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ji-chin ha-roo-ga ga-go dal-bit a-rae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doo sa-ram ha-na-e gu-rim-ja 눈 감으면 잡힐 듯 noon ga-mu-myeon ja-pil dut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a-ryeon-han haeng-bo-gi a-jig jeo-gi innun-de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sang-cheo i-bun ma-u-mun neo-e koom-ma-jeo 그늘을 드리워도 gu-nu-rul du-ri-wo-do 기억해줘 아프도록 gi-eo-kae-jwo a-pu-do-rog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sa-rang-ha-nun sa-ra-mi gyeo-te it-da-nun geol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ddae-ro-nun i gi-ri meol-ge-man bo-yeo-do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seo-gul-pun ma-u-me noon-moo-ri hul-reo-do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mo-dun i-ri choo-eo-gi doel ddae-ka-ji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oo-ri doo sa-ram seo-ro-e swil go-si doe-eo-joo-ri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neo-oa ham-ke geo-rul ddae eo-di-ro ga-ya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hal-ji gi-ri bo-i-ji a-nul ddae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gi-eo-kal-ge neo ha-na-ma-nu-ro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noo-ni boo-si-deon gu na-re se-sang-ul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yeo-jeon-hi seo-tool-go ddo boo-jo-ka-ji-man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eon-je-ka-ji-na ne gyeo-te it-ssul-ge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kam-kam-han bam gi-rul il-ko he-mae-do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oo-ri doo sa-ram seo-ro-e dung-boo-ri doe-eo-joo-ri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meon hoonnal moo-ji-gae jeo neo-meo-e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oo-ri-ga chat-deon koom geo-gi eob-da hae-do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gu-dae-oa na ham-ke bo-nae-nun ji-gum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i si-gan-du-ri nae-gen gu-bo-da deo so-joong-han geol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ddae-ro-nun i gi-ri meol-ge-man bo-yeo-do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seo-gul-pun ma-u-me noon-moo-ri hul-reo-do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mo-dun i-ri choo-eo-gi doel ddae-ka-ji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oo-ri doo sa-ram seo-ro-e swil go-si doe-eo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seo-tool-go ddo boo-jo-ka-ji-man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eon-je-ka-ji-na gyeo-te it-ssul-ge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mo-jin ba-ram ddo da-si boo-reo-oa-do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oo-ri doo sa-ram jeo geo-chin se-wo-rul ji-na-ga-ri
After a tiring day passes, underneath the moonlight Two people become one shadow A vague happiness that seems reachable is still over there Even if my scarred heart casts a shadow on your dreams Please remember that a person Who loves you till it hurts, is next to you Although this path seems far sometimes Even if you shed tears out of sadness Until everything becomes a memory Let’s become each other’s resting place When I’m walking with you When I can’t see where I need to go or the path I’m on I’ll remember the world of that day When everything dazzled with just you alone I’m still awkward and I lack But until always, I’ll be by your side On a dark night, even if we’re lost and wandering Let’s be each other’s light In the far days ahead Even if the dreams we’re looking for isn’t past the rainbow The times spent with you right now are more precious to me Although this path seems far sometimes Even if you shed tears out of sadness Until everything becomes a memory Let’s become each other’s resting place I’m still awkward and I lack But until always, I’ll be by your side Even if the cruel wind blows again We will overcome the rough times together
오랜만에 원필이의 목소리로 새로운 노래를 듣게 되었네!!!! 너는 내게 눈을 감지 않아도, 항상 뚜렷하게 손에 잡히는 행복이야 우리 만날 날 정말 얼마 안 남았다 그치!!! 그때까지 원필이가 불러준 노래들을 들으며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사랑해 행운둥이야~ 🍀 부디 행복만 하길
원필아..오늘도 소중한 선물 너무 고마워🎁 진짜 ..필아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ㅠㅠ첫소절 듣자마자 너무 위로가 된다~오랜만에 처음보는 원필이 모습보면서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나고 더 보고싶다아아💙 235일의 시간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마이데이랑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라💙
ㅠㅠㅠ진짜 학교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커버곡 들으니까 정말 위로된다😢 오늘 제 자신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선생님이랑 친구들한테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참고 참고 억지로 웃다가 하교하는 버스에서 그렇더라고요를 듣는 순간 눈물이 터졌어요. 혼자 울다가 집에와서 무기력하게 있었는데 커버곡 듣고 나니까 힘을 좀 얻은 것 같아요. 마이데이한테 항상 위로가 되어주고,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군대에서 있는 동안에 오빠도 아프지말고, 슬퍼하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기억만 가지고! 마이데이랑 데이식스가 다시 만나는 날을 상상하며, 얼른 우리 곁으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저도 제 위치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저 콘서트 꼭 가고싶거든요ㅎㅎ 오늘 커버곡으로 위로해 줘서 고마워요! 오빠 마음, 잘 전달 되었어요. 김원필 행운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건강은 내가 책임지고 빌어줄게🍀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한다아
마이데이의 4월에도 우리 필이가 있어줘서 감사해. 힘든 하루 끝 퇴근길에 따뜻한 필이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위로된다ㅜㅜㅜ 매번 받기만하는 마이데이라서 미안해. 우리 필이 돌아오면 너에게 받은 마음 10배, 100배, 1000배로 값아줄거니까 건강하게 돌아와야 해!! 내 세상 필아, 노래의 가사처럼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우리 필이 마이데이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아❤
필~~ 또 들으러왔당 피리가 부르는 노래는 들으면 왠지 모르게 뭐랄까.. 되게 서글퍼. 아련하기도 하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는 모르겠는데 아주아주 좋다는거야. 아주아주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마음이야. 우리가 그렇게 떠들던 작년 4월까지의 시간들이 일년도 더 넘어간다는게 참 신기하다. 이번 년이 끝나기 전엔 돌아와서 우리 절대 떨어지지말자.. 사랑하는 원필아.. 내가 매일매일 기다린다!❤
I will let this here and I hope someday Wonpil or someone who knows him can send him this message: Your music helped me when I needed it the most. Last year I had some very anxious times where I felt like my chest was feeling trapped, I wasn't resting well and I just felt small. But your music, your voice... there was something that just calmed me down and let me breath again, and I felt a moment of peace, a moment of "okay, everything will be okay". So for that, thank you because I needed that air. I needed to breath again. thank you and see you soon! ^^ Take care Wonpil, I hope you are doing well 😊
원필아 생일축하해❤️ 오늘이 네 생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도 오늘 하루가 괜히 기대되고 특히 더 행복할 거 같아☺️ 그러니까 너도 오늘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많이 웃고, 그런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 내가 표현은 잘 못하기도 하고.. 또 내가 너한테 위로받는만큼 나도 너에게 뭔가 거창하게 해줄 수 있는건 없지만,,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데이식스,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사람들 다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진짜로ㅠㅠ🥺 아무튼..!! 내가 항상 응원할게! 고마워 사랑해❤️
이 노래 필이 덕분에 알게 됐는데 너무 좋아🩷 아니 근데 입대 전 날까지 콘서트 하느라 바빴을텐데 도대체 커버곡이랑 영상들은 언제 준비한거야!!🥺 생각할수록 감동이네ㅠㅠ울 팔불출 너무 너무 보고 싶다… 그래도 틈날때마다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랑둥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Morceau très doux, une voix si mélodieuse et douce à écouter.... Merci pour cette parenthèse.... On pourrait écouter ce morceau autant un jour de pluie peletonné sous un plaid, qu'allongé dans l'herbe aux beaux jours...
원필아 왜 너만 제대 안하는거같니ㅜ 언능 나와 애기,,,.
두 사람 노래 가사처럼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를 보면서 차분히 이겨내보자..! 비가 오면서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이 시려지는 날인데 원필이 덕분에 밝은 세상이 되었네 넌 우리의 행운이자 행복이야 나의 행운아, 오늘도 부디 좋은 하루였길 바래
wonpil's voice is like a warm cup of tea with honey
exactly
두 사람 -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ji-chin ha-roo-ga ga-go dal-bit a-rae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doo sa-ram ha-na-e gu-rim-ja
눈 감으면 잡힐 듯
noon ga-mu-myeon ja-pil dut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a-ryeon-han haeng-bo-gi a-jig jeo-gi innun-de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sang-cheo i-bun ma-u-mun neo-e koom-ma-jeo
그늘을 드리워도
gu-nu-rul du-ri-wo-do
기억해줘 아프도록
gi-eo-kae-jwo a-pu-do-rog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sa-rang-ha-nun sa-ra-mi gyeo-te it-da-nun geol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ddae-ro-nun i gi-ri meol-ge-man bo-yeo-do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seo-gul-pun ma-u-me noon-moo-ri hul-reo-do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mo-dun i-ri choo-eo-gi doel ddae-ka-ji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oo-ri doo sa-ram seo-ro-e swil go-si doe-eo-joo-ri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neo-oa ham-ke geo-rul ddae eo-di-ro ga-ya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hal-ji gi-ri bo-i-ji a-nul ddae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gi-eo-kal-ge neo ha-na-ma-nu-ro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noo-ni boo-si-deon gu na-re se-sang-ul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yeo-jeon-hi seo-tool-go ddo boo-jo-ka-ji-man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eon-je-ka-ji-na ne gyeo-te it-ssul-ge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kam-kam-han bam gi-rul il-ko he-mae-do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oo-ri doo sa-ram seo-ro-e dung-boo-ri doe-eo-joo-ri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meon hoonnal moo-ji-gae jeo neo-meo-e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oo-ri-ga chat-deon koom geo-gi eob-da hae-do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gu-dae-oa na ham-ke bo-nae-nun ji-gum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i si-gan-du-ri nae-gen gu-bo-da deo so-joong-han geol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ddae-ro-nun i gi-ri meol-ge-man bo-yeo-do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seo-gul-pun ma-u-me noon-moo-ri hul-reo-do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mo-dun i-ri choo-eo-gi doel ddae-ka-ji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oo-ri doo sa-ram seo-ro-e swil go-si doe-eo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seo-tool-go ddo boo-jo-ka-ji-man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eon-je-ka-ji-na gyeo-te it-ssul-ge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mo-jin ba-ram ddo da-si boo-reo-oa-do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oo-ri doo sa-ram jeo geo-chin se-wo-rul ji-na-ga-ri
After a tiring day passes, underneath the moonlight
Two people become one shadow
A vague happiness that seems reachable is still over there
Even if my scarred heart casts a shadow on your dreams
Please remember that a person
Who loves you till it hurts, is next to you
Although this path seems far sometimes
Even if you shed tears out of sadness
Until everything becomes a memory
Let’s become each other’s resting place
When I’m walking with you
When I can’t see where I need to go or the path I’m on
I’ll remember the world of that day
When everything dazzled with just you alone
I’m still awkward and I lack
But until always, I’ll be by your side
On a dark night, even if we’re lost and wandering
Let’s be each other’s light
In the far days ahead
Even if the dreams we’re looking for isn’t past the rainbow
The times spent with you right now are more precious to me
Although this path seems far sometimes
Even if you shed tears out of sadness
Until everything becomes a memory
Let’s become each other’s resting place
I’m still awkward and I lack
But until always, I’ll be by your side
Even if the cruel wind blows again
We will overcome the rough times together
sorry, what’s the song?
@@ilham2429 Two People (두사람) by SURAN. I think it's an OST from a drama called Find me in your Memory.
@@chumbucket_00 thanks buddy
wonpil's cover always feels like a warm hug
Wonpil's voice is such a healing...
오랜만에 원필이의 목소리로 새로운 노래를 듣게 되었네!!!! 너는 내게 눈을 감지 않아도, 항상 뚜렷하게 손에 잡히는 행복이야 우리 만날 날 정말 얼마 안 남았다 그치!!! 그때까지 원필이가 불러준 노래들을 들으며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사랑해 행운둥이야~ 🍀 부디 행복만 하길
원필아..오늘도 소중한 선물 너무 고마워🎁 진짜 ..필아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ㅠㅠ첫소절 듣자마자 너무 위로가 된다~오랜만에 처음보는 원필이 모습보면서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나고 더 보고싶다아아💙 235일의 시간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마이데이랑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라💙
ㅠㅠㅠ진짜 학교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커버곡 들으니까 정말 위로된다😢
오늘 제 자신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선생님이랑 친구들한테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참고 참고 억지로 웃다가 하교하는 버스에서 그렇더라고요를 듣는 순간 눈물이 터졌어요. 혼자 울다가 집에와서 무기력하게 있었는데 커버곡 듣고 나니까 힘을 좀 얻은 것 같아요. 마이데이한테 항상 위로가 되어주고,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군대에서 있는 동안에 오빠도 아프지말고, 슬퍼하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기억만 가지고! 마이데이랑 데이식스가 다시 만나는 날을 상상하며, 얼른 우리 곁으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저도 제 위치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저 콘서트 꼭 가고싶거든요ㅎㅎ
오늘 커버곡으로 위로해 줘서 고마워요!
오빠 마음, 잘 전달 되었어요.
김원필 행운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건강은 내가 책임지고 빌어줄게🍀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한다아
원필아 노래 들으니까 작년 생각도 많이 나고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지네..ㅜㅜ 얼른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필아 나도 부지런하게 살고 있을게 많이많이 사랑해🥹❤️
감미로운 목소리, 따뜻한 노래 그리고 놀라운 가수 김원필 🍀
어느새 또 50일이 지나 새로운 커버곡을 듣게 되었구나 하루하루 원필이의 커버곡을 들으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가는 걸 느꼈어 마이데이는 원필이 커버곡 덕분에 기다리는 게 힘들지 않은 것 같아🥹
늘 힐링이 되어주는 김원필 수병님! 저도 원필님의 몸과 마음이 조금도 아프지말길 바라요🫡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원필이 목소리로 두 사람 들으니 작년 콘서트가 더 생각나고 눈물나네🥺 날씨가 다시 추워진 요즘 원필이 목소리 들으니 따숩다 고마워🩷우리 원필이 감기 조심하구 몸도 마음도 건강히 지내다 다가오는 회색 겨울에 만나자아🩶
진짜 너어어어어무 가득히 보고싶다 ..
보고싶어 ..
피리미리 보고싶다…비 오는날 차분하게 필이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 군대 가기 전 팬들 심심해 하지 말라고 많은 작업들 해 두고 가줘서 고마워 다치지 말고 몸 건강히 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줘! 그때까지 잘할거 아닙니다 놀다 옵시다 1,2,3 데이식스🍀🫶
원필아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이렇게 원필이 목소리를 들으니 따수워진다😊 우리가 만날 날도 얼마남지 않았어!! 아프지말고 만나는날 미소가득 행복하게 만나자❤
The songs, wonpil, books, cats even flower?!?? This is the most perfect video I've watched
WONPIL'S VOICE 💖
i always cry whenever wonpil sings like oh my god his voice is legit, i got the emotions
wonpil never fails to surprise my days with comfort in the absence of his presence 😔🤍💜
원필씨는 군인이었을때 짧은머리가 미모 레전드임 ~
따뜻한 원필이의 목소리를 사랑해!!
필아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데두 왜인지 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가 돌아올 때까지 난 네가 남겨둔 노래들을 나눠먹으며 기다릴게!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ㅎㅎ
Thank you Wonpil for covering my favourite Sung Si Kyung song 😘
힘든 하루 끝에 들으니 힐링 그 자체 ㅠ
wonpil, wonpil's voice and the cat are my favorite things in the world
🐰WONPIL i Really miss you and your beautiful voice too.
김원필한테 위로 받으려고 오늘 하루를 보냈나보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마이데이의 4월에도 우리 필이가 있어줘서 감사해.
힘든 하루 끝 퇴근길에 따뜻한 필이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위로된다ㅜㅜㅜ
매번 받기만하는 마이데이라서 미안해.
우리 필이 돌아오면 너에게 받은 마음 10배, 100배, 1000배로 값아줄거니까 건강하게 돌아와야 해!!
내 세상 필아, 노래의 가사처럼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우리 필이 마이데이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아❤
His voice is so beautiful
Wonpil voice is always so good ❤️
hear wonpil singing is always be my healing ❤️
지칠 때 쯤 올라오는 커버곡들 너무너무 좋다,,,❤ 원필이 커버곡은 늘 가사 하나하나 다 전달되는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아. 다시 만나는 11월을 가다리면서 오늘도 힘들었을 하루 속에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Wonpil always chooses the best songs to cover! Songs that suit his voice a lot! I love your version of this song~
필이 두사람 부르는거 보니까 작년 콘서트 생각나네,, 벌써 입대 한지도 일년이나 지났고 이제 좀만 더 힘내면 우리 만날수있다니 벌써.. 행복하다.. 이 노래도 매일 들으면서 다음 커버곡 기다리고 그 다음 커버곡도 들으면서 필이 기다릴게❤ 스릉흔다
01:44 항상 누구보다 따스하게 표현 해주는
우리 예쁜 필이 마음 기억할게 늘 사랑한다아❤️
I really love Wonpil's voice, it always heals
필~~ 또 들으러왔당 피리가 부르는 노래는 들으면 왠지 모르게 뭐랄까.. 되게 서글퍼. 아련하기도 하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는 모르겠는데 아주아주 좋다는거야. 아주아주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마음이야. 우리가 그렇게 떠들던 작년 4월까지의 시간들이 일년도 더 넘어간다는게 참 신기하다. 이번 년이 끝나기 전엔 돌아와서 우리 절대 떨어지지말자.. 사랑하는 원필아.. 내가 매일매일 기다린다!❤
I really missing DAY6 comeback😭
정말 우울햇는데 듣고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끝냇네요
뭐지 데이식스 팬분들 전부 따수운 마음씨가 댓글에서 막 묻어나서 데이식스 팬의 팬이 될 것 같은데..???
I LOVE WONPILS VOICEE
따뜻하고 좋은 노래인데..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왜 눈물 날 거 같지.... 보고싶다아 ㅠㅠ
오늘 진짜 몸도 아프고 일도 너무 많고 스트레스라 하루가 고되고 버거웠는데 원필이 목소리 들으니까 이 모든 일을 조금 더 잘 이겨낼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원필이 목소리도 마음도 따듯해서 그런가 눈물 날 거 같네요
I will let this here and I hope someday Wonpil or someone who knows him can send him this message: Your music helped me when I needed it the most. Last year I had some very anxious times where I felt like my chest was feeling trapped, I wasn't resting well and I just felt small. But your music, your voice... there was something that just calmed me down and let me breath again, and I felt a moment of peace, a moment of "okay, everything will be okay". So for that, thank you because I needed that air. I needed to breath again. thank you and see you soon! ^^ Take care Wonpil, I hope you are doing well 😊
MY FAVORITE SONG BY MY FAVORITE VOCALIST.
사랑해 필아❤ 과거의 필이가 현재의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 바다에서 바라보는 별이 아름다운 밤이기를. 필이의 미래는 우리가 행복하게 해줄게 항상💗💗🍀🍀
Please comeback to Jakarta, Indonesia. MYDAY INDONESIA REALLY MISS U GUYS❤
I miss hearing your voice🥺🥺🥺🥺 thank you for the cover🫶🫶🫶
i miss him so much that i started to cry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필이목소리들으니 다시 따뜻해🩵
the fact that they also filmed footage to go with the cover just shows how much they truly care about providing top quality content ❤
6:40 april 6,2023 thank you this song godbless ingat ingat.
보고싶어😢
This song is even more beautiful with Wonpil’s voice ❤ …. I m in tears 😭 literally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Uri Navy ❤
원필, 고양이, 성시경 노래? 미쳐버리는 거야
So shooting 🥺 wonpil, i miss you endlessly.. stay healthy and be happy always..
목소리 진짜 따숩다.
필아 퇴근하고 따뜻한 가사를 필이 목소리로 들으니까 정말 기운나고 벅차다 항상 보고싶고 건강하길 기도해 얼른 보자 ♡
원필아 생일축하해❤️ 오늘이 네 생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도 오늘 하루가 괜히 기대되고 특히 더 행복할 거 같아☺️ 그러니까 너도 오늘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많이 웃고, 그런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 내가 표현은 잘 못하기도 하고.. 또 내가 너한테 위로받는만큼 나도 너에게 뭔가 거창하게 해줄 수 있는건 없지만,,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데이식스,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사람들 다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진짜로ㅠㅠ🥺 아무튼..!! 내가 항상 응원할게! 고마워 사랑해❤️
원필아 정말많이 보고싶어 🥹🫶🏻
이 노래 필이 덕분에 알게 됐는데 너무 좋아🩷
아니 근데 입대 전 날까지 콘서트 하느라 바빴을텐데 도대체 커버곡이랑 영상들은 언제 준비한거야!!🥺
생각할수록 감동이네ㅠㅠ울 팔불출 너무 너무 보고 싶다… 그래도 틈날때마다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랑둥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اعيد واقول صوت وونبيل ما يتقييييييم
하 멜론에도 음원 발매해주세요 ㅠㅠㅠ💗힘들 때마다 듣고싶어요 ㅠㅠ
I heard this from The Heirs kdrama.
Thank u wonpil 💕💕💕
My first drama ever!!! This song is so special to me too!
필아ㅜㅜㅜㅜㅜ보고싶다 정말ㅜㅜ
오늘도 예쁜 노래선물 고마워💕
유독 성시경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필이 목소리 소중해!🫶🏻
필아~피리미리야앙 비오는 촉촉한 저녁에 필이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네🩵남은 기간동안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자! 사랑해🤍
원필이 음색 너무 좋다 진짜...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Wonpil's healing voice
This is healing.
kim wonpil vocal king
His voice>>
촉촉한 날씨에 잘어울리는 따뜻한 필이 목소리❤
필아~ 너무 보고 싶었다 ㅠㅠ 이 노래 딱 필의 vibe 이네 필아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
AHHHHH!Piliiiiiiiiii!Thank youuuuuu
What a weird coincidence.. I was missing you and now I'm hearing this new cover 🤧
His voice is so beautiful. Miss him.
너무너무 보고싶다 필아 ..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 예쁜 벚꽃 눈에 많이 담고 많이 웃기를 ! !!!! 💗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필이가 커버해주다니 더 좋다아 고마워 필아 덕분에 행복해
Ahhhh wonpil you can’t drop this on us I’m crying 🤍😭
멤버들 다 군대 가고나서야 입덕한 나란 뒷북 .. 예전 영상들만 돌아가면서 보다가 못보던 영상 새로 떴길래 잘못본줄 ㅠ ㅠ 콘서트 꼭 간다 꼭
따뜻한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원필아💜
Such a wonderful cover. Wonpil, I'm so so proud of you!
KIM WONPIL
음원 맡겨뒀습니다
his voice is shooting
우린 필이면 다 좋으니까 행복하고 건강하기만 해줘요 언제나 사랑해요
Morceau très doux, une voix si mélodieuse et douce à écouter.... Merci pour cette parenthèse.... On pourrait écouter ce morceau autant un jour de pluie peletonné sous un plaid, qu'allongé dans l'herbe aux beaux jours...
So waiting for this...see u this November
원필 전역하면 내가 군대가네,, 제발 전역하고 활동바로해줘 ㅠㅠ
24시간 듣고 싶네요...
음원은 언제쯤 나올까요?
내년에 대학 축제 꼭 한 번만 와줘..
wonpil's voise💗💗💗
ily so much 💮
Omgeeee now i miss his Pilmography conc 😭😭😭😭
Your covers fill me with peace, thank you Wonpil ✨🙏🏻
My Day misses them very much, is looking forward to their return and appreciates them too much ✨
너무너무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