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same day 이렇게 너를 다시 불러보는 잊고 있던 마음들과 이제야 내미는 나의 미련한 진심들 늦어서 미안해 I wish I could have told you that I was born to love you To love you with all my heart 널 향한 심장이 멈춰지지가 않아 Still want you all the time 아직 내 마음속 한켠의 방에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 너를 기다려 Need you all the time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해 시간속을 헤매이는 나를 미워해 It's the same night 흐릿한 어느 밤안개 속에 너를 불러보곤 해 난 또 시간 저편에 빛나던 기억을 떠올려 두 손 꼭 잡았던 I wish I could have told you that I was made to love you To love you with all my heart 망설이다 혼자 삼켰던 말 사랑해 Still want you all the time 아직 내 마음속 한켠의 방에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 너를 기다려 Need you all the time 미친 듯이 네게 달려가 두 팔 가득 너를 품고 And I want you to know you're the only reason That I still breathe that I still live And to tell you 사랑했던 나의 진심이 사랑받던 모든 기억이 내 모든 이유 유일한 이유 Ooh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어쩌면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네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아니면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네가 준 모든 순간들을 혹시 언젠가 만날까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오늘밤은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갑자기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 번이라도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 우린 서로에게 깊어져 있었고 난 그게 두려웠어 넌 가만있고 나도 그러했던 순간은 우리 오랜 날 함께한 시간을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추억만 하게 하겠죠 그대 곁이면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보고 싶고 또 행복했어 그건 진심이었소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It's the same day
이렇게 너를
다시 불러보는
잊고 있던 마음들과
이제야 내미는
나의 미련한 진심들
늦어서 미안해
I wish I could have told you that
I was born to love you
To love you with all my heart
널 향한 심장이 멈춰지지가 않아
Still want you all the time
아직 내 마음속 한켠의 방에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
너를 기다려
Need you all the time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해
시간속을 헤매이는
나를 미워해
It's the same night
흐릿한 어느 밤안개 속에 너를
불러보곤 해 난 또
시간 저편에 빛나던
기억을 떠올려
두 손 꼭 잡았던
I wish I could have told you that
I was made to love you
To love you with all my heart
망설이다 혼자 삼켰던 말 사랑해
Still want you all the time
아직 내 마음속 한켠의 방에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
너를 기다려
Need you all the time
미친 듯이 네게 달려가
두 팔 가득 너를 품고
And I want you to know you're the only reason
That I still breathe that I still live
And to tell you
사랑했던 나의 진심이
사랑받던 모든 기억이
내 모든 이유
유일한 이유
Ooh
❤❤ I have to watch this romance! ❤❤
until now still crying while thinking about Queen of tears i can't moved on ❤️😭😭😭😭
봄날에 피어난 벚꽃처럼 평화로운 음악 음성
Essa música é tão boa de ouvir toca na alma ❤❤❤
이순간은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정말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할 거야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네가 내렸다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you need to know, i miss you ;)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천국에 떨어진 천사처럼 아름다운 음악 음성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웠던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알 수 없는 미래지만
네 품속에 있는 지금 순간 순간이
영원 했으면 해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
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How to move on from its 20may😭😭😭😭😩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어쩌면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네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아니면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네가 준 모든 순간들을
혹시 언젠가 만날까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하늘이 참 뿌옇고
맘을 다잡아야 하죠
이젠 마지막 목소리
마지막 안녕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홍이삭도 노래 짱쩐다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오늘밤은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갑자기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 번이라도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Already miss hae in and hyun woo ♥️🥺🫶🏻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
우린 서로에게 깊어져 있었고
난 그게 두려웠어
넌 가만있고 나도 그러했던
순간은 우리 오랜 날
함께한 시간을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추억만 하게 하겠죠
그대 곁이면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보고 싶고 또 행복했어
그건 진심이었소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소수빈 쩐다
사랑이란?
❤❤❤
I need visitors 😂
보내 주세요 난 이제 😊😊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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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냐쥬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