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애들 나름 잘자랐습니다 그런데 두아이들 자랄때 맘도 많이 졸이고 부모를 힘들게 하는 날들도 많았습니다 같이 화를 낼때 아이들은 더 폭악하고 반발하는것을 보고 너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자녀들의 교육에 적용하며 아이들이 힘들게 할때마다 내 자신을 더 인내하면 눈물로 기도하는 자녀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백배 공감이 됩니다 힘들게 할때마다 부모가 더 강하게 내색없이 지켜보시면 기도하는 자녀는 잘 될겁니다 자녀는 부모의 십자가 잖아요 자녀가 있기에 주님과 더 가까워 질수 있기에 모든게 다 감사하답니다
저는 아이 한명 홀로 키웠는데 정말 지나간 그 시간을 되돌아보면 ᆢ하지만 주님께선 하나님 자녀를 그냥 두지않으시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기도도 못할정도로 힘들어 지쳐있을때 주변에 다시 믿음이 강하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만나 저와 아이를 위해 정말 기도를 해주시면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작게 변화가 시작되기 시작하며 기적이 시작됐어요. 지금은 아이 혼자 자취하고 일도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저에게도 다정다감한 친구같은 아들로 든든히 저를 지켜주는듯 살고있네요. 그냥 기도하며 기다려주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아이 앞에서 많이 웃어주시구요. 제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지만 언젠가는 그 또한 스스로 길을 찾을거라 믿고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멘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큰아들(24)도 중학생때 사춘기가 심하게와 등교하는거조차 넘 힘들어서 담임쌤이 대안학교를 제안할정도였어요 극동방송 기도팀에 기도를 부탁했는데 상담해주신분이 지금 ㅇㅇ가 그러는건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자라는 증거라고 "지금 ㅇㅇ의 모습이 미래의 ㅇㅇ의 모습은 아니니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지금은 네아이중 첫째인데 부모님 맘도 잘알고 누구보다도 자기할일을 열심히 하며 멋지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차곡 차곡 쌓아두셨다가 이뤄주시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목사님 명답이시네요 저도 딸이 오빠보다 못한다는 생각으로 거짓말해서 잡을려고 야단치니 교사인 남편이 저한테 교사자격증을 가졌고 교사였던 자기가 왜 그래 참고 기다리며 이해해야지 뭐 그래 하며 남편이 야단을 치더군요 중3때는 선생님이 불러 학교왜 갔더니 이렇게 하면 고등학교 못가요 하시더군요 그때 제가 재수하지요 한번 경험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했더니 선생님이 무슨 학부모가 그러냐고 하더군요 집에 와 수학선생님 딸이 수학성적이 바닥이라 고등학교 못간데 했더니 웃더군요 딸한테 왜 그랬니?했더니 아는 건데 굳이 풀어야 하느냐며 졸려서 잤데요 졸리면 자야지 그러나 알아도 문제는 풀고 자라 하고 선생님이 불러서 학교 갔다왔는데 재수해야죠 재수도 해봐야 인생의 맛을 알죠 라고 했다 그러니 잘 생각해라 했죠 그때부터 조금씩 성적이 오르더니 대학원도 두군대나 그것도 장학생으로 석사를 취득했죠 아이들은 자기가 필요를 느끼면 해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그러죠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친구가 되어줘야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 하지 아님 친구한테 털어놓고 얘기 하게 돼요 기도하시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부모라고 야단치는것이 아니라 동행자 인도자가 되어준다는 느낌을 주세요
말씀을 의지하며 아멘~~ 저도 자녀문제로 몇해동안 기도하며 아팠습니다. 결국에는 자녀문제가 아닌 제가 못 기다려주고 사랑을 많이 못 준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하는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믿고 사랑을 주시며 양육하시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우리가정도 힘들었는데 자녀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를 안다며 마음을 열었어요. 하나님의 은혜 감사감격을 체험하는 좋은 날도 왔습니다.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생인 아들이 갑자기 예배를 안드리겠다고 선언해서 얼마나 마음이 괴롭고 힘든지 아이를 다그치고 배신감까지 들어서 표현하고 했습니다 ㅠ 지금은 예배에 집중은 아직 못하지만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일이였거든요 아이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릐아들도 순종적인 아이였는데 대학생이 되고 사춘기가 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받아달이질 못해서 갈등이 깊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아이탓이 아니라 내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돌아보는 시간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먹고 저란 아이는 반드시 돌아오고 지금도 비행을 저지르거나 범법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라면 엄마가 기도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주시고 기더려주세요 지금 갈등상황을 잘 극복하지 못하시면 대학생이 되면 더 관계회복이 힘듭니다 저도 겪었던 아니, 지금도 어느뷰분운 겪고 있는 상황이라 말씀 보태어봅니다 힘내시고 아이탓으로 하지마시고 하나님께 더 깊이 기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한시도 놓쳐서는 안되는 것같아요 ㅠㅠ
아멘.. 1년 전에만이라도 목사님 말씀을 들었더라면.. 사연과 같은 맘고생을 3년 하고 아들은 20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들로 지옥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타인보다도 못한 사람처럼 아들을 대하는 것에 더욱 힘들었는데. 결국 제 기도 부족이고. 아들을 더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이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매일 아침 목사님을 뵙겠습니다
김동호 목사님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정말 감사합니다. 20년 전 친구를 통해 숭의교회에서 말씀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20년이 지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렇게 다시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으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감사한 일이 많음에도 교회는 나가고 있지 않아 참 스스로 부끄럽습니다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저 같은 나가있는 이들에게 감사한 말씀을 주시니 더더더 건강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김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에 절대 공감하며 태국에서도 강건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사연을 들으면서 저도 예전 기억이 많이나 몇자 적어 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속 섞이지 않는 자녀가 있겠습니까? 예전 저의 중학생이던 아들이 이상해져서 결국 아들때문에(?) 그토록 싫어했던 새벽기도에 나가 하나님께 아들 고쳐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먼저 아버지인 저를 고치고 다듬기 시작하셨습니다. 결국 "아들 덕분에?" 아버지학교와 예수제자학교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좋은 남편으로, 좋은 아버지로 다듬어 가셨습니다. "아들 덕분에" 저의 믿음이 회복되어 굳걷히 세워지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었고 가정이 회복되고 삶의 예배자로 세워지는 놀라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저의 모든 문제를 맡기게 된 것이 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의뢰하신 아버님께서도 부디 좋은 응답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말씀과 기도가 100% 맞습니다ㆍ저도3형제를 키우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기도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를 많이 해야 자녀가 돌아오게 됨을 깨달았거든요ㆍ 관계가 단절되면 서로 상처밖에 남지 않고 자녀는 더 비뚤어지게 됩니다ㆍ현재로서는 담배피는것도 공부안하는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ㆍ일단 관계회복하시는게 더 중요한것 같네요ᆢ
인내하고 믿고 기다리는거…. 그것밖에 없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했던말 .. 아이가 좀 잘되서 영향력있는자리에서 다른 사람들 위해 살아라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해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성공이 혹시 내 생각 아닐까요? 그게 아이의 행복일까요? 그것도 제 욕심이였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무엇이되든지 그건 내가 정할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부모랑 관계가 좋은게 먼저더라구요.… 사연보내주신분의 마음 백번 이해해요… 저도 그랬고 지금 그러는 중이에요.. 전 캐나다 살아요. 여기서 마약하고 대마초하고 칼 휘두루고… 이런 아이들이 있어요… 교회 아이는 지금 저희 아이와 같은 19살인데 3년 전부터 병에걸려 침대에 누어만 있어요 사연보내주신 분 아이는 이렇지 않잖아요? 물론 저런 아이의 부모님도 인내하시고 끝까지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변화주실껄 믿어요!! 이젠 믿어주고 응원하고 격려하고 인내 하는것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 내가 낳은 자녀라도 어찌할수 없다는걸 비로소 고난을 통해 하나씩 깨달아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인데도 내맘대로 내뜻대로 하고자 하는 믿음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주위분들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하지만 부모이기에 포기할수 없기에 인내라는 이름으로 기도하며 고통가운데 살아왔습니다. 어느날 기도하는중에 이런맘이 제게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고쳐쓰게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만 바뀌게 할수 있다는 믿음을요.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제자녀 하나님만 바꿔주실수 있으시니 고쳐달라고요. 요즘은 하나씩 바뀌어져 가는 자녀의 모습에 감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그리고 미리 감사하세요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고 반드시 응답해주실테니까요. 넘 힘들때는 중보기도도 요청하세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 앞으로 그 시간을 지나갈 아이들을 키우며 말씀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기도가 제대로 나오시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찬양으로 아이들을 마음에 품듯 찬양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요게벳의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을 맡기며, 하나님의 꿈이 우리 아이들의 비전이 되길,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 아이들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우리 아이들의 능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자녀들을 키우시는 모든 부모님들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안에서 지식을 잘 쌓아가 세상 속에서 주님의 계획대로 잘 쓰임 받으며 살아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감사합니다
딸 한테 보내줘야 겠다고 생각하며 공유 합니다..^^♡♡
엄마로서 소양이 부족한 제가 하루한번씩 듣고 새겨야할 말씀입니다.
목사님의 사례로 빗대어 들으니 더 잘 들립니다. 목사님 자녀양육 스토리와 말씀은 너무도 유익해서 이렇게 들을수있다는게 복입니다♡
지금 저희 애들 나름 잘자랐습니다 그런데 두아이들 자랄때 맘도 많이 졸이고 부모를 힘들게 하는 날들도 많았습니다 같이 화를 낼때 아이들은 더 폭악하고 반발하는것을 보고 너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자녀들의 교육에 적용하며 아이들이 힘들게 할때마다 내 자신을 더 인내하면 눈물로 기도하는 자녀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백배 공감이 됩니다 힘들게 할때마다 부모가 더 강하게 내색없이 지켜보시면 기도하는 자녀는 잘 될겁니다 자녀는 부모의 십자가 잖아요 자녀가 있기에 주님과 더 가까워 질수 있기에 모든게 다 감사하답니다
아이들에게칭찬도질책도아끼세요.3발정도뒤로물러서서바라보며.나(아빠.엄마)라면어떠할까.최악을상상하면 지금이가장좋은시간
일것입니다.저두죽고싶을만큼힘든아들을키웠습니다그냥믿어주었습니다.지금은장년이되어주변에서부러워합니다.무던히기다려주십시요.믿음대로이루어지실겁니다.
주님이저희들을기다리는같이
기다려주심은요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고 부모가 먼저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성장합니다.
울아들 얘기인줄 ㅋ 저도 목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달력에 체크 하라 한지 두달째입니다. 아직은 미흡하나 바뀔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아이 한명 홀로 키웠는데 정말 지나간 그 시간을 되돌아보면 ᆢ하지만 주님께선 하나님 자녀를 그냥 두지않으시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기도도 못할정도로 힘들어 지쳐있을때 주변에 다시 믿음이 강하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만나 저와 아이를 위해 정말 기도를 해주시면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작게 변화가 시작되기 시작하며 기적이 시작됐어요.
지금은 아이 혼자 자취하고 일도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저에게도 다정다감한 친구같은 아들로 든든히 저를 지켜주는듯 살고있네요.
그냥 기도하며 기다려주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아이 앞에서 많이 웃어주시구요.
제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지만 언젠가는 그 또한 스스로 길을 찾을거라 믿고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멘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큰아들(24)도 중학생때 사춘기가 심하게와 등교하는거조차 넘 힘들어서 담임쌤이 대안학교를 제안할정도였어요 극동방송 기도팀에 기도를 부탁했는데 상담해주신분이 지금 ㅇㅇ가 그러는건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자라는 증거라고 "지금 ㅇㅇ의 모습이 미래의 ㅇㅇ의 모습은 아니니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지금은 네아이중 첫째인데 부모님 맘도 잘알고 누구보다도 자기할일을 열심히 하며 멋지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차곡 차곡 쌓아두셨다가 이뤄주시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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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다려주는것 제일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답으로 받고 갑니다ㆍ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ㆍ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태국에서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이에게 실망해서 큰소리내고 부끄러운짓하고 방으로 들어와 말씀듣고 가라앉혀야겠다하는순간 오늘말씀이 하나님께서 저 들으라고 하시는말씀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날기새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정말 쉽고 지혜롭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기다려 주는, 친구같은 부모가 되길, 내가 변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자녀들도 목사님 자제분들 처럼 자랑스러운 자녀들이 꼭 되길 바래봅니다~^^
샬롬~참 귀한밀씀입니다
저희 어른에게도 필요한 지혜의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믿고 이해해주는 힘은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마중물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진작에 목사님말씀 듣고
상담 받았다면 하는 아쉼이 듬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목사님,
아이를 키우며 지혜로우신 이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분들께서 위로와 힘을 얻으셨을것 같아요^^
목사님 태국 가셨군여^^ 은혜로운 말씀 매일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 아들을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저의 마음같아 뭉클하네요. 하나님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길 기도드리며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목사님 명답이시네요 저도 딸이 오빠보다 못한다는 생각으로 거짓말해서 잡을려고 야단치니 교사인 남편이 저한테 교사자격증을 가졌고 교사였던 자기가 왜 그래 참고 기다리며 이해해야지 뭐 그래 하며 남편이 야단을 치더군요
중3때는 선생님이 불러 학교왜 갔더니 이렇게 하면 고등학교 못가요 하시더군요 그때 제가 재수하지요 한번 경험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했더니 선생님이 무슨 학부모가 그러냐고 하더군요 집에 와 수학선생님 딸이 수학성적이 바닥이라 고등학교 못간데 했더니 웃더군요 딸한테 왜 그랬니?했더니 아는 건데 굳이 풀어야 하느냐며 졸려서 잤데요
졸리면 자야지 그러나 알아도 문제는 풀고 자라 하고 선생님이 불러서 학교 갔다왔는데 재수해야죠 재수도 해봐야 인생의 맛을 알죠 라고 했다 그러니 잘 생각해라 했죠 그때부터 조금씩 성적이 오르더니 대학원도 두군대나 그것도 장학생으로 석사를 취득했죠 아이들은 자기가 필요를 느끼면 해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그러죠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친구가 되어줘야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 하지 아님 친구한테 털어놓고 얘기 하게 돼요 기도하시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부모라고 야단치는것이 아니라 동행자 인도자가 되어준다는 느낌을 주세요
조언감사합니다...큰 도움받습니다.
아멘!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필요한 귀한 말씀입니다.
마음에 잘 담아 메모하여 예수님처럼 기다려 주는 부모 되길 소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아멘~~
저도 자녀문제로 몇해동안 기도하며 아팠습니다.
결국에는 자녀문제가 아닌 제가 못 기다려주고 사랑을 많이 못 준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하는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믿고 사랑을 주시며 양육하시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우리가정도 힘들었는데 자녀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를 안다며 마음을 열었어요.
하나님의 은혜 감사감격을 체험하는 좋은 날도 왔습니다.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저희를 보시는 하나님도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시겠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식이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자녀들을 키우신 이야기를 하실때마다 느낀것은 참으로 현명하셨다는 겁니다. 목회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에서도 목사님은 최고이십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셔 날기새 오래오래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생인 아들이 갑자기 예배를 안드리겠다고 선언해서
얼마나 마음이 괴롭고 힘든지 아이를 다그치고 배신감까지 들어서 표현하고 했습니다 ㅠ 지금은 예배에 집중은 아직 못하지만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일이였거든요
아이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릐아들도 순종적인 아이였는데 대학생이 되고 사춘기가 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받아달이질 못해서 갈등이 깊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아이탓이 아니라 내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돌아보는 시간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먹고 저란 아이는 반드시 돌아오고 지금도 비행을 저지르거나 범법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라면 엄마가 기도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주시고 기더려주세요
지금 갈등상황을 잘 극복하지 못하시면
대학생이 되면 더 관계회복이 힘듭니다
저도 겪었던 아니, 지금도 어느뷰분운 겪고 있는 상황이라 말씀 보태어봅니다
힘내시고 아이탓으로 하지마시고
하나님께 더 깊이 기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한시도 놓쳐서는 안되는 것같아요 ㅠㅠ
지금 저의상황과 비슷해요..제가 변화되고 거듭되길 기도해야되는것이 명답입니다!잘안되지만 기도하고 기다릴께요..목사님 항상감사합니다 항상저에게 하시는 하나님말씀이신것같아요..늘감사드려요
이해해주고, 고칠것은 고치도록 두가지를 다 교육해주셨네요.
부모된 내가 바뀌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결국 제가 변해야 하는데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모두다 하나님의 귀한 예배자로 세워지기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것인지를 아는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깨닫게 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그분의 나를 향한 마음이
어떤지를 실제적으로 느끼게 됨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두 달 동안 영육이 더 강건하여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태국에서 사모님과 좋은 곳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내 자녀라고 생각할수록 부모의 욕심이 커져갑니다, 하나님 맡겨주셨다고 생각하고 내려놓고 무릎꿇는 부모되기 원해요 날마다 지혜를 주소서
목사님 말씀 너무 공감하며 은혜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조급함과 욕심이 아이를 키우는데 항상 걸림돌이 됩니다.ㅠㅠ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1년 전에만이라도 목사님 말씀을 들었더라면..
사연과 같은 맘고생을 3년 하고
아들은 20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들로 지옥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타인보다도 못한 사람처럼 아들을 대하는 것에 더욱 힘들었는데.
결국 제 기도 부족이고.
아들을 더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이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매일 아침 목사님을 뵙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그럽게.. 기다리기
간단하지만 정말 힘든일이죠
기도만이 답이겠죠?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처럼 너그럽게 품어주고 속 썩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기다려 주고 믿어 주고 싶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명답이십니다. 알면서도 마음의 여유가 어렵습니다. 내가 변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삶의 귀한 간증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 연악함을 아시는 주님께 품을수 있는 넓은마음 주시길 기도하면서도
상횡속에 분노하고 무너지는 저자신을 보고, 또 회개하고~
만 달 란트 탕감받은 저를
되새김 합니다.
오늘 목사님 귀한 간증으로
참고, 믿고, 이해하고, 조급함
내려놓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귀국하실 때
더 건강한 모습 뵙기를
소망하며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고등학교때 게임하게 되면서 저희 두 아들도 성격이 갑자기 변하고
갑자기 거칠어 지고 반항적이 되어서 큰 근심이었네요.
게임은 마귀의 학습장입니다.
30년간 원인 모를 두통을 앓으시면서 사역하셨다니 큰 위로가 됩니다~ 아이를 그냥 품을 수 있는 부모가 되게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남편과 함께 듣고 은혜 많이 받게 하신 주님 은혜 참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지혜로운 말씀과 모습 본받길 원하며...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머릿빛과 안경,옷차림이 너무 멋진 코디를 하셨네요.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 누리시고 오세요
사랑하기 때문에 생긴
조급함 내려놓고 내가 바뀌려고 애쓰기를 원합니다.
서른이 되는 자녀의 홀로서기가 쉽지않은 지금도
믿고 기다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사연보내신 분에게도
정답을 얻으셔서 평안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치앙마이에서 기쁘고 , 건강한 날 보내고 오세요~ 새벽마다 뵙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상황에 잘 적용하겠습니다
자녀의 신앙을 위한 믿음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
태국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사모님과 행복한시간 보내고오세요
오늘 상담은 대부분의 부모들의 고민인것 같아요
저도 품고 제가 먼저 변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오셔요!!
아멘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오늘도 사연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항상 가슴이 뜨거워지는 말씀으로
저희 길을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태국에서 좋은 것으로 채우시며, 더 강건하옵소서.
위하여 매일 기도 드립니다.
김동호 목사님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정말 감사합니다. 20년 전 친구를 통해 숭의교회에서 말씀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20년이 지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렇게 다시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으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감사한 일이 많음에도 교회는 나가고 있지 않아 참 스스로 부끄럽습니다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저 같은 나가있는 이들에게 감사한 말씀을 주시니 더더더 건강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살롬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음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김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에 절대 공감하며
태국에서도 강건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사연을 들으면서 저도 예전 기억이 많이나 몇자 적어 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속 섞이지 않는 자녀가 있겠습니까?
예전 저의 중학생이던 아들이 이상해져서 결국
아들때문에(?) 그토록 싫어했던 새벽기도에 나가 하나님께 아들 고쳐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먼저 아버지인 저를 고치고 다듬기 시작하셨습니다.
결국 "아들 덕분에?"
아버지학교와 예수제자학교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좋은 남편으로, 좋은 아버지로 다듬어 가셨습니다.
"아들 덕분에"
저의 믿음이 회복되어 굳걷히 세워지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었고
가정이 회복되고 삶의 예배자로 세워지는 놀라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저의 모든 문제를 맡기게 된 것이 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의뢰하신 아버님께서도 부디 좋은 응답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대로 기도하겠습니다^^
큰울림을 주시네요.
목사님~~~~~~♡♡♡♡
아멘!!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처럼, 목사님처럼, 기다리겠다 다짐합니다~~
어지럼증으로 힘들어 하는 저에게 목사님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샬롬 ♥
저도 이런 문제 있는데 ...목사님 귀한 말씀과 기도 똑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은 정말 진리이십니다
끝까지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함을 깨닫게합니다.감사합ㄴ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과 기도가 100% 맞습니다ㆍ저도3형제를 키우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기도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를 많이 해야 자녀가 돌아오게 됨을 깨달았거든요ㆍ 관계가 단절되면 서로 상처밖에 남지 않고 자녀는 더 비뚤어지게 됩니다ㆍ현재로서는 담배피는것도 공부안하는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ㆍ일단 관계회복하시는게 더 중요한것 같네요ᆢ
멋진 목사님 !
고민 많았던 부분인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아멘 ~ 아멘 🙏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감사해요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목사님 말씀이 맞더라구요.
사랑이 넘쳐 생긴 일이더라구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사연과 비슷해 더 마음이 가는 사연입니다.
지금 우리아들 모습입니다.
저는 하나님계시니 어떤경로든
다시 잘자리잡으리라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대학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안하구요.
대학은 배움을 위한곳이고
그 배움이 필요하면 인도해주실것이고ㅡ
하나님만 믿고 기도합니다.
목사님^^그곳에서 더욱 건강해지셔서 오세요 꼬옥요~전 남편과의 관계에서 그랬어요 기도하니 하나님께서는 저를 바뀌게하셔서 이제 저희부부 신뢰가 다 회복되고 정말 서로에게 가장좋은 친구가되어주고 있어요 하나님은 정말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토하면 솔직 담백한 말씀 가슴이 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와~
목사님같은 두통이 저도 아주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저두 커피조금 마시면 조금진정이 됐는데..
요즘은 더 아픈것같아 걱정했거든요.~~
병원 검사들해도 이상이 없고ㅡ
목사님 덕분에 두통도 해결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 합니다🙏🏻
아멘~~^^♡♡♡
인내하고 믿고 기다리는거…. 그것밖에 없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했던말 .. 아이가 좀 잘되서 영향력있는자리에서 다른 사람들 위해 살아라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해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성공이 혹시 내 생각 아닐까요? 그게 아이의 행복일까요? 그것도 제 욕심이였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무엇이되든지 그건 내가 정할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부모랑 관계가 좋은게 먼저더라구요.… 사연보내주신분의 마음 백번 이해해요… 저도 그랬고 지금 그러는 중이에요.. 전 캐나다 살아요. 여기서 마약하고 대마초하고 칼 휘두루고… 이런 아이들이 있어요… 교회 아이는 지금 저희 아이와 같은 19살인데 3년 전부터 병에걸려 침대에 누어만 있어요 사연보내주신 분 아이는 이렇지 않잖아요? 물론 저런 아이의 부모님도 인내하시고 끝까지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변화주실껄 믿어요!! 이젠 믿어주고 응원하고 격려하고 인내 하는것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지혜의 말씀과 조언
들을수록 끄덕여 집니다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는 예수님
그런데 제가 기다림이 아주 많이 부족하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내가 낳은 자녀라도 어찌할수 없다는걸 비로소 고난을 통해 하나씩 깨달아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인데도 내맘대로 내뜻대로 하고자 하는 믿음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주위분들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하지만 부모이기에 포기할수 없기에 인내라는 이름으로 기도하며 고통가운데 살아왔습니다. 어느날 기도하는중에 이런맘이 제게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고쳐쓰게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만 바뀌게 할수 있다는 믿음을요.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제자녀 하나님만 바꿔주실수 있으시니 고쳐달라고요. 요즘은 하나씩 바뀌어져 가는 자녀의 모습에 감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그리고 미리 감사하세요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고 반드시 응답해주실테니까요. 넘 힘들때는 중보기도도 요청하세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아멘,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 앞으로 그 시간을 지나갈 아이들을 키우며 말씀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기도가 제대로 나오시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찬양으로 아이들을 마음에 품듯 찬양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요게벳의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을 맡기며, 하나님의 꿈이 우리 아이들의 비전이 되길,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 아이들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우리 아이들의 능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자녀들을 키우시는 모든 부모님들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안에서 지식을 잘 쌓아가 세상 속에서 주님의 계획대로 잘 쓰임 받으며 살아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들을때마다 가끔씩 감동과 웃음이지으집니다 솔직한마음과 은혜받으신 얼굴이 그려집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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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되지 안을까요? 보기전
사연주신 성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엄마의 변화로 귀한 자녀가 변화되는.. 그래서 주님과 주의 자녀가 인격적 관계이듯 엄마와 자녀가 아름다운 인격적 관계로 변화될 수 있도록.. 주님 허락하시고 도와주소서.. 늘 성령충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