요..
      낮은곳으로 임하신 주님을 볼때
      서울에서 대학원 안나오면
      사이즈 있는 교회 못가고,
      담임도 못가고, 그렇게
      세상 기치관적으로 목회자가
      경쟁하는게 조금 그래서요~
      물론 부족한 저의 생각입니다.^^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7

      서로 존중과 배려의 언어로 얘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fx7bq5ku5k
      @user-fx7bq5ku5k Рік тому +2

      이름과 적는 글이 매칭이 안되시네요. 질투하지 마세요. 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인데 주의 종들은 불평할 수 없습니다.

    • @user-hq1mr9ip7m
      @user-hq1mr9ip7m Рік тому +2

      @@user-fx7bq5ku5k
      네~ 알겠습니다..^^
      사례 얼마가 적당한가 라는 영상이 있어서
      그냥 인간적인 모습을 비취어 보았습니다..ㅠ

  • @user-uz6xm4rh6x
    @user-uz6xm4rh6x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회가 비즈니스라고 생각하시나요?하나님이 부르신 목회자는 돈의 액수와 상관없이 기쁜마음으로 복음전파에 희생하는분들이죠.사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목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이 정말 기뻐서 하는거라면 보수와 상관없이 바울처럼 일하면서라도 말씀전하는일을 하겠죠.목회자의 보수를 얼마나 주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사명감있는분들을 뽑아서 기본적인 생활유지를 하게끔 지원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ly6xm5ve7r
      @user-ly6xm5ve7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본적인 생활비... 그게 최저임금인데, 최저임금으로 사역해라 이건데... 씁쓸하군요

  • @user-pk2by7fm8s
    @user-pk2by7fm8s 3 місяці тому

    사회 초년생 청년이 첫월급으로 십일조 금액을 내는것이 부교역자 10년 사역자의 사례비가 사회초년생 월급보다 작은거에 비참하더이다, 더군다나 복지비는 고사하고 사례비로 심방비로도 사용해야하고 각종 헌금들도 해야하고,,,,,

  • @user-vy6zz2cq5u
    @user-vy6zz2cq5u Місяць тому

    의사도 수련의까지는 박봉에 시달립니다. 나라에 최고 엘리트가...

  • @Soldier-ey2ld
    @Soldier-ey2ld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동감합니다

  • @3DCS884
    @3DCS884 3 місяці тому +1

    최소한 편의점 풀타임 알바보단 높아야죠. 해도 너무함

  • @user-rk3en5bv5s
    @user-rk3en5bv5s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우선 담임목사와 부목사와의 경계부터 없애고 목회자이면 생활비가 되는 정도의 사례비를 드려야 합니다. 저는 공무원 5급 사무관과 4급 서기관 정도에서 사례비를 정하는 것이 어떠할지요.목회자의 사례비에 대해서는 굳이 성경에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회통념과 상식을 적용해도 충분합니다. 전임교역자가 생계가 어렵다면 투잡을 하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거지 같은 생활을 하라는 것인가요. 자녀들은 어떻게 양육하라는 것인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 됩니다. 어떤 목회자는 사모가 직장을 다니면서 생활비를 보태고 있어요.

    • @Mjggdehu5fg
      @Mjggdehu5fg 3 місяці тому

      그돈을 누가 감당합니까?
      교회전체의 80프로 정도가 미자립입니다

  • @nseaw13579
    @nseaw13579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목사, 전도사 등 그나마 사례라도 받고 교회 다니고 신앙생활 하지...
    장로 권사 집사 등 성도들은 돈내고 교회 다니고 봉사하고 신앙생활 한다.
    이미 목사는 성직자라기 보다 그저 일하고 돈 받는 근로자, 직업이 되었구나...

    • @user-pj5ri8xg6m
      @user-pj5ri8xg6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런 생각을 하게 되기까지 세속화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오직 예수. 복음.교회. 하나님나라만을 위해 목회하시는 목사님들,
      힘을 내십시오.

  • @pcliner
    @pcliner 6 місяців тому

    교역자 사례는 교인의 중위값을 지급해야 합니다.
    부교육자는 대략 80% 정도 지급으로 하고..
    전임 교역자가 교인들보다 높은 사례를 받을 것이 있을까요?
    교인과 함께 가야 합니다.

  • @skkim0420
    @skkim0420 4 місяці тому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소득에 맞게
    연령과 경력을 감안하여 지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user-vy6zz2cq5u
    @user-vy6zz2cq5u Місяць тому

    박봉도 수련입니다. 형이 의사인대 그걸 뛰어넘으려고 신하교를 갔었습니다.

  • @hahahyunho
    @hahahyunho 6 місяців тому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종교세 거두고 풀타임 파트타임 사역자에 4대보험 연차제도 적용하면 개혁 가능하다 봅니다. 대신 한국교회 교인들이 더욱 더 많이 빠져나갈거 같습니다... ㅎㅎ
    돈을 밝히면서도 돈에 인색한게 한국 사람들이라서

  • @ouitrwte
    @ouitrwte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교인 성도들의 생활중 중간에서 상 위 정도의 사례....

  • @user-hi5mq7op9w
    @user-hi5mq7op9w 3 місяці тому

    제대로 일하는시간도살펴봐야합니다
    통상적인근무강도는어떤지도봐야합니다
    그래도적긴적네요
    종교집단이더노동법안지키고하나님이없는듯행동들합니다
    진짜하나님이없는거라생각하나바요

  • @lynnb7963
    @lynnb796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BIG CHURCH MUST SHARE ,

  • @user-tz3rp5dq3h
    @user-tz3rp5dq3h 3 місяці тому

    근로계약 안쓰고 4대보험은 안해주고 주6일에… 때론 하루쉬는날 장례잇으면 나가야하고.. 주7일되지만 대체휴무도 없습니다. 세상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월차도 없고 칼퇴가 아닌 새벽부터 저녁밤까지 사역할때가 많습니다. 급여는 최저에 가깝고 사모들 일하면 싫어하고 눈치주는 .. 이게 한국 교회 현실입니다. 대형교회 담임 목사님 빼고는 사실상 한국 부교역자는 임기가 불안정하고 생계 이어가는 것도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중직 하는것도 싫어십니다. 목회자라서 가난하게
    살아야한다고 여기는 분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목사님 가정도 하나님이 세워주셨고 목사님도 한가정의 아버지이자 가장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 @user-qj5yz7zn8h
    @user-qj5yz7zn8h Рік тому +3

    연금시스템이 잘 되면 좋겠네요

  • @aaa1080aa
    @aaa1080aa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만으로 위로가 됩니다. 특히 전임 목사, 전도사의 사례금이 이렇게 낮으실 줄 몰랐습니다....

  • @user-bg3cz3hh2f
    @user-bg3cz3hh2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도 바울처럼 당당히 직업을 갖고 살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 @user-jn3ph5sl5x
      @user-jn3ph5sl5x 6 місяців тому

      가장 좋지만 말씀의 깊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말씀 보는 시간이 부족하죠

  • @user-lw6vc5sr4e
    @user-lw6vc5sr4e Місяць тому +1

    교회 교인수에 따라
    정하면되는것이지
    뭔 규정이 어디있나?

  • @user-qs4sn1rs7x
    @user-qs4sn1rs7x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목사님 이시네. 돋돈돈하는 목사도 많은데

  • @tulipjoel5678
    @tulipjoel567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연히 적지요...

  • @user-vy6zz2cq5u
    @user-vy6zz2cq5u Місяць тому

    궁색하지 않게, 타락하지 않게.

  • @user-lg1zn9ny8w
    @user-lg1zn9ny8w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아는 목사님은 딱히 교회에 목사님으로 안계시구 직업도 없으시드라구요 그냥 있는거같드라구요 그런분들은 생계를 어떻게 하는건가요? 사회로 말하자면 취직이 안되는건가요? 초신자로서 궁금한데 실례될까봐 물어볼수는 없구 목사님으로서 재직중이 아닌분들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전 목사님은 다 교회에 계시는줄 알았는데 아닌거같아서요

  • @Erich65778
    @Erich65778 Рік тому +12

    속상한 현실입니다..😢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맞습니다ㅠㅠ

  • @Paul-pf5em
    @Paul-pf5em Рік тому +6

    우선 근무 시간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부터 집고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목사(전도사)를 교회안에서 하나의 직분으로 여길때, 공적인 예배에 참석하는 시간은 근무시간에서 제외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 한인교회 전임으로 사역하면서 평일 10~4시, 토요일은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출퇴근하고, 보통 월요일이 공휴일(Long weekend)여서 그런경우 평일 하루를 더 쉬도록 배려해주십니다.
    그러면서 받는 사례는 한국돈 기준으로 370만원(세전)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저소득에 해당되서 정부의 보조금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4

      한국 교회 현실에 비춰보면 0.1% 수준의 사례를 받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user-mv5ys7sq6t
      @user-mv5ys7sq6t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회인 보다 중상 같네요.
      절대 기도 않겠어요.

    • @user-kb4cp2yu9k
      @user-kb4cp2yu9k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목사가 공적 예배 드리는 것은 사역이 아니다? 어차피 예배를 드리니까?
      참 어이없네요 그럼 뭐가 사역인가요?
      목사는 예배 전부터 얼마나 애타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가슴앓이 하는지 알잖아요?
      설교 준비가 쉽나요? 주보를 만들고, 광고 문구를 만들고, 주일에 있을 회의나 모임에 대해서 기도하고 고민하고...
      예배 시간에 잠자기도 하고 딴 생각이라도 하나요?
      일반 신도처럼 바쁘다고 빠지기도 할 수 있나요?

    • @9191nk
      @9191nk 3 місяці тому

      @@user-mv5ys7sq6t 대우가 괜찮은거랑 기도안하는거랑 무슨상관인가요?

    • @9191nk
      @9191nk 3 місяці тому

      @@user-kb4cp2yu9k 그러면 주일에 공예배, 설교 모두 일로 생각하고 하면, 성도들이 주일에 봉사하는거에 대해서는 왜 사례를 안주고 무조건 봉사하라고 하나요?
      자기는 월급받는 거고, 성도들은 봉사해야하는건가요?
      그전에 평일에(일하는 날) 열심히 준비안한다고 했나요?
      일반 성도들도 평일에 목회자들 만큼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일을 다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주일에 교회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교회를 섬기는 거고요.
      목회자가 공예배에 예배드리는게 뭐가 이상한건가요? 그시간에 알바로 돈받고 예배드립니까? 제가 다 어이가 없네요

  • @share7159
    @share7159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쨌든 담임목사는 말하기 어려운 일이니만큼 평신도들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목회자만큼 교회에 헌신하는 평신도가 결정해야 그나마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사례가 책정될 수 있다. 교회에 아무 헌신도 하지 않고, 사역들이 얼만큼 고된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사례를 책정하니 현실괴리를 느끼고, 더 이상 사역하지 않는 신학생들이 나날이 증가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도대체 물질적인 축복기도는 왜 해달라고 하는건가? 목회자의 영성이 가난에서 비롯된다면, 성도들의 영성을 위해서도 하나님께서 똑같이 역사하시지 않을까?

  • @comebackEDEN
    @comebackEDEN 7 місяців тому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하나님은 손수 흙을 빚고 영혼을 불어넣어 만드신 사람을 만나 얼굴을 보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는 사람이 찾아 오길 기다리고 계시고, 또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가서 얼굴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뵈올 수 있는 장소가 교회의 지성소, 성소 입니다. 교회 존재 목적이 지성소 성소입니다. 만약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교인의 가정 골방에 지성소 성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가서 복종, 순종 그리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하여 인사를 드려야 합니다. 인사가 우리 말로는 큰 절이고, 한문으로 예배이고, 영어로는 Bow your heads before the YHWH in worship 입니다.
    이 때 예배 드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되, 그 자격증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예수님이 주십니다. 예수님의 대속 자격증을 지참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기도 할 수 있고 응답을 받습니다. 아울러서 예수님은 예배를 받으시는 대상이 아니라 중재자 곧 대제사장 이십니다. 예배를 받으실 분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이십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라는 사명을 담당시키기 위해 목사를 세웠습니다. 목사에게 예배를 주관하는 임무를 부여한 적이 없고, 목사가 예배를 주관하면 그것은 교인을 기만 함이요, 여기에 더하여 교인들의 영혼까지 구원 받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목사가 주관하는 설교예배는 성경 교육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목사는 절대 예배를 주관하면 아니 됩니다.
    또 세상 교회가 쇠락하고 망해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예비되고,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없고, 그리고 예배도 없으니 교회가 존립될 수 없음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사람이 세운 교회는 세상에 수없이 많건만, 또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목사의 숫자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건만, 예수님 뜻에 합당한 교회는 도무지 찾아 볼 수 없으니, 어찌 통탄스럽다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인터넷 검색창에서 "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 를 검색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 @myonghan1260
    @myonghan1260 5 місяців тому

    질문 . 사례비 와 월급. 일당 .의 차이와 구분이 무엇 인지요 ? 사례비 의 정의가 교회목회자 에게 만 적용 인가요 ?

  • @user-ko9ql3ds8m
    @user-ko9ql3ds8m 7 місяців тому

    자기의능력대로 해야지 성도가 없는 교역자도 있고 몇만명 되거나 몇십만명이 될수있고
    자기의 능력이있어면

  • @rmaxntptnwjdqhdhksdmsckstjd
    @rmaxntptnwjdqhdhksdmsckstjd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부모님 직업이 뭔가요?
    목사님이요.
    목사님...그래 다음 학생~
    목사라는 직분이 왜 세상속의 직업이 되어야하는지 모르는 1인 입니다.
    목사들이 하는 설교와 상반 되는데말이죠.

  • @user-zu1ij8bd4p
    @user-zu1ij8bd4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런 유튜브 왜 ? 넘치는 교회도 많고 모자란 교회도 있는데 목회 제대로 하는 목사님들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 바라보며 살것이면 왜 사명이라고 할까요?

  •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6 місяців тому

    재정에 여유가 있는교회라면 공무원 수준의 사례를 하는게 적당하지 않을까요? 호봉제 적용해서.
    재정이 열악한 곳이라도, 최저시급 이상은 줘야지요.
    교역자들을 레위인이 아니라 하면서, 레위인들처럼 재산을 못가지게 하는건 모순입니다.
    정당한 급여를 받고 일하도록 해야합니다.
    개척교회도 교회가 헌금으로 자립할 시기가 되면, 교회는 개척하신 분에게 정당한 값을 치르고 교회를 종교법인화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교회가 목사님 사유화가 안되게 하는 방법이죠.

  • @user-gv7yq7tj3k
    @user-gv7yq7tj3k 2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아는 대형교회 담임목회자는 사례비 2,000만원 들었습니다

  • @hk-yn1dv
    @hk-yn1dv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일 하루일당 45만원 심방때 사례금은 절대엄슴

  • @MainmamBarnes-lg6tu
    @MainmamBarnes-lg6tu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한 복음 네 이웃을 네 몸과 네 자신 처럼 사랑하라.
    예수님이 직접 하신말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진고통과 고난을 당하시가 까지 대속의 몸을 네 주신 예수님의 사랑 돈을 보소 가는 길이라면 그냥 세상에서 일을 하시면 어떨까요?

  • @user-kl9pc3wu8c
    @user-kl9pc3wu8c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최저임금이 왜 있을까요. 잘 생각헤보세요. 최저임금도 못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럼에도 나가서 헌금 내고요. 누구의 형편을 생각해야 할지 깊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그런 섬김의 마음이 없고 사례비만 따질거면 사회로 나가셔야 합니다. 최저 임금이 적당합니다.

  • @user-ml7hr5jk3t
    @user-ml7hr5jk3t Рік тому +11

    저는 마음의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필요하죠 그걸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거기에 우선순위를 두면
    차라리 목회일을 그만 두고 그냥 사회 생활을 하시는게 좋다는 의견을 내려 봅니다.

    • @daynnightnoel5881
      @daynnightnoel5881 Рік тому +5

      경제관념 탑재하시길

    • @user-ml7hr5jk3t
      @user-ml7hr5jk3t Рік тому +1

      @@daynnightnoel5881 제가 어디 봐서 경제 관념을 탑재하라는 거죠? 제가 필요 없다고 했나요? 필요하지만 그 마음을 접어 두라는 거죠 제 말에 이해를 못하신듯

    • @sea-you8530
      @sea-you8530 Рік тому +7

      반대로 생각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회를 하는 이유는 목회가 소명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장이고, 생활을 꾸려나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사회적으로 하나 하나 기준을 따질 수는 없지만 생활하는 데 있어서 궁핍함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모든 교회가 그렇진 않겠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기에 표현해야 합니다. 두치와 뿌구 말씀처럼 결코 우선순위를 두어서는 안 되지만 목회자의 처우에 대해 좀 더 심도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st938djduw8c
      @user-st938djduw8c Рік тому +5

      이기적인 성도가 한국교회를 망친다.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2

      서로 존중과 배려의 언어로 얘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em6su3qz8w
    @user-em6su3qz8w 3 місяці тому

    특히 교회의 사례는 절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
    목사 자신도 그리 살았었고
    장로도 늘 교회 안 나오니 부교역자들이
    특히 전임 교역자가 아니면 더 모른다~!!!
    목사와 장로가 전혀 깨닫지 못하니 아무 소용이 없다~!!!
    간혹 신경 쓴다고 하는 목사가 있긴 있다~!!!
    그것도 마음 뿐이니~ 별 소용이 없다~!!!
    교회 경비 중 목사와 장로들 식사 경비를 줄이고~
    담임목사의 여러 지원금 중 일부를 좀 많이 줄이면~
    과연 그리 할 자가 누가 있겠는가~???
    담임목사의 사례비를 적게 주어야 하는데~!!!
    그리고 그것도 전체 교회가 그렇지도 못하고~
    500명 이상 되는 교회가 그나마 할 수 있는데~
    어찌 그걸 감당하랴~!!!

  • @euisukk
    @euisukk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경험한 부교역자는 그냥 교회의 소모품 ㅠ.
    개척은 인생과 돈을 갈아넣는거고.
    부모님이 목회자인 경우는 부모님 만큼의 여유를 누리며 목회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빽이면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목회를 하게됨. 너무 적나라해서 미안^^
    그래도 하나님 밖에 빽이 없는 야인같은 목회를 하는 많은 분이 있어 든든.

  • @user-ob3kh6rl9p
    @user-ob3kh6rl9p Рік тому +4

    왜 목회자들은 새벽예배에 나오지 않을까? 진짜 궁금해요.

    • @user-mv5ys7sq6t
      @user-mv5ys7sq6t 7 місяців тому

      가짜 지요.

    • @mtfu-fb1us
      @mtfu-fb1u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느 교회인가요? 저희교회는 다들 매일 나오시던데요

  • @user-ev7uu3gr1n
    @user-ev7uu3gr1n 4 місяці тому

    주님이주시면 먹고 없으면 기도해라
    성령을따라 행하면 체워진다

  • @TheMikamo
    @TheMikam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현시대에 불가능한 모임

  • @user-ru5sf7im3q
    @user-ru5sf7im3q 3 місяці тому

    사도바을이 교역자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 사도바울은 자비량 목회를 했다.
    내가 가르친 학생의 부모가 자비량목사였는데, 참 존경스러웠다.
    목회자 월급(사례)은 없어야 한다. 월급을 받는디면 삯꾼일 뿐이다.
    지금 한국교회의의. 문제 삯꾼들이 판치고 있다는 것이다. 목사에게 본받을게 없다.

  • @nseaw13579
    @nseaw13579 7 місяців тому

    50명 미만의 교회가 사례가 있나요?
    교회 단독건물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50명의 성도들의 경제 수준이 평균 이상이라면...
    50명 미만의 교회에서 사역하는 담임목사일 경우 사례를 책정할수 없겠습니다.
    사례가 되려면 성도들이 어느정도, 최소 3년 이상 신앙생활 해서 믿음의 차원으로 헌금을 할때...
    50명 미만의 교회는 어느정도 목사님들이 사회 경제 생활 내려놓고 사명감으로 사역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 @kangyum2
      @kangyum2 2 місяці тому

      이렇게 성도님들 수가 적은 교회라면 부교역자를 두기도 어려울텐데.. 이럴때는 노회차원에서 부교역자 사례를 지원을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 @pure1290
    @pure1290 3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도 목수 셨어요 목회직과 겸업하셔서 생활하세요 그리고 성도들도 꽁돈으로 헌금하는거 아니예요 세상에서 힘들게 일하고 겨우 최저임금 넘게 받고 생활하는 성도들도 많아요

  • @user-hw4ml9ov1p
    @user-hw4ml9ov1p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런대왜우리들은월급이라하는가

  • @daynnightnoel5881
    @daynnightnoel5881 Рік тому +18

    미안하지만 옥한흠, 이찬수, 오정호 이런 목사님들이 교역자들 골병들어 죽는걸 미덕으로 만든데 큰 몫을 하심

    • @user-ml7hr5jk3t
      @user-ml7hr5jk3t Рік тому +4

      마음의 우선순위 인거죠 그게 우선순위로 생각이 되면 목회일을 그만 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차라리 사회생홣을 하시는게
      평신도 사역을 하시는게 저는 낫다고 봅니다.

    • @jykim3336
      @jykim3336 Рік тому +1

      ㅋㅋㅋ 마음의 우선순위 ㅋㅋㅋ 그럼 돈 많은 교인들은 다 마음에 문제가 많다는 말이네 ㅋㅋㅋ

    • @daynnightnoel5881
      @daynnightnoel5881 Рік тому +3

      @@jykim3336 딱 사례비의 적정성에 초점 맞춰 얘기해야하는데, 꼭 저렇게 주제에 못맞추는 분들 보면 답답.... 제발 담임목사 되서 부교역자들에게 저런 핀트로 대하질 않길 바랄뿐입니다.

    • @ccs0543
      @ccs0543  Рік тому +6

      서로 존중과 배려의 언어로 얘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jaewonlee338
      @jaewonlee338 Рік тому +6

      오정호 목사야 그렇다 치지만, 옥한흠 목사님과 이찬수 목사님은 왜 언급 하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도 한국 교회에서 신학생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평신도 분들께서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 1순위에 항상 꼽히는 분이 옥한흠 목사님과 이찬수 목사님 인데요?

  • @user-pj5ri8xg6m
    @user-pj5ri8xg6m 6 місяців тому

    담임 목사님 가족과 같이 책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속된 말로 니돈 주는겁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 @user-jc5ox5wt5z
    @user-jc5ox5wt5z 4 місяці тому

    부교역자는 3백만 담임목사는 2백이하

  • @user-rz4eq9qs8k
    @user-rz4eq9qs8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께서 니가 목사하면 연봉얼마준다고 약속했나요?뭐 그딴얘기를 합니까?.뭐 성경에 그런말은 있는거 같더라구요.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마라.하나님께서 일할수 있는 것을 막지는 않겠다 .알아서 먹어라. 그얘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