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rry to telling you this subtitle made by auto tralslate. cuz i don't have much time..;) So it's might seems so awkward to read. I will fix it ASAP. Thank you so much!
현재 보아님 소속사의 법적대응 공지가 뜬 만큼 코멘트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필요 할 것 같아 안내드립니다. 일단 당연히 무분별한 근거없는 비난이나 인신공격, 성희롱 등은 원래도 그래왔듯 삭제가 됩니다. 또한 지나친 욕설도 필터링 대상입니다.(ㅈㄴ정도로 삭제를 하기엔..) 다만 명예훼손같은 법적인 가이드라인이 뚜렷한 사안 이외엔 각자의 허용범위는 다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근거가 바탕이된 비판적 의견은 제가 감히 함부로 다루진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찌됐든 제 리뷰가 부족해서 여러분의 남은분노가 표출된거니 더 분발해서 직접 나쁜말 하실 필요 없게끔 만들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영상에 다뤘던 "성의"에 대해 화가났던 이유는, 이 성의가 해당 미션뿐만이 아닌 여태까지 뱅크투가 해온 노력 자체를 부정하는듯한 발언같이 들렸고, 이걸 심사위원이 공식적으로 말하면 그런팀이 되어버리는데다가 또 마치 프라임킹즈의 탈락의 책임을 뱅크투한테 떠넘기듯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5화의 글로벌미션자체는 부족한게 맞기 때문에 이견이 없고, 영상퀄리티로 나온 대중의 부정적인 평가 또한 공감합니다. 절대 뱅크투가 무조건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제이님처럼 노력이 겉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꼭 영제이님 처럼 해야만 성의라는 정의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뱅크투라는 팀 자체가 내향적이고 순한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기도 하고, 올드스쿨 힙합팀이 코레오팀처럼 칼군무를 단시간에 만들기엔 태생적 한계도 있는데다가 또 사실 스맨파의 시스템상 뻔히 탈락이 예견된 상황에 동기부여를 유지하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앞서 수많은 미션들을 통해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는 각본따라 가는걸 숱하게 증명받아왔으니까요.. 죽기살기로 버텨보려는 프라임킹즈같은 팀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하는 팀조차 첫탈락 대상이 되는걸 보고 희망을 잃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이게 다 포기하고 노력도 안해도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안되는거 쫒아가다가 이도저도 못보여주고 탈락할바에, 어차피 탈락할거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해서 나답게 떨어지는것도 선택으로서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영상말미에 보아님의 고소관련 공지를 다소 냉소적으로 바라본 이유는 스토리상에 기재하신 "배틀팀을 저지가 정하는것도 아니고.. 뱅크투가 떨어졌으면 덜하려나"라는 발언이 저한텐 모든 의견을 팬덤의 극성으로 치부하는것처럼 느껴졌고 훨씬 더 흥행했던 스우파때도 아무대응 없으셨는데 인기가 덜한 스맨파에서 이 타이밍에 이런 공지가 올라온게 좀 공교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발언이 보아님 팬덤분들께는 "신경쓰지말고 계속 까도 된다"는 느낌으로 들릴 수 있다보니 제가 경솔했던게 맞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제가리뷰에서도 계속 언급했듯 심사내용을 줄기차게 까는건 이게 이분들의 의사라기보단 엠넷이 시켜서 하는거라는 확신에서 나오는거기 때문에 엠넷 들으라고 까는거라는걸 감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프로그램상의 불명확한 심사기준같은 합당한 사유로 인한 비판까지가 가이드라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악플 교육 담당 주무관입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해당 유튜버님께서 보아씨 관련 올린 댓글이 특정 커뮤니티 게시글에 박제되신듯하여 참고하시라고 작성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대상자분들 보면 합리적인 비판 댓글을 달고 오신 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악플 교육 대상자분들은 사실적시 명예훼손보다 주로 모욕죄로 고소당해서 오십니다. 여기서 맹점은, 비판적인 내용은 고소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단순히 유튜브에 비판적인 댓글 작성하거나 영상을 제작하였다는 이유로는 고소 성립이 불가능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공공연하게 특정인을 향한 모욕적인 언행이 있을 때는 고소 가능합니다. 수위가 높지 않다고 판단하시더라도 악플 수위와 관계없이 100% 모욕죄 성립 가능합니다. 흔히들 착각하시는게 유튜브나 디시인사이드 등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 남긴 댓글은 고소가 안되는 줄 아시는데, 커뮤니티에 글 써서 고소 당하시는 분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례적이긴합니다만, 유튜브를 통해서도 고소당하시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유튜버님께서도 주의하셔야 할 표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예를 들면 영상에 나오는 “이런 근본 없는 쓰레기같은 심사”라는 말은 시정하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비하 발언에 해당하며, 분명한 모욕성 발언으로 사료됩니다. 한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연예인들의 악플 고소건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연예인들이 고소를 한다는 말이 모든 대중들의 비판을 수렴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유명인들에게 있어 고소란, “너희 아무런 비판도 하지마 다 고소할거야!”가 아닙니다. 당연히 정당한 비판의 말들은 고소 성립이 안될뿐만 아니라, 그런 방식이면 전국민이 악플 교육받는 불상사가(ㅎㅎ)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겪은 바로 연예인분들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불특정 다수에게 인신공격, 모욕성 발언, 살해 협박, 가족 능욕 등의 댓글들에 고통을 호소하며 찾아오신답니다. 그러한 고통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말하면 흔히 사람들은 “고소?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뉘우칠 생각도 안하면서 여론을 막으려고 협박해?”라고 받아들이십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여론이 지속적으로 형성되다보니 대부분의 연예인분들께서 아직까지도 고소를 꺼리시고, 고소를 하더라도 선처를 하시는겁니다. 이에 따른 부정적 결과는 모두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고소는 익명의 원색적인 비난으로부터 유명인들을 보호하는 아주 최소한의 수단이 됩니다. 따라서 연예인들의 고소 한다는 입장 = 대중의 질타에 대한 협박으로 받아들이시면 위험합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모든 악플을 감수해야한다는 것은 옳지 않음을 아실 것이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유튜브에 이런 표현을 남기신 것은 유튜버님께서도 유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께도 다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비판은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여러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특정인을 향해 모욕성 발언을 하신다면 다 고소 되십니다. 유튜브 고소는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가능해서(여전히 흔한 사례는 아닙니다만) 조심해서 글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저지 세 분들 처음부터 맘에 들진 않았지만 응원했었는데 이번 5화 보면서 조금이나마 있던 정나미도 뚝 떨어졌네요. 트릭스 우는 거 보면서 밥 먹다가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뱅크투 으쌰 여론 커지니까 급하게 분량 몰아넣기 너무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물론 분량 많아져서 좋긴 했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얼척없어지는 스맨파 화이팅 ^^
@@Jh-mp8qr 카피 미션 던지면 몇 점 깔 거라고 미리 공언한 적 없음. 저지 점수 600점 만점인데 카피 미션 진 프킹 + 이긴 절크 하면 600인걸로 봐서 카피 미션에 대한 감점은 없는 걸로 보임. 저지들이 대놓고 상대팀이랑 몇 십 배 차이나는 점수 주고 탈락 배틀에서 ‘기대 안했다’, ‘진작 이러지’ ‘실망했다’이러는 데도 저 점수가 괘씸해서 준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저 바닥에 십 몇 년씩 있었던 사람들인데, 단순히 미션에 부합한 춤을 못 췄다고(미션이니 그것에 부합하지못했다면 패배 자체는 당연히 인정해야 할 부분)무슨 저들보다 윗사람들인양 저렇게 말 하는데 무례한게 아니면 무엇..?
9:03 정말 이말에 1000% 동감합니다. 재대결만으로 보면, 제이락님 승처럼 보였으나, 애초에 재대결로 가면 안되는 배틀이였고, (심지어 두팀의 운명이 갈리는 탈락배틀인디..) 그냥 "와 우리 한번 더 보고싶어" 이런 마음으로 기권하신것처럼 보여서 시청자입장으로 무책임해 보였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결과였습니다.
진짜… 전 탈락미션 결과는 대체적으로 공감을 했는데 리더배틀 첫배틀 타이만큼은… 재대결로만 보면 저도 제이락님께 마음이 더 가기는 했는데 가면 안됬던 배틀이었죠ㅠㅠ 그런식으로 해서 저지들이 팀배틀때 프킹대신 뱅투를 주고 루키배들로 프킹이 떨어졌다면 그때도 프로그램 자체에는 화가 많이 났겠지만 지금만큼이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제이락vs트릭스 때 진심 누가봐도 트릭스 압승인데ㅋㅋㅋ 한번 더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심사위원이 대놓고 "이건 그냥 넘기면 너무 아쉽지?ㅎㅎ" 이런 뉘앙스로 얘기함) 재대결 시킨 거 진심 이해안감. 굉장히 잘못된거임. 심사만 제대로 했어도 단체전에서 프라임킹즈 승으로 마무리되는건데ㅋㅋ 제발 심사좀 제대로 해라ㅋㅋ 이정도면 제이락도 민망하겠다ㅉㅉ
진짜 탈락 걸려있는데 자기들 한번더 보고싶다고 연장 주는거보고 진짜,,할 말을 잃었습니다 거기다가 메가미션까지 엠넷곡으로 하라고,,ㅎ 진짜 댄서들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돈벌생각 뿐인게 눈에 보여서 너무 짜증났네요 그와중에도 멋있는 퍼포먼스 보여주시는 댄서분들만 리스펙할뿐,,
저도 빵떡이 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어쩌면 댄서에 대한 존중 및 배려 이런것에는 관심이 없고 유일한 관심은 화제성과 시청률 이죠 물론 심사하는 연예인 분들도 의견을 좀더 생각해서 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시청자 및 보통의 일반 사람들 자체가 자극적인걸 본능적으로 좋아하죠 그렇기 때문에 스우파도 결론적으로 성공한 것이구요. 또한 타 방송사의 댄스 프로그램이 스우파나 스맨파에 비해 적절한 심사평과 댄서에 대한 배려 전문성에도 프로그램 자체가 흥미가 떨어져(덜 자극적) 흐지부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엠넷은 갈수록 더 자극적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시청자 비판이 많으면 아 우리프로그램이 인기가 많구나로 위안삼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이 방송의 치명적 단점을 참여한 댄서분들 다 인지하고 참여하신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프로그램 인기로 인해 크루와 본인의 인지도를 확 올릴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참여한걸로 여겨짐. 제 생각의 결론은 방송이 끝날때 댄서분들이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하잖아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그러니 너무 과몰입 되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스우파 때 자극성이 있어서 성공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자극성으로 이목을 끈 뒤 결과적으로 대중들이 더 열광했던 것은 그 안에 있던 댄서들의 열정과 그들의 춤에 대한 생각, 자부심 등이었던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그에 반해 스맨파는 스우파의 성공으로 엠넷이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어서 오히려 성공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요소 지난번처럼 적당히 추가하고, 댄서들에게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자리만 마련해줘도 댄서들의 퍼포먼스에 대중들이 더 열광할 수 있었을거라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필요도 없는 백업댄스 미션 등 과한 자극적 요소 추가 등으로 오히려 유입되는 사람들보다 이탈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욕심만 적당히 부렸더라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텐데 저 실력 좋은 댄서분들을 이렇게밖에 못 살리나 싶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트릭스 배틀 후 무섭다는 반응이 가장 이해가 안갔습니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인건가 싶은.. 설마 진짜 때릴려고 거길 올라갔을까요.. 그만큼의 에너지와 파워를 쏟아낸 모습을 무섭다로 퉁쳐버리는 .. 엄청난 배틀의 여운느끼지도 못하고 이런 반응들을 악플러로 몰아 쏙빠지려는 엠넷ㅗㅗ
성의는 보아가 없죠. 뱅크투가 노리스팩 딱지 하나 없어서 제대로 배틀 보여줄 기회도 초반부터 없었죠. 그거 인지하지도 못하고, 무슨 ..성의?????!!!!!!! 저지로서 트릭스가 누군지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나와서 거만한 표정과 말투로 내내 ..저지로 출연료 받지않나? 공짜로 나와서 하고싶지 않은데 억지로 심사하나? 댄서분들도 심사받고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하지 마세요 제발. 무슨 학교 교장과 학생들도 아니고. 댄서분들도 회를 거듭할 수록 저지들이 틀린말하면 본인 경력을 믿고, 아닌건 아니라고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저지들의 춤에 대한 무지함과 오만방자함에 참거나 수그린다면 그건 진정한 스티릿 파이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eg5165 뱅투가 떨어졌어도 나 이렇게 욕 먹었을까 하는 한탄인데..? 님이 말한 후자대로는 저도 안보여요. 그리고 져지 자리에 있으면 그런 스토리는 올리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뱅크투 언급 안해도 본인 악플로 힘든거 표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굳이가 맞죠.
진짜 어제 본방으로 보면서 트릭스님이 졌을 때, 이게 진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장 화났던건,,, 무섭다고 하신 발언이었습니다.. 크럼프라는 장르를 너무 모르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뱅투분들한테도 마지막에 그 말도 안하셨으면 이만큼 여론이 거세지지도 않았을텐데요… 그런데 가장 화가 났던건 스맨파 팬들이 화나는 부분은 앞에 말한 저런 것들 때문인데 단지 프킹이 탈락해서 화내는 줄 아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짜증나는 상황의 반복이네요..
저도요.. 제작발표회 영상보니 누가 심사해도 공정하지 않다 심지어 심사위원이 맘에 안들면 대회 안나오지 된다고 하던데.. 취향차이 있는거 인정하죠.. 근데.. 정말 간절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댄서분들이 가진 프라이드와 능력과 노력과 간절함을 제발 존중해주세요.. 아무 말이나 막하지말고요.. 취향만 말하지 말고요.. 춤에 대해 말 좀 해주세요.. 진짜 아는게 없는거라면 말할 게 없으면 유튜브보고 공부라도 좀 해오세요 제발.. 멘트에 성의를 보이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 났던 부분은 지금까지 수 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봤지만 듣도보도 못한 프킹 탈락의 책임을 뱅투비한테 지우는 것 같은 발언이었습니다. 영제이 스트레스 발언처럼 함께 연습에 참여하지도, 연습한 걸 보지도 않고 그저 결과물로 보고 판단해서 "성의없다" "뱅투비는 지금까지 실망감뿐이었다"고 함부로 말하고는 [프라임키즈의 몫까지 뱅크투브라더스가 해야하니 앞으로 성의없이 하지 말아라] 성의없다는 말도 (춤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성의없어 보일 수 있지만 그건 시청자가 혼자 SNS에서나 쓸 말이지 저지가 쓸 말은 아닌 것 같고, 그 어떤 서바이벌에서도 한 팀이 탈락하는데 그 탈락을 선택한 책임을 저지,심사위원이 아닌 탈락에서 살아남은 팀에 짐을 지우는 모습은 정말로 처음 봤습니다. "힙합이라고 해도 대형은 맞아야하지 않아?"를 왜 은혁한테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는지... 은혁이 스트릿 힙합씬에 대해서 얼마나 그리 잘 안다고... 엠넷은 계급미션 때도, 춤 다 끝나지 않았는데 메인 외의 댄서들을 재생목록으로 가려버리더니 메가미션때도 댄서들 이름 나오는 부분을 재생목록으로 가려버립니다. 그거 뒤에 10초 20초 추가해서 띄울 수 있는걸. 백업미션부터 해서 아티스트들이 댄서들을 자연스럽게 하대하는 모습들과, 이런 사소한 것이 엠넷이 댄서들을 얼마나 소모품으로 보고 있는지 보여주는 맥락이라고 보여요.
정말 동감합니다! 이긴 뱅투비라고 기분이 좋지만을 않을텐데 당신들 그간 못했는데 살았다는것처럼 말하는거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했어요.. 배틀크루를 정한건 엠넷의 말도안되는 시스템도있고 여러 원인들이 있지만 35점 565점 같은 말도안되는 점수를 주는 힘은 자기들한테 있는거 아닌가요..?
그 어떤 서바이벌에서도 한 팀이 탈락하는데 그 탈락을 선택한 책임을 저지,심사위원이 아닌 탈락에서 살아남은 팀에 짐을 지우는 모습은 정말로 처음 봤습니다. "힙합이라고 해도 대형은 맞아야하지 않아?"를 왜 은혁한테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는지... 은혁이 스트릿 힙합씬에 대해서 얼마나 그리 잘 안다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유상종. 얼마나 못나보이고 한심해보이던지요. 살면서 한 우울만파고 살아서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그 모든걸 자기 과거에 투영해서 판단하는 무지함. 무지함이 이렇게나 무섭고, 싸가지가 이렇게나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지들 타이 후 재대결을 무슨 공연 앵콜보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요. 프로그램 제목이 스트릿이고 그 문화의 배틀을 가져오고 저지라는 이름을 달았으면 그에 맞는 에티튜드와 공부는 필요할 듯 합니다. 한국 방송이니까 댄서들이 저렇게 하지 미국 방송이었거나 유튜브였으면 이미 댄서들이 콜 아웃 했을 듯. 근데 콜 아웃 걸면 보아는 "콜 아웃은 뭐야? 뭐하는거야?" 물어볼 듯.
진짜 동감합니다… 아니 예능을 재밌으려고 보는건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뱅크투한테 진짜 성의 운운하면서 적어도 각은 맞춰야지 이러는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스트릿 맨 파이터 아닌가요? 스트릿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정말 정확히 말해주셨네요. 프킹탈락이 억울한게 아니고 리더배틀을 재대결 이게 젤 열받는겁니다. 리더배틀 승 주고 자연스럽게 갔었고 탈락이였다면 억울하지가 않는데.. 지들은 1번 더해봐 그게 트릭스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 그리고 심사할 자격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와 진심 짚어주신 내용 다 하나 하나 쌉공감합니다. 덕분에 조금 속이 뚫리네요.. ㅠ 편집으로 시청자 여론 조작 하난 거 역겹고 뱅투 성의 없다고 35점 줘버린 거 진짜 이건 그냥 댄서를 개무시하고 있구나 리스펙이 없구나라는 게 느껴져서 정말 불쾌했어요. 심사도 기본적인 존중을 깔고 가야지, 스트릿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고 남이 준 안무만 평생 춰온 아이돌 셋이 목숨바쳐 춤춰온 댄서들한테 마치 선생님이 학생한테 가르치듯 조언하고 에티튜드로 혼내는 건 참 황당하더군요. 트릭스 진 것도 말이 안되지만 프킹이 탈락 안했으면 뱅투가 탈락이란 것도 존나 짜증남ㅋㅋㅋ 한 장르의 탑티어, 배틀 잘하는 팀들은 엠넷 구조상 점수 잘 낼 수가 없는게 너무 열받네요. 실상 배틀 무대가 스맨파 초기 유입과 인지도 제고의 대부분을 맡고 있는데 대우 진짜 거지같고 그냥 프로그램 자극적이게 만드느 데에 혈안되서 춤밖에 모르는 순진한 댄서들 도구취급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리더배틀에서 트릭스가 이기기만 했어도 시청자들이 뱅투 이긴거 더 받아들이기 쉬웠을거예요. 트릭스가 분위기 압도하고 찢어놨는데 타이뜬 거 보고 황망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ㄹㅇ처음시작할때 훈훈한 장면 몰아넣은거 보고 소름돋았음 편집의 힘이 어느정도고 악편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그림이라고 생각함 똑같은 사람들에 똑같은 장면인데 지난주는 상대팀한테 온갖 굴욕 다 겪게 하고 백업도 세상 비참한것처럼 해놓고 이번주 편집에서는 서로 먼저 양해도 구하고 격려 해준다? 이거야 말로 엠넷이 자기들이 얼마나 거지같이 편집하는지 낱낱히 보여준 그림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댄서들을 ’쟤가’ ‘얘는’ 이따위로 무례하게 지칭하는 거, 성의없다느니 총체적난국이라느니 연습과정 보지도 못해놓고 함부로 훈계질 쳐 하는 거만 안했어도, 이런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고 존중을 보였다면 저지들 지금처럼 욕먹진 않았을 것 같아요. 저는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화가 나지만 무엇보다 저들의 평가에서 댄서들을 아랫사람 취급하는 게 느껴져서 기분 잡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평가에는 어느정도 절대적 기준이란 게 있어야되는데 기대치가 높은 댄서일수록 결과물에 대해 저평가 받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50만큼 할 줄 알았는데 100만큼하면 150만큼 한 댄서보다 점수를 후하게 주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연습생 데리고 하는 아이돌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하던 기준으로 프로댄서들의 경연을 심사하는 느낌.
본방에서 트릭스님 배틀 타이 뜰때부터 마음 찢겨나가면서 끝까지 봤습니다ㅠㅠ 거기에서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나요,,,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너무 멋있는 무대였는데 돌려보기가 힘듭니다ㅜㅜ 이렇게 많은 분들과 아쉬운 감정을 공유라도 할수있어서 그나마 낫네요ㅠㅠㅠㅠ 리뷰 속시원해요 감사합니다! 프라임킹즈 더 잘될 거라고!!!💙
완전 공감가는 리뷰... 무엇보다도 뱅투한테 성의없이 한다 어쩐다 하는 워딩 아무리 저지라지만 너무 건방지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 고압적인 평이었음. 그리고 뱅투 팬이지만 리더 배틀은 솔직히 프킹이 이겼어야하는 게 맞는데 무슨 근거로 기권표 던지는지 것도 겁나 웃김 왜 기권 던졌는지에 대한 납득이 가는 설명이라도 있음 또 몰라. 스맨파 보면서 댄서들 보는 건 좋은데 저지 셋만 나오면 기분 개 잡침;;
반대로 배틀 부족한 코레오팀한테 성의없다 이런 말 안할 거면서;; 케이팝미션이 그러하듯 배틀도 탈락을 피하기 위한 미션이고, 뱅투는 저조했던 케이팝미션 대신 배틀에서 최선을 다한 건데 왜 이제야 보여줬냐 서운하다 할 때 내 마빡만 계속 침;; 그들은 늘 그자리에서 열심히 했는데 성의 타령 좀 그만…
근데 이번에 보아님이 많은 비판을 받으신 이유는 프라임킹즈가 떨어져서가 아니고 그동안 방송에서 댄서들을 향한 도를 넘는 발언들 때문에도 그런거 아닌가요ㅠㅠ?? 특정팀을 떨어트린것에 사람들이 불만이였으면 은혁님, 우영님 SNS도 난리고 그들도 고소 이야기를 했겠죠ㅠㅠ...보아님 정말 대단한 우리나라 가수라는건 인정하고 참 좋아하는 연예인이지만 그동안 스맨파 방송을 통해 댄서들에게 했던 선넘는 발언들은 개인적으로라도 댄서분들께 사과의 뜻을 전했으면해요 ! 지금 보아님이 상처 받고 계시듯 댄서분들도 보아님 말에 상처 받는분이 있었을거예요ㅠㅠ 특히 이번 뱅크투한테 하셨던 말은... 조금 경솔하셨던거 같아요... 인스타에도 뱅크투를 언급하신것도 .. 책임전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번 비판여론에 대한 포커스를 잘 모르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심사는 잘하는 사람을 뽑는거지 ,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면서 훈계하는 자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같은 아이돌 뽑는 곳이 아니잖아요 ~~ 혹시나 스트릿댄스 시즌이 또 나온다면 그때는 댄싱9처럼 전문 댄서들도 심사위원으로 나와야할거같아요~~ 춤에대한 설명을 해주는 심사위원이 필요할듯해요~~
개인적으로 스트릿 댄서를 했었고..지금도 이 문화를 좋아해서 계속 춤을 추고있는 입장에서..너무 공감가고 시원한 영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릿 댄서들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못하게 해서 팔다리 다 짤라놓고 성의가 없다느니 하는건 진짜 너무 화나고 분노했었네요..정말 평생 스트릿씬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 노력해온 사람들을 이 따위로 취급한다는게 욕할 수 밖에 없네요..댄서들의 입장을 대변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성적인사람 음..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이해를 돕기 위해 스맨파 관련한 제 이전영상들과 댓글을 보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 역시 스우파때 문제가 많긴 했어도 메가급인 엠넷이 프로그램에 힘을 실으면서 춤판을 키운 긍정적인 효과를 인정하고 이 부분은 칭찬해왔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많았고 이후의 행보들을 지켜봐왔는데, 아시다시피 악편과 자극적인 설정이 특기다보니 댄서들, 특히 스걸파에서 멘토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욕을먹어서 곤란하게 만든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건은 분명 당사자들의 잘못이 있지만, 지금의 백업페널티 미션처럼 누군가의 잘못된 판단을 의도적으로 끌어내는 함정적인 설정을 한 제작진의 잘못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참고로 당시 악플로 SNS를 폐쇄할정도로 고생했던 학생은 현재 명확한 인과관계를 알 순 없지만 항암치료중입니다. 위는 이해를 돕기위한 하나의 사례일뿐, 엠넷의 의도가 이 씬을 키우는것보단 댄서들을 재물삼아서 장사를 하려는데에 있다는건 근 1년간 수 많은 행보들을 통해 점점 명확해져온게 지금이고. 그동안 저를 떠나 수많은 시청자분들이 숱하게 지적과 의혹제기를 해왔음에도 아랑곳않고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저라고 왜 좋게 말하고싶지 않겠어요.. 들은 척도 안하니까 어조가 강해지기 시작한겁니다ㅠㅠ.. 비엠비셔스를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열정만가지고 힘들게 사는 전업댄서들의 희망을 선발전부터 가볍게 짓밟은게 엠넷입니다. 이미 피디픽을 두고 그림 다 짜놓은 상태에서 가짜선발전으로 400여명의 댄서들의 지원영상을 마케팅으로만 활용하고 버렸어요.. 당시에 제게 억울하고 비참함을 호소하던 댄서분들의 설움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그때 좋게 말해선 안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 스맨파를 보면 아시겠지만 엠넷은 오로지 댄서로 아이돌그룹 만들어서 돈뽑아내려는 플랜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쇼미처럼 춤판을 집어삼키려 하고있어요. 쇼미처럼되면 좋은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지금처럼 실력이 있어도 엠넷한테 선택받지못하면 성공 할 수 없는 세상이 되면 댄서들은 더 좌절감에 빠지고 변질이 되어갈겁니다.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이상한컨셉으로 어그로끌어야 성공하는 아이돌처럼, 랩을잘하는 사람보다 인맥 좋은 기믹이 성공하는 쇼미처럼 말이에요. 이러면 얼마나 많은 댄서들이 돈앞에 망가져가기 시작할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는 원색적으로 엠넷을 부정하거나 프로그램 폐지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엠넷이 마음놓고 그렇게 장난을 칠 수 없게 시청자분들에게 경각심을 심어드려서 모두가 감시자 역할을 하실 수 있게 만드는 것 뿐이에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생각해주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걸 다 떠나서 탈락배틀에 프라임킹즈랑 뱅크투가 있다는거 자체가 이해불가였어요. 아무리 잘해도 인기투표로 막판에 뒤집힌다는게 이게 말이 되는건지 이 시스템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고 왜 이 두 팀이 탈락배틀을 하고 있는건지 그걸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결국 모든 논란이 인기투표로 갈렸다는거에 초점이 잡힌게 아니라 배틀내용으로 온갖 모든게 다 집중되서 열심히 한 댄서들만 힘든 상황인거니까 그게 참 속상하네요. 아 그리고 프킹 탈락을 뱅크투에 책임전가하면 그건 아니지 모든걸 망쳐놓고 마지막 그 말까지 했으면 정말 안돼는거지.. 그걸 뱅크투 잘못으로 몰아가 버리면 어찌됐던간 이긴 뱅크투는 이상한 죄책감에 잡혀버리는건데 남은 뱅크투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음. 그리고 메가미션 노래도 자유롭게 선곡 못하게 막아서 보여주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막은 느낌이던데 특히 YGX. 이건 뭐 느낌을 노래에 맞춰야 되니까 노래가 안좋으면 그만큼 안좋게 적용되는게 사실이니까 크루미션까지 노래를 정해줘야 되냐 진짜 암넷 왜 그러냐고 그 속상함 결국 오로지 다 댄서들이 감당해야 되는건데 이건 대체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지 댄스프로에 춤은 안보여주고 이상한거만 보여줌 정작 춤은 유투브로 봐야됨 방송 왜하냐고 대체 열불남
이런 분이 필요했어요ㅠㅠㅠㅠ 댄싱적으로 분위기, 흐름을 읽어주실 수 있는 분을요.. 댄싱 특징을 몰랐다면 자칫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이해시켜주시고(특히 뱅투) 감사해요ㅠㅠㅠㅠ 춤읽남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저기 저지라고 앉아있는 철면피 3인방보다 지분율이 높네요.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참다 참다 터졌어요,,😂 편집 그지같이한 지들탓이면서 기승전 발끈한 시청자탓은 기본에 평가할 때 뱅투스타일 존중 1도 안하고 ‘대충’해서 하위권인 취급,,진짜 뱅투멘트랑 트릭스에게 마지막 남기는 멘트가 역대급이였어요⭐️ 한 주 쉬어가던데 뱅투 팬들 많아지니까 급하게 분량 뽑아내고 탈락시킬려고 한 주 띄운 느낌 지울 수 없네욤
기획한 작가들 pd들 누군진 모르겟지만, 평소 스트릿이나 춤에 대한 관심 1도 없는건 확실하고 나름 쫀심은 있어서 시청자들이랑 기싸움하는것도 확실함 음악 전문 방송 주제에 신생 채널인 JTBC보다도 못한 기획력과 연출, 내러티브 구성능력... 저는 스맨파는 단 한 번도 본방 본 적이 없습니다 저 저열한 편집이나 억지식 스토리텔링은 봐줄 가치도 없고 역겹기만해서 춤만 편집된 것만 봐요
그 멘탈로 멋지게 마무리해준 트릭스님 너무 멋있고 존경합니다. 본방보고나서 지금까지 울컥하고 억울하고 열받고 화가나고 눈물이나네요. 트릭스님 멘탈잡고 하는거 그 상황이면 저 같으면 어휴. 욕이너무 나와서. 다른 대결은 결과가 다 이해가는 상황인데 리더전에서 타이나온거..솔직히 제이락님도 놀랐잖아요. 그 결과는 진짜 실수한거고 경솔한거고 타이재대결에서 각자 춘겈 갑자기 진짜 룰 다 바뀌고.. 제일 화가나는건 보아님 욕 먹어도 할 말 없어야 되는데 소송까지. 크럼프 댄서가 배틀하는 상황에서 춤추는데 무섭고 때릴것 같다느니 이딴거 무슨 말이죠? 심사하는 사람이면 그런 개인감정.. 어휴. 화나네요 며칠지나도.
진짜 속이 다 시원해지는 리뷰입니다ㅠㅠㅠㅠ어휴 고구마 천개먹은듯한 답답함.. 초반 오천님 계속 질때 진짜 엄청 열받았는데 이 이상으로 더 열받는일은 없겠지싶었는데 이걸 우리 저지들이 해냅니다..^^ 뱅크투 35점부터 시작해서 트릭스님 배틀까지.. 예능보면서 이렇게 욕하는건 첨인거같아요ㅠㅠ 엠넷이 싸이코패스라는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ㅠㅠ
시로님 사이다~~ 제 속이 정말 뻥 뚫리네여 어케 이리 제마음을 대변해주시는지 어우~~ 이런 달팽이관에 때려 박히는 딕션!!! 정말 저 리더 배틀에서 트릭스님 멘탈 나갈때 저도 같이 멘탈 나가서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ㅠㅠ 리더 배틀 졌을때도 본인이 져서 속상한것보다 막내인 교주님한테 책임을 안겨주는게 미안해서 더 멘탈 나가는게 보여서 ㅠㅠㅠㅠㅠ 자꾸 리더 자격 없다고 하고 ㅠㅠ 정말 맴찢 ㅠㅠ 스맨파 정말 왜 훌륭한 댄서들 데리고 이런짓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제부로 탈주했습니다 이해 불가의 연속이었는데 어제 정점을 찍은 것 같아요 부상에 힘 다 쏟아가며 죽어라하는 댄서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안보이는 편집에 그냥 자극적인 MSG 한사발.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게 간사하게 못보겠습니다. 어제 재대결은 제가 다 화가 났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동의 1000%
진짜 공감합니다!! 춤알못이라 전문가분들 의견이 궁금했는데 제목은 스트릿맨파이터 면서 결국 스트릿코레오 스트릿칼각파이터같은 느낌이고.. 정말 매번 스트릿팀은 탈락배틀만 시킬기세라고 생각들었네요.. 그리고 동선 등은 부족할순 있지만 그걸 안맞다,성의가없다 라고 혹평하는거 정말 이해불가요.. 트릭스도 모르던 사람이 아는척하는것도 너무 열불터지고 마지막에 비투비한테 끝까지 성의없는 태도 운운하는거 진짜 너무 열받았네요 무례하게느껴집니다
보아는 2000년대 초중반을 주름잡은 레전드 댄스가수고, 악플을 미친듯이 받으면서도 독하게 버텨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이번 스맨파 심사 보면서 읭? 할 때가 많았어요. 보아가 심사인 방송 많이 봤지만 보아때문에 거슬린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성격이 변한 건지, 프로그램의 문제인지..씁쓸하네요.
저는 40대 아줌마예요 춤이라고는 기본도 모르는 제가 봐도 잘못됐다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리 정확히 풀어주시니 남편이 미안하다는 말보다 더 속이 뻥 뚤려요ㅋㅋ 남편도 프킹 떨어졌다니 엥? 하며 놀라더니 한마디 하더라구요 트릭스의 눈물은 정말 슬펐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인스타까지 쫓아가서 욕하는것들은 현생못사는 사람들이니 고소미 먹고ㅠ 뱅투가 떨어져야 욕 덜먹냐는 저런 말은 진짜 뱅투한테 실례인거 같은데 어떻게 저런말을 하는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얘 재 얘네 이렇게 표현하는게 아무리 본인보다 나이어린 댄서라도 해도 적어도 사회인이라면 반말은 안해야하지 않을까요? 스맨파가 프듀도 아니고 아이돌 뽑는것도 아닌데 왜 저기에 나온 댄서들이 저런 취급 받는지 이해가 안가고 ㅋㅋㅋ 또 뭐 선생님 같은 태도라 해야하나 ? 그런 태도가 묻어나오는데 시청자로서 보기 힘듭니다
리뷰 보니 속 시원하구요. 개인적으로 하필 첫 탈락배틀에서 스트릿과 스트릿의 대결이란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스트릿 2팀중 한팀은 탈락해야되니까... 한편으로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제 이런 명배틀이 또 나올까 싶을정도로 멋있었어요. 스트릿 장르가 가진 저 마다의 매력은 다 다를건데 뭔가 어느 기준에 맞춘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그리고 뱅크투 댄서분들에게 성의없어 보 였다는 식의 말을 듣고 헉 했네요... 와.....누구보다 춤을 사랑하고 노력하던 분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말 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보는 제 마음이 더 아팠어요 하...아무튼 제 원픽인 프라임킹즈를 더 이상 못 본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트릭스님은 중국에서 활동하시다가 들어오셨던데.... ㅜㅜ 전 그저 크럼프씬 뿐만 아니라 스트릿문화가 활발해져서 크럼프 댄서분들과 또 스트릿댄서분들이 계속 본인이 좋아하는 춤추면서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 이 프로그램에 나와주신 모든 크루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솔직히 이 프로그램,,,,스우파에 비해서 너무 떨어지는 퀄리티 때문에 크루들이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너무 잘 말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솔직히 트릭스랑 제이락이 한 배틀에서는,,,트릭스가 모자를 던지는것을 보고 "이건 이겼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타이를,,,, 타이라는 말 뜨자말자, 제이락님은 환호,트릭스님이 혼란 빠지는거 보고 어이가 너무 없네요...하 져지분들,,정말,,,,!!!!!! 어후
The battle between BtB and PKz finally shows the true quality that we want to watch in Street Man Fighter. I think the reason why they all cry after the battles is not only because a true street fighter team being eliminated; but also because it happens after such wonderful moments. Just like fireworks, beautiful but suddenly fade away. The battle results tell everyone that the excitement of dance battle between BtB and PKz will never happen again in SMF stage.
나도 스맨파 5화 기점으로 아웃할려고 해요. 진짜... 다 떠나서, 진짜 다 떠나서 두개가 제일 마음에 안드는데 트릭스 연장 준거... 누가 봐도 분량 더 뽑겠다고 재대결 시킨건데 심사가 장난인가 진짜... 그리고 마지막 보아가 성실히 하라는거.. 저는 중간부터 봐서 뱅크투 장면을 못봤는데, 그럼에도 '아니 여기까지 온 팀이 설마 성실히 안했겠나? 왜이리 고압적이지?' 했는데, 그때도 막연하게 프라임킹 떨궈놓고 찔리니까 괜히 뱅크투 훈계질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여간 아웃입니다. 메가크루 떴는데 뭐 볼 생각이 없어요. 다만 아쉬운게 잇다면, 스우파 대박나고 딴 방송사에서 브레이크댄스팀으로 하나 하고, 제이블랙이 레전드들 모아놓고 댄서 컨탠츠 찍고 했는데 그들은 반응이 미적지근하고, 논란 많고 눈물 짜는걸로 승부보는 스맨파는 또 사람들이 엄청 본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아쉽네요.
댄서들의 입장에서 애정을 갖고 소신 발언 해주셔서 진짜 든든하고 속이 후련해요!!! 진짜 보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콕 찝어서 정리해주시는 느낌!!! 트릭스님이 리더 배틀 뒤에 느꼈을 부담감이랑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었던 부분도 리뷰 보고 더 와닿았어요~ 그리고 춤알못도 보고 뱅크투에게 성의 없네 뭐네 얘기했던 부분은 좀 화가 났던~ 스트릿댄스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니 심사가 너무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후련한 리뷰 감사합니다!!!
보아는 진짜 이번 스맨파를 기점으로 그동안 쌓아올린 '대한민국 1세대 sm 여성 솔로 댄스가수'라는 타이틀 와장창 깬듯.. 그 전부터 보아 실력 관련 소소한 잡음이 조금씩 들리긴 했는데 이번엔 그녀의 마인드셋이 그대로 드러나는듯... 그냥 한마디로 SM소속 월클병 걸려서 '인지도와 방송계 경력'만을 기준으로 선배라는 태도로 저 심자자리에 임한게 너무 보임. 물론 방송이니까 그런 관점에선 선배가 맞지만, 방송이 내세우는 스트릿 댄스 관점에서 댄서들을 리스펙하는 자세로 심사를 보는건 당연함. 프듀때야 같은 패스를 꿈꾸는 연습생들이니까 대선배가 맞지만, 스맨파 스우파는 다르지.. 저지들끼리 비디오 보고 평가담 나누는 씬이나 구두로 심사평 전달하는 씬이나 모든 말투에서 자기가 마치 대선배인냥 훈수두는 태도가 기저에 깔려있음..
내가 솔직히 춤에 대한 문외한이지만 어쩌다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와~~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춤 지리게 잘춘다 라는 생각과 남자의 승부 세계, 프로들의 춤세계를 보며 저렇게 많은 알게 모르는 팀들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면서 응원하며 재밌게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드는 생각은 저 심사위원이라는 작자들이 도대체 춤에 대해 월마나 알까? 도대체 노래하며 잠깐 춤이나 췄던 인간들이 춤에만 인생을 걸고 있는 사람들을 과연 심사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하고 있었는 데 역시나... 5회 방송을 보니 역시나더군요... 춤을 모르는 나도 판정하겄다!!! 정말 여기 나와 춤추시는 댄서분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리뷰 방송 1000배 공감하면서 댓글 남깁니다!!
현재 보아님 소속사의 법적대응 공지가 뜬 만큼 코멘트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필요 할 것 같아 안내드립니다.
일단 당연히 무분별한 근거없는 비난이나 인신공격, 성희롱 등은 원래도 그래왔듯 삭제가 됩니다.
또한 지나친 욕설도 필터링 대상입니다.(ㅈㄴ정도로 삭제를 하기엔..)
다만 명예훼손같은 법적인 가이드라인이 뚜렷한 사안 이외엔 각자의 허용범위는 다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근거가 바탕이된 비판적 의견은 제가 감히 함부로 다루진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찌됐든 제 리뷰가 부족해서 여러분의 남은분노가 표출된거니 더 분발해서 직접 나쁜말 하실 필요 없게끔 만들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영상에 다뤘던 "성의"에 대해 화가났던 이유는, 이 성의가 해당 미션뿐만이 아닌 여태까지 뱅크투가 해온 노력 자체를 부정하는듯한 발언같이 들렸고,
이걸 심사위원이 공식적으로 말하면 그런팀이 되어버리는데다가 또 마치 프라임킹즈의 탈락의 책임을 뱅크투한테 떠넘기듯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5화의 글로벌미션자체는 부족한게 맞기 때문에 이견이 없고, 영상퀄리티로 나온 대중의 부정적인 평가 또한 공감합니다. 절대 뱅크투가 무조건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제이님처럼 노력이 겉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꼭 영제이님 처럼 해야만 성의라는 정의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뱅크투라는 팀 자체가 내향적이고 순한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기도 하고, 올드스쿨 힙합팀이 코레오팀처럼 칼군무를 단시간에 만들기엔 태생적 한계도 있는데다가
또 사실 스맨파의 시스템상 뻔히 탈락이 예견된 상황에 동기부여를 유지하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앞서 수많은 미션들을 통해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는 각본따라 가는걸 숱하게 증명받아왔으니까요..
죽기살기로 버텨보려는 프라임킹즈같은 팀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하는 팀조차 첫탈락 대상이 되는걸 보고 희망을 잃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이게 다 포기하고 노력도 안해도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안되는거 쫒아가다가 이도저도 못보여주고 탈락할바에, 어차피 탈락할거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해서 나답게 떨어지는것도 선택으로서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영상말미에 보아님의 고소관련 공지를 다소 냉소적으로 바라본 이유는
스토리상에 기재하신 "배틀팀을 저지가 정하는것도 아니고.. 뱅크투가 떨어졌으면 덜하려나"라는 발언이 저한텐 모든 의견을 팬덤의 극성으로 치부하는것처럼 느껴졌고
훨씬 더 흥행했던 스우파때도 아무대응 없으셨는데 인기가 덜한 스맨파에서 이 타이밍에 이런 공지가 올라온게 좀 공교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발언이 보아님 팬덤분들께는 "신경쓰지말고 계속 까도 된다"는 느낌으로 들릴 수 있다보니 제가 경솔했던게 맞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제가리뷰에서도 계속 언급했듯 심사내용을 줄기차게 까는건 이게 이분들의 의사라기보단 엠넷이 시켜서 하는거라는 확신에서 나오는거기 때문에
엠넷 들으라고 까는거라는걸 감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프로그램상의 불명확한 심사기준같은 합당한 사유로 인한 비판까지가 가이드라인입니다!!
감사합니다.
@K.T.M 유튜브댓글 고소가능한가봐요?
@K.T.M 혹시모를 선넘은 발언들로 사고가 발생하는걸 막기 위해 작성한 공지입니다ㅎㅎ 저도 건강한 비판을 지향할뿐 기죽진 않습니다 :)
악플 교육 담당 주무관입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해당 유튜버님께서 보아씨 관련 올린 댓글이 특정 커뮤니티 게시글에 박제되신듯하여 참고하시라고 작성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대상자분들 보면 합리적인 비판 댓글을 달고 오신 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악플 교육 대상자분들은 사실적시 명예훼손보다 주로 모욕죄로 고소당해서 오십니다.
여기서 맹점은, 비판적인 내용은 고소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단순히 유튜브에 비판적인 댓글 작성하거나 영상을 제작하였다는 이유로는 고소 성립이 불가능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공공연하게 특정인을 향한 모욕적인 언행이 있을 때는 고소 가능합니다. 수위가 높지 않다고 판단하시더라도 악플 수위와 관계없이 100% 모욕죄 성립 가능합니다.
흔히들 착각하시는게 유튜브나 디시인사이드 등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 남긴 댓글은 고소가 안되는 줄 아시는데, 커뮤니티에 글 써서 고소 당하시는 분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례적이긴합니다만, 유튜브를 통해서도 고소당하시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유튜버님께서도 주의하셔야 할 표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예를 들면 영상에 나오는 “이런 근본 없는 쓰레기같은 심사”라는 말은 시정하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비하 발언에 해당하며, 분명한 모욕성 발언으로 사료됩니다.
한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연예인들의 악플 고소건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연예인들이 고소를 한다는 말이 모든 대중들의 비판을 수렴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유명인들에게 있어 고소란, “너희 아무런 비판도 하지마 다 고소할거야!”가 아닙니다. 당연히 정당한 비판의 말들은 고소 성립이 안될뿐만 아니라, 그런 방식이면 전국민이 악플 교육받는 불상사가(ㅎㅎ)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겪은 바로 연예인분들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불특정 다수에게 인신공격, 모욕성 발언, 살해 협박, 가족 능욕 등의 댓글들에 고통을 호소하며 찾아오신답니다. 그러한 고통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말하면 흔히 사람들은 “고소?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뉘우칠 생각도 안하면서 여론을 막으려고 협박해?”라고 받아들이십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여론이 지속적으로 형성되다보니 대부분의 연예인분들께서 아직까지도 고소를 꺼리시고, 고소를 하더라도 선처를 하시는겁니다. 이에 따른 부정적 결과는 모두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고소는 익명의 원색적인 비난으로부터 유명인들을 보호하는 아주 최소한의 수단이 됩니다. 따라서 연예인들의 고소 한다는 입장 = 대중의 질타에 대한 협박으로 받아들이시면 위험합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모든 악플을 감수해야한다는 것은 옳지 않음을 아실 것이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유튜브에 이런 표현을 남기신 것은 유튜버님께서도 유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께도 다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비판은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여러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특정인을 향해 모욕성 발언을 하신다면 다 고소 되십니다. 유튜브 고소는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가능해서(여전히 흔한 사례는 아닙니다만) 조심해서 글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니니즈-r6w 부족한부분이 있었다면 받아들이고 보완하겠습니다.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YRROtv 맞아요 인신공격이랑 욕성댓글들은 안하시는게좋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사람들이 프킹이 탈락해서가아닌 3라운드 타이를 꺼낼배틀이아닌점과 결정하기어렵다고 다시봐야한다고 재대결을주는거에대해 불만을표시하는것뿐인데 이건 확실하게잡고가야할듯합니다 이에대해서만 불만을 표시하시고 욕설은 누구에게나 삼가해야합니다
여러분 욕설과 인격모독 그리고 이이제기,불만은 서로다른겁니다
솔직히 저지 세 분들 처음부터 맘에 들진 않았지만 응원했었는데 이번 5화 보면서 조금이나마 있던 정나미도 뚝 떨어졌네요. 트릭스 우는 거 보면서 밥 먹다가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뱅크투 으쌰 여론 커지니까 급하게 분량 몰아넣기 너무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물론 분량 많아져서 좋긴 했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얼척없어지는 스맨파 화이팅 ^^
오죽하면 팬덤분들도 쉴드를 포기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뱅투많이봐서 기쁜데 이 점수면 다음은 무조건 뱅투일것같습니다🥲
@マイキ 저도 카멜무드독에서 무드독 뽑는 거 보고 진짜 어이없어서 머리 뜯었어요. 아이돌 가수 뽑겠다는 것도 아니고 프로그램 명색이 스트릿 맨 파이터인데 끼 부리는 스타성으로 우열을 가려 버리니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マイキ ㄹㅇ 무슨 프로듀스101 아니냐면서 ㅋㅋㅎㅎㅋㅎㅋㅋ
Mㅊ 곡받고 하라는데로 추고 부르는 딴따라 년놈들이 세계챔피언 평가하는 그 자체부터 성립이 걍 안됨 ㅋ
맞아요..배우도 아닌데 그놈의 표정타령..
35점은 ’괘씸해서‘ ’징벌성으로‘ 준 점수라 내가 다 낯 뜨거워짐..장르에 대한 존중은 굉장히 결여돼있고, 과제를 열심히 준비한 팀에게 굉장히 무례한 처사라 생각됨..
공감이요.. 어때도 그런 이유로 또 다른 피해자(?)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겼으나 찜찜함을 떨칠 수 없는 여운을 안겨주는, 마냥 즐길 수 없는 상황
뱅크투가 미션 포기해서 그런거잖아요. 당연하게 그만큼 점수 빠지는거죠;
@@Jh-mp8qr
카피 미션 던지면 몇 점 깔 거라고 미리 공언한 적 없음.
저지 점수 600점 만점인데 카피 미션 진 프킹 + 이긴 절크 하면 600인걸로 봐서 카피 미션에 대한 감점은 없는 걸로 보임.
저지들이 대놓고 상대팀이랑 몇 십 배 차이나는 점수 주고 탈락 배틀에서 ‘기대 안했다’, ‘진작 이러지’ ‘실망했다’이러는 데도 저 점수가 괘씸해서 준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저 바닥에 십 몇 년씩 있었던 사람들인데, 단순히 미션에 부합한 춤을 못 췄다고(미션이니 그것에 부합하지못했다면 패배 자체는 당연히 인정해야 할 부분)무슨 저들보다 윗사람들인양 저렇게 말 하는데 무례한게 아니면 무엇..?
9:03 정말 이말에 1000% 동감합니다. 재대결만으로 보면, 제이락님 승처럼 보였으나, 애초에 재대결로 가면 안되는 배틀이였고, (심지어 두팀의 운명이 갈리는 탈락배틀인디..) 그냥 "와 우리 한번 더 보고싶어" 이런 마음으로 기권하신것처럼 보여서 시청자입장으로 무책임해 보였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결과였습니다.
맞아여 ㅜㅜ
진짜… 전 탈락미션 결과는 대체적으로 공감을 했는데 리더배틀 첫배틀 타이만큼은… 재대결로만 보면 저도 제이락님께 마음이 더 가기는 했는데 가면 안됬던 배틀이었죠ㅠㅠ 그런식으로 해서 저지들이 팀배틀때 프킹대신 뱅투를 주고 루키배들로 프킹이 떨어졌다면 그때도 프로그램 자체에는 화가 많이 났겠지만 지금만큼이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제이락vs트릭스 때 진심 누가봐도 트릭스 압승인데ㅋㅋㅋ 한번 더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심사위원이 대놓고 "이건 그냥 넘기면 너무 아쉽지?ㅎㅎ" 이런 뉘앙스로 얘기함) 재대결 시킨 거 진심 이해안감. 굉장히 잘못된거임. 심사만 제대로 했어도 단체전에서 프라임킹즈 승으로 마무리되는건데ㅋㅋ 제발 심사좀 제대로 해라ㅋㅋ 이정도면 제이락도 민망하겠다ㅉㅉ
누가 영상 올리셨던데 크럼프는 순간 온힘을 줘서 추는 춤이라 애초에 재대결이 무리였다고
오천때도 그렇고 심사기준이 저지 마음에 드는 사람 뽑아주는거같아요
누가봐도 트릭스 승이었는데 ,,, 시청자 투표없이 저지 판정만으로 결정되는건 잘못된거 같음
진짜 탈락 걸려있는데 자기들 한번더 보고싶다고 연장 주는거보고 진짜,,할 말을 잃었습니다 거기다가 메가미션까지 엠넷곡으로 하라고,,ㅎ 진짜 댄서들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돈벌생각 뿐인게 눈에 보여서 너무 짜증났네요 그와중에도 멋있는 퍼포먼스 보여주시는 댄서분들만 리스펙할뿐,,
그럼요 댄서는 그저 열심히한죄뿐..🥲
진짜 이렇게 작정하고 돈에미친프로는 처음봅니다
생각해보면 제작진이나 저지들이나 댄서들보다 방송 재미와 화제성이 우선일 거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진 않아요,, 그러니까 그냥 저지 심사는 무시해야 할듯,,,
저도 빵떡이 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어쩌면 댄서에 대한 존중 및 배려 이런것에는 관심이 없고 유일한 관심은 화제성과 시청률 이죠 물론 심사하는 연예인 분들도 의견을 좀더 생각해서 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시청자 및 보통의 일반 사람들 자체가 자극적인걸 본능적으로 좋아하죠 그렇기 때문에 스우파도 결론적으로 성공한 것이구요. 또한 타 방송사의 댄스 프로그램이 스우파나 스맨파에 비해 적절한 심사평과 댄서에 대한 배려 전문성에도 프로그램 자체가 흥미가 떨어져(덜 자극적) 흐지부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엠넷은 갈수록 더 자극적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시청자 비판이 많으면 아 우리프로그램이 인기가 많구나로 위안삼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이 방송의 치명적 단점을 참여한 댄서분들 다 인지하고 참여하신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프로그램 인기로 인해 크루와 본인의 인지도를 확 올릴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참여한걸로 여겨짐. 제 생각의 결론은 방송이 끝날때 댄서분들이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하잖아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그러니 너무 과몰입 되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이 원했던 타 댄서들도 있었는데 저지탓만하네ㅋㅋㅋㅋㅋ
물론 스우파 때 자극성이 있어서 성공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자극성으로 이목을 끈 뒤 결과적으로 대중들이 더 열광했던 것은 그 안에 있던 댄서들의 열정과 그들의 춤에 대한 생각, 자부심 등이었던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그에 반해 스맨파는 스우파의 성공으로 엠넷이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어서 오히려 성공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요소 지난번처럼 적당히 추가하고, 댄서들에게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자리만 마련해줘도 댄서들의 퍼포먼스에 대중들이 더 열광할 수 있었을거라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필요도 없는 백업댄스 미션 등 과한 자극적 요소 추가 등으로 오히려 유입되는 사람들보다 이탈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욕심만 적당히 부렸더라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텐데 저 실력 좋은 댄서분들을 이렇게밖에 못 살리나 싶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트릭스 배틀 후 무섭다는 반응이 가장 이해가 안갔습니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인건가 싶은.. 설마 진짜 때릴려고 거길 올라갔을까요.. 그만큼의 에너지와 파워를 쏟아낸 모습을 무섭다로 퉁쳐버리는 ..
엄청난 배틀의 여운느끼지도 못하고 이런 반응들을 악플러로 몰아 쏙빠지려는 엠넷ㅗㅗ
심사로 무섭다고 한거 아니고 저지들끼리 농담으로 무섭다~경찰 부를까?한건데요ㅋㅋㅋ 방송 제대로본거 맞음? 그리고 크럼프 배틀에서도 저지들이 나 때리는 줄 알았네~ㅋㅋ 하고 농담하던데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님이 더 떨어지네요!
@@neg5165 "솔직히 난 좀 무서웟어,, 나 때리는 줄 알고,,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이게 크럼프 무대를 보고 심사위원이 할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서 농담은 경찰부를까 정도였는데요 방송은 본인이 대충 본 거 같네요
@@neg5165 크럼프를 모르니까 심사 자체를 못하는거지 심사도 합이 잘맞아 잘 구성했어 깔끔해 이런 거는 초딩도 다 할 수 있는 평가 아닌가? 댄스에 대한 지식 자체도 없는데 왜 저지인건지 이해가 안 가네
@@neg5165 무조건적인 사랑은 적을 더 키워요...ㅋ 혼날땐 혼나게 두세요
@@neg5165 윤정부 대통령실 다니시나봐여...
몇번을봐도... 아닌데
마지막에 보아가 뱅투 혼낼? 때 진짜 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 sm에서 연습생 심사하는 줄 아나;;;;;;;
단순 연장자를 떠나 진짜로 자기 아랫것들로 보는거같아요 에티튜드가..;;
진짜 어이없음...댄서들을 뭘로 보는건지
성의는 보아가 없죠. 뱅크투가 노리스팩 딱지 하나 없어서 제대로 배틀 보여줄 기회도 초반부터 없었죠. 그거 인지하지도 못하고, 무슨 ..성의?????!!!!!!! 저지로서 트릭스가 누군지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나와서 거만한 표정과 말투로 내내 ..저지로 출연료 받지않나? 공짜로 나와서 하고싶지 않은데 억지로 심사하나? 댄서분들도 심사받고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하지 마세요 제발. 무슨 학교 교장과 학생들도 아니고. 댄서분들도 회를 거듭할 수록 저지들이 틀린말하면 본인 경력을 믿고, 아닌건 아니라고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저지들의 춤에 대한 무지함과 오만방자함에 참거나 수그린다면 그건 진정한 스티릿 파이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Fnzktmqhrhtlvel 진짜 누구냐고 물어봤을 때 진짜 좀 실망 아무리 크루원 전부는 몰라도 리더가 누군지 핵심 멤버 정도는 알고 나와야했다고 생각해요 리더였는데 리더를 모른다고 하니까......
@@쫑쫑-u1y 진짜 인정요.. 자신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진짜 인스타 스토리에 대처보고 원래 이런사람이었구나 생각했네요. 악플은 당연히 안되고 고소하는게 맞는데, 부족한부분이나 인정해야할 부분을 당장에 받아들이진 못하더라도 굳이 뱅투언급하면서 본인 힘든걸 그런식으로 올려야 했을까 싶었습니다..
굳이가 아니고 탈락배틀에서 붙은 두 팀이니까 말한거죠~~의미도 뱅투가 떨어졌으면 덜 욕먹었을거다가 아니라 뱅투가 떨어졌어도 어차피 욕 들었겠지...하는 한탄이었구요 맥락을 잘 읽으셔야 할듯요~!
@@neg5165 뱅투가 떨어졌어도 나 이렇게 욕 먹었을까 하는 한탄인데..? 님이 말한 후자대로는 저도 안보여요. 그리고 져지 자리에 있으면 그런 스토리는 올리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뱅크투 언급 안해도 본인 악플로 힘든거 표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굳이가 맞죠.
전형적인 언론물타기 뱅투물귀신작전
그 스토리를 보고 보아 나이를 다시 검색해봤어요 나잇값... 10대도 아니고 그 나이에 힘든티를 그렇게 내면서 징징글 올리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난 보아의 강경대응 반응도 좀 의아한게. 올림픽에서도 편파판정 있으면 전문 심사위원이라할지라도 철지게 욕먹음. 근데 전문 심사위원도 아니고 춤 좀 추는 가수가 프로 댄서들 심사하는 것도 코미디지만 본인 심사가 욕을 안먹을거라 생각한것도 너무 천진난만한거 아닌가?…
진짜 어제 본방으로 보면서 트릭스님이 졌을 때, 이게 진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장 화났던건,,, 무섭다고 하신 발언이었습니다.. 크럼프라는 장르를 너무 모르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뱅투분들한테도 마지막에 그 말도 안하셨으면 이만큼 여론이 거세지지도 않았을텐데요… 그런데 가장 화가 났던건 스맨파 팬들이 화나는 부분은 앞에 말한 저런 것들 때문인데 단지 프킹이 탈락해서 화내는 줄 아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짜증나는 상황의 반복이네요..
저도요.. 제작발표회 영상보니 누가 심사해도 공정하지 않다 심지어 심사위원이 맘에 안들면 대회 안나오지 된다고 하던데.. 취향차이 있는거 인정하죠.. 근데.. 정말 간절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댄서분들이 가진 프라이드와 능력과 노력과 간절함을 제발 존중해주세요.. 아무 말이나 막하지말고요.. 취향만 말하지 말고요.. 춤에 대해 말 좀 해주세요.. 진짜 아는게 없는거라면 말할 게 없으면 유튜브보고 공부라도 좀 해오세요 제발.. 멘트에 성의를 보이라고요..
갑자기 심사위원석 난입했는데 어느 누가 안놀라겠나ㅋㅋㅋㅋㅋ파이트존 벗어나서 돌발행동한거나 다름없는데
@@크랄리스 스트릿 댄스 대회 한번도 안 보신거 같네요.. 그런 행동 많이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심사를 본다고 저지를 한다고 나온게 문제지요
@@크랄리스 ㅋㅋ 이건 크럼프를 1도 모르는게 보아님이랑 똑같으시네요. 무려 심사위원이 크럼프 배틀 영상 한번도 안본거 확신합니다. 무서웠다 발언 진짜 한심 ㅋㅋ
@@크랄리스 아니 뭐 놀랄순 있음.. 근데 그냥 그무대에 무섭다한마디 남기고 마는게..걍 아쉬운거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 났던 부분은 지금까지 수 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봤지만 듣도보도 못한 프킹 탈락의 책임을 뱅투비한테 지우는 것 같은 발언이었습니다.
영제이 스트레스 발언처럼 함께 연습에 참여하지도, 연습한 걸 보지도 않고 그저 결과물로 보고 판단해서 "성의없다" "뱅투비는 지금까지 실망감뿐이었다"고 함부로 말하고는
[프라임키즈의 몫까지 뱅크투브라더스가 해야하니 앞으로 성의없이 하지 말아라]
성의없다는 말도 (춤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성의없어 보일 수 있지만 그건 시청자가 혼자 SNS에서나 쓸 말이지 저지가 쓸 말은 아닌 것 같고,
그 어떤 서바이벌에서도 한 팀이 탈락하는데 그 탈락을 선택한 책임을 저지,심사위원이 아닌 탈락에서 살아남은 팀에 짐을 지우는 모습은 정말로 처음 봤습니다.
"힙합이라고 해도 대형은 맞아야하지 않아?"를 왜 은혁한테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는지... 은혁이 스트릿 힙합씬에 대해서 얼마나 그리 잘 안다고...
엠넷은 계급미션 때도, 춤 다 끝나지 않았는데 메인 외의 댄서들을 재생목록으로 가려버리더니
메가미션때도 댄서들 이름 나오는 부분을 재생목록으로 가려버립니다. 그거 뒤에 10초 20초 추가해서 띄울 수 있는걸.
백업미션부터 해서 아티스트들이 댄서들을 자연스럽게 하대하는 모습들과, 이런 사소한 것이 엠넷이 댄서들을 얼마나 소모품으로 보고 있는지 보여주는 맥락이라고 보여요.
정말 동감합니다! 이긴 뱅투비라고 기분이 좋지만을 않을텐데 당신들 그간 못했는데 살았다는것처럼 말하는거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했어요.. 배틀크루를 정한건 엠넷의 말도안되는 시스템도있고 여러 원인들이 있지만 35점 565점 같은 말도안되는 점수를 주는 힘은 자기들한테 있는거 아닌가요..?
보아 발언 하나로 뱅크투는 성의없이 하는 사람들이 되었죠
그 어떤 서바이벌에서도 한 팀이 탈락하는데 그 탈락을 선택한 책임을 저지,심사위원이 아닌 탈락에서 살아남은 팀에 짐을 지우는 모습은 정말로 처음 봤습니다.
"힙합이라고 해도 대형은 맞아야하지 않아?"를 왜 은혁한테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는지... 은혁이 스트릿 힙합씬에 대해서 얼마나 그리 잘 안다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유상종. 얼마나 못나보이고 한심해보이던지요. 살면서 한 우울만파고 살아서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그 모든걸 자기 과거에 투영해서 판단하는 무지함. 무지함이 이렇게나 무섭고, 싸가지가 이렇게나 답이 없습니다.
맞아요 진짜 저지가 마지막에 뱅투한테 성의 어쩌고 한거 넘 열받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지들 타이 후 재대결을 무슨 공연 앵콜보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요. 프로그램 제목이 스트릿이고 그 문화의 배틀을 가져오고 저지라는 이름을 달았으면 그에 맞는 에티튜드와 공부는 필요할 듯 합니다.
한국 방송이니까 댄서들이 저렇게 하지 미국 방송이었거나 유튜브였으면 이미 댄서들이 콜 아웃 했을 듯. 근데 콜 아웃 걸면 보아는 "콜 아웃은 뭐야? 뭐하는거야?" 물어볼 듯.
진짜 동감합니다… 아니 예능을 재밌으려고 보는건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뱅크투한테 진짜 성의 운운하면서 적어도 각은 맞춰야지 이러는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스트릿 맨 파이터 아닌가요? 스트릿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맞아요 예능인데 왜케 스트레스가 쌓이죠??!!
보아는 심사위원 그만둬야 함. 권위적이고 뻔뻔스러워짐
뭐라도 되는줄 암ㅋ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시건방진 느낌
여왕벌과 두 앵무새 -끝-
진심으로 지들도 대놓고 "더 보고싶다면서 아쉽다며" ㅋㅋㅋ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재대결 시키는 건 에바 아님?ㅋㅋㅋ
스우파때부터 그랬으니..
정말 정확히 말해주셨네요.
프킹탈락이 억울한게 아니고 리더배틀을 재대결 이게 젤 열받는겁니다. 리더배틀 승 주고 자연스럽게 갔었고 탈락이였다면
억울하지가 않는데.. 지들은 1번 더해봐 그게 트릭스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 그리고 심사할 자격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리더배틀에서 트릭스가 압도적으로 발랐는데ㅋㅋ 여기서 정상적으로 트릭스가 승 먹었으면 팀대결에서 이미 프라임킹즈 승리임ㅋㅋㅋ 심사위원 진심 역대급 개노답
600점 만점에 35점이라니.... 만든 사람에 대한 존중, 상황에 대한 고려가 있지 프킹절크도 상황상 이게 최선이 아니었고 아무리 절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어도 170점까지 차이날 정돈 아니었는데 생각했는데 더 한게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짚어주신 내용 다 하나 하나 쌉공감합니다. 덕분에 조금 속이 뚫리네요.. ㅠ 편집으로 시청자 여론 조작 하난 거 역겹고 뱅투 성의 없다고 35점 줘버린 거 진짜 이건 그냥 댄서를 개무시하고 있구나 리스펙이 없구나라는 게 느껴져서 정말 불쾌했어요. 심사도 기본적인 존중을 깔고 가야지, 스트릿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고 남이 준 안무만 평생 춰온 아이돌 셋이 목숨바쳐 춤춰온 댄서들한테 마치 선생님이 학생한테 가르치듯 조언하고 에티튜드로 혼내는 건 참 황당하더군요. 트릭스 진 것도 말이 안되지만 프킹이 탈락 안했으면 뱅투가 탈락이란 것도 존나 짜증남ㅋㅋㅋ 한 장르의 탑티어, 배틀 잘하는 팀들은 엠넷 구조상 점수 잘 낼 수가 없는게 너무 열받네요. 실상 배틀 무대가 스맨파 초기 유입과 인지도 제고의 대부분을 맡고 있는데 대우 진짜 거지같고 그냥 프로그램 자극적이게 만드느 데에 혈안되서 춤밖에 모르는 순진한 댄서들 도구취급하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리더배틀에서 트릭스가 이기기만 했어도 시청자들이 뱅투 이긴거 더 받아들이기 쉬웠을거예요. 트릭스가 분위기 압도하고 찢어놨는데 타이뜬 거 보고 황망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ㄹㅇ처음시작할때 훈훈한 장면 몰아넣은거 보고 소름돋았음 편집의 힘이 어느정도고 악편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그림이라고 생각함
똑같은 사람들에 똑같은 장면인데 지난주는 상대팀한테 온갖 굴욕 다 겪게 하고 백업도 세상 비참한것처럼 해놓고 이번주 편집에서는 서로 먼저 양해도 구하고 격려 해준다? 이거야 말로 엠넷이 자기들이 얼마나 거지같이 편집하는지 낱낱히 보여준 그림이라고 생각함
프라임킹즈가 떨어져서, 트릭스가 져서 화나는게 아니라 결과에 납득이 되지않는 과정이라는 의미의 지적이 스맨파 전체를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댄서들을 ’쟤가’ ‘얘는’ 이따위로 무례하게 지칭하는 거, 성의없다느니 총체적난국이라느니 연습과정 보지도 못해놓고 함부로 훈계질 쳐 하는 거만 안했어도, 이런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고 존중을 보였다면 저지들 지금처럼 욕먹진 않았을 것 같아요. 저는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화가 나지만 무엇보다 저들의 평가에서 댄서들을 아랫사람 취급하는 게 느껴져서 기분 잡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평가에는 어느정도 절대적 기준이란 게 있어야되는데 기대치가 높은 댄서일수록 결과물에 대해 저평가 받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50만큼 할 줄 알았는데 100만큼하면 150만큼 한 댄서보다 점수를 후하게 주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연습생 데리고 하는 아이돌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하던 기준으로 프로댄서들의 경연을 심사하는 느낌.
그게 은혁 우영보다 보아 비난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죠ㅋㅋ
제가 느낀 그대로예요 배틀평!!!!!
트릭스의 안무는 돈 주고 보고 싶은 정도 였어요!
그리고 보아가 비투비 훈계한 거 저도 정말 어이 없다 생각 했는데! 와 이걸 그대로 공감항 수 있다는 게 기쁘면서 슬프고.ㅠㅠㅠ 프킹은 이제 꽃길만 갈 거예요!!!
세계대회에서도 트릭스 저렇게 추면 누가나와도 이김...그래놓고 재대결... 진짜...이건 아니다
트릭스 그는....대체...ㅠㅠ 초반에 선 안넘는 도발해줘 귀여운 안무도 춰줘 배틀 오지해 해줘 암넷 분량 만들어줘
시팍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고 ㅈ같은 룰때문에 광탈 ...ㅠㅠ 나도 리더 대결에 트릭스 5:5는 뱅크 해서 2:2 동률에 루키로 패하면
받아들이겠는데 이건 과정도 ㅈ같고 휴.. .. 암넷은 트릭스 모자 던진 방향으로 절 한번해라
진짜 5화까지 프킹만큼 분량뽑아준팀이 어디있다고 이 배은망덕한것들..
이렇게 불리한 상황에서 트릭스랑 프킹멤버들이
분량 알아서 챙기고 춤으로 보여주고 화제성에
스스로 빛난것도 진짜 대단해요👍🏻👍🏻👍🏻
프킹 자체가 춤도 춤이고 매력있음
춤은 어느크루보다 제일 많이 나옴💙
트릭스 떡상할 줄 알았어옄ㅋㅋㅋ
@@송송송-jy 스스로 빛낸 프라임킹즈가 진짜 대단합니다 😭 그 편집을 뚫고 자기 매력 다 내보내선 우리를 이리 애타게 하고는..
@@crystal_she 덕분에 증말 눈물 다섯 바가지 유튜브 자주 올려주시겠죠!?!? ㅜㅠㅠㅠㅜㅠㅠㅜㅜ 벌써 보고싶네요 ㅜㅠㅠㅠㅠㅠ
탈탈 뽑아 먹고 버리기. 예술가들은 조롱하는데 암넷이 최고입니다.
본방에서 트릭스님 배틀 타이 뜰때부터 마음 찢겨나가면서 끝까지 봤습니다ㅠㅠ 거기에서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나요,,,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너무 멋있는 무대였는데 돌려보기가 힘듭니다ㅜㅜ 이렇게 많은 분들과 아쉬운 감정을 공유라도 할수있어서 그나마 낫네요ㅠㅠㅠㅠ 리뷰 속시원해요 감사합니다! 프라임킹즈 더 잘될 거라고!!!💙
트릭스티비 구독자 5만 축하!!
말 하나 하나 완전 공감 대공감합니다 칼각아니라고 35점준거는 진짜 .. 오만하고 뱅투를 기만한거라생각합니다
35점이면 0점준거랑 뭐가다른지
어이가없어가지고 진짜
완전 공감가는 리뷰... 무엇보다도 뱅투한테 성의없이 한다 어쩐다 하는 워딩 아무리 저지라지만 너무 건방지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 고압적인 평이었음. 그리고 뱅투 팬이지만 리더 배틀은 솔직히 프킹이 이겼어야하는 게 맞는데 무슨 근거로 기권표 던지는지 것도 겁나 웃김 왜 기권 던졌는지에 대한 납득이 가는 설명이라도 있음 또 몰라. 스맨파 보면서 댄서들 보는 건 좋은데 저지 셋만 나오면 기분 개 잡침;;
반대로 배틀 부족한 코레오팀한테 성의없다 이런 말 안할 거면서;; 케이팝미션이 그러하듯 배틀도 탈락을 피하기 위한 미션이고, 뱅투는 저조했던 케이팝미션 대신 배틀에서 최선을 다한 건데 왜 이제야 보여줬냐 서운하다 할 때 내 마빡만 계속 침;; 그들은 늘 그자리에서 열심히 했는데 성의 타령 좀 그만…
ㅂㄷㅂㄷ.......너무 코레오만 배려함 ㅜㅜ
타이틀 바꿔야함..
그러니까요!!!! 배틀 부족한거에 이렇게 반응했었냐고......
아직도 어제의 그 답답함이 남아있지만..어제 5화 시청하면서 답답하고 불편함을 느꼇던 상황을 속시원하게 조목조목 따져서 잘설명해주신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탈락크루보내면서 이렇게 맘이아프고.. 두팀다 배틀은 너무멋졌는데.. 심사가 이렇게 흘러가는바람에 프킹의 탈락이 더 안받아들여지는것같아요
저지님들 이거 프듀연습생 스타만드는거 아니예요
회사에서 내보낼 연습생 훈련시키는거 아닙니다..
제발 댄서들 존중좀 해주세요.. 좀... 제발...
이런 간절함을 귓등으로도 안들을게 훤하니 더 킹받..🥲
프라임킹즈 생각만 하면 심장이 다 아프네요.. 너무 열렬히 응원해서 ..상실감이 오는것 같아요 . 트릭스 못 보내겠습니다아
트릭스님이 이런상황에도 긍정적이셔서 또 맴찢..
저는 프킹이나 트릭스님 팬이 아닌데도 트릭스 제이락님 배틀은 오판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애초에 이 배틀은 연장으로 오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트릭스님 맨탈 언급하신 것도 공감하구요.
모자 던질때 포텐은 스우파 스맨파 통틀어 올타임 남바원이었음
그런 퍼포먼스로도 이기지못하는게..ㅎ
근데 이번에 보아님이 많은 비판을 받으신 이유는 프라임킹즈가 떨어져서가 아니고 그동안 방송에서 댄서들을 향한 도를 넘는 발언들 때문에도 그런거 아닌가요ㅠㅠ?? 특정팀을 떨어트린것에 사람들이 불만이였으면 은혁님, 우영님 SNS도 난리고 그들도 고소 이야기를 했겠죠ㅠㅠ...보아님 정말 대단한 우리나라 가수라는건 인정하고 참 좋아하는 연예인이지만 그동안 스맨파 방송을 통해 댄서들에게 했던 선넘는 발언들은 개인적으로라도 댄서분들께 사과의 뜻을 전했으면해요 ! 지금 보아님이 상처 받고 계시듯 댄서분들도 보아님 말에 상처 받는분이 있었을거예요ㅠㅠ 특히 이번 뱅크투한테 하셨던 말은... 조금 경솔하셨던거 같아요... 인스타에도 뱅크투를 언급하신것도 .. 책임전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번 비판여론에 대한 포커스를 잘 모르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심사는 잘하는 사람을 뽑는거지 ,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면서 훈계하는 자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같은 아이돌 뽑는 곳이 아니잖아요 ~~ 혹시나 스트릿댄스 시즌이 또 나온다면 그때는 댄싱9처럼 전문 댄서들도 심사위원으로 나와야할거같아요~~ 춤에대한 설명을 해주는 심사위원이 필요할듯해요~~
개인적으로 스트릿 댄서를 했었고..지금도 이 문화를 좋아해서 계속 춤을 추고있는 입장에서..너무 공감가고 시원한 영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릿 댄서들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못하게 해서 팔다리 다 짤라놓고 성의가 없다느니 하는건 진짜 너무 화나고 분노했었네요..정말 평생 스트릿씬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 노력해온 사람들을 이 따위로 취급한다는게 욕할 수 밖에 없네요..댄서들의 입장을 대변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스트릿출신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성적인사람 한가지 여쭙고싶은게 댄서들을 출연만 시켜주면 무슨짓을하든 잘한다고만 해줘야 하는걸까요..?
부당한걸 얘기했다해서 폐지될 프로면 그건 애당초 했으면 안될 프로그램이고, 그 공론화를 제가 안한다고해서 아무도 안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다른영상들을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잘한건 칭찬하고 잘못하는건 까는 상식선에서 비평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영상을 봐주시는분 또한 제가 근거도없는 헛소릴하는걸 믿고 따르진 않으실겁니다 다들 저보다 현명하시니까요.
대기업에 맞서서 댄서들을 괴롭히지 말라는게 저한테 어떤 사리사욕이 되는진 모르겠습니다 돈을생각했으면 오히려 반대로 붙는쪽이 편할텐데.. 영상이 미흡했다면 더 분발해서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적인사람 음..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이해를 돕기 위해 스맨파 관련한 제 이전영상들과 댓글을 보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 역시 스우파때 문제가 많긴 했어도 메가급인 엠넷이 프로그램에 힘을 실으면서 춤판을 키운 긍정적인 효과를 인정하고 이 부분은 칭찬해왔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많았고 이후의 행보들을 지켜봐왔는데, 아시다시피 악편과 자극적인 설정이 특기다보니 댄서들, 특히 스걸파에서 멘토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욕을먹어서 곤란하게 만든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건은 분명 당사자들의 잘못이 있지만, 지금의 백업페널티 미션처럼 누군가의 잘못된 판단을 의도적으로 끌어내는 함정적인 설정을 한 제작진의 잘못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참고로 당시 악플로 SNS를 폐쇄할정도로 고생했던 학생은 현재 명확한 인과관계를 알 순 없지만 항암치료중입니다.
위는 이해를 돕기위한 하나의 사례일뿐, 엠넷의 의도가 이 씬을 키우는것보단 댄서들을 재물삼아서 장사를 하려는데에 있다는건 근 1년간 수 많은 행보들을 통해 점점 명확해져온게 지금이고. 그동안 저를 떠나 수많은 시청자분들이 숱하게 지적과 의혹제기를 해왔음에도 아랑곳않고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저라고 왜 좋게 말하고싶지 않겠어요.. 들은 척도 안하니까 어조가 강해지기 시작한겁니다ㅠㅠ.. 비엠비셔스를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열정만가지고 힘들게 사는 전업댄서들의 희망을 선발전부터 가볍게 짓밟은게 엠넷입니다. 이미 피디픽을 두고 그림 다 짜놓은 상태에서 가짜선발전으로 400여명의 댄서들의 지원영상을 마케팅으로만 활용하고 버렸어요.. 당시에 제게 억울하고 비참함을 호소하던 댄서분들의 설움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그때 좋게 말해선 안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 스맨파를 보면 아시겠지만 엠넷은 오로지 댄서로 아이돌그룹 만들어서 돈뽑아내려는 플랜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쇼미처럼 춤판을 집어삼키려 하고있어요. 쇼미처럼되면 좋은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지금처럼 실력이 있어도 엠넷한테 선택받지못하면 성공 할 수 없는 세상이 되면 댄서들은 더 좌절감에 빠지고 변질이 되어갈겁니다.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이상한컨셉으로 어그로끌어야 성공하는 아이돌처럼, 랩을잘하는 사람보다 인맥 좋은 기믹이 성공하는 쇼미처럼 말이에요. 이러면 얼마나 많은 댄서들이 돈앞에 망가져가기 시작할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는 원색적으로 엠넷을 부정하거나 프로그램 폐지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엠넷이 마음놓고 그렇게 장난을 칠 수 없게 시청자분들에게 경각심을 심어드려서 모두가 감시자 역할을 하실 수 있게 만드는 것 뿐이에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생각해주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YRROtv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 스트릿 댄스 씬을 위해 진정성 있는 발언해주시는 점, 스트릿 댄스의 팬으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nonhyeonos 으엇!! 너리원님 영상으로 알게돼서 잘 보고있습니다!! 댄서분들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트릭스 춤 추고 나서 보아가 무서웠다 하는거 보고 진짜 욕나왔음 춤 속에서 그 절실함은 못 느꼈을 망정 무서웠대.. 그럼 왜 그자리에 있습니까 보아씨 정말 실망 했음
단순히 다시 보고싶다고 재대결 만들어버리는 클라스....할말을 잃었습니다
자꾸 스트릿댄서들한테 코레오 못한다고 난리치는데 스맨파 아니고 코레오맨파이터인가 싶은...
그냥 암넷이 암넷했다고 밖에....
속상해서 많이 울었네요....비투비라는 팀도 진짜 멋있지만..프라임킹즈의 메가미션과 혼성 너무 기대많이했는데 못보는건 진짜 너무 아쉬웠어요.ㅠㅜ
저도 진짜 코카앤버터랑 함께하는 그럼 너무 기다렸는데...ㅠㅠ
어우 정말 너무 시원해서 ㅜㅜㅜ 위안이 되네요...
저도 그날 잠이 안왔어요.....
트릭스님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다 듣고 힘냈으면 하아 😢😢😢
뱅크투가 올라가서 시청자들이 화난줄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연예인이 처음으로 싫어질듯
이제는 본방송같은 거 안보려구요.. 매주 현타 갱신.. 왜 이걸 보며 화내고 있는지..😢
ㅋㅋㅋㅋ많이들 고통을 호소하며 탈주하셨어요..
ㅎㅎ 저도 본방 안봐요 시청률 올려주기 싫음.
@@annajung799 ㅋㅋㅋㅋㅋ다들 행복대피소에 계시군요!!
뱅크투브라더스가 탈락했으면 덜하려나라는 말은 정말 왜 여론이 이런지 파악하지도 못한 말인듯요 리더전에서 트릭스가 이기고 타이 만들기 위해서 취향으로 갈리는 단체전 뱅크투가 이겨서 결국 뱅크투가 이겼다면 아무도 욕 안 하고 프킹 수고했다 하고 말았을텐데...... 쯧
10:40 진짜 극공감 리더전은 트릭스 단체전은 뱅크투가 맞았던 거 같아요 이렇게 진행됐어도 최종 판정에 문제없었을 텐데 그 부분이 진짜 두고두고 아쉬울 거 같아요,,,
모든 걸 다 떠나서 탈락배틀에 프라임킹즈랑 뱅크투가 있다는거 자체가 이해불가였어요. 아무리 잘해도 인기투표로 막판에 뒤집힌다는게 이게 말이 되는건지 이 시스템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고 왜 이 두 팀이 탈락배틀을 하고 있는건지 그걸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결국 모든 논란이 인기투표로 갈렸다는거에 초점이 잡힌게 아니라 배틀내용으로 온갖 모든게 다 집중되서 열심히 한 댄서들만 힘든 상황인거니까 그게 참 속상하네요. 아 그리고 프킹 탈락을 뱅크투에 책임전가하면 그건 아니지 모든걸 망쳐놓고 마지막 그 말까지 했으면 정말 안돼는거지.. 그걸 뱅크투 잘못으로 몰아가 버리면 어찌됐던간 이긴 뱅크투는 이상한 죄책감에 잡혀버리는건데 남은 뱅크투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음. 그리고 메가미션 노래도 자유롭게 선곡 못하게 막아서 보여주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막은 느낌이던데 특히 YGX. 이건 뭐 느낌을 노래에 맞춰야 되니까 노래가 안좋으면 그만큼 안좋게 적용되는게 사실이니까 크루미션까지 노래를 정해줘야 되냐 진짜 암넷 왜 그러냐고 그 속상함 결국 오로지 다 댄서들이 감당해야 되는건데 이건 대체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지 댄스프로에 춤은 안보여주고 이상한거만 보여줌 정작 춤은 유투브로 봐야됨 방송 왜하냐고 대체 열불남
이런 분이 필요했어요ㅠㅠㅠㅠ
댄싱적으로 분위기, 흐름을 읽어주실 수 있는 분을요..
댄싱 특징을 몰랐다면 자칫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이해시켜주시고(특히 뱅투) 감사해요ㅠㅠㅠㅠ
춤읽남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저기 저지라고 앉아있는 철면피 3인방보다 지분율이 높네요.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자주 찾고싶게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ㄹㅇ 공감인게 이거임. 코레오팀이 스트릿팀만큼 못 하는건 스트릿팀이 언더에서 쌓아온 연륜때문인거고 스트릿팀이 코레오팀만큼 못하는건 연습부족에 성의부족임?
ㄹㅇ 도대체 어디있다 나타냤나는
심사평 듣는데
엥...? 놀리는건가...? 싶었음
스트릿 팀이 보일래야 보일 수 없는
시스템으로 계속 진행했으면서
속이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엠넷에게 크게 한방 먹여주는 리뷰였어요.
진짜 아이돌 출신이 심사위원이라는게 참......
전문적 댄서라면 이해를 할까..
그 와중에 보아 말 너무충격입니다
뱅크투가 떨어졌다면 만족하겠어요?
진짜...할말하않이다
정말 누가떨어지고가지고 아이돌우리오빠들 떨어졌어 하고 팬덤싸움 한다는식으로
치부해버리는게 황당 그 잡채
진짜 트릭스 춤 보면서 춤보다가 소름 돋은건 오랜만인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하아....
트릭스님만큼 춤잘알과 춤알못 둘다만족시키는 슈퍼댄서가 또 어디있다고 탈락이라니..
@@SYRROtv 트릭스채널말곤
이성적이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ㅜㅜ 슈퍼댄서😭 😭😭😭😭😭😭
뱅투랑 프킹이 유일 스트릿인데 둘다 약체로 비추고 ㅋㅋㅋ 뱅투한테는 성의없다 ㅋㅋ 발언 … 이럴꺼면 스트릿 왜 섭외했나 그냥 코레오로 다 섭외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칼각이나 누가누가 저 잘 맞추나 대결이나 하지 에휴
춤에서 새콤달콤 찾고 음악이랑 춤이랑 맞추는 센스보다는 표정 에너지만 찾는 총체적난국 심사진
동의합니다
간판에 스트릿 붙여놓고 지들 맘대로 룰 짜고 저지들 심사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프로들 가지고 노는 거 진짜 예의 아니었죠 뱅투도 프킹도 다 너무 고생..
ㅋㅋㅋㅋㅋㅋ 진짜 참다 참다 터졌어요,,😂 편집 그지같이한 지들탓이면서 기승전 발끈한 시청자탓은 기본에 평가할 때 뱅투스타일 존중 1도 안하고 ‘대충’해서 하위권인 취급,,진짜 뱅투멘트랑 트릭스에게 마지막 남기는 멘트가 역대급이였어요⭐️ 한 주 쉬어가던데 뱅투 팬들 많아지니까 급하게 분량 뽑아내고 탈락시킬려고 한 주 띄운 느낌 지울 수 없네욤
근데 뱅크투 팀원들도 얘기한 거 처럼 러프함도 멋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솔직히 케이팝 미션 뱅크투 영상 첨 봤을 때 걍 이도저도 아닌 느낌 저도 받았어요..^^ 멋있단 느낌은 단 1도 못받았던.. 이번 탈락배틀에서는 진짜 제대로 그 멋이 뭔지 보여주긴 했어요
@@이견-u3z 당연히 평생 케이팝 안무 안해본 힙합 댄서들에게 난생 처음 케이팝 음악 주면서 안무짜라고 하니까 😭 그냥 자유곡 선택해서 본인들 스타일 퍼포먼스 하라고 했으면 뱅크투브라더스나 프라임킹즈도 미치게 잘했을텐뎅 ㅠ
@@이견-u3z 공감합니다!
기획한 작가들 pd들 누군진 모르겟지만,
평소 스트릿이나 춤에 대한 관심 1도 없는건 확실하고
나름 쫀심은 있어서 시청자들이랑 기싸움하는것도 확실함
음악 전문 방송 주제에 신생 채널인 JTBC보다도 못한 기획력과 연출, 내러티브 구성능력...
저는 스맨파는 단 한 번도 본방 본 적이 없습니다
저 저열한 편집이나 억지식 스토리텔링은 봐줄 가치도 없고 역겹기만해서
춤만 편집된 것만 봐요
현명하신 선택..!
스트릿팀 각자 잘하는거 시키니까 바로 레전드편 만들었죠 ㅋㅋ 스우파때 욕 쳐먹은 만큼 이번엔 충분히 스트릿 코레오 팀 둘 다 빛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암만 걸리네요
그 멘탈로 멋지게 마무리해준 트릭스님 너무 멋있고 존경합니다. 본방보고나서 지금까지 울컥하고 억울하고 열받고 화가나고 눈물이나네요. 트릭스님 멘탈잡고 하는거 그 상황이면 저 같으면 어휴. 욕이너무 나와서. 다른 대결은 결과가 다 이해가는 상황인데 리더전에서 타이나온거..솔직히 제이락님도 놀랐잖아요. 그 결과는 진짜 실수한거고 경솔한거고 타이재대결에서 각자 춘겈 갑자기 진짜 룰 다 바뀌고.. 제일 화가나는건 보아님 욕 먹어도 할 말 없어야 되는데 소송까지. 크럼프 댄서가 배틀하는 상황에서 춤추는데 무섭고 때릴것 같다느니 이딴거 무슨 말이죠? 심사하는 사람이면 그런 개인감정.. 어휴. 화나네요 며칠지나도.
보아씨 꼭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스우파때부터 댄스를사랑해서 한회도빠짐없이 모두챙겨본 팬입니다. 이번스맨파 5회차를 보고 당신의 행동과말에 그동안 쌓였던 분노가 터져버리고말았습니다.
고작 6~7년 한국과 일본에서 댄스가수나했던 당신이 과연 월드클라스의 프로페셔널 댄서들의 댄싱퀄러티를 평가할수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시기바랍니다. 메이크업과 수백만원짜리 명품 미니스커트를입고 다리꼬고앉아서 손가락질하면서"재네는 합이안맞아 ..""쟤는 ..총체적난국이야"....심지어
"저사람이 뭔데? "2회차때 방송중 은혁에게 트릭스님에대해 물어보고..무지가 심하시더군요 윗옷을벗어 폭발적인에너지로 무대를장악한 넉스님의크럼프 2회배틀때는 "어머...나 눈을 어디둘지몰라서 심사를못하겠어..."라며 종이로 입을가리고...정작 자신은 초미니스커트에 가운데 앉아서 다리꼬고앉아있으시면서 앞에선 넉스님께 불필요한수치심을 안겨드리더군요........적어도 스맨파출연 댄스팀에대해 사전지식 공부는하고 저지를해야하는거아닌가요? 크럼프가뭔지도 모르면서 "아..나 무서웠어...생명의 위협을느꼈어 ..나 때리는줄알고..."5회 레전드 크럼퍼의 공연을보고 한다는 말은 정말 무지를넘어 도가지나치더군요..역겹고소름끼치는 감정을 제어하기힘들었습니다. 한물간 아이돌 가수 세명한테 프로페셔널댄서들의 댄서들으ㅔ 평가를맡기는 엠넷제작진의 수준이하 두뇌수준도 절실히느꼈숩니다.....당신앞에선 저 당당한 프로댄서들은 당신의 노리개가 아닙니다.당신맘에들려고 앞에서 장기자랑하러나온 분들이 아니란걸 오늘 깨닫기바랍니다 . 적어도 기본상식은공부해오고 종이에 정확한심사기준을적어서 제대로심사를하시기바랍니다. 하이힐신고 허약한허벅지 드러내놓고 다리꼬고 앉아서 즐기지 마세요 .! 온 에너지를 다 쏟은레전드댄서에게 한번더 춰봐 라고 무개념으로 외치지마세요!
1.높은 기술력
2. 창의적인 아이디어
3. 관중의 반응
4. 음악과 케미
5. 에너지
....심사기준적어놓은종이펴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심사하세요....그러면 그제서야 보일것입니다.당신이 떨어뜨린 트릭스란 크럼퍼의 마지막퍼포먼스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ㄹㅇㅇㅈ
이 글을 엠넷에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합격자 상의하는 과정에서 사진 보고 "얘,쟤" 한 적 있어도 손가락질 하며 "쟤가 누군데?, 얘는 총체적 난국이야"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댄서들도 "오늘 저지 오나? 보아? 보아가 잘하네"라고 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댓글 꼭 봤으면 좋겠네요
@@user-egs43bhaf 아니 보아가 잘하네가 뭐가 문제졐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보아가 영상에서 카멜이 어쩌구 제이호가 어쩌구가 더 많은뎈ㅋㅋ 글구 쟤네라고는 안했지만 총체적 난국이라고 프킹한테 말했는데여
진짜 속이 다 시원해지는 리뷰입니다ㅠㅠㅠㅠ어휴 고구마 천개먹은듯한 답답함.. 초반 오천님 계속 질때
진짜 엄청 열받았는데 이 이상으로 더 열받는일은 없겠지싶었는데 이걸 우리 저지들이 해냅니다..^^ 뱅크투 35점부터 시작해서 트릭스님 배틀까지.. 예능보면서 이렇게 욕하는건 첨인거같아요ㅠㅠ 엠넷이 싸이코패스라는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ㅠㅠ
본인들이 능력없으면 심사 안하는게 맞음. 새콤달콤 같은 심사평 할거면 걍 길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시켜도 될 듯ㅋㅋ 스우파때 그렇게 심사자질 때문에 논란이였는데 발전된게 하나도 없네ㅋㅋ 새콤달콤에서 하차한 내가 승자다
트릭스님탈락하고2주동안춤안췄다고ㅠ비하인드인터뷰에서..말하는데..너무맘아팠어요ㅠㅠ그래도크럼프가뭔지도모르고춤이뭔지도모르는저로선..좋은기회이고좋은기획인데..엠넷이조금만좋게풀어도사람들이좋아할껀데..악편에왜아직까지목매는지모르겠어요..요즘시청자수준도예전보다는높아졌다고생각하는데..방송국은과거속에있는것같은...
2주면 진짜 현타 쎄게온건데.. 눈물이나네요 무슨맘일지 알거같아서 휴
이야기 들은김에 비하인드 다녀와겠네요!!감사합니다😁
진짜 이쯤되면 암넷 불매운동해야하는거 아닌지.....
무책임하지 않고 공정하고 전문성있는 심사였다면 어떤팀이 떨어지더라도 수긍 할텐데
이건 진짜 레알 개빡치게 만듬
영상내용 너무 시원했습니다
보아 성의얘기에 보다가 실소가 터졌음요... 그와중에 어디있다 이제 왔냐는 말에 어이가 털렸음;;;
진짜 트릭스지고 열받아서 밤에 잠설치고 며칠동안 멘붕 ㅠ 그나마 트릭스가 웃으면서 얘기해주니 이제 치료됐는데 ㅠ 그래도 스맨파에서 프킹 못보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항상 대신 욕해주는 사이다리뷰 고맙습니다!!!
시로님 사이다~~ 제 속이 정말 뻥 뚫리네여 어케 이리 제마음을 대변해주시는지 어우~~ 이런 달팽이관에 때려 박히는 딕션!!! 정말 저 리더 배틀에서 트릭스님 멘탈 나갈때 저도 같이 멘탈 나가서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ㅠㅠ 리더 배틀 졌을때도 본인이 져서 속상한것보다 막내인 교주님한테 책임을 안겨주는게 미안해서 더 멘탈 나가는게 보여서 ㅠㅠㅠㅠㅠ 자꾸 리더 자격 없다고 하고 ㅠㅠ 정말 맴찢 ㅠㅠ 스맨파 정말 왜 훌륭한 댄서들 데리고 이런짓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나도 맴찢 ㅜㅜ
뱅투 잘했고 인정하지안 리더대결은 트릭스가 씹어먹은건데 왠지 끝까지 가기위해 밀어붙인 더러운 느낌이라 어제 잠설쳤어요
굳이 왜 저렇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순리대로 갔어도 2:2가 떴을거 같은데 왜 멀쩡한팀을 흔들어가지고..ㅠㅠ
어제부로 탈주했습니다 이해 불가의 연속이었는데 어제 정점을 찍은 것 같아요 부상에 힘 다 쏟아가며 죽어라하는 댄서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안보이는 편집에 그냥 자극적인 MSG 한사발.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게 간사하게 못보겠습니다. 어제 재대결은 제가 다 화가 났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동의 1000%
현명하신 선택입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춤알못이라 전문가분들 의견이 궁금했는데 제목은 스트릿맨파이터 면서 결국 스트릿코레오 스트릿칼각파이터같은 느낌이고.. 정말 매번 스트릿팀은 탈락배틀만 시킬기세라고 생각들었네요.. 그리고 동선 등은 부족할순 있지만 그걸 안맞다,성의가없다 라고 혹평하는거 정말 이해불가요.. 트릭스도 모르던 사람이 아는척하는것도 너무 열불터지고 마지막에 비투비한테 끝까지 성의없는 태도 운운하는거 진짜 너무 열받았네요 무례하게느껴집니다
저도 어제 트릭스 배틀 타이난거 보고 엄청 열받았는데 이렇게 까주시니 그나마 속이 좀 풀리네요 .....🔥🔥🔥 프킹 돌려내 .. ...
제발 프킹 스맨파 끝나고 흥했으면..
스맨파보고 시로님 영상 항상 기다립니다
모두다 공감입니다 메가미션 때문에 프킹떨어진것도 거의 묻혔어요
정확한 노림수 아니겠습니까..ㅎ 나쁜것들
춤읽남님 설명이 젤 시원한사이다 같음요.
5화는 보는내내 고통만 받은 방송 본 기분 ~ 트릭스님 어나더레벨을 방송에서 더이상 못본다는게 슬프네요ㅠㅠ
암넷 스텝진들이 진짜.....
크럼프 메가크루 클립 나오면 전세계인들이 경악할만한 레전드 뽑는건데 그냥 단물만 빨고 버려버림....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ㅠㅠ
프킹형들 제발 어디든 나와죠!!! 👑 🏆
보아 지가 아직 슈퍼스타인줄 아나봄
걍 전성기 지난 옛날 아이돌 아줌마인데
으 sm 사옥에선 얼마나 힘주고 다닐지 ㅜ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속이 뻥 뚫립니다👍
오옷 시로티비에 시루님이..!!ㅋㅋ감사합니다🤩
“맞는 줄 알았어“ 그 말만 안했어도 이렇게까지 인간 자체가 싫어지진 않았을 듯
진짜.. 사이다발언 좋다.. 보면서 이말을 해주고싶었는데 다해주시네.. 감사합니다
저라도 총대를..ㅎㅎ 속이 조금이라도 풀리셨다면 다행입니다😁
4:19 9:00 너무나도 공감되는 바입니다 비투비분들한테 성의없다고 한 부분 보는 저도 너무 기분 나빴는데 당사자들은 어땠을지 싶네요 리더 배틀은 하.. 열불나서 재방송도 못 보겠어요
보아는 2000년대 초중반을 주름잡은 레전드 댄스가수고, 악플을 미친듯이 받으면서도 독하게 버텨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이번 스맨파 심사 보면서 읭? 할 때가 많았어요.
보아가 심사인 방송 많이 봤지만 보아때문에 거슬린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성격이 변한 건지, 프로그램의 문제인지..씁쓸하네요.
저는 40대 아줌마예요
춤이라고는 기본도 모르는 제가 봐도 잘못됐다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리 정확히 풀어주시니 남편이 미안하다는 말보다 더 속이 뻥 뚤려요ㅋㅋ
남편도 프킹 떨어졌다니 엥? 하며 놀라더니 한마디 하더라구요
트릭스의 눈물은 정말 슬펐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진짜 이 대결만 놓고보면 프라임킹즈 측에서 저지측에다가 콜아웃해서 다 개 찢어버렸어야함 ㅋㅋㅋㅋ
인스타까지 쫓아가서 욕하는것들은 현생못사는 사람들이니 고소미 먹고ㅠ
뱅투가 떨어져야 욕 덜먹냐는 저런 말은 진짜 뱅투한테 실례인거 같은데 어떻게 저런말을 하는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얘 재 얘네 이렇게 표현하는게 아무리 본인보다 나이어린 댄서라도 해도 적어도 사회인이라면
반말은 안해야하지 않을까요?
스맨파가 프듀도 아니고 아이돌 뽑는것도 아닌데 왜 저기에 나온 댄서들이 저런 취급 받는지 이해가 안가고 ㅋㅋㅋ
또 뭐 선생님 같은 태도라 해야하나 ?
그런 태도가 묻어나오는데 시청자로서 보기 힘듭니다
리뷰 보니 속 시원하구요. 개인적으로 하필 첫 탈락배틀에서 스트릿과 스트릿의 대결이란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스트릿 2팀중 한팀은 탈락해야되니까... 한편으로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제 이런 명배틀이 또 나올까 싶을정도로 멋있었어요.
스트릿 장르가 가진 저 마다의 매력은 다 다를건데 뭔가 어느 기준에 맞춘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그리고 뱅크투 댄서분들에게 성의없어 보
였다는 식의 말을 듣고 헉 했네요... 와.....누구보다 춤을 사랑하고 노력하던 분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말 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보는 제 마음이 더 아팠어요
하...아무튼 제 원픽인 프라임킹즈를 더 이상 못 본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트릭스님은 중국에서 활동하시다가 들어오셨던데.... ㅜㅜ
전 그저 크럼프씬 뿐만 아니라 스트릿문화가 활발해져서 크럼프 댄서분들과 또 스트릿댄서분들이 계속 본인이 좋아하는 춤추면서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악플로만 치부할게아니고 인정을 해야하는거아닌가 심사에대한 미흡한부분이있다라고 인정만 해도 조금이나마 이해할텐데 하는말이 뱅크투가 떨어졌으면 이렇게까지 했겠냐니.. 우리가 단순히 프킹 떨어졌다고 징징대는걸로만 보이나? 애초에 타이날 배틀도아니었던건데.. 아직까지도 시청자들이 뭐가 불만인지 모르는것같음
"일반적인 비판 의견이 아닌 근거없이 선넘는 비난"이라는 명시가 있었다면 혼동이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인스타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댓글이나 DM으로는 좀 심한 사람들이 있긴한가봅니다..ㅠ
노이즈마케팅을 너무 과하게 사용해서 반감도 모자라 져지모습만봐도 거부반응이 나오는 상황이니.. 암넷작전실패네요. 확실한건 트릭스님 이번 리더 배틀은 스우파.스맨파 통틀어 제일 기억에 남을 씬이었다고봐요...아..다 때려치우고 트릭스없는 스맨파 어떻게 즐기죠..ㅜ
보아 자체가 역하기는 해요. 트릭스라는 분 춤 추는데 무섭다고 표현 하는 거 보면서 얼마나 심사 능력이 없는지 알수 있습니다. 자꾸 와우 포인트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요.
ㅇㅇ니 댓은 고소 되겠다
조근조근 어쩜 이리 말씀을 잘 해주시는지....격한 공감하고 스맨파에 심사위원석에 계셔야 되시는 분은 여기 있었네요
어제 저도 프킹이랑 같이 울었어요ㅠㅠ 역대급 배틀 너무 재밌게 잘봤는데 프킹을 이렇게 보내다니...
담엔 진짜 뱅크투브라더스 떨굴 것 같네요... ㅂㄷㅂㄷ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건 진짜 트릭스님이 이겼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일 듯
트릭스님에게만 이상한 잣대로 시련을 주시는 듯
트릭스님 파이팅이에요 진짜
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씀만 하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는 한사람과 이 그림을 만든 한 집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트릭스 ㅜㅡㅜ 너무 울고 실력 좋은 리더들이 너무 자괴감을 갖게되서 .....에효 맘이 아프네요
모니카 말에 의하면 스우파 제작진이 모니카를 섭외할 당시 "힘든 환경에서 춤추고 있는 댄서들을 도와주겠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던데 이제는 처음의 그 기획의도마저도 의심스럽네요.. 댄서들에 대한 존중은 1도없고 그저 시청률올리는 용도로만 쓰고 있으니 말이에요
거기 소속사에서 고소 한다고 해서 말은 길게 못하지만 성의 없다 드립은 심했음
메모장 on..!!ㅋㅋㅋㅋ
성의있게 심사를하지 이런말 안나오게..
제가 느꼈던 걸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특히 트릭스의 배틀이 타이떴을 때는 마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부정심판 당했을 때와 같은 심정이었어요.. 대체 어떤 기준으로 심판을 보시는건지 매회가 거듭될 수록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아요
진짜 트릭스님 무대와 팀 퍼포먼스는 유튜브에 영어제목으로 올라와있는, 여태까지 나만 모르던 조회수 4~500만 영상을 처음 보는 느낌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비유가 좋으시네욬ㅋㅋㅋㅋ찰떡
" 이 프로그램에 나와주신 모든 크루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솔직히 이 프로그램,,,,스우파에 비해서 너무 떨어지는 퀄리티 때문에 크루들이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너무 잘 말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솔직히 트릭스랑 제이락이 한 배틀에서는,,,트릭스가 모자를 던지는것을 보고 "이건 이겼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타이를,,,, 타이라는 말 뜨자말자, 제이락님은 환호,트릭스님이 혼란 빠지는거 보고 어이가 너무 없네요...하 져지분들,,정말,,,,!!!!!! 어후
The battle between BtB and PKz finally shows the true quality that we want to watch in Street Man Fighter. I think the reason why they all cry after the battles is not only because a true street fighter team being eliminated; but also because it happens after such wonderful moments. Just like fireworks, beautiful but suddenly fade away. The battle results tell everyone that the excitement of dance battle between BtB and PKz will never happen again in SMF stage.
나도 스맨파 5화 기점으로 아웃할려고 해요.
진짜...
다 떠나서, 진짜 다 떠나서 두개가 제일 마음에 안드는데
트릭스 연장 준거... 누가 봐도 분량 더 뽑겠다고 재대결 시킨건데 심사가 장난인가 진짜...
그리고 마지막 보아가 성실히 하라는거.. 저는 중간부터 봐서 뱅크투 장면을 못봤는데,
그럼에도 '아니 여기까지 온 팀이 설마 성실히 안했겠나? 왜이리 고압적이지?' 했는데, 그때도 막연하게 프라임킹 떨궈놓고 찔리니까 괜히 뱅크투 훈계질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여간 아웃입니다.
메가크루 떴는데 뭐 볼 생각이 없어요.
다만 아쉬운게 잇다면,
스우파 대박나고 딴 방송사에서 브레이크댄스팀으로 하나 하고, 제이블랙이 레전드들 모아놓고 댄서 컨탠츠 찍고 했는데
그들은 반응이 미적지근하고,
논란 많고 눈물 짜는걸로 승부보는 스맨파는 또 사람들이 엄청 본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아쉽네요.
재미를위해 어느정도의 시나리오와 어그로등 마케팅적요소가 필요한건 공감하지만, 그렇다해서 무슨짓이든 허용돼도 괜찮다는게 가장 무서운 가스라이팅같습니다..
여튼 정신건강을위해 가급적이면 유트브에서 춤만 즐기세요!!🥲
댄서들의 입장에서 애정을 갖고 소신 발언 해주셔서 진짜 든든하고 속이 후련해요!!! 진짜 보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콕 찝어서 정리해주시는 느낌!!! 트릭스님이 리더 배틀 뒤에 느꼈을 부담감이랑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었던 부분도 리뷰 보고 더 와닿았어요~ 그리고 춤알못도 보고 뱅크투에게 성의 없네 뭐네 얘기했던 부분은 좀 화가 났던~ 스트릿댄스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니 심사가 너무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후련한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디테일한 설명이네요. 심사 개떡같았죠.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 새콤달콤 막이래... 어휴...트릭스는 진짜 레전드였죠... 프라임킹즈 진짜 아까워
초반에 인규씨의 귀여운 빌런모먼트는 이제 생각도 안날지경에 이르른 멸망전의 연속입니다.. 맘편히 쇼다운.. 시청...
정말 모든 내용설명에 공감합니다. 특히 트릭스님 팀이 힘이 없어 지켜주지 못한것에 마음 아파 울었다는 설명 팩퍼 공감하며 정말 트릭스님, 프라임킹즈 대박나길 응원합니다
보아는 진짜 이번 스맨파를 기점으로 그동안 쌓아올린 '대한민국 1세대 sm 여성 솔로 댄스가수'라는 타이틀 와장창 깬듯..
그 전부터 보아 실력 관련 소소한 잡음이 조금씩 들리긴 했는데 이번엔 그녀의 마인드셋이 그대로 드러나는듯... 그냥 한마디로 SM소속 월클병 걸려서 '인지도와 방송계 경력'만을 기준으로 선배라는 태도로 저 심자자리에 임한게 너무 보임. 물론 방송이니까 그런 관점에선 선배가 맞지만, 방송이 내세우는 스트릿 댄스 관점에서 댄서들을 리스펙하는 자세로 심사를 보는건 당연함. 프듀때야 같은 패스를 꿈꾸는 연습생들이니까 대선배가 맞지만, 스맨파 스우파는 다르지..
저지들끼리 비디오 보고 평가담 나누는 씬이나 구두로 심사평 전달하는 씬이나 모든 말투에서 자기가 마치 대선배인냥 훈수두는 태도가 기저에 깔려있음..
내가 솔직히 춤에 대한 문외한이지만 어쩌다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와~~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춤 지리게 잘춘다 라는 생각과 남자의 승부 세계, 프로들의 춤세계를 보며 저렇게 많은 알게 모르는 팀들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면서 응원하며 재밌게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드는 생각은
저 심사위원이라는 작자들이 도대체 춤에 대해 월마나 알까? 도대체 노래하며 잠깐 춤이나 췄던 인간들이 춤에만 인생을 걸고 있는 사람들을 과연 심사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하고 있었는 데 역시나... 5회 방송을 보니 역시나더군요... 춤을 모르는 나도 판정하겄다!!!
정말 여기 나와 춤추시는 댄서분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리뷰 방송 1000배 공감하면서 댓글 남깁니다!!
누무누무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