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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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우리 아이의 첫 걸음마
    네 발로 탐험하더니,
    이제 두 발로 당당히 일어섰어요.
    한 걸음, 두 걸음
    정말 대단해요, 우리 아이!
    토끼는 깡충깡충,
    강아지는 아장아장,
    고양이는 사뿐사뿐.
    모두 각자의 걸음으로 세상에 나가요.
    #동요 #유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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