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 합니다 성경안에는 피난처를 예비하는 것들이 계속 기록되 있음. 환난의 피난처가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 시 27:5 환난날(심판날)에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레 23:42 너희는 칠일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자는 다 초막에 거할찌니 피난처는 마지막 심판이 있을 때 필요함. 첫 기적 오병이어 칠병이어는 새하늘과 새땅을 완성하는 추수의 비밀이 있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심.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마지막 추수에 대한 비밀을 깊은 계시의 영으로 증거 해 줌. 오병이어는 사 복음서에 기록이 다 되어 있고 칠병이어는 마태,마가복음에 기록되 있음. 요한복음에 사도요한이 오병이어를 기록하고 주님이 물위를 걸으신 사건과 생명의 떡에 대한 계시를 요 6장에 기록함. 예수님 자체가 생명의 떡 임.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추수에 대한 비밀을 기록한것임. 요 6: 3- 35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생함으로서 사망권세를 멸하는 절기 때 임. 예수님이 큰 무리가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 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심.- 빌림을 시험 하심. 빌립은 오순절이 안와 율법아래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은 다 앎. 이백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 함. 안드에가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는데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함. 빌립과 안드레는 아직 율법아래 있음. 빌립은 육적인 떡을 말함. 이 사람들에게( 오천쯤) 잔디에 앉게 하고 예수님이 떡을 축사 하시고 원대로 다 먹임. 이백데나리온을 가지고 먹여도(한끼)부족한 생명들을 예수님이 주는 생명들은 영생함. 한 아이는 예수그리스도고 떡은 율법과 복음을 완성하는 생명의떡 임. 하나님것을 다 이룸. 영생한다는 것은 육이 죽고 영이사는 이 생명의 떡은 육신의 생명까지 다 삶. 영생한다는 것은 배가 고파도 죽지는 않고 내 영이 살아남. 내 영은 충만 하고 내 육은 면역이 다 떨어지는데 죽지 않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어짐. 그 당시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임. 그 안에 사람들은 성령안에 다 잡히고 예수님이 움직일때는 성령이 움직여 산천 초목이 움직 임- 하나님의 능력. 만물을 지으신이라서 임. 주님의 영역은 다름- 성령이 역사 하심.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주님이 하셨던 기적과 표적은 성령이 하셔서 내가 경험해야 알 수 있고 이해하고 믿어짐. 실체를 경험한자는 알기 때문에 사복음서를 읽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움직 임. 우리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음. 실체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가? 이러한 기적은 성령이 알려줘야 내 능력이 되고 믿어짐. 믿어져야 주님오실때 우리가 들림받아 가고 실상이 됨. 실상이 되면 삶은 달라지고 들림받음을 알게 됨. 하나님의 아들들에만 부어지는 하나님나라의 실상을 보는 계시 임. 전에 내가 생활하는 환경과 실상과 다르며 성령이 움직임을 알게 됨. 하나님은 나를 지키심.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의 실상을 느끼게 함. 내안의 영이 열려 성령과 교통함. 경험했기때문에 하나님이 갈 수 있는 환경을 열어 감. 주님시대도 실상인데 믿을 수 있는 믿음이 되야 함.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는 데 예수님이 바다위를 걸어 오시는 것을 두려워 하는데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심. 공중 휴거 되서 새 예루 살렘 성의 우편 열두 보좌로 가는 땅을 말함. 우리가 가는 곳은 새 예루살렘성의 우편 보좌 임. 역사는 오병이어를 통해 아들과 종을 추수하고 나서 그들이 방주를 예비하고 가는 와중에 그들이 가는 땅이 새 예루살렘 성을 들어가는 데 주님이 그들이 올때 영접해서 그들을 그곳으로 데려 감-혼인 잔치 계시고 주님과 한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우편 보좌를 얘기 함. 핵심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계시하고,하나님의 뜻을 이룸. 떡다섯개(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물고기 두 마리(이방인과 유대인)는 일곱 금촛대의 비밀한 계시 임. 내 안의 영이 깨어 장성한자가 되어 성령과 교통하는 예배를 드림. 비밀한 계시가 풀어지면 그것이 내 믿음이 돠고 확신이 됨. 내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 영적 세계가 실상이 되기 시작함. 천국의 삶의 영생의 맛을 봄. 장성한자의 영은 성령과 교통하며 예수님이 오셔 보여주는 이 계시가 이런거란 것을 알려 줌.- 깊은 영역의 계시가 다 열려 버리고 예수님이 증거 해줌. 학증이 되고 증거가 되니 믿음이 됨-믿음. 생명의 떡을 받은자만 알수 있음. 이 성경의 한구절 한구절이 깊이 들어가게 되면 내안이 영계가 할짝열려야 하고 하늘의 문이 열여 들어가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내 안에서 생명이 됨. 장성한자가 되야 함. 말씀속의 계시가 내 안에 실상이 되고 주님이 행하셨던 것을 우리에게 확증 시켜 줘야 함. 예수님은 영의비밀을 얘기 했는데 네가 나를 찾아오는 것은 떡을먹고 배부른 까닭 이다 함. 내가 준떡은 영생하라고 준 떡이다 하심.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지금까지 썩는 양식을 위해 살았음. 마지막때 가나안땅을 점령하는데 성령이 해야 함-실상 임. 실상이 되야 함. 내가준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썩지 않는 영생하는 양식 이다 하심.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거다 함. 네가 지금 썩는 양식의 일을 한다는 것은 깨닫지 못한 영역이 열여야 함.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율법)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율법은 영원한 생명의 떡이 아님.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서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오병이어에서 주는 떡은 생명이되어 다 배부르고 안고프고 안죽음. 하나님의 떡을 받았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되고 영원한 생명을위해 일함- 믿음이고 분별할 수있는 기름 부음이 있음.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않고 목마르지 않는 다고 약속 하심. 나를 위해(하나님나라 복음을 위해) 모든것을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다 버리면 내가 영생을 보장하고 여러배로 더 하신다 하심. 너희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완성 시키겠다 하심(축복권이 있음) 내가주는 생명의 떡을 먹게 되면 절대 목마르지도 않고 주리지도 않는 다 하심 이것을 믿을 려면 주님이 주신 영생의 참맛과 하늘 나라의 실상을 알아야 함. 실상이 존재 함. 주님이 오셔서 몸으로 다 보여 주심. 돌아가시고 살아나서 우리한테 다 보여주시고 얘기하시고 잡수기도 하시고 들림받아 승천한것을 다 보여 주시고 내가 갔다가 이모습으로 다시오마 다 증거해 주심. 너희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가야 된다 하심. 내가 다시오기때문에 너희들은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심. 우리는 믿음이 실상이 되야 함. 믿음이 실상이 되지 않으면 늘 연약 함. 영생하는 참 맛을 보지 못하면 흔들림-아직 내가 육과 영이 분리가 안 되고 내가 내 연약함에 잡힌 것 임. 우리가 깨어 근신해야 하고 우리 생각과 모든것들이 말씀에 촛점이 맡춰 지면 주님이 주신떡으로 말미암아 결코 죽지않고 영생하게 됨. 생명의 떡 임. 이 생명의 떡을 성령이 직접 주시는데 이 엄청난 축복을 우리가 받고 있음 .-이 세상에서도 구별 됨. 성령께서 오셔서 진리를 주시고 생명의 떡을 받고 있음. 아무것도 두려워 마시고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떡을 먹고 약속의 말씀대로 우리가 순종해 가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며 놀라지 말고 두려워 말지니 어디로 가든지 말씀이 함께 하신것 처럼 우리도 여리고를 지나 이미 네피림과 세상 왕들이 점령한 마지막 가나안에서 허락하신 피난처를 오직 영생의 말씀안에서만 취하여 의의 열매들을 거두리니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시는 성령의 새 사역에 온전히 동역하게 되기를 믿음으로 구하 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비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시27,,5)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6,,33)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인 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 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 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 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 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 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더 땅에 이르렀더라 이튿날 바다 건너편 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35) 아바 아버지의 뜻을 나라의 완성 영광 찬양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장로님 오늘도 하늘에 영생의 참 떡은 먹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편 27편 5.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 레위기 23장 42.너희는 칠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찌니 *요한복음 6장 3.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14.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16.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21.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22.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9장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 요한복음 14장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 생명의 떡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실상의 존재를 믿고 장성한 자의 예배를 통해 영생의 맛을 미리 보는 축복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두려움없이 일하는 자로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사명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를 완성케 하옵소서. 할렐루야
♡마자막 때라 장성한 자 되기 위해 말씀이 실상이 돼야되고 주님 행하셨던 것 성령께서 확증 시켜줘야됨 ♥︎썩는 양식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온전한 양식 위해 일하라 *말씀이 실상이 돼야 능력 나타나고 넘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모세가 준 떡은 육신의 떡(생명없다)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인 생명의 떡 먹으면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도 않고 •영생 보장하고 여러 배 더하며 •하나님 나라 완성함 *처소 예비하면 재림하실 예수님 때문에 염려랑 두려워 말라함 ❤생명의 떡 먹고 세상과 구별되어 말씀 순종하며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생의 맛을 본자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살아간다 현재 임자생 2010년 8월15일 광복절에 출석한지 1년만에 물세례를 받고 환상을 보았다 넓은 초원과 높은 산 꼭대기까지 양들이 가득찼는데 수 많은 양들이 웃고 있는데 예수님과 옆에 10살정도 어린 나는 함께 양들을 바라보고 있다 낮이나 밤이나 내 눈 앞에 현실세계와 그 환상이 겹쳐 동시에 스크린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서서히 사라졌지만 1년동안 그렇게 생활하면서 나름 이래서 교회를 다니는 구나 생각도 들었고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교회 수련회도 한번 가보지 못했고 오산리 기도원도 한번 따라가지 못했다 천국가기 위해 신앙생활 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신비주의 신앙에 빠진 것도 아니다 그냥 혼자 교회를 갔고 교회가 좋았다 눈에 뛰는거 싫은데 어디를 가든 내 밝음이 눈에 띈다 시간이 흘러 교회 안이나 집안이나 시끄러워 요셉처럼 세상에 팔려갔다 남편은 타일기공 내가 스스로 할 줄 아는게 없고 교회 다니려고 남편따라 일을 했는데 건설 현장부터 인테리어까지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살았다 교회를 떠나도 말씀을 찾아 들었는데 김성수 목사님 설교가 좋았고 김성수 목사님께서 찾아오신 교회를 찾아가 등록했다 내 형제라 생각하며 그 사랑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했는데 말씀도 잘 모르지만 또 내가 연애편지도 써 본적 없는데 글을 써 단체카톡에 올리는데 분명 내가 글을 썼는데 어디서 이런 문장이 나오고 연결된 건지 사람들이 인정하고 은혜를 받는데 분명히 내가 아는 지식과 문장이 아니였다 목사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이라 하셨는데 성령의 감동도 모른다 중요한건 성경책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 진 것을 믿었다 왜냐면 내가 경험했기에 성전을 짖기로 결정하여 교회를 떠났다 이런 일로 나 같은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또 유튜브보고 프로슈코마이를 찾아갔는데 그 곳이 마지막이다 세월이 흘러 추억이 많은 양주에서 떠나 강원도로 이사를 했다 어느날 남편이 이사 가자고 하는데 반 강제였다 이사 안가면 이혼이다 나의 약함을 이용한다 그런데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하루만에 팔렸다 아는 사람도 없다 아이들은 모두 대학생 따로 따로 방을 얻어줬다 하나님은 나를 새로운 땅에 데려다 놓았다 아는 사람도 없는데 적응도 빠르다 나와 같은 사람 장로님 말씀을 새로운 땅에서 만난지 3년 되어간다 이전에는 새 하늘과 새땅 휴거를 들어본적 없어 어떻게 하지? 나도 모름 내가 모르면 나를 새땅에 옮긴 것 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내려 놓는다 내 마음은 심각한 것이 없다 그래서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같아 반응에 민감한 사람은 오해한다 그냥 장로님은 기댈수 있는 큰 나무 같아 좋다~^^
피난처가 있지 않고는 하나님 뜻을 이룰 수가 없구나 그래서 시편 기자에도 보면은 시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환난 날이 되면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비밀하게 지키신다는 것임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신다는 것임 환난 날이 되면 환난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임 ,,반듯이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켜 주셔야 되고 나를 숨겨 주셔야 됨 ,,, ,,,, 아바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례루야
할렐루야!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 합니다
성경안에는 피난처를 예비하는 것들이 계속 기록되 있음.
환난의 피난처가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
시 27:5
환난날(심판날)에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레 23:42
너희는 칠일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자는 다 초막에 거할찌니
피난처는 마지막 심판이 있을 때 필요함.
첫 기적 오병이어 칠병이어는 새하늘과 새땅을 완성하는 추수의 비밀이 있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심.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마지막 추수에 대한 비밀을 깊은 계시의 영으로 증거 해 줌.
오병이어는 사 복음서에 기록이 다 되어 있고
칠병이어는 마태,마가복음에 기록되 있음.
요한복음에 사도요한이 오병이어를 기록하고 주님이 물위를 걸으신 사건과 생명의 떡에 대한 계시를 요 6장에 기록함.
예수님 자체가 생명의 떡 임.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추수에 대한 비밀을 기록한것임.
요 6: 3- 35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생함으로서 사망권세를 멸하는 절기 때 임.
예수님이 큰 무리가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 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심.- 빌림을 시험 하심.
빌립은 오순절이 안와 율법아래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은 다 앎.
이백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 함.
안드에가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는데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함.
빌립과 안드레는 아직 율법아래 있음.
빌립은 육적인 떡을 말함.
이 사람들에게( 오천쯤) 잔디에 앉게 하고 예수님이 떡을 축사 하시고 원대로 다 먹임.
이백데나리온을 가지고 먹여도(한끼)부족한 생명들을 예수님이 주는 생명들은 영생함.
한 아이는 예수그리스도고 떡은 율법과 복음을 완성하는 생명의떡 임.
하나님것을 다 이룸.
영생한다는 것은 육이 죽고 영이사는 이 생명의 떡은 육신의 생명까지 다 삶.
영생한다는 것은 배가 고파도 죽지는 않고 내 영이 살아남.
내 영은 충만 하고 내 육은 면역이 다 떨어지는데 죽지 않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어짐.
그 당시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임.
그 안에 사람들은 성령안에 다 잡히고 예수님이 움직일때는 성령이 움직여 산천 초목이 움직 임- 하나님의 능력.
만물을 지으신이라서 임.
주님의 영역은 다름- 성령이 역사 하심.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주님이 하셨던 기적과 표적은 성령이 하셔서 내가 경험해야 알 수 있고 이해하고 믿어짐.
실체를 경험한자는 알기 때문에 사복음서를 읽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움직 임.
우리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음.
실체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가?
이러한 기적은 성령이 알려줘야 내 능력이 되고 믿어짐.
믿어져야 주님오실때 우리가 들림받아 가고 실상이 됨.
실상이 되면 삶은 달라지고 들림받음을 알게 됨.
하나님의 아들들에만 부어지는 하나님나라의 실상을 보는 계시 임.
전에 내가 생활하는 환경과 실상과 다르며 성령이 움직임을 알게 됨.
하나님은 나를 지키심.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의 실상을 느끼게 함.
내안의 영이 열려 성령과 교통함.
경험했기때문에 하나님이 갈 수 있는 환경을 열어 감.
주님시대도 실상인데 믿을 수 있는 믿음이 되야 함.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는 데 예수님이 바다위를 걸어 오시는 것을 두려워 하는데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심.
공중 휴거 되서 새 예루 살렘 성의 우편 열두 보좌로 가는 땅을 말함.
우리가 가는 곳은 새 예루살렘성의 우편 보좌 임.
역사는 오병이어를 통해 아들과 종을 추수하고 나서 그들이 방주를 예비하고 가는 와중에 그들이 가는 땅이 새 예루살렘 성을 들어가는 데 주님이 그들이 올때 영접해서 그들을 그곳으로 데려 감-혼인 잔치 계시고 주님과 한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우편 보좌를 얘기 함.
핵심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계시하고,하나님의 뜻을 이룸.
떡다섯개(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물고기 두 마리(이방인과 유대인)는 일곱 금촛대의 비밀한 계시 임.
내 안의 영이 깨어 장성한자가 되어 성령과 교통하는 예배를 드림.
비밀한 계시가 풀어지면 그것이 내 믿음이 돠고 확신이 됨.
내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 영적 세계가 실상이 되기 시작함.
천국의 삶의 영생의 맛을 봄.
장성한자의 영은 성령과 교통하며 예수님이 오셔 보여주는 이 계시가 이런거란 것을 알려 줌.- 깊은 영역의 계시가 다 열려 버리고 예수님이 증거 해줌.
학증이 되고 증거가 되니 믿음이 됨-믿음.
생명의 떡을 받은자만 알수 있음.
이 성경의 한구절 한구절이 깊이 들어가게 되면
내안이 영계가 할짝열려야 하고 하늘의 문이 열여 들어가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내 안에서 생명이 됨.
장성한자가 되야 함.
말씀속의 계시가 내 안에 실상이 되고 주님이 행하셨던 것을 우리에게 확증 시켜 줘야 함.
예수님은 영의비밀을 얘기 했는데 네가 나를 찾아오는 것은 떡을먹고 배부른 까닭 이다 함.
내가 준떡은 영생하라고 준 떡이다 하심.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지금까지 썩는 양식을 위해 살았음.
마지막때 가나안땅을 점령하는데 성령이 해야 함-실상 임.
실상이 되야 함.
내가준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썩지 않는 영생하는 양식 이다 하심.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거다 함.
네가 지금 썩는 양식의 일을 한다는 것은 깨닫지 못한 영역이 열여야 함.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율법)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율법은 영원한 생명의 떡이 아님.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서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오병이어에서 주는 떡은 생명이되어 다 배부르고 안고프고 안죽음.
하나님의 떡을 받았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되고 영원한 생명을위해 일함- 믿음이고 분별할 수있는 기름 부음이 있음.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않고 목마르지 않는 다고 약속 하심.
나를 위해(하나님나라 복음을 위해) 모든것을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다 버리면 내가 영생을 보장하고 여러배로 더 하신다 하심.
너희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완성 시키겠다 하심(축복권이 있음)
내가주는 생명의 떡을 먹게 되면 절대 목마르지도 않고 주리지도 않는 다 하심
이것을 믿을 려면 주님이 주신 영생의 참맛과 하늘 나라의 실상을 알아야 함.
실상이 존재 함.
주님이 오셔서 몸으로 다 보여 주심.
돌아가시고 살아나서 우리한테 다 보여주시고 얘기하시고 잡수기도 하시고 들림받아 승천한것을 다 보여 주시고 내가 갔다가 이모습으로 다시오마 다 증거해 주심.
너희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가야 된다 하심.
내가 다시오기때문에 너희들은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심.
우리는 믿음이 실상이 되야 함.
믿음이 실상이 되지 않으면 늘 연약 함.
영생하는 참 맛을 보지 못하면 흔들림-아직 내가 육과 영이 분리가 안 되고 내가 내 연약함에 잡힌 것 임.
우리가 깨어 근신해야 하고 우리 생각과 모든것들이 말씀에 촛점이 맡춰 지면 주님이 주신떡으로 말미암아 결코 죽지않고 영생하게 됨.
생명의 떡 임.
이 생명의 떡을 성령이 직접 주시는데 이 엄청난 축복을 우리가 받고 있음 .-이 세상에서도 구별 됨.
성령께서 오셔서 진리를 주시고 생명의 떡을 받고 있음.
아무것도 두려워 마시고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떡을 먹고 약속의 말씀대로 우리가 순종해 가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며 놀라지 말고 두려워 말지니 어디로 가든지 말씀이 함께 하신것 처럼 우리도 여리고를 지나 이미 네피림과 세상 왕들이 점령한 마지막 가나안에서 허락하신 피난처를 오직 영생의 말씀안에서만 취하여 의의 열매들을 거두리니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시는 성령의 새 사역에 온전히 동역하게 되기를 믿음으로 구하 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비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시27,,5)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6,,33)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인
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
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
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
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
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
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더 땅에 이르렀더라 이튿날 바다 건너편
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35) 아바 아버지의 뜻을 나라의 완성 영광
찬양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장로님 오늘도 하늘에 영생의 참 떡은 먹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썩을양식을 위하여 살지말고 영원한 영생의위해 살아야할 마지막때 영원한복음 복음 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것을 알게하시는 늦은비성령 주님의오심이 실상이되고 성경말씀 하나님의 의 와 뜻이 실상으로 닥아옵니다 🎉🎉🎉❤❤❤
* 시편 27편
5.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 레위기 23장
42.너희는 칠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찌니
*요한복음 6장
3.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14.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16.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21.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22.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9장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 요한복음 14장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의말씀 피난처을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하라는말씀 그래야 추수할곡식들이 추수가대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됌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사모님 아멘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 생명의 떡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실상의 존재를 믿고 장성한 자의 예배를 통해 영생의 맛을 미리 보는 축복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두려움없이 일하는 자로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사명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를 완성케 하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마자막 때라 장성한 자 되기 위해 말씀이 실상이 돼야되고 주님 행하셨던 것 성령께서 확증 시켜줘야됨
♥︎썩는 양식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온전한 양식 위해 일하라
*말씀이 실상이 돼야 능력 나타나고 넘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모세가 준 떡은 육신의 떡(생명없다)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인 생명의 떡 먹으면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도 않고
•영생 보장하고 여러 배 더하며
•하나님 나라 완성함
*처소 예비하면 재림하실 예수님 때문에 염려랑 두려워 말라함
❤생명의 떡 먹고 세상과 구별되어 말씀 순종하며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썩는양식을위하여 일하지않고 영생하는양식 천국복음이 내게 실상이되고 믿음으로 인쳐져서 더이상 죽음이없는 영생의맛을 미리봄으로 환난날에 피할 초막인 피난처와식물공급의기업이 성령의역사함으로 이루게 하실때 내영이끌려 순종함으로 주님의통로가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감사합니다
요6:3-35말씀
내 안의 영이 성령과 교통하는 예배 감사합니다
오병이어 칠병이어
혼인잔치계시
우편보좌
새하늘과새땅
말씀이 실체되어
계시가 실상되어
성령과교통 들림받는 비밀
생명의 떡이 실상되어지면
영으로 하나님의시간표속에서
영이 영원한생명으로 일하는자로~~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생의 맛을 본자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살아간다
현재 임자생 2010년 8월15일 광복절에 출석한지 1년만에 물세례를 받고 환상을 보았다
넓은 초원과 높은 산 꼭대기까지 양들이 가득찼는데 수 많은 양들이 웃고 있는데 예수님과 옆에 10살정도 어린 나는 함께 양들을 바라보고 있다
낮이나 밤이나 내 눈 앞에 현실세계와 그 환상이
겹쳐 동시에 스크린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서서히 사라졌지만 1년동안 그렇게 생활하면서 나름 이래서 교회를 다니는 구나 생각도
들었고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교회 수련회도 한번 가보지 못했고 오산리 기도원도 한번 따라가지 못했다 천국가기 위해 신앙생활 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신비주의 신앙에 빠진 것도 아니다 그냥 혼자 교회를 갔고 교회가 좋았다 눈에 뛰는거 싫은데 어디를 가든 내 밝음이 눈에 띈다 시간이 흘러 교회 안이나 집안이나 시끄러워 요셉처럼 세상에 팔려갔다
남편은 타일기공 내가 스스로 할 줄 아는게 없고
교회 다니려고 남편따라 일을 했는데 건설 현장부터 인테리어까지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살았다 교회를 떠나도 말씀을 찾아 들었는데 김성수 목사님 설교가 좋았고 김성수 목사님께서 찾아오신 교회를 찾아가 등록했다 내 형제라 생각하며 그 사랑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했는데 말씀도 잘 모르지만 또 내가 연애편지도 써 본적 없는데
글을 써 단체카톡에 올리는데 분명 내가 글을 썼는데 어디서 이런 문장이 나오고 연결된 건지 사람들이 인정하고 은혜를 받는데 분명히 내가 아는 지식과 문장이 아니였다
목사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이라 하셨는데 성령의 감동도 모른다 중요한건 성경책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 진 것을 믿었다 왜냐면 내가 경험했기에
성전을 짖기로 결정하여 교회를 떠났다
이런 일로
나 같은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또 유튜브보고
프로슈코마이를 찾아갔는데 그 곳이 마지막이다 세월이 흘러 추억이 많은 양주에서 떠나
강원도로 이사를 했다
어느날 남편이 이사 가자고
하는데 반 강제였다 이사 안가면 이혼이다 나의 약함을 이용한다 그런데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하루만에 팔렸다 아는 사람도 없다 아이들은 모두 대학생 따로 따로 방을 얻어줬다 하나님은 나를 새로운 땅에 데려다 놓았다 아는 사람도 없는데 적응도 빠르다 나와 같은 사람 장로님 말씀을 새로운 땅에서 만난지 3년 되어간다 이전에는 새 하늘과 새땅 휴거를 들어본적 없어 어떻게 하지? 나도 모름
내가 모르면 나를 새땅에 옮긴 것 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내려 놓는다 내 마음은 심각한 것이 없다 그래서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같아 반응에 민감한 사람은 오해한다 그냥 장로님은 기댈수 있는 큰 나무 같아 좋다~^^
피난처가 있지 않고는 하나님 뜻을 이룰 수가 없구나 그래서 시편 기자에도 보면은 시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환난 날이 되면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비밀하게 지키신다는 것임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신다는 것임 환난 날이 되면 환난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임 ,,반듯이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켜 주셔야 되고 나를 숨겨 주셔야 됨 ,,, ,,,, 아바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례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