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창1포함) 제외하고 다른 시리즈는 엄청 많이 해봤어요.. 도합하면 100번은 넘게 클리어했을텐데.. 창2만은 0회... 창2를 너무 늦게 구한게 제일 큰 원인인거 같아요. 2010년쯤에 어둠의루트로 구해서 놔두다가 후에 정품을 구하고 몇년전에 해보려고 했는데... 스토리는 다 알지.. UI는 도무지 적응을 못하겠고.. 캐릭터 조작조차 마음대로 먹은대로 안되서 몇챕터 겨우 깨고 봉인했어요.. 언젠가 다시 해보려고 마음은 먹고있는데..과연....크흡..
우왕 뒤에 포가튼사가 패키지도 보이네용~
버그때문에 끝판한번도 못깨본 창세기전이라니..
존경스럽습니다..
창2(창1포함) 제외하고 다른 시리즈는 엄청 많이 해봤어요..
도합하면 100번은 넘게 클리어했을텐데.. 창2만은 0회...
창2를 너무 늦게 구한게 제일 큰 원인인거 같아요.
2010년쯤에 어둠의루트로 구해서 놔두다가
후에 정품을 구하고 몇년전에 해보려고 했는데...
스토리는 다 알지.. UI는 도무지 적응을 못하겠고..
캐릭터 조작조차 마음대로 먹은대로 안되서 몇챕터 겨우 깨고 봉인했어요..
언젠가 다시 해보려고 마음은 먹고있는데..과연....크흡..
늦었지만,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전사 고블린으로 변신한 오필리어를 봤을땐 컴퓨터 부셔버렸던 기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