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인기 중 하나가 서사라 생각합니다. 각 종족이 보여준 이미지로 인해 경기를 보면서도 몰입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는 사람도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아무리 기대를 줄이려 해도 스타1의 캐리건 모습보다도 못 한 비주얼인, 폴리곤에 사람스킨 얹은 모습을 보면 몰입도 안 되고.ㅋㅋㅋㅋㅋ 뭐.. 스타를 하던 경험이 있으니 게임 조작이나 기타 시스템 면에선 좀 더 재미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게임의 비주얼도 중요 요소라 생각하기에 그 부분에선 많이 아쉽네요
@@lattevanilla3058 논점은 이거임. 스2 제작진이 블리자드를 나와서 만든 게임, 이게 자기들이 이 게임 홍보하는 데 써먹은 말이라는 거. 거기에 게임이 잘 될 거라면서 엄청난 돈까지 후원받았다는 거. 후원이라도 안 받고 이정도 퀄리티 게임을 냈으면 사람들 긍정평가 70%까진 갔을 듯.
보면 볼수록 별로라고 느껴지는 게임. RTS를 잘하진 못해도 좋아해서 지금도 스타2 커스텀 캠페인 계속 돌리면서 같은 캠페인 또 클리어하고 또 클리어하고 반복하는데 이건 보는 순간 바로 흥미가 싹 사라짐. 사운드 짜치는 거나 자기들이 광고한 비교 대상에 비해 너무 부족해보이는 그래픽은 이게 RTS가 아니라 도시 건설류 게임을 보는 것 같은. 특히 스타2가 멋진 금속으로 짜놓은 기계 로봇을 보는 느낌이라면, 이 게임은 찰흙을 주물러 빚어놓은 찰흙 인형을 보는 느낌. 진짜 여러모로 아쉬운 것 투성이인 게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닛들 번역을 진짜 그냥 무슨 20년 전 한스타 패치마냥 진짜 발음대로 번역해놨다는 것에서 아쉬움.
스2 패치하면서 한국어 설정 꼬여서 캠페인 인물 입안움직였던적이 있는데... 저것도 언어설정 꼬여서 유닛 입 안움직인게 아닐까싶음 유닛 입 움직이는건 싱크를 수동으로 맞출게 아니라 입력 사운드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20년전부터 있던기술이고 어려운것도 아니라서 그게 없는것도 아닐거 같은
대충 인디 감수성으로 그래픽이나 폴리싱은 눈 감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투자를 되게 많이 받았네. 자기들도 AAA급이라고 말했고...쩝 영상에서 지적하신대로 RTS 자체가 식은 장르고, 자체적인 진입장벽도 강해서 스팀에 가끔 새로 출시되는 신규 RTS는 그런 부분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아이디어를 짜내는 판국인데 게임의 보여지는 퀄리티는 접어두더라도 기획적인 고민이 별로 느껴지지 않고 스타,워크에서 크게 못 벗어난 건 좀 당혹스럽네요. 그 시절 팬을 다 끌어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인지...아니면 스타워크가 완벽하니까 바꿀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건지...
댓글에 히오스 언급이 많이 보이는데 히오스도 은근 매니아층이 있는 게임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고요 저 게임은 RTS와 AOS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린 건 둘째치고 캐릭터들이 요상하게 개성이 없는데, 물론 키히라 이후로 히오스가 저것보다 못한 버러지게임이 된 건 사실이지만 히오스도 리그 닫기 전에는 옵치랑 선전했던 걸 생각하면 우리 히오스도 망겜은 아니라구요!!!
RTS장르 겜으로서 신박한 게임성을 보이는가? X 아트스타일 및 개성이 뚜렷한가? X 개발자와 기획자들로부터 피드백 수용 의지가 보이는가? X (이미 아트스타일 안바꾼다고 못박음) 그 많은 후원을 받고도 게임이 이정도라면 게임을 처음부터 완전히 갈아엎지 않는 이상 그다지 좋은 미래가 보이지는 않네요... -스2 협동전이나 하러 가야지-
첫번째. 언리얼5 엔진으로 만든 게임치고 너무 싼마이한 그래픽 두번째. 굉장히 심심한 사운드, 너무 조잡해서 헛웃음 나옴 세번째. 400억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믿겨지지 않는 퀄리티. 네번째. 기존 게임과 차이점이 거의 없음. 스타와 워크를 그냥 섞은 게임 워크3 리포지드의 후속작? 정도의 느낌으로 받아들인다면 긍정할 정도의 퀄리티.
2025년에 리그 개최 계획이라는데 지금 종족 밸런스도 최악임. 물론 출시 초기인건 감안해야 하지만 그래도 정신나간 밸런스를 보여줌. 특히 셀레스티얼 종족이 타 종족들을 압도해버리며 순식간에 전멸시켜 버렸음. 밋밋한 그래픽이랑 맥빠지는 사운드 등도 문제지만 종족 밸런스도 이런데 리그를 개최하겠다고? 8월 14일에 정식 출시 하고도 계속 이 지경이면 ㅈ망 확정임.
스2 퇴사자들이 중소기업 세워서 만들었대 > 밋밋해도 기대는 되네 400억 들었대 > ???? 참고로 블루홀 테라 개발비가 400억. 물론 제로 베이스에 물가상승률 감안해도 퀄리티가 워3 유즈맵 ㅋㅋㅋ 일단 저 세련미 1도 없는 양키센스 가득한 찰흙 캐릭터 못 버리면 절대 성공 못함
2004년 신작이였으면 호평이였을텐데 지금이 2024년인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감지 됨 차라리 이거 때려치우고 히오스를 살리는게 나아 보임
2014년도도 아니고 2004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상관없이 진짜 성의가 없는수준으로 만든겜이라 2004년에 출시했어도 줫망겜 확정이었음
스2는 시대를 살짝 잘못탔는데도 어느정도 성공은 한 겜인데 말이죠..더군다나 캠페인은 스2를 따라갈 겜이 없음
@@BananaMangoMilk 스2와 워크2, 3을 따라올게 없겠죠.
@@BananaMangoMilk스2가 인기가 없긴해도.. 난 11살 첫 입문해서 걍 군심, 공유 나오면 무지성 구매 박았음. 자날퀄 만큼은 아니지만 자날 캠페인은 넘사던데 걍
스2 제작진인데 볼때마다 워3 보는 느낌만 드는데
스타2 정신적 후속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이건 그냥 워크 후속 느낌만 가득해서 실망이네요... 워크는 특히나 스토리 컷신이 스타보다 더 중요할건데... 그래보이지도 않고
@@ghlee2232 한참 옛날에 나온 워크래프트3랑 비교해도 그래픽이나 사운드가 뒤떨어지는 느낌인데...
@@im-Ai-cookee 자본이 많이 딸리긴 한가봄
@@ghlee2232 이건 워크에 대해서도 모독입니다. 아무리 깐포지드가 망했기로서니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가 나가서 뭐 하나 성공한게 없는거 보면 ... 그냥 마사장이 있었던 블리자드 라는 회사가 엄청났던거였다.. 마사장도 본인이 세운 블리자드를 떠난거에는 다 이유가..
타격감이 옛날 빡1빡이의 악몽이 생각나는 시공이 떠오르는.....
스타크래프트의 인기 중 하나가 서사라 생각합니다. 각 종족이 보여준 이미지로 인해 경기를 보면서도 몰입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는 사람도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아무리 기대를 줄이려 해도 스타1의 캐리건 모습보다도 못 한 비주얼인, 폴리곤에 사람스킨 얹은 모습을 보면 몰입도 안 되고.ㅋㅋㅋㅋㅋ
뭐.. 스타를 하던 경험이 있으니 게임 조작이나 기타 시스템 면에선 좀 더 재미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게임의 비주얼도 중요 요소라 생각하기에 그 부분에선 많이 아쉽네요
스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될거 같긴한데 대부분 유입이 스투 유저일거 생각하면 많이 부족하긴 하네요
스타 제작진이 만든! 으로 홍보를 당한거다보니까 진짜 배신감이 듬....
@@lattevanilla3058 논점은 이거임. 스2 제작진이 블리자드를 나와서 만든 게임, 이게 자기들이 이 게임 홍보하는 데 써먹은 말이라는 거. 거기에 게임이 잘 될 거라면서 엄청난 돈까지 후원받았다는 거. 후원이라도 안 받고 이정도 퀄리티 게임을 냈으면 사람들 긍정평가 70%까진 갔을 듯.
찍먹하고 기겁해서 스타로 복귀
저 카이팅이 정말 어려운게 과하면 스타2 해병 불곰마냥 고무고무 열매 먹은 허리 돌림이 되고 부족하면 무지성 말뚝딜만 해야함;;
@@davidsmith4874 벌처는 사기임
최고의 걸작 스타크래프트 1, 2 시리즈 덕분에 눈이 너무 높아졌어 ㅋㅋㅋ
솔직히 스1 스2 워3보다 나은점이 없음.
아니 스1,스2 까지 안나와도 에오엠 CNC 이런 다른 겜들하고 비교해도 떨어짐
진짜 노바1492 까지만 만들었으면 .. 진짜 크랭크옹이 말한거 한마디 틀린게없음 RTS 사랑하며 프로씬까지 하는 스트리머인데. 크랑쿠옹 간절함이 느껴지는 영상 ㅠ
1. 그래픽 퀄리티 문제 -> 지금은 2004년이 아니라 2024년이기 때문에 디아블로4급 퀄리티 정돈 되야 불가능
2. 터무니없이 많고 비싼 과금 요소 -> 이 문제의 경우 프로스트 자이언트 사의 재정 문제도 그렇고 그 회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 이해 가능
스타2 더 합시다...
RTS는 스타2가 마지막이다..어쩔수가 없는 현실이네
블리자드에서 인사고과 낮은애들 짤리기전에 퇴사하고 만든 게임같음…이거 기대돠서 작년에 컴터도 맞췄는데 속이 쓰리네요
ㅇㅈ
인사고과 좋은애들은 블리자드에서 뭐하나요..? 블리자드 지금 수준이 더 레전드같은데
@@엽기토끼-f9n 블리자드에 지금 남아있는 애들 = 이직못할정도로 실력없는 애들, 얘내는 거기서도 짤린애들임
@@회조드 전혀. 실력있는 사람이 남는 합리적인 구조였으면 블리자드 꼬라지가 지금 이 꼬라지가 났을까요 ㅋㅋ 블쟈한테 더 이상 합리성을 바라지마셈
@@회조드 실력있는 사람들이 대거 이탈해서 다른게임 만들고 있는게 사실임
스타2는 명작이라는 사실만을 알게되었다
E스포츠화 보단 게임 완성도를 더 올려야 할 거 같네요. 얼리액세스가 이런데 정식출시도 이런다면……
스타제작진이어서 스타 후속작을 생각했으나 워크래프트였고, 다른 사람들 말처럼 진짜 00년대, 10년대에나 나올법한 그래픽...
중국을 겨냥한다고 해도 이건 좀... 휴대폰으로도 돌아가겠다...
솔직히 폰겜으로 나온 스타 짝퉁도 이거보단 그래픽 화려하고 타격감 좋음
C&C3 가 가장 잘 만든 RTS임 2007년작인데도 할때마다 퀄리티에 놀람.. 시대를 앞서간 겜이라고 생각함.. 다만 대중화되지 못 해서 안타까운 게임..
스2는 명작이었구나
돈 꽤나 후원많이 받은거로 아는데 저정도로 나온거면 진짜....얼리에섹스니까 이긴한데 너무.....
오타 레전드네
섹스
근데 사실 만든 원가가 스투의 반도안된다는건 소비자가 고려해줄 사항이 아니다보니까 아쉽긴함. 게이머는 내앞에 내놓은 게임의 재미랑 퀄리티만 보니까 '이게 단가 대비론 잘만들었어~'가 너무 아쉬움. 더 잘될수 있었을텐데
보면 볼수록 별로라고 느껴지는 게임. RTS를 잘하진 못해도 좋아해서 지금도 스타2 커스텀 캠페인 계속 돌리면서 같은 캠페인 또 클리어하고 또 클리어하고 반복하는데 이건 보는 순간 바로 흥미가 싹 사라짐. 사운드 짜치는 거나 자기들이 광고한 비교 대상에 비해 너무 부족해보이는 그래픽은 이게 RTS가 아니라 도시 건설류 게임을 보는 것 같은. 특히 스타2가 멋진 금속으로 짜놓은 기계 로봇을 보는 느낌이라면, 이 게임은 찰흙을 주물러 빚어놓은 찰흙 인형을 보는 느낌. 진짜 여러모로 아쉬운 것 투성이인 게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닛들 번역을 진짜 그냥 무슨 20년 전 한스타 패치마냥 진짜 발음대로 번역해놨다는 것에서 아쉬움.
한스타 패치 ㅋㅋㅋ 추억소환
보는맛 있어야하는 게임에 찰흙덩어리인건 좀 깨긴함...
가뜩이나 설정도 악마가 점령한 딥다크한 배경인데...
솔직히 감히 내가 평하기는 좀 아니다싶지만 예전에 게임으로 유명했던 겜사들(겜덕들말고 라이트 유저에게도 이름이있던 게임회사들)이 최근 트렌드를 잘 못따라가는 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블리자드도 글코 이번 게임도 글코 베데스다도 글쿠..
애초에 RTS 만드는것부터 요즘 트렌드 안따라가는거죠
그건 그렇네요.@@누렁이-d4p
애초에 트렌드를 쫓던 회사가 아닌 어쩌다 편승했던 친구들이라...
@@airplane9942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게 베데스다와 블리자드죠. 편승이라뇨..;
@@airplane9942 잼민아,,,,,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스타3의 느낌을 원했는데
워크랑 AOS같은 요소가 섞여서 좀 기분도 나쁘고
게임성도 떨어지는 느낌
뭔가 굳이 스2에서 넘어갈 이유를 모르겠음
다 떠나서 RTS는 이제 흥하려면 좀 보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스타 시리즈같은 실사 지향의 그래픽, 호감형의 유닛, 캐릭터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그래픽이나 유닛 디자인 스타일부터가 워3식 카툰풍인 점이 아쉬움
문제는 일꾼이랑 산개시스템 빼면 스2가 선녀로 보인다는 거.. 욕을 암만 먹어도 스타 시리즈의 ip파워와 대기업의 자본력은 무시할 수가 없다
퀄리티 진짜 처참하네... 얼액이라지만 알파 베타 얼액이 아니라 2주뒤 정식 출시인데 이정도 수준이면 누가 하겠냐고
정말 기대 중이었는데...흐윽...
퀄리티 비상인데요 이거..
출장 이야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바 가시성이 내가 플레이안해서 별로인걸까요? 정식되면 괜찮아지는건 안좋지 않을까 싶은데 신작이라고 보러왔다가 정식전에 다 떨어져 나갈라 ㄷㄷ
스2 패치하면서 한국어 설정 꼬여서 캠페인 인물 입안움직였던적이 있는데...
저것도 언어설정 꼬여서 유닛 입 안움직인게 아닐까싶음
유닛 입 움직이는건 싱크를 수동으로 맞출게 아니라 입력 사운드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20년전부터 있던기술이고 어려운것도 아니라서 그게 없는것도 아닐거 같은
게임들이 어느시점이후로 그래픽 챙긴다고 가시성을 점점 쓰레기로 만들던데 이건 가시성도 쓰레기면서 그래픽마저..ㅜㅜ
협동전은 좀 많이 그랬는데 다음화는 괜찮을지도..... 그래야할 텐데...
대충 인디 감수성으로 그래픽이나 폴리싱은 눈 감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투자를 되게 많이 받았네. 자기들도 AAA급이라고 말했고...쩝
영상에서 지적하신대로 RTS 자체가 식은 장르고, 자체적인 진입장벽도 강해서 스팀에 가끔 새로 출시되는 신규 RTS는 그런 부분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아이디어를 짜내는 판국인데
게임의 보여지는 퀄리티는 접어두더라도 기획적인 고민이 별로 느껴지지 않고 스타,워크에서 크게 못 벗어난 건 좀 당혹스럽네요.
그 시절 팬을 다 끌어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인지...아니면 스타워크가 완벽하니까 바꿀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건지...
급하게 낸게 보여서 아쉽네
적어도 확실한 장점 하나는 있어야 그거 믿고 계속할텐데
정식출시되면 캠페인까지는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여러 의미로 레전드긴 하네요 ㅋㅋ
스2가 진짜 갓겜이긴하네 ㅋㅋ
스타1,2 둘다 너무 명작이라 두 게임의 감성을 따라잡을수 있는 게임이 없다...
댓글에 히오스 언급이 많이 보이는데 히오스도 은근 매니아층이 있는 게임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고요
저 게임은 RTS와 AOS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린 건 둘째치고 캐릭터들이 요상하게 개성이 없는데, 물론 키히라 이후로 히오스가 저것보다 못한 버러지게임이 된 건 사실이지만 히오스도 리그 닫기 전에는 옵치랑 선전했던 걸 생각하면 우리 히오스도 망겜은 아니라구요!!!
워3이길 바란 인디게임같은 느낌
더이상Rts신작으론성공하기 힘들다고바야
1:49 범위스킬 마우스 포인터로 콕 떠있는 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댓글 쓰려고 영상을 멈췄다ㅋㅋㅋㅋ
스타2는 존나게 잘만듴 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로 rts는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와 분위기 등 근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그냥 스타 짝퉁겜 같음
스타 2가 거의 15년전 겜인데 아직도 비교대상인게 참..
진짜 한숨 밖에 안나오네
롤도 처음에는 불안정하고 그래픽도 별로였다. 거기에 비해서 이정도는 양반이지 나중에 패치하면서 그래픽이랑 부족한부분은 더 나아질거고 롤처럼 새로운 챔피언도 추가되는 시스템이면 대박날거같음
빅비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신작게임 나올때마다 살지 말지 게임패스 출시될때마다 해볼지말지 참고 잘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워크 열심히 하던 기억나서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혹시나 키 나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TS장르 겜으로서 신박한 게임성을 보이는가? X
아트스타일 및 개성이 뚜렷한가? X
개발자와 기획자들로부터 피드백 수용 의지가 보이는가? X (이미 아트스타일 안바꾼다고 못박음)
그 많은 후원을 받고도 게임이 이정도라면 게임을 처음부터 완전히 갈아엎지 않는 이상 그다지 좋은 미래가 보이지는 않네요... -스2 협동전이나 하러 가야지-
이게임의 등장으로 스2 협동전 사령관 판매량이 늘거같아요
캠페인정도는 한번쯤 해봐야징
첫번째. 언리얼5 엔진으로 만든 게임치고 너무 싼마이한 그래픽
두번째. 굉장히 심심한 사운드, 너무 조잡해서 헛웃음 나옴
세번째. 400억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믿겨지지 않는 퀄리티.
네번째. 기존 게임과 차이점이 거의 없음. 스타와 워크를 그냥 섞은 게임
워크3 리포지드의 후속작? 정도의 느낌으로 받아들인다면 긍정할 정도의 퀄리티.
이 영상을 보고 스2 협동전 하러 갔습니다 ;
완성도가...
2025년에 리그 개최 계획이라는데 지금 종족 밸런스도 최악임. 물론 출시 초기인건 감안해야 하지만 그래도 정신나간 밸런스를 보여줌. 특히 셀레스티얼 종족이 타 종족들을 압도해버리며 순식간에 전멸시켜 버렸음. 밋밋한 그래픽이랑 맥빠지는 사운드 등도 문제지만 종족 밸런스도 이런데 리그를 개최하겠다고? 8월 14일에 정식 출시 하고도 계속 이 지경이면 ㅈ망 확정임.
스3 울레자즈의 어둠 나올 때까지 숨 참는다 흡!
컴오히2,3 뒤늦게 연승 중
이것저것 온갖 게임 짬뽕했네ㅋㅋ
워크 옵치 롤이 보이는데
ㄹㅇ피드백받고 좀 다듬으면 괜찮을듯
스2 퇴사자들이 중소기업 세워서 만들었대 > 밋밋해도 기대는 되네
400억 들었대 > ????
참고로 블루홀 테라 개발비가 400억. 물론 제로 베이스에 물가상승률 감안해도 퀄리티가 워3 유즈맵 ㅋㅋㅋ 일단 저 세련미 1도 없는 양키센스 가득한 찰흙 캐릭터 못 버리면 절대 성공 못함
ㅈㄴ 포트나이트 스러운 저 찰흙 캐릭터
게임성은 좋음 재미있음 사운드만좀 보완해주면 완벽할듯
스타2 기반에 추가하고 그래픽 다듬어서 수십억달려 붓고 2~3년 개발해서 스타3만드는게 훨씬 쉽겠다.
얼리억세스니까 이런거라고 생각해야죠
막말로 저거할 바엔 스2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딱 스2제작진이 나와서 만든게임 같아보이긴함
타격감 진짜 심각하다 얘넨 피드백을 그렇게 받은 게 없나?
난...난 모르겠어 내가 RTS포청천도 아니고 이것저것 조건 고려해서 공정하게 평가할 필요는 없잖아...스2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보는 맛도 너무 떨어져 왜 하고 왜 봐야하는지 의문...ㅠ
황금기 프로토스마냥 지금 나오는게 더 구리네 스3는 장르의 인기 하락도 문제지만 그냥 구현할 능력이 없어서 못만들 것 같다
스타크래프트가 얼마나 완성도 높은 게임인줄 실감함
오픈소스로 개발하는 beyond all reason 보다 훨 못한거 같은 느낌이 ㅡㅡ
스팀에서 70퍼 긍정만 되도 평가 안좋다는건데 55퍼? 망했다는 소리임
게임사가 뭘 만들고싶은지 자기들 스스로도 갈피를 못잡는것같네
래더 자체는 괜찮았는데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 내년 2월부터 리그를 할거란데 그거 가능할지 모르겠다
워크3 베이스에 스타2 느낌??
총알을 다 쏴야 데미지가 들어가다니....
물 들어갈때 눈부셔서 눈뽕오짐 ㅋㅋ
모델링이 하나도 안 꼴림 아님 워크 처럼 좀 유니크 하면서 딥 하던지 해야 되는데
퀄리티는 무료게임인데 유료게임 + 부분유료화라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음
하하 블리자드가 왜 스타2 팀을 다 해체했는지 알겠네요!
라고 할 뻔!
그냥 스타2 유닛 다 가져온듯...
흐음 중국이 스타 보다 워크 식 플레이를 더 선호 해서 워크3 식으로 만든거 같음...
말할 때 입 안움직일거면 마스크라도 껴줘
이건 워크래프트잖슴~
불만밖에 없노 잘만만들었구만
게임이 더 발전할 요소가 굉~~~~~~~~장히 많아 보이니, 노력이 필요해 보이네요.
하아..이게임 PC 잔~뜩 묻었네.바로 거른다.
그냥 인터넷에서 블쟈 소식 깔짝들은 놈들만 망했다고 제사 지내는거지
블리자드는 그 어느때보다 견고함
특히 인수된뒤로.
그래픽은 호불호의 영역으로 퉁친다 쳐도 디테일 부족한 건 좀 꼴받네
역시 게임은 돈빨인가 싶음
와 ㅋㅋ진짜 기대를 1프로도한 내가 호구다 ㅋㅋㅋㅋㅋㅋ
스타개발진들? ㅋㅋㅋㅋㅋ 그냥 믿거다 진짜 ㄹㅇ ㅋㅋ
아 결국 돌고돌아 스1스2층만 더 생기겠네ㅋㅋㅋㅋ
그냥 볼 때마다 느낀다
개성은 없고 워크, 스타 설정들 스까묵기
와... 진짜 워3 유즈맵이네;;
사운드 만큼은 스2 제작진이 맞는듯 타격감0에 사운드 밋밋하고 단점만 가져왔네
던오브워3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역시 별로인 게임이 맞는걸로.
이만원 미만의 인디게임이라면 납득할 수준의 퀄리티.
스타해야겠다
왜 14년이 지났는데 스타2보다 못한게 나온건가
유즈맵만 제대로 지원되면 좀 가능성 있겟ㄴ는데?
노바1492 보다 못한 퀄리티
유닛들 인공지능이 뭔가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