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부터 전철을 타고 다녔는데 그 때도 스크린도어얘기는 늘 나왔어요. 선로에 밀려 죽는 사건은 많았는데 특히 시각장애인들도 계속 떨어져 돌아가시고요. 근데 기업입장에서 공사이지만 국영기업도 아니고 철도공사는 늘 적자이니, 다른 나라에도 별로 없는 스크린도어를 다 설치하는 문제는 늘 뒤로 밀려있었던 것같아요. 설치되고 나서는 설치가 쉬운 문제같아 보이지만, 설치되기 까지 수십년이 걸리는 과정이었고, 돌아가신 남편분의 노력이 또 수십년을 앞당긴 셈이죠.
@하루 비유하자면 우유 때문에 식중독에 걸렸다고 우유가 존재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는 거 같네요.. 열차 운행 시간에 수리를 시키는 운영 시스템의 문제지 스크린 도어 자체의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지인중에 스크린도어 기사분이 계셔 피해를 입은 적이 있은 분노 표출이라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그런 사고들에 대한 항의 운동엔 개인적으로 동참한 적 있고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고인모독을 하며 튀고 싶어하는 또라이시네요.
밤에 디바제시카님 영상을 보던 중 너무 먹먹해져서 글을 남겨요.... ...저희 이모 입니다.. 저희어머니가 정말 믿고 의지하며 따르던 언니이였는데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게 돌아가셔서 서울 올라갈때까지도 실감도 안나셨답니다.. 도착했을 때 그냥 저기서 오열하셨다고 ... 진해와서도 몇날 몇일을 우셨다고 하셨어요 전 당시 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 어머니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던건 기억이 나요.. 이 사건을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 울컥합니다 ..
@하루 스크린도어 설치할때에 인부분들이 목숨을 잃은 것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허나 스크린도어로 인해 많은 목숨을 살린것도 사실입니다. 한쪽면만 보고 편파적인 판단을 하고 남에게 폭언을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어느 정책이던 양의 면과 음의 면이 있기 마련이죠. 그들의 명복을 빌고 지금의 안전을 감사하며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디바제시카님께서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ㅠㅠ 진짜 흉물처럼 남아있다가 최근 공사가 슬슬 재개되고 있는 듯 합니다.. 고등학생 때 도봉구에서 사는 친구들이 흉물 쓰레기라고 이상하다면서 욕 엄청 했는데 스크린 도어 설치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이것과 관련있는것도 자살 사고가 많았다는것도 디바제시카님을 통해서 처음 알았네요...아이고 ㅠㅠ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수리 기사들의 사고나 죽음도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안타까워 합니다.. 다만 스크린도어가 없던 시절에 비해 사고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은 맞지요.. 그리고 잘못 이해하시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영상에서나 대부분의 댓글들은 안전불감증이 아니라, 생면부지의 사람이 밀어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하루 노란선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한들... 과연 뒤에서 사람이 밀어도 무사할 수 있을지요.. 스크린도어의 효용성이 있다는 건 확실하다니까요;; 실족이든 낙사든 사고사든 스크린도어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해 보면 아실 듯합니다만... 혹시 스크린도어 수리 기사님의 가족분이신지...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들이 선로 위로 뛰어드는 사람을 본다면, 이미 포기합니다. 보통 역에 진입할때 50~60km로 진입하는데 이때 비상제동을 급히 체결하여도 못멈춥니다. 지하철이 굉장히 무겁기에 먼 거리를 가게되니,,,하다못해 자동차도 급정거시 밀리는걸 생각하면요. 또한... 기관사가 사람을 치게되면, 내려서 시신을 확인후 보고해야하니 충격이 어미어마하죠
본인이 스크린도어 수리 기사인가 갑자기 왜 발작버튼 누르고있대 댓글 쓴사람 말의 요점은 사람이 선로에 떨어질때 갑자기 못 멈춘다는 말을 전하려는거잖아 이 머저리야 스크린도어 수리기사에 관해 말한적이 없는데 저분한테 왜 똥싸지르고 있음? 그리고 수리기사도 안타깝게 죽은건 맞지만 열차 들어올때 너도 뒤에서 누가 밀면 안떨어질꺼같냐? 열차에서 죽은 고인들이 노란선을 넘었다고 단정짓는 대갈통은 정상적인 사고관이고?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내용을 보며 안 남길수가 없었네요~) 세상엔 참 답답한 일들이 많습니다. 한숨만 쉬고 있던 저도, 나만 바르게 잘 살면 되겠지 하던 저도,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되겠지하던 저도 디바제시카님의 방송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고 내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오늘 영상은 제게도 이 사회에도 참 큰 메세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무방비한 상태에서 당한 분의 희생이 있고 난 후 바뀌고. 가해자는 정신질환자라 하여 법이 가벼운게 화가납니다. 강하게 처벌을 해야된다 봅니다 냉정하게 들릴수있지만서도 저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강제 치료와함께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참..씁쓸합니다... 언니 오늘은 편안 언니 모습이예용~~~♡♡♡ 동안 시카엉니 항상 응원합니당
@하루 내가 수리기사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꺼라고 어떻게 단정짓고 반말 찍찍이야 ㅡㅡ 니 그 대갈은 남을 그렇게 단정짓는 쪽으로밖에 생각못하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도 많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리면 되는거지 왜 나한테 와서 난리야 그리고 영상 안봤냐 다른 사람이 밀어서 죽었잖아ㅋㅋㅋ 자살한 사람도 있고. 하여간에 고인들 모욕하기는.. 니 그 대갈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만 목숨이냐? ㅋㅋㅋㅋㅋ
저도 2007년 서울 취업되서 회사 출퇴근하면서 스크린도어 없을때 무섭더라고요. 열차 들어와도 겁나서 뒤에 서있다가 도착하면 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철로 가까이 가서 탈자세 취하거나 오지도 않을때도 앞쪽에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지하철 들어올때 바람도 무서웠구요. 이제는 당연히 있는거라 생각했지만 참 안타깝고 무서운 사건입니다. 지하철 엘레베이터도 자애인분들이 십몇년동안 싸워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노인분들 유모차엄마들 잘 사용하고 있지요~
아직도 스크린도어 없는 나라가 많음.. 어릴 때 국철 잘만 타면서 위험하다는 것을 잘 못 느꼈는데 지금 보면 신기함 한 시간마다 열차 오는 선로 위에서 돌 주우면서 놀다가 기차 소리 들리면 어? 기차온다 잠깐 옆으로(2~3미터) 비키고 또 기차를 타려면 선로 위로 지나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위험하죠 어릴 때는 무서운 거 몰랐는데 오히려 스무살 넘어서 위험하게 기차랑 충돌을 피하는 꿈을 여러번 꾸었음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냐지만 그렇게라도 뭔가 잃고 고치기라도 하면 다행인거야 특히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이 강한 나라라서 미리 대처한적이 한번도 없듯이 늦게라도 모든걸 고쳤으면 하는바램 정말 애초부터 사고가 터지기전에 고쳐주길 바라는게 더 큰 바램이지만 고인의 명복을빌며 고인의 희생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게해주신것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기억하길...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지하철을 타고 등하교를 하게 되었어요, 당시 1학년 입학했을때는 스크린도어가 없는 상태였는데 2학년에 접어들때 쯤 스크린도어가 설치가 되더라고요. 스크린도어가 없었을때 친구들끼리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장난치곤 했는데 가끔은 정말 좀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스크린도어가 생긴뒤로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고요. 이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지 몰랐네요. 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게 이용합니다.
그냥 극단적인 사건이 많아서 그래서 설치되었다고 생각해왔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언제까지 희생이 있어야 발전을 할 것입니까.. 수동적인 나라가 아닌 능동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고인분, 유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린도어가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님 오히려 전철하고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일도 간혹 발생했음 무리한 승하차 때문에 그렇게 된 건데 안전장치도 제대로 이용해야 안전한 거 자살,추락 사고는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이런 다른 유형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유념해야 됨
노숙자 벌써 출소 했을 생각에 분노가 치밀고, 아내의 희생에 좌절하지 않고 스크린도어 설치를 주장해서 다른 목숨 구한 남편분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이런 일이 있는줄 몰랐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정말
@하루 혹시 저 사건의 노숙자?
@하루 스크린도어 수리기사가 아니라 설치기사겠지. 그리고 내가 언제 기사들 무시했었음? 언급 안했다고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건 무슨 머갈에서 나온 피해망상증임?
저 사건 피의자인 노숙자 출소했다면 끝까지 잡ㅇㅏ내
정의의 심판 해야조ㅡ
고작 징역12년?? 최소 무기징역은 가야 하는 거 아니었나요?
무언가를 바꾸려면 항상 희생이 뒤따라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
심지어 그러지 않고도 충분한 위험을 예상할 수 있음에도....
누가 죽어야 발전되는 세상..
공감합니다.. 참혹하고 안타깝네요.
대표적 대구지하철참사..
그것이 개한민국
허엉ㅠㅠㅠㅠ...
안타깝게도 세계 모든 역사나 발전들이 이렇게 시작되더라구요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 ㅠㅠ
꼭 희생자가 나와야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변하는게 ... 그걸 잊지말고 좋은걸 누리며 사는 우리는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90년대부터 전철을 타고 다녔는데 그 때도 스크린도어얘기는 늘 나왔어요. 선로에 밀려 죽는 사건은 많았는데 특히 시각장애인들도 계속 떨어져 돌아가시고요.
근데 기업입장에서 공사이지만 국영기업도 아니고 철도공사는 늘 적자이니, 다른 나라에도 별로 없는 스크린도어를 다 설치하는 문제는 늘 뒤로 밀려있었던 것같아요. 설치되고 나서는 설치가 쉬운 문제같아 보이지만, 설치되기 까지 수십년이 걸리는 과정이었고, 돌아가신 남편분의 노력이 또 수십년을 앞당긴 셈이죠.
@하루 비유하자면 우유 때문에 식중독에 걸렸다고 우유가 존재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는 거 같네요..
열차 운행 시간에 수리를 시키는 운영 시스템의 문제지 스크린 도어 자체의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지인중에 스크린도어 기사분이 계셔 피해를 입은 적이 있은 분노 표출이라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그런 사고들에 대한 항의 운동엔 개인적으로 동참한 적 있고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고인모독을 하며 튀고 싶어하는 또라이시네요.
@하루 노숙하세여?
아무 죄없는 분을 떠밀어서 죽게 만들고는 고작12년형 이라니 진짜 너무 화나요 ㅠㅠ 스크린도어가 생긴게 그동안 돌아가신 분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거라는게 넘 안타깝고 슬픕니다
오늘도 예쁘신 제시카님 너무 잘봤어요 👍💕
노숙인하고ㅡ인과관게가없눈상황에서.....원통허게 숨지셨.....에구ㅡ 어떻혀ㅓ
판사들은 왜?범인에게 후한가요???
피해자분 꿈이 나중에 갈곳없는 어르신들 모시면서 사는거라고했는데... 그런분을...
개인적으로 안잊혀지는 사건입니다...
갈곳없는 고아나 챙기지ᆢ
@@뿔난곰돌이 너 챙겨줘?
@하루 수리기사죽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적이없는데 지 뇌에서 혼자 망상해서 왜 혼자 화나있어요... 훠이~
이건 저도 아는 사고사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크린도어를 가속화시킨 사건이죠. 그리고 대구지하철 참사 후 더 빠르게 정착되었다 생각 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비정규직의 스크린도어 관리요원의 죽음도 우리는 기억 해야 합니다.
가해자인 노숙자가 사람을 죽이고도 고작 12년 밖에 징역을 안 살았다는게 너무 빡치지만 출소했을 지금 죽을때까지 죄책감 속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ㅂㄷ
소리가 좀 울려요... 흑흑 담엔 좀더 괜찮은 음질로 오겠습니다.
괜찮습니다~^^
넹
오 제시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ㅜㅜ
스크린도어 설치하다가 죽은 청년도 생각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에 디바제시카님 영상을 보던 중 너무 먹먹해져서 글을 남겨요....
...저희 이모 입니다..
저희어머니가 정말 믿고 의지하며 따르던 언니이였는데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게 돌아가셔서 서울 올라갈때까지도 실감도 안나셨답니다.. 도착했을 때 그냥 저기서 오열하셨다고
... 진해와서도 몇날 몇일을 우셨다고 하셨어요 전 당시 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 어머니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던건 기억이 나요..
이 사건을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 울컥합니다 ..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쁜 이모였는데...안타깝네요..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만들어진 결정적 사건을 이제야 처음 알았네요. 지하철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보니 야무지고 성실하게 살아가시는 인상이시네요.... 선한 분이신데 안타깝습니다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 누군가가 갑자기 밀쳐버리면 노란선 밖에 물러나도 소용없다
@하루 애비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
스크린도어가 거의 다 생긴 이후에 가끔 없는 역 가면 진짜 세상 불안했었음ㅜㅜㅜㅠ없을때 도대체 어떻게 지하철앞에 서있었지???싶고 도저히 승강장 앞에도 못 서있겠고ㅜㅜㅜ특히나 좁은 통로쪽은 내가 실수로 떨어질까 누가 실수로라도 밀까 싶어서 불안불안불안불안
@하루 애비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래요 ㅎ ㅎ
이 사건 말고도 지하철에 뛰어들어서 스스로 숨지시는분들이 많았음 근데 이게 문제가 운전수분들이 그 광경을 본다는게 트라우마로 남는것이 문제가 계속 되어왔긴했음
@하루 스크린도어 설치할때에 인부분들이 목숨을 잃은 것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허나 스크린도어로 인해 많은 목숨을 살린것도 사실입니다. 한쪽면만 보고 편파적인 판단을 하고 남에게 폭언을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어느 정책이던 양의 면과 음의 면이 있기 마련이죠. 그들의 명복을 빌고 지금의 안전을 감사하며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루 애비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인가봄ㅇㅇ
한동안 지하철 기둥에 붙어 서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 형량마저 가벼웠었던.... 남편분의 노력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이지 또라이들 너무많아. 그놈의 정신질환. 정신질환도 사람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인정. 그렇지않다면 엄벌에 처해야한다고 봄
디바제시카님께서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ㅠㅠ 진짜 흉물처럼 남아있다가 최근 공사가 슬슬 재개되고 있는 듯 합니다.. 고등학생 때 도봉구에서 사는 친구들이 흉물 쓰레기라고 이상하다면서 욕 엄청 했는데 스크린 도어 설치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이것과 관련있는것도 자살 사고가 많았다는것도 디바제시카님을 통해서 처음 알았네요...아이고 ㅠㅠ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노숙자 한테 교도소는 따뜻한 밥과 차가운 바람도 막아주는 온기가 가득찬 공간이 제공되는 장소였으라. 사람 죽이고도 짧은 형기와 더불어 자신에게 최적화된 공간도 주어진 꼴이라니.
사람 인생 망쳐놓고 몇년살다 나오면 끝인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듯 ...
어떤 나라는 사람을 몇을 죽여도 최대 감옥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우리나라가 너무 솜방망이 처벌인것에는 진심 동의합니다. ㅜㅜ
노르웨이는 몇십명을 죽였는데도 20년이 최고형이라더라..거기에 최고급 대우를 받는 시설의 교도소....부조리가 있긴 있어도, 우리나라도 괜찮은 나라야. 너무 피해의식만 가지고 살지마.
인정 ㅜㅜ
이런 애들 특)다른 나라는 미국이나 일본 뿐임 ㅋㅋㅋ 절대 찾아보는 일 없음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안전에 관련된 법은 피해자 유족들의 눈물로 쓰여졌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도 힘내세요
5호선 스크린도어 제가 세웠습니다..
너무 빡셌던 추억(?)....
스크린도어 없던 시절 정말 사고도 많았고, 조마조마했던 것 같습니다..
5호선 살아요 감사합니다
@하루수리 기사들의 사고나 죽음도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안타까워 합니다..
다만 스크린도어가 없던 시절에 비해 사고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은 맞지요..
그리고 잘못 이해하시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영상에서나 대부분의 댓글들은 안전불감증이 아니라,
생면부지의 사람이 밀어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하루 노란선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한들...
과연 뒤에서 사람이 밀어도 무사할 수 있을지요..
스크린도어의 효용성이 있다는 건 확실하다니까요;;
실족이든 낙사든 사고사든 스크린도어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해 보면 아실 듯합니다만...
혹시 스크린도어 수리 기사님의 가족분이신지...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 정신병 있으세요?
5호선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관사들이 선로 위로 뛰어드는 사람을 본다면, 이미 포기합니다.
보통 역에 진입할때 50~60km로 진입하는데 이때 비상제동을 급히 체결하여도 못멈춥니다. 지하철이 굉장히 무겁기에 먼 거리를 가게되니,,,하다못해 자동차도 급정거시 밀리는걸 생각하면요.
또한... 기관사가 사람을 치게되면, 내려서 시신을 확인후 보고해야하니 충격이 어미어마하죠
본인이 스크린도어 수리 기사인가 갑자기 왜 발작버튼 누르고있대
댓글 쓴사람 말의 요점은 사람이 선로에 떨어질때 갑자기 못 멈춘다는 말을 전하려는거잖아 이 머저리야
스크린도어 수리기사에 관해 말한적이 없는데 저분한테 왜 똥싸지르고 있음? 그리고 수리기사도 안타깝게 죽은건 맞지만 열차 들어올때 너도 뒤에서 누가 밀면 안떨어질꺼같냐? 열차에서 죽은 고인들이 노란선을 넘었다고 단정짓는 대갈통은 정상적인 사고관이고?
제목 보고 어디서 본 내용 갔다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남편 분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역시나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그때 기관사님들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힘들어하셨다던 기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소년이라는 이유로 정신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범죄자들이 관대하게 처벌되서는 안될겁니다.묻지마 폭행.묻지마 살인은 더 가중처벌되어야하고 하루빨리 소년법의 나이를11세로 낮춰야 합니다.살인죄의 최소 형량을 30년으로 상향해야 합니다.사체를 조금이라도 훼손하는 악마들은 감형없는 사형이 확정되야하지만 사형집행을 하지않으므로 감형없는 무기징역형이 확정되어야 합니다.사형집행을 하지않을거면 종신형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관사분들도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실까요...ㅜㅜ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내용을 보며 안 남길수가 없었네요~)
세상엔 참 답답한 일들이 많습니다. 한숨만 쉬고 있던 저도, 나만 바르게 잘 살면 되겠지 하던 저도,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되겠지하던 저도 디바제시카님의 방송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고 내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오늘 영상은 제게도 이 사회에도 참 큰 메세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무방비한 상태에서 당한 분의 희생이 있고 난 후 바뀌고. 가해자는 정신질환자라 하여 법이 가벼운게 화가납니다. 강하게 처벌을 해야된다 봅니다 냉정하게 들릴수있지만서도 저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강제 치료와함께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참..씁쓸합니다...
언니 오늘은 편안 언니 모습이예용~~~♡♡♡ 동안 시카엉니 항상 응원합니당
정말 아무 죄업이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가족들이 평화롭게 살아갈수있게 바라봅니다.
미국에서 일어나일만 알았는데..한국사고는 이제 알았어요.. 넘가슴 아프고 슬프네요.. 정신이상 술때문에 면죄되서는 안됩니다.. 남편분 스크린도어 설치 이끌어주셔 감사합니다
노숙자 무섭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전국 노숙자 들은 사형 시키는게 맞지 않나요? 구덩이 파서 한 곳에 모아두고 물 뿌리고 쌀밥 덩어리 던저주면 될텐데
퇴근할려고 했는데, 뙇.... 이거 보고 가야지.
맞아요 저도 부산 사람인데 제 부산 친구가 창동역 근처 포장마차 에서 그런 얘기를 주로 하더라고요 진짜 소름 확 돋네.자주 가는데도 근처 살인 사건도 다양하던데요…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2살때 이런일이 있어서 바뀐거군요..
슬픈일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12년형...
너무 적네요 최소한 50년은 줘야지! 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좀 늦었지만 200만 축하드려요:D
저런일 때문이라도 철도공사. 수도공사 등은 절대 민간 서업체로 변환되면 안됩니다. 그나마 국가가 운영하니 저렇게 보완이 되는겁니다
세계최초로 스크린도어를 만든건 일본이죠. 그 원리와 기술을 벤치마킹한겁니다.
ua-cam.com/video/aCAfp11CWuM/v-deo.html
ua-cam.com/video/YLcNtK5Cbvc/v-deo.html
고인의 명복과 고인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죄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허망한 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고가 생기면 꼭 뒤늦게 법을 만들고, 무엇인가를 바꾼다는 게
정말 화나는 일이죠. 피해자분이나 유가족 입장에서는 얼마나 원통하고 비통할까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주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ㅠㅠ어후 이거 너무 슬퍼요 ㅠㅠ 회사에서 몰래 보다가 눈물이...ㅠㅠ
지하철 운전하시던 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 이또한 트라우마...
잘봤어요
사람이 꼭 죽어야만 절차가 진행되는 현실이 참 잔인하네요.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피해를 봐야 바뀌는게 당연한겁니다. 그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니 사회와 사람들이 자각을 못하죠. 사람이 죽어야 이런 소리 점 그만하세요. 정치인들의 선동하는 맨트입니다...
물론 안타까운 마음은 공감합니다
@@대구의아들 뭐가..정치인을 선동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치인 별로 안 좋아함. 그나마 사람 죽어 시스템이 바뀌는 일을 하면 다행.
@@동물연구 이해력이 떨어지는 분이시군요..
@@대구의아들 뭔,논리로 어그로 끄냐? 관심 받으니 좋니?
저 스크린 도어가 쉽지 않아요. 전세계에 지하철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 국가가 많지 않아요.
우리나라 지하철이 전세계에 1등인 이유가 다른게 아닙니다.
@하루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많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사고가 많이 납니다.
@하루 너 노숙하냐?
세계최초로 스크린도어를 만든건 일본이죠. 그 원리와 기술을 벤치마킹한겁니다.
ua-cam.com/video/aCAfp11CWuM/v-deo.html
ua-cam.com/video/YLcNtK5Cbvc/v-deo.html
남편분 진짜 멋있어요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밀어버린다니요..
분노가 치미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승소해서 설치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그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화는 보면서 계속 눈물 글썽,,ㅠㅠㅠ
@하루 내가 수리기사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꺼라고 어떻게 단정짓고 반말 찍찍이야 ㅡㅡ 니 그 대갈은 남을 그렇게 단정짓는 쪽으로밖에 생각못하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도 많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리면 되는거지 왜 나한테 와서 난리야 그리고 영상 안봤냐 다른 사람이 밀어서 죽었잖아ㅋㅋㅋ 자살한 사람도 있고. 하여간에 고인들 모욕하기는.. 니 그 대갈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만 목숨이냐? ㅋㅋㅋㅋㅋ
아..너무 슬프다..
저도 2007년 서울 취업되서 회사 출퇴근하면서 스크린도어 없을때 무섭더라고요.
열차 들어와도 겁나서 뒤에 서있다가 도착하면 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철로 가까이 가서 탈자세 취하거나
오지도 않을때도 앞쪽에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지하철 들어올때 바람도 무서웠구요.
이제는 당연히 있는거라 생각했지만
참 안타깝고 무서운 사건입니다.
지하철 엘레베이터도 자애인분들이 십몇년동안 싸워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노인분들 유모차엄마들 잘 사용하고 있지요~
스크린도어 안전사고 사건도 한번 브리핑 해주실수있나요?
ㅠㅠ...어떻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아내에 그 남편인것같아요.
정말 괴롭고 힘들었을텐데 스크린도어설치로 더이상 희생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군분투해서 이뤄낸 결과물로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철을 이용할수
있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 왜 이렇게 혼자서 급발진인지? 스크린도어로 인해 많은 생명을 살린것도 사실이지 스크린도어 수리 할때는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 안전하게 수리하게끔 해서 사고를 막았어야지 스크린도어 수리기사 사망사건이 일어난것도 결국 안전불감증때문에 일어난거다
@하루 수리기사 사망사건도 안전불감증 때문에 그런거임
참... 밤샘 장사하고 동대문에 원단 사러 가는 길이었다고... 너무 허무하다 사는 게.
어쩌다 디바 제시카님의 방송을 보고나서 요즘은 틈만 나면 지난방송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대구에도 모든 지하철역에 스크린도어설치가 다 설치되었답니다. 대구에 스크린도어없을때 정말 아찔하긴했어요
아직도 스크린도어 없는 나라가 많음..
어릴 때 국철 잘만 타면서 위험하다는 것을 잘 못 느꼈는데 지금 보면 신기함
한 시간마다 열차 오는 선로 위에서 돌 주우면서 놀다가 기차 소리 들리면 어? 기차온다 잠깐 옆으로(2~3미터) 비키고 또 기차를 타려면 선로 위로 지나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위험하죠 어릴 때는 무서운 거 몰랐는데 오히려 스무살 넘어서 위험하게 기차랑 충돌을 피하는 꿈을 여러번 꾸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작 12년? 하~~ 울화가 치밀어 올라오네...
사람은 당해봐야 정신차린다는말이 괜히나온게아님
왜 이런 큰사고가 나야 그제서야 안전에 신경을 쓰는지...
안전불감증 쩌는 대한민국
창동역에서 공익근무요원을햇엇는데 기억이아직도새록새록남네요 ..막차시간맞춰 지하철안에순찰돌때랑 지하철역사람들막차타고 다빠져나가고나서 순찰돌때.. 인기척느끼고 몬가운행종료되서 정거장은깜깜한데 사람지나다니는거같고 좀많이무서웠습니다 몬가공포에의존하게되드라구요..혼자서근무하고막차12시에끊기고 사무실로돌아갈때 너무 무서우닜습니다 ....지하철에귀신도만타고들어가지고 무서운기억도잇네오
젤 좋은 게 영상 클릭하자마자,
안녕하세요 디바제시캅니다.
딜레이 없는 다이렉트 인트로 굳.
스크린도어 설치 경기권은 제가 거진 다 참여해 설치 했어요~ㅎㅎ
스크린 도어 에 끼임 사고 도 많았어요 !...ㅠ
그리구 스크린 도어 점검 하다가...20대 청년 이 오는 전철에 목숨 잃은 사건도 있었어요 ...
돌아가신 분 부디 천국에가셔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고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주님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구의역 스크린도어 이야기도 같이 해주셨음 더 좋았을거같아요 ㅠ 편리하고 안전하지만 그로인해 사망한사건도있었으니깐묘ㅠ
9억뷰 달성한거 기록해주세요🥰🥰🥰🥰🥰🥰
이 사건 기억합니다. 안타까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는 전역 스크린도어가 내놓을 만한 자랑거리이긴 하지만 그 배경에는 슬픈 일이 참 많았었죠..
아직도 스크린 도어가 없이 지나가는 열차가 있긴해요 간석역도 없는데 대신 운행을 안 합니다 되어있고 급행열차 지나가는 걸로 하더라구요 엄청 위험해요…ㅠㅠ
ㅜㅜ..
오늘도 예뻐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오오.... 성우신가요? 목소리가 너무 또랑또랑... 외모만 보면 애기애기한 목소리를 예상 했는데 😅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냐지만 그렇게라도 뭔가 잃고 고치기라도 하면 다행인거야 특히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이 강한 나라라서 미리 대처한적이 한번도 없듯이 늦게라도 모든걸 고쳤으면 하는바램 정말 애초부터 사고가 터지기전에 고쳐주길 바라는게 더 큰 바램이지만 고인의 명복을빌며 고인의 희생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게해주신것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기억하길...
이사건 넘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요.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수 있는지 알수있었던...
참고로 인천역은 선로문제와 스크린도어가 없는관계로 걸어가는 수준으로 운행해 인천역 사고가 많이 없는거
세상에......너무나 안타깝네요. 티브이를 안 보고 살아서 이런일이 있었는줄도 몰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번주에 실시간으로 금요사건파일이나 토요미스테리 보고싶어염!!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지하철을 타고 등하교를 하게 되었어요, 당시 1학년 입학했을때는 스크린도어가 없는 상태였는데 2학년에 접어들때 쯤 스크린도어가 설치가 되더라고요. 스크린도어가 없었을때 친구들끼리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장난치곤 했는데 가끔은 정말 좀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스크린도어가 생긴뒤로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고요. 이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지 몰랐네요. 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게 이용합니다.
눈물난다 … 아…
실 스크린 도어 설치보다
정신병자들을 없애는 게 우선일 거 같기도..
어릴때 저 뉴스 봤던거 기억난다 정말 열심히 사시던 분들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이래서 잃을 거 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거죠..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히려 희생자 안나오게 스크린도어 설치한거 멋지다 ㄷㅡ
12년이라니😡😡😡😡😡사형을 시켜도 모자를판에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어렸을때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에서 있는데 발을 헏디뎌서
떨어질뻔한 적도…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에 갈때마다 조심한답니다 ㅠ
그냥 극단적인 사건이 많아서 그래서 설치되었다고 생각해왔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언제까지 희생이 있어야 발전을 할 것입니까.. 수동적인 나라가 아닌 능동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고인분, 유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편리는 해졌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못한
부분들 있어, 참으로 안타갑 네요
스크린도어가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님 오히려 전철하고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일도 간혹 발생했음 무리한 승하차 때문에 그렇게 된 건데 안전장치도 제대로 이용해야 안전한 거 자살,추락 사고는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이런 다른 유형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유념해야 됨
무리한 탑승만 아니라면 위험요소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사이에 끼어서 사망하는 사고는 안정장치의 고장과 기관사, 차장의 부주의함까지 모두 겹쳐야 하니...
그건 사람들 시민 의식의 문제임.. 왜 무리하게 끼일 정도로 타는지.. 정말 안타까움
디바제시카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1호선 중동역에도 스크린 도어 없는데
급행 지나가는곳에..
그때 충격이 엄청 컷엇죠
스크린도어는 꼭 필요합니다
제시카님 잘 지내시죠? 잘 시청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화이팅^^
스크린도어 없으면 한달에 몇십명 죽습니다ㅜ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