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젊은이의 양지 이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봤는데 역활 이미지때문에 아직도 그 이미지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활동을 해왔는데 언제부터인가 방송에 나오지않더군요 왕괴비라는 사극에도 나오고 영화는 못봤지만 영화출연도 한것을 봤는데 갑자기 방송에 안나와서 소식이 궁금했는데 결혼을 해서 살다가 남편의 일이 부도가 나고 어려운일들을 겪으며 살다가 제가 50세인가 되었을때 아들이 군에 입대하고 난후 좀있다가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네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전 자살인줄 알았는데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셔서 아직도 안타깝고 많이 기억나는 배우네요
젊은이의 양지에서 소매치기 역할의 아우라가 너무 강해서 다음 작품부터는 극중 비중에 비해 그리 마음에 와닿는 배역을 못본 거 같은데 1999년쯤엔가 이병헌, 임창정이랑 같이 출연했던 세리가 돌아왔다라는 단막극에서 오히려 미모나 연기가 빛을 발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 후에도 그냥 연기를 죽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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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지은님 독특한매력을 가졌던배우로 기억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전 이지은 기억나네요
드라마는 젊은이의양지 이드라마를 자주봤는데 연기도 잘하여서 극중이미지가 강하게 기억속에 남았네요 아직도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보다 한살위인데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서 많이 기억나고 생각나네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상큼하고 시원하고 톡톡튀고 개성있는 외모와 목소리 연기력이 참 신선했는데
계속 연기했으면 좋았을 배우인데 넘 아쉽고 사망소식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었죠~~
동안의 조건을 모두 갖춘 얼굴이네요
젊은 나이에 떠나셔서 안타까워요
참 매력있는 배우로 기억합니다 😊
이지은 젊은이의 양지 이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봤는데 역활 이미지때문에 아직도 그 이미지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활동을 해왔는데 언제부터인가 방송에 나오지않더군요 왕괴비라는 사극에도 나오고 영화는 못봤지만 영화출연도 한것을 봤는데 갑자기 방송에 안나와서 소식이 궁금했는데 결혼을 해서 살다가 남편의 일이 부도가 나고 어려운일들을 겪으며 살다가 제가 50세인가 되었을때 아들이 군에 입대하고 난후 좀있다가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네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전 자살인줄 알았는데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셔서 아직도 안타깝고 많이 기억나는 배우네요
사망당시 생활고 전남편 부채등 자살로 기사나왔는데
이후 사망원인 바뀌었는가요?
검색해봐야 겠네 안타까운 배우죠
어린이미용실을 운영했었
정말 눈에 확~ 띄는 상큼한 캐릭터
이지은님 참 좋아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20여년전에 코엑스에서 가족과 있는 모습을 봤는데 수수한 모습인데도 눈에 띄게 예뻐서 기억에 남았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네요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X세대의 아이콘 중의 한명이었어요.
독특한 분위기와 사과같은 상큼한 이미지.
내면연기도 좋았고 연기 스펙트럼도 넓혀가며 성장하던 배우셨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분명한 캐릭터로 생각나는 멋진 배우였어요.
심근경색이었는데 오해를 풀 수 있는 영상이네요
Tv에 나오시던 이지은씨를 기억하며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시고 다음생에는 더 행복한 삶을 사시기 빕니다
90년대 X세대의 상징이였던분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파란대문 이 기억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이의 양지에서 봤을때 일본사람인줄 착각했었지요 개성있게 연기도 잘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망 소식 듣고 너무나 안타까웠지요ㅠㅠ
아 심근 경색 ㅠㅠ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급스러운 외모였음
삼가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코로나 때문에 참.
안타까운..😢
젊은이의 양지에서 소매치기 역할의 아우라가 너무 강해서 다음 작품부터는 극중 비중에 비해 그리 마음에 와닿는 배역을 못본 거 같은데 1999년쯤엔가 이병헌, 임창정이랑 같이 출연했던 세리가 돌아왔다라는 단막극에서 오히려 미모나 연기가 빛을 발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 후에도 그냥 연기를 죽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젊은이의 양지 끝내고 몇개월후 며느리 삼국지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일본 며느리역을 하기도 하고 99년에 문영남 작가 MBC 남의 속도 모르고에도 나왔습니다
시대적ㆍ현대물에 너무도 잘어울리는 미모인데 안타깝네요.
세련된 배우
그 시절 패션 외모 내 롤모델이었는데~ㅠ
젊은이의 양지 배우이지은씨 몇년전에 안타까운 사망을 했네요 ㅠㅠㅠ
2003년 잡지에도 나왔던데 어린이미용실 운영한다고
이지은씨 나온 젊은이의 양지 재밌었는데 ㅠㅠㅠ
드라마ㅡ칼라. 기억에남어ㅡ요
ㅇㅏ 심근경색 ㅜㅜ 안타깝네요 ㅜㅜ 좋아했던 배우였고 보고싶어요 ~~ 편히쉬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해외로나간줄알았는데 안타깝네요
04 해신 단역이 마지막
드라마 대표작 : 느낌(1994), 젊은이의 양지(1995) 영화 대표작 : 금홍아 금홍아(1995), 파란대문(1998)
드라마 대표작에 며느리 삼국지도 추가요~
@@cdh9069 그 작품에서 일본인 며느리역을 맡았던게 아직도 선합니다. 거기다가 1996년 SBS에서 방영되었던 엄마는 못말려와 1997년 역시 SBS에서 방영되었던 시트콤 OK목장에서도 출연했었죠
@@CB-nq7xm 활동 당시 외모도 일본 사람 같아서 며느리 삼국지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역을 하기도 했죠 그리고 시트콤에도 나온거는 첨 알았네요
@@cdh9069 네 그 시트콤에서 극중 백일섭 딸 역할로 나왔었죠
고독사 인게 충격 젊은이의 양지생각나네 진짜 재밌었는데
고독사로 외롭게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나신것으로 보이네요 제나이보다 한살위인데 한창 젊은나이에 오래 살아야할 나이인데......
얼굴형이 예쁘다
자살이 아니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죽은건가요?
네
군에 있는 아들이 해명했어요 사실과 다르다고요
네 이지은씨 아들이 해명했어요 자살아니라고
저도 정말 너무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첨에는 통통튀고 발랄한 이미지였는데 영화 금홍아 금홍아 이후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그무렵 부터는 연예계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심근경색은 대부분 술 고기 많이 먹는 남자들이 걸리는 병이라고 알았는데 마른체격의 젊은편인 여성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니 ㅎㄷㄷ연예인들은 참으로 스트레스가 많은가봐요
심근경색이었군여 ㅠㅠㅠㅠㅠㅠ
그 시절 금성무처럼 일본/홍콩 배우 너낌 다 갖고 계시던 분....
저랑 같은 이촌동에.살앗는데..아빠가 레스토랑도 했었고. 옆으로 지나가면 언젠가는 연예인으로 나오겟다 했는데 드라마에 나오더라구요. 고등학교후배이기도 하구요. 80년대 중반에 초록색,빨강색 패션을 입고 다니고 눈웃음 치는게 눈에 띄었어요.
결혼식때 친정엄마 모습보니 부유한 집안인거 같았어요 ...
고등학교 선배였음, 무슨 일인지 학교 행사에 항상 카메라 들고 다니던 이쁜 언니로 유명했음. 어느 날 티비에 나와서 놀랬는데 연기는 그닥 ..암튼 언니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너무 놀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은이는 수도여고 사진부였답니다. 제가 사진부 1년선배였는데 그당시 학교행사촬영을 맡고 있었어요.
참 예쁘고 똑똑한 후배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만 안 해도 인생은 성공적
참 멍청하고 바보같은 생각… ㅜ
너무이쁘네요 요즘에 연예인했으면
톱스타로 한류로 세계적으로 떨쳤을듯
심근경색이 의외로 많이들 사망하더라구요. 열흘전에 3주기였어요. 그리고 숏컷한거 보니 은근 김태리느낌도 있다는..(최근 김태리도 숏컷함, 정확히는 김태리가 이분을 닮은거죠.)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김태리 보면서 이지은님이 생각나더군요.
짙은 눈썹도 닮았지만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요.
이분을 기억하시는분 90%이상은 젊은이의 양지랑 파란대문임...여하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다른드라마는 기억이안나고 왕과비라는 사극도 영상보고 출연한것을 알았는데 젊은이의 양지는 역할이미지가 강한역을 맡아서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어요 저도 일본 사람인줄 알았는데 한국사람이었네요 근데 연기는 잘했어요 영화는 출연한것은 알았는데 못봤지요 그렇지만 빨리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네요
저보다 나이가 한살위네요
좋은세상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이성숙-o2i 젊은이의 양지가 그때 워낙 시청률이 높았죠 역대2위니깐...사실상 박상민,이지은,이종원,하희라 이 4명이 주인공이었죠
비호감 연기 때문에 찍혀서 묻혀버린 거죠
고소영 김희선 이영애 최지우가 탑이였
지만 그중에서 중간보스급 소리없는강
자 기억에 남는 배우였죠 이국적인
외모와 어느순간 사라지고 부고소식
들었을때 안타까웠죠ㅠㅠ
이틀만에 프로포즈 한다고
받아주는 인간이나..
인생 헛 살았네
톱스타는 아니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