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Hoshi, Woozi] Two Captain's nagging.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ер 2020
- Woozi's been telling Hoshi a long time that he's upset.I was surprised to see how much they depended on each other.
I think SEVENTEEN has amazing teamwork.
It's so lovely how they talk on their knees together. - Розваги
![[SEVENTEENTV] Joshua's hidden camera...](http://i.ytimg.com/vi/c4RLsS6NV4w/mqdefault.jpg)
![[SEVENTEENTV] Joshua's hidden camera...](/img/tr.png)
아무리 연습생 경력이 오래 됐다고 해도 똑같은 사춘기 10대일 뿐인데,, 연습생 때 부터 경쟁에 치여 살면서 다들 예민할텐데 지훈이 순영이가 잘 이끌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울 뿐 ㅜㅜ 다정할 땐 다정하게, 칼 같을 땐 확실히 칼 같고 순영이 지훈이가 예민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라는 걸 다른 멤버들도 다 아니까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 거 아닐까싶다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지훈이도 순영이도 다른 멤버들도 모두 ,, ㅜㅜ 난 얘네의 10대만 생각하면 이미 눈물 줄줄이야 진짜루,,
저 이 댓 읽으면서 지금 울고 있어요..
..ㅠ
힘들고 예민할 시기에도 저렇게 지낸다라는 게 정말 신기하고 믿음이 간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무엘이의 무릎을 응원합니다
사무엘 왜 계속 트램펄린 뛰는건가요.?
@@enfj9187 멤버들이 화내는 거 들리지 않게 하라고 뛰게 한거래요 ㅜㅜ
@@san_sam0828 헐
뭔가 팩트를 지훈이는 강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면 순영이는 조곤조곤 뼈 아프게 날리는 느낌? 진짜 힘드셨을텐데 엄청 고생하셨네..
나도 과외 해보면서 진짜 남 가르쳐주는게 보통 일이 아니구나를 알았는데...
짜증나고 성질나고 소리 지르면서 화내는거 꾹 참고 조근조근 얘기하는 18살 지훈이 순영이 칭찬해...ㅠㅠㅜ
세븐틴 보면서 어떻게 열세명이 춤출 때 안 좋은 습관도 없이 이렇게 깔끔하게 입력->출력식으로 그것도 느낌 다 살리면서 잘 출 수가 있지 플레디스의 트레이닝 시스템이 궁금하다 이랬는데 아니었네...진짜 놀라울 따름이다
여기서 너무 신기하고 소름 돋는게 2:50 초부터 해서 안무하는거 순영님이랑 지훈님,, 아무때나 스탑 하면서 봐도 둘이 안무가 칼이야 똑같음..
헐..
와......대박
허얼.........대박이다
누가 누군가요ㅜㅜ
옼
우지랑 호시덕분에 지금이 세븐틴이 생긴것 같다... 고마워 그리고 따라와준 멤버들도 고마워
💯💯💯💯💯
아구...지훈이 순영이가 맘 고생 심했겠다..ㅠ 자기들도 외워야 되는데 남까지 가르쳐주고..ㅠ 구리고 지훈이가 순영이한테라도 기대어서 다행이야..ㅠㅠ
사무엘 오디오 막아주느라 수고했어..ㅌㅋㅋㅋ
어린나이에 리더의 짐을 지고 저렇게 단호하지만 다정하게 팀을 이끌어가는 게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경험도 많이 없었을테고 서툴렀을텐데 누구를 가르치고 수정하는 그 모습들이 ㄹㅇ 본받고 싶다ㅜㅠ 내심 볼때 속으로 개 멋있어서 발리지만 한편으론 진짜 스트레스도 심하고 정말 힘들었을듯....ㅜㅠ 노력했던 만큼 성과 받고 이룬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랑 저런 경험과 과정을 겪고 자란 아이들인데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할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고 캐럿자부심 미쳤음 ㄹㅇ
저거 뭔줄 알지 아무리 동작 다 알려줘도 연습 안하는거 그래놓고 못하겠다고 하는거. 폭발해 봐서 알지 저렇게 말하는것도 많이 참는게 느껴짐
저런 과정을 수없이 거쳤을텐데 감히 제3자가 사이를 가늠해 보기란 굉장히 어렵네요.저 당시에는 경쟁자이기도 했을텐데 그걸 학생의 마음과 멘탈로 의지하고 견뎌낸다는게 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도 않아요
진짜 연생때 보면 순영이가 되게 순해보여요..지후니 진짜 연생겪으면서 사람들 많이 나가고 들어오는거 보면서 상처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ㅠㅠㅠ그래서 더 정을 주기가 더 힘들어 보여요 ㅠㅠ
정말로 이 두명이 보컬팀이랑 퍼포팀 리더가 된게 다 이유 가 있네요.. 진짜 다른분들 댓글들 처럼 정말 어릴때 부터 부담감과 이끄는 무게를 엄청 지고있었던거 같네요 ㅠ 그만큼 더 힘들었을꺼 같기도 하고요 ㅠㅠㅠ 정말 너무 장하고 저렇게 힘든 시기 멤버들 모두 버텨준게 너무 고맙네요 ㅠ 호우콤비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으로 또 더 호우한테 빠져버렸어요
리더즈 두명의 저런 모습 너무 찡하다... 여기까지 잘 이끌어와준 리더즈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지는 저렇게 연습생때도 다른연습생들 이끄는 리더 중 하나 였는데 리더즈 중 한명인 보컬팀 보스로 데뷔하고.. 곡작업도 할수 있는 연습생 없으니 자신이 배워보겠다고 하고는 일주일에 한곡씩 만들어서 제출하더니 결국 고2때 만든 아낀다를 타이틀로한 데뷔 앨범부터 시작해 메인프로듀서로 지금까지 타이틀은 물론 수록곡까지 세븐팀 앨범 대부분의 곡을 작사작곡하며 열일하고.. 진짜 대단하고 고생 많았어ㅠㅠ
지훈이 리더십 짱이다.. 누워서 보면 안될거같아서 앉아서 봤어
당자이라도 지훈이가 거기 누워있는 얘 일어서
할거같아서
지훈이도 이해가 돼는데.. 나도 해야돼는데 남까지 도와주는게 쉬운게아닌데... 많이 고생한게 이 10여분의 영상으로도 알수있다.. 그래도 호시한테 기댈수있었으니까.. 그래도 털어놓지 못하는 말이 있는데 그걸로도 맘고생이 심했겠네..ㅜ 그래서인지 첫1위때 어쩌면 리더즈가 많이 울었던 이유가 연습생때 이유가 아예 없진 않을거같다..
(뭔가 카리스마넘치는 지훈이를 지금 이케 보여준다면 멤버들 반응이 넘 궁금하다)
와 내가 저기있었으면 진심으로 어디 화장실가서 혼자 펑펑울고있었을 것 같아.. 자기 또래한테 폭언하고 막 화내고 그러면 엄청 신경쓰일 만도 할텐데 고생 많았다 투 캡틴 ㅠㅠㅠㅠㅠㅠ 맘 아프다 연습생때 영상 볼때마다😭😭
2:50 우지랑 호시 딱딱 맞는거 봐바...
저렇게 연습했으니 지금 칼군무가 아닐리가 없지.. 저렇게 무서운 선배였는데 지금은 무조건 몰이대상
뛰고 있는 애는 왜 눈치없이 저러나 했는데 시킨 거구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제발 좀 그만 뛰어라 했다가..뒤에 영상보고..너무 짠했어요..^^;;;
@@boyun247 애들 혼내는 거 그대로 방송되니까 오디오 막으려구요ㅜ
Jihoon and soonyoung probably felt a lot of pressure needing to guide everyone and feeling like they need to be mean and strict for everyone to succeed together.... I'm glad they were able to train so thoroughly and become the amazing Seventeen they are today
My caoch in karate and in cheerleading do be like this
finally an English comment
The leader system in SVT is really unique. Here are the two hardworking genius captains, and at 1:37, Woozi mentioned S.coups; where S.coups seemed to have instructed the captains to do group practice first. Woozi has his own opinion but he's following S.coups. And Hoshi is supporting Woozi, encouraging him. And of course, the members, following their three leaders......
3:00 내가 저 소릴 다른 분한테 들었을때 느낌을 아는데 진짜 무섭..
근데 저래야되는게 맞지... 팀을 생각해서 하는 소린데 어쩔수 없지 옛날에도 진짜 케미 너무 좋당 ♡♡
Something I think a lot about Hoshi & Woozi partnership is their mutual respect for each other. Jihoon was a sunbae to Soonyoung, since he joined the company before, but Soonyoung was "his friend"/same age, even tho there's this competition ambiance during trainee days, I don't think there was something like that between the two of them or at least it wasn't in bad blood terms. Most of the time we see both of them practicing, and talking about what they can do to upgrade themselves. So, resuming, Jihoon might have felt a sort of reassurance after Soonyoung joined in. Someone that could understand him. They're always thinking about the team, and how the team can evolve. Probably after their first years after debut, the pressure might have been slowly faded out, not completely, but a little. And the members also are thinking about the team, cherishing their bond, so that's why we're able to see Hoshi&Woozi less strict & cold somehow.
I like to see SEVENTEEN's trainee days. They don't compete with each other. They study how to debut together and I like to see it. The relationship between Woozi and Hoshi is really like a couple raising children. When Woozi is likely to scold member A, Hoshi gets angry with A first. It's like trying to keep A from being hurt by Woozi's cold evaluation. And secretly comfort A.
why is samuel jumping and woozi telling him not to stop?
우지의 말을 들리지 않게 하려고입니다
하지만 누구를 위해서인지는 모릅니다@@koriyan9509
와..사무엘 애긔라 눈치없이 저러구 있나했는데 그것마저 이우지 계획이야..?ㅠㅠ 미쳐진짜
사람 1명 가르쳐도 힘든 세상인데 엄청 많이 이끌고 또 그 위에있는 형아 말도 들으면서 하려니 스트레스도 많았을거같고 2명이서 그나마 서로 의지하는 모습보기도 좋고 마음이 참 깊은 아가였던 오빠
그리고 무엘이오빠가 지훈이오빠보다 키가 커진이유가 있(퍽)
지훈이오빠가 막 키안큰다고 저주하면서(?) 키 크게 케어(?)해주고있었네 ㅋㅋㅋㅋ
This is why seventeen are where they at right now.
Those leaders did a great job in leading ❤️
누구보다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올라온 시간이기에 처음 1위했을때 보이던 지훈이와 순영이의 눈물의 무게가 감히 상상되지 않네요..
뭔가 지훈이는 팩트를 날려서 심각성을 느끼게 해주는 느낌=당근
뭔가 순영이는 진짜 뼈아프게 혼내면서 하는 느낌=채찍
간단한 정리
호시 우지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이끌어줬고 멤버들 모두다 견뎌내줘서
진짜 대단하다ㅜㅜ이건 세븐틴 모두다 견뎌내고 서로 챙겨서 여기까지 잘 온것같아ㅜ 앞으로 행복해야돼🥰❤
I kept questioning what Samuel was doing in the corner, until I realized that he was there to block the voice of a disappointed Woozi. Good job Muel, you did well :)
What a lovely Samuel.
@@17TV Uhmm can u explain about samuel blocking the audio, I cant understand. I don't get it why he has to block the audio?
@@wonuwu2554 Just an assumption but 17tv was a broadcasted live stream they probably wanted to block the ppl watching from hearing what woozi had to say.
@@k_tin7083 Ohhhhhhh thank you so much, Stay safe and healthy💎❤️😃
In pre debut days they were the scariest. But now both are lil cutie fluffy babies
이 화 진짜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서 너무 반갑네요ㅠㅠㅠ 투캡틴이 지도하고 지훈이가 하는 말 계속 돌려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다른 팬들도 이런 지훈이의 연습생 모습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ㅎ
연습시절에도 영원했구나 🖤
순영이 지훈이 진짜 대단하다.. 그래봤다 다들 고딩떄일텐데..아이돌이라는 꿈 하나만 잡고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진짜 죽어라 연습한거아냐.. 지금 내가 고1인데 공부만 해도 힘든데 저렇게 위험한 길을 걸으면서 얼마나 힘들고 부담됐을까ㅠㅠㅠㅠ 순영이 지훈이도 팀으로 잘되려고 악역을 자초한거아니야ㅠ 저렇게 멤버들 지적하면서 혼내고 연습시키고 하면서 서로 다툼이 없었을리가 없고 데뷔를 하더라도 멤버들이랑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분명히 했을텐데도 모두를 위해 더 혼내고 잔소리하고 하는 거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ㅠㅠㅜ 지금 세븐틴으로서 너무 잘돼서 다행이다ㅠ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못떴으면 정말 속상했을거같아ㅠ
now i understand why hoshi and woozi are so close, they struggled together and faced hardships while leading seventeen. im so proud of them
권순영 확신의 인프피랬는데
와... 보면서 얼마나 진심으로 매진했는지 느껴진다
If not for their strictness and passion, SVT won't be where they are today.
라떼는 말야 ~ 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살다보니까 사람을 이끈다는게 정말 정말 진짜 생각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더라고 욕도 감수해야 하고 정신도 먼저 차려야 하고 모범도 되어야 하고 올곧아야 하고.. 대단한 일을 한거야
약 4년 반동안 이석민 최애였는데 요즘 우지가 너무 멋있다....ㅋㅋㅋㅋㅋㅋ 셉 최애가 영원히 바뀌지 않을 줄 알았는데 충격적이다
I think that every group one or two members like this. And I should tell that it's a must that there should be a member like that because if not everyone does not take it serious. Members may hate that in that moment but as a result you achieve success. I am telling this not from big experience but I have taken leadership in a lot of things and those times sometimes the members hated me.
3:27 "대답해"여기서 얼마나 각잡고 군기잡았는지가 보인다... 진짜 옛날엔 무서운형 본인이 자처해서 했다고하더니 애들 많이 눈치봤을듯 ㅠㅠ 우지고생많이했겠구나..
군기 반장을 담당하던 아이들이 성장하여 데뷔해서 멋진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게 너무 좋다ㅠ
음.. 이거 보면서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드네요.
힘들었던게 더 확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우지님 정말 힘들어하는거보니까 마음아파요...ㅜ
힘들때 조용히 말하기 힘든데 진짜로 대단하신거같네요.
지금은 호시님이랑 두분 다 지금도 계속 서로 장난도 치시고 친하신거 같아서 엄청 보기좋아요ㅎ
우지님 시크와 도도가 지금도 이어져서 한결같은 귀여움도 여전하신거같네요!
호우 영원히 항상 응원할게요!!
As a woozi biased, this always amaze me... they're really young (almost my age right now) but still, woozi had always the strongest mind and he's just so determined in anything. This is one of the reason why Seventeen is successful, and still continue to strive for their goals ❤❤
4:33 편집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무섭게 보고 있는데 이거 보고 겁나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사무엘 계속 방방 뛰는거 너무 귀엽고 웃기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너무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ㅏㅠㅠㅠㅠ
진짜 궁금한데 사무엘은 방방 왜 뛰고있는거에요????
왜 계속 뛰라고하는거에요??
@@hj-roong 사무엘은 저기서 가장 나이가 어린데 연습생으로 들어오고 키도 키우고 해야해서 방방이 시킨 것 같아요!
@@user-ws5ow4pv5g 키클려고 한거였다니!!
완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hj-roong키 클려고 하는것도 있는데 지훈이랑 순영이가 연습생 애들한테 뭐라고 하는거 방송에 잘 안 들리라고 그러는것도 있어요
우리 지훈이 순영이
덕분에 지금의세븐틴이 탄생한거같아
항상 너무고맙고 고생했고 수고했어
우리 세븐틴 그리고 지훈이 순영이
꽃길만걷자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ㅠㅠ
그리고맴버들도 애들 따라와주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수고했고 고생했어
Can't imagine how much they must have endured during their trainees days up until they debuted.
Also, samuel doing a good job blocking the audio there.
I'm sorry but can you explain what does it mean when Samuel is blocking the audio? I really can't understand that part. Thank you in advance♥
@@caratisluv6851 I think samuel jumps on the trampoline to prevent viewers from hearing their conversations.
서로한테 서로가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겠다 그나마 서로 의지한거같은데
이정도면 정말 그래도 착하게 말하는 편인듯.. 진짜로
자기도 많이 짜증날텐데 저 어린아이에 신경질이나 성질안섞어서 말하는거 진짜 대단함
어디서 봤는데 호시가 그랬어요 17명이니까 난 그중에 데뷔 하겠지.. 하면서 대충하는 애들이있었다고.. 자기는 이거밖에 없는데.. 그래서 연습생때 지훈이랑 순영이 무서워 했던거같아요.. 당장 데뷔 무대만봐도 얼마나 행복한지 보이는데…. 호우가 저기서 열심히 해줬기에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거라고 느낄때가 많네요
대충하지 않은 성실한 13명이 결국 데뷔한거겠죠.. 그 과정에서 지훈이 순영이는 서로에게 그 누구보다 힘이 되고 의지가 됐을것 같아요. 둘다 연습생때부터 누가 봐도 최고로 열심히 했으니..
@@lovelynabee 당시엔 17명이 데뷔가 예정되있던 터라.. 대충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전에는 춤 안 맞는다 이런 거 잘 몰랐는데 지금 세븐틴 무대들 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멈춰도 다 같은 각도 같은 동작인데 메로나 때는 안 맞는 게 찐으로 보이니까 덕분에 개안한 거 같은 느낌이랄까ㅠㅋㅋㅋㅋ
저기 구석에서 트램펄린 뛰는 사무엘은 왜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생이라 더 불안하고 예민했을텐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팀을 위하고 팀을 생각해서 이끌어준다는거 자체가 멋있다고 생각한다
늦덕이라 영상 다 돌아보고있는데 이거 영상보고
사무엘 왜 뛰고있나 했는데 마이크소리 최대한 안들어가게 하려고
그런거였구나........수고했다..........
무엘이 오디오 막을라고 계속 뛴거야??ㅠㅠ
오디오를 왜 막아요 ,,?
영상 편집하신 분 입장에서 잘 안들여서 자막을 다신 것 같은데.. 일부러 막으려고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마지막에 우지님이 쉬지 말고 계속 뛰라고 하신 것을 보아..)
한설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 뛰라고 한것도 회사에서 나름의 이유(성장판 자극..?(제가 알기로는 그래요))가 있는데 저 소리에 오디오가 안들려서 이분이 자막 달기 힘드셔서 그런 것 같아용
17TVkor 아 그런가요.. 앞의 내용을 보지 못해서 잘 몰랐네용.. 의도는 저 당시에 분들만 아시겠지만..ㅜㅜ
이렇게 노력했기 때문에 지금에 세븐틴이 있는거 같아 너무 고맙고 또 수고했고 노력과 열심이 더 잘 느껴져서 더 응원하게 된다ㅠ
This is the main reason why they became the leader of their unit...^^ they are so scary yet so charismatic.. If i were there, i would not dare to look them in the eyes... Thank you for sharing...^^
they weren’t lying when they said that woozi was intimidating pre-debut
@@bleuminghao1380 exactly...now i understand why they put so much respect to their leaders. If this is the way their two captains get angry, can you imagine how scary it is when their general leader get angry...?? Hahah...^^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여 ㅎㅎ 항상 좋은영상 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참 저때 다들 어리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다들 호우 안따라주고 근데 그럼에도 리더역할 서로 너무 잘해주는게 잘 보이고 호우가 너무 대단하고 고생이 많았겠다 싶다...
I'm so proud of two captain. They lead other member so well😭😭
이와중에 무엘이 너무 짠해 ㅠㅠㅋㅋ
혹시 무엘이 왜 계속 뛰고있는거에요..?
@@user-ig7wv6pi3f 키 크려고요
@@youtube_whyrano..키크려고 하는것도 맞는데 애들이 화내고 혼내는게 너무 방송으로 다 나가니까 오디오 겹쳐서 잘 안들리게 하려고 그러는거예요
헐ㅜㅜ 투캡틴 완전 멋있어ㅜㅜ 너희덕분에 지금의 멋있는 세븐틴이 있는 것 같아ㅜㅜ 고맙고 사랑해ㅠㅠ♥♥
와, 무섭다. 그래서 그들이 지도자가 된 것이다.
순영아 지훈아 고생 많이 했어ㅠㅠㅠㅠㅠ
근데 호시가 타국에서 온 연습생 진짜 잘 챙겼구나
Sometimes we need to be seriously and focus on what we gonna do even we need practice something with happiness, it is natural if both of them getting angry like that because it is not only for them but their team and they want to be the best so they teach them that hard. Has a funny members in group of course it is excited but at least we must have one or two serious people in it
다정할때는 다정하고
무서울땐 무서우고
정말.. 멋있는 연습생 선배 무섭무섭..
저런선배가있어야 자기잘못을알고 더열심히할꺼같다!
우지 힘들었겠다. 누가 팀이 될지 모르고 나가고 들어오는 연습생을 보면서 정을 주는게 힘들었을듯한.
와.. 진심 투 캡틴 카리스마 미친거 같습니다 지훈이가 나긋나긋하게 화내고 호시가 민규야 지훈이가 뭔 말했어? 라고 물어볼 때 진심 쫄렸어요
밍밍이한테 확인한거에요. 그 친구가 중국인이라 대화가 잘 안되니까 연습할 때 문제가 조금 있었던 거 같더라고요. 우지와 호시의 관계는 정말..우리 부모님 같아요 ㅋㅋ 아빠한테 호되게 혼나는거 보기 싫어서 엄마가 먼저 잔소리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No wonder they got a huge amount of respect from their team members.
마음의 소리 둘이서만 털어놓는데 마음이 아프다ㅠㅠ 18살 어린 나이였는데.. 동생들 여러명을 책임져야했네ㅠ
지금 학원에서도 친구들 도와주다보면
화나고 힘들고 그런데 저걸 몇년동안
어찌 참았어요ㅠㅠㅠㅠㅠ참고 세븐틴 되줘서
진짜 고맙고 사랑해요ㅠ
It must've been hard during that time . But i'm glad that they are doing great now they dance in sync now better than before and their also close to each other now.
지금이랑 분위기가 너어무 다르지만 이런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거 같네요.. 앞으로는 다같이 웃고 떠드는 재밌는 날들만 있기를..
왜 우지가 찍어준거 안봤어 ㅠㅠㅜㅠㅜ내가 다 속상하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하이고 어린것들이. ㅠㅠㅠㅠ
Hyungs are serious while Samuel
He was asked, to block the audio. Not sure if it helped tho hahaha
그 들리는 부분이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투캡틴즈 최고!!
무엘이:콩 콩 콩 콩 콩 콩 콩 콩
Thank you for this! ❤️❤️
thank you for your work! it is very interesting to see these two captains hard at work
아니 왜 투캡틴하니까 투캡틴 우리가 지휘해 바께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용? 아오 ㅠㅠ
어린 나이의 그마난 부담은 들고 가야하는 지훈이 하고 순영이... ㅠㅠ 고생 많았어... ㅠㅠ
저 다음이 ua-cam.com/video/UFMXD22jr-Q/v-deo.html 이렇게 된 거죠? 진짜 지훈이 멘탈 갈렸을텐데 끝까지 이끌고 칼군무 완성시키는 게 대단하다... 난 작년 학생회장 때 책임감 때문에 멘탈 쿠크다스 되버려서 자리 박차고 나가서 울었는데ㅋㅋㅋ 저 상황이였음 또 그랬을 듯ㅋㅋㅋㅋ 플디에 남아 데뷔한 것만 봐도 다들 대단하다 진짜
링크영상은 에피소드2화고요. 이 영상은 3화에요. 영상에 3화라고 태그 달아둔다는것을 또 깜박.. 에피소드 8까지 있는데 이 안무연습이 계속 반복됩니다. 멘탈이 쿠크다스..처음 들어봤는데..너무나 무슨 상황인지 알 것 같은 완벽한 표현이네요..ㅋㅋ
@@17TV 헐... 그니까 링크영상처럼 한 번 빡세게 가르치고 다시 또 해야하는 건가요???!? 어우... 얼마나 답답할지 느껴지네요...
둘이 있어서 완성된 팀... ♡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s
우지와호시가 리더한 이유가 있죠 아무래도
진짜 눈물없이 못보겠다 ㅠㅠ 힘든거 안다 다 안다 ㅠㅠ
저렇게라도 안했으면 데뷔하자마자 실력 논란 일어나고 데뷔는 아직 이른 그룹으로 소문나면서 묻혔겠지 그걸 아니까 이악물고 안좋은 소리 하고 들을 각오하고 가르친 것 같은데
Thank u for thiss!
Samuel jumping around when they are angry
Me : ummm...honey, what are you doing? Please stop
Samuel still jumping
Me : no, go away from there. They gonna scold you too
Samuel still continuing to jump
Me : this is not good for my heart. Honey, dear, please read the mood.
Samuel stop
Me : oh, thank g-
Woozi : samuel, don't stop. Block the audio
Samuel jump again
Me : ah, i see. You are rea- i mean were told to do so. Keep jumping dear. Keep up the good work.
I was saying the same thing as you.
Hardworking leaders👏 RESPECT.
이렇게 멤 이끄는 리더 모먼트 제가 너무 사랑하구여ㅠㅠ,,, 이거 몇화일까요? ㅠㅠ요즘엔 이때의 모습이 잘 안보여서 아쉽네요 특히 순영이 ㅠㅠ 그만큼 여유가 생겼다는 건 기쁘지만..
이거 시즌2 일반 에피소드 3화입니다. 음악친구 에피소드까지 합치면 5화..리더 모먼트 단어 너무 예쁘네요. 제목 달 때 항상 고민하는데..다음에 꼭 쓰고 싶은 단어에요.
thank you for subbing and sharing this gold
✨my SVT ✨✨✨✨🥇🥇🥇🥇🥇👏👏👏👏👏👏👏🙏🙏🙏🙏🙏🙏🙏👼👼👼👼👼🌹🌹🌹🌹🌹🌹❤️❤️❤️❤️❤️❤️❤️❤️❤️
samuel was jumping whole time to avoid audio😂😂😂😂
At this time seungcheol were not join 17 project right ?
And woozi still ask seungcheol opinion
Seungcheol will participate in SEVENTEEN TV from season 2. Seungcheol and Woozi must have been very close because they were in the debut group of Tempest.
Omg, your ears worked hard picking up the words....고마워요 😄
Long time no see. I'm glad to see you.
@@17TV i'm touched you still remember me 🥰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s. I love our capt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