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만드는 애벌레 집 (사슴벌레 애벌레 유충병 투입, 산란해체 2편!) stag beetle, la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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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산란해체 2편!
발굴한 사슴벌레 애벌레와 알들을 유충병에 넣어 줘요.
생각보다 많은 산란에 준비한 유충병이 모자랐지만, 알들을 유충병 하나에
넣고 나중에 애벌레가 되면 분리 사육하기로 했어요.
꿈틀꿈틀 애벌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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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사랑이 가득한 집이네요 애벌레들이 잘 자랄것 같아요!!!
선생님 많이 힘드셨겠어요ㅠ_ㅠ
새 톱밥은 그냥 사용하시면 유충한테 해가 될수도 있어요! 봉지안에 있던 톱밥에 가수를 하고 환기가 잘 되는 통에 넣을시 톱밥안에있는 미생물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2차 발효가 일어나서 가스가 배출됨에 따라 온도가 40~50도 까지도 올라가 버릴수도 있기때문이죠! 새 톱밥이라면 가수를 한 상태에서 하루에서 이틀 정도 유충병에 담아 두었다가 톱밥이 안정화 되면 그때 유충을 넣어부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미 봉지안에서 안정화가 됐을 수도 있지만 유충을 크고 건강한 성충으로 우화 시키시려면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유충 투입 시 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제 업로드?
약간의 문제로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