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헤드의 떨어짐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골프의 묘미입니다.몸이 먼저 돌아나가면 임팩트를 전달한 시간이 부족해집니다.충분한 공간에서 진자운동을 하면서 임팩트를 느낍니다.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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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janny1372
    @janny1372 День тому +1

    외국에서 레슨하시나요?
    너무 몸 꼬임을 많이 하는 레슨이라
    자고 일어나면 고관절 몸이 아픈데 그다지 틀지않아 보이는데 맞나요?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22 години тому

      네.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시티에서 15년간 거주하면서. 골프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신체적 조건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진자운동 원리를 바탕으로 쉽게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관절이나 몸을 많이 트는 것은 선수. 엘리트 위주의 교습방법이고, 엘리트 과정을 통해 골프를 익힌 교습가들이 쉽게 빠지게 되는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35세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서, 유연한 생각과 다양한 상식을 바탕으로 골프를 하다보니, 지금과 같은 레슨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움되실만한 영상을 자주 올리고 있으니, 따라하시면서 궁금하신 부분은 문의 주셔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22 години тому

      참고하실 만한 동영상을 링크 보내드립니다.
      ua-cam.com/users/shortsGg6dl0S3z30?si=ZZ1UrV3N177KcFtG
      ua-cam.com/users/shortsFjZDldPudrw?si=RVmqd2RWaBJosH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