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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동남아 이민 오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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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ер 2024
- 베트남 이민 오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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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터득한 노하우를,
돈 주고도 안판다는 경험을..이렇게 진솔하게 올려주셨네요 !!!
세상 만만하지 않죠..
헛꿈 꾸시는 분들 정신 차리면 좋겠네요~~
작성자님,
솔직한 현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베트남 28년차 교민 입니다.
베트남은 인맥과 돈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 입니다.
이민은 받아 들이지 않는 사회주의 국가 이니 한국에 계시면서 관광 으로 한번씩 다녀 가시는게 최상 이라 생각 합니다
이민을 받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교민으로 사세요?
@lettermines 이사는 받아주어요^^
유학생으로 와서 해외에서 30년정도 살고있는데 나이 먹으면 고국이 그립고 한국사람도 그립고 한국말쓰며 생활하는것도 그리워요. 단기로 오는건 좋지만 사는건 다른것같아요.
대한민국이 최곱니다...어디가나 살기 편하고 의료비보험체계 잘 되어있고...
그 의료체계를 지금 윤석열이가 개판으로 만들고 있죠
한마디로 편안하게 살수 있는 나라는 예측가능한 시스템을 가진 나라인가 입니다. 말단 공무원이나 경찰이 법과 관계없이 수시로 통제할수 있는 나라는 다른 사회 시스템도 그렇기에 예측 불가하고 눈치를 봐야 하기에 긴장하고 살아야 합니다. 선진국들이 이런 점이 후진국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들어왔다가 돈만 날리고 들어가시는 분들 보면 너무나 마음아파요 한국분들 꾀임에 넘어가지마시고 들어와서 2년 살아보고 결정하는게 답이에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차분한 설명도 좋네요 코로나 종식되고 베트남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내시기 힘드실 텐데 이렇게 드문 정보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아이들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자라고 가정에 평안과 무슨 업이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호치민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다가, 죄송하지만 한쪽으로 편향된 느낌을 받아 글 적게 되네요. 베트남 왔다가 2~3년만에 돈 까먹고 가시는 분들. 위에 말씀하신 문제들이 있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본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지요.
1. 한국에서 말이 통하는 상황에서도 뭔가 하려면 수많은 공부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해도 성공할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이민이라 하고 오시는 분들 대부분, 제 생각엔 80%이상의 분들은 베트남어를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공부한다고 말은 하면서, 실제로 학원 다니는 분들도 꽤 되지만, 말을 배운다기 보다는 어학원 가서 젊은 애들 어떻게 한번 꼬셔보려 하는 사람도 많구요. 베트남어늠 6성조이기 때문에 음의 높낮이가 달라지면 뜻도 달라지는데, 성조 구분하여 말하는 사람도 거의 없죠. 그래놓고 배워도 안 는다느니, 이런 저런 핑계로 인사나 식당에서 주문하는 단어 몇개를 빼면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죠. 결국, 한인 타운에서 한인들 대상으로 사업하다 문닫고 가는겁니다. 1억 인구의 마켓에 굳이 들어와서 얼마 안되는 한인 상대로 사업이랍시고 하고 있으니 제살 뜯어먹기 경쟁이 되는거구요. 한인 타운에서 한인들끼리만 있으니 없어보이기는 싫고, 그러다 보니 소비는 한국에서만큼 하고, 그러니 자산 까먹고 나가는겁니다. 적어도 이민이라 생각했으면 어느정도 대화는 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말을 못하니 문화를 이해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구요. 베트남에 있는데 베트남 현실 문화를 모르니 베트남 직원들하고 소통이 안되고, 그걸 뒤통수라 여기고 없신 여기며 욕을 하죠. 물론, 일부 실제로 뒤통수 치는 베트남 인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2. 비자는, 베트남에서 정상적인 사업을 한다면 거주증을 받을 수 있죠. 물론, 2020년 하반기에 법이 바뀌어 일정 수준 이상의 사업체가 아니라면 1년짜리 비자로만 지내야 하지만, 자본금 1억 이상의 사업체라면, 2년 거주증은 아직도 나옵니다. 저도 거주증으로 살고 있구요. 4년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말 배울 노력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다 라고 대변하는건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다낭은 관광도시죠. 다낭에 사는 한인들 대다수가 관광객 대상으로 먹고 살았구요. 사업의 다변화를 준비 안하고, 그저 관광객만 바라보며 가격만 올려대니, 관광객이 없으니 바로 나가 떨어지는거죠. 공교롭게 제가 작년 2월부터 4월까지 다낭에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문을 닫고, 이후 문을 열었으나, 관광객이 없으니 열으나 마나 한 상황에서 다들 나가 떨어진거지요. 올해 2월에 휴가 차 3일 다녀왔는데, 일부 식당 및 사업체들이 남아 있고 많은 분들이 떠나셨더군요.
영상에 초를 뿌리고 싶지는 않으나, 제 생각에 보다 정확한 정보로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달 생각보다는, 보다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으면 좋겠구요.
한국 사는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 말하죠.
한국에 와서 살며 사업하려면 한국말은 해야 하는거 아니냐? 말도 못하면서 무슨 한국에서 사업을 해, 문화도 이해 못하는데. 이렇게요.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거 다 제끼고, 말부터 할줄 할고, 현지인들에 대한 존중을 가지며 대하고 만나다 보면 보다 많은 길과 보다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제 의견 역시 절대적이라 말할 수는 없으나, 최소한 이정도는 준비를 하고 어디든 가야, 기초적인 준비가 되지 않나 합니다. 영어 모르고 미국 가서 사업한다 하면 영어도 모르면서 왜 미국 가서 살아? 라고 말하면서, 베트남어 모르면서 베트남에서 산다고 하면 그런거 안물어보죠. 왜냐면 돈 좀 주면 해결될거 같고, 한국인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오면 될거 같은거죠. 바로 그 생각이, 실패의 기초가 되는겁니다. 배우고 오던, 와서 배우던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배운다는 자체가 필요한 거니까요. 무튼, 오시려 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목적과, 그에 걸맞는 준비를 하고 오셔야 하는겁니다. 대충 해서 되는건 없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말이죠. 몇십억 먗백억씩 들고 와서 다 돈으로 해결할게 아니라면, 준비하는 방법이 제일입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공산국가에 머하러가서 살아 삥뜯기면서 우리나라로 오세욥
@@user-ok7xh8df6o 베트남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도 역지사지란 말만 생각납니다
요약좀합시다.별로설득력도없는분이 너무 길게쓰시네
이분의 말씀이 설득력도 있고 요점을 잘 지적하셨읍니다 베트남에서만ㅈ해당되는것이 아닌 모든나라에서 해당되는 금과옥조 같은 말씀인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하여 동남아 국가들 단점이 수면위로 완전히 올라온듯 합니다.
여러가지 불안했던 사항들이 모두 현실적인 단점으로 나타난것 같아요.
그곳에서 아직도 열심히 버티시는 다낭 이쁜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인데 대단하시죠^^It's not an easy decision. It's amazing^^
개발도상국은 여행하는 곳이지 이민 가는 곳이 아닙니다....노후에는 한국이 최고요
돈많음 미쿡돈없음 동남아
문재인과 민주당이 없다면요.. 망치부인이 왜 은퇴 했을까요? 답이 없으니...
굳이 이민 가려면 캐나다,호주,하와이(미국)
@@mundle321 완전 쓰레기인생이네~~
@@mundle321 쓸데없는 소리!!
정말 꼼꼼하고 근거있는 얘기를 논리적으로 말씀해주시네요.
배트남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네요
다낭 이뿐이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화이팅~~
아무리 좋아도 비자가 어려우면 살기 고달픕니다. 경험...
다낭에서 한달살기 했었는데 물가싸고 사람들도 나이스한 편이라 놀긴 참 좋았어요. 하지만 눌러사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베트남인 상대로 사업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B2B 사업을 하고자 했는데 베트남은 계속 국제적 지원을 받은 나라라 그냥 지원해주길 바라죠
베트남인들이 뒤통수치는것도 흔한가요?
@@pinetworkminer8377 동남아는 대부분 통수라고 보면 됨. 이걸 알고 거꾸로 이용해 먹을 수도 있지만 머리 아파서..
한국도 서울,경기권이 집이 비싸고 팍팍한 일상이 힘들지만 그 동네서 벗어나 지방으로만 내려와도 굳이 동남아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시골???
좋은곳 엄청 많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국내 지방 한적한데서 사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 추워요 ㅠㅠ
@@user-nl9ih9qd3q 보일러 트세요
@@user-zu1ck3yg2q ㅠㅠ 집은 뜨셔요 지역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동네라...
노후준비 해놓고 10년후쯤엔 동남아 돌아다니면서 살고파요
남원시는 귀농인 등처 먹습니다 조심들
베트남이든 필리핀이든
현지인처럼 살아야 돈벌고살죠.진리에요
한국인처럼 살면 어디가든
한국물가만큼 지출하게됩니다.
너무나 당연한것
저 역시도 호치민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항상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2013년부터 사업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영상 내용에 200% 동감하고 정말 옳은 말입니다. 삼성이 베트남을 뜰 거라고 하는데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있으면 있을 수록.. 또 사업을 하면 할수록 베트남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트남을 목적으로 두시면 안됩니다. 수단으로. 그러나~~~ 티내면 안됩니다. 베트남인은 굉장히 자존심이 강합니다. 조용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고 맘에는 두지 마세요. 참. 베트남인들은 서로서로도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서양인들이 우리한테 하는것처럼 인종차별이나 후진국 무시하는건 어딜가나 있죠~
원래 못사는 나라가 자존심만 내세워요
필리핀은 자존심땜에 살인도 하는데요
유럽도 그닥..
죽을 때까지 인종차별당함..
심지어 못사는 동구권도 동양인 차별함.
소매치기, 절도 득실..
원어민수준 언어구사가 안되면 차별 더 심해짐.
의료서비스 매우 늦고 비싸고 엉망
민원서비스 개판.
결론은 주재원이나 유학아니면 ㅠ
여행갔다가 환상 가지고 이민갔다간 후회
정말 그런것 같아요 호주도 유럽과 비슷해지는듯 30년전 이민보다 영 매력이 없어요
@@LydiaHJR 호주 인종차별 쩔죠 뉴질랜드도 더불어서요
사실 인종차별 없는 곳 없겠죠. 눌러사는 것과 여행은 분명 다르다 생각됩니다. 소매치기 같은 경우도 보면 유럽 본토 출신들 보다는 집시들이 주 원인이죠. 저는 제 아는 동생이 이탈리아 20년 넘게 살고 있는 데 그 동네에 동아시아인 한 명도 보기 어려운 작은 동네거든요? 잘만 삽니다. 언어가 일단 그 동네 사투리를 쓸 정도로 하니깐요. 그래도 일본이나 한국보다는 좀 더 나은 거 같아요. 특히 일본은 아무리 그 나라 언어 잘해도 사회 구성원으로 보진 않잖아요. 제 친구도 일본어 오사카 사투리도 쓸 정도로 하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물가도 물가지만 솔직히 외국인이 살기엔 차별이 심하다고 언급하니. 가장 좋은 건 자기 나라에서 사는게 좋죠. 그래도 외국으로 떠나고 싶다면 이민자들에게 열려있는 이민자의 나라들인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같은 곳들(사실 이민자의 나라라곤 해도 정계 주류층은 죄다 영국계 독일계 아일랜드계 같은 유럽계인 폴란드 이탈리아계는 인종차별 받고 비주류지만요.)이 그나마 낫고 그 다음이 남미 국가들이나 유럽 선진국들 정도로 보여집니다. 같은 아시아 국가들이 오히려 더 이민에 폐쇄적인 편으로 언급이 되는 걸로 압니다. 사람 살기 나름이지만 전반적인 측면을 보면 그렇다 생각됩니다.
@@user-wc2vm4ek7g 대부분 호주 뉴질랜드에서의 삶이 너무 좋다고 워킹 홀리데이로 가서 사는 분들은 만족하시던데....인종차별이 없는 동네는 없겠죠. 다만 인종차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죠. 캐나다 같은 곳도 인종차별하면 기소당하고 벌금물고 징역가기도 하니까요.
@@LydiaHJR 일단 호주는 호주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캐나다도 그렇지만 너무 지루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돈있으면 우리나라가 최고!
우리나라에 거주하면서 일년에 겨울 3~4개월 여행으로 방문하는게 최고임.
빙고
그렇게할수닜는 사람은 전체인구의 0.1%도 안됨
@@applepie10202 그런가요?열심히살아야겠네요
돈없어도 한국만큼 거지들이 살기좋은나라는 없음
먹을것 있으면 그냥 인터넷으로
세계소식 듣고 편히 살면되지
어딜 이민가고 여행갑니까?
집에서 돈 쓰고 살래요.
요즘은 스웨텐캠핑영상보면 어릴때 산에 가서 놀던 생각이 납니댜.
좋은정보 대단하감사합니다,
도움이많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셔야 할 진정한 경험에서의 조언인듯하여 감사하게 보았어요...
잘사는 곳에서 벌어 못사는 곳에서 쓰는게 정답이죠. 그 반대라면 피곤할수 밖에 없는데 동남이 이민이 바로 그런거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가슴에 와 닿는 설명이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사업이 정상화되시길 바랍니다
역시나 공산주의라 그런가요~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Is it because of communism? I hope you're doing well^^
베트남에서 1990년도 투자법인을 설립해서 23년간 사업했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다낭이쁜이란분의 유투브를 오늘 봤네요. 모두 다 맞는 말입니다. 이글을 쓰는 본인은 한국에서, 베트남에서 모두 사업에 성공을해서 현재 호주에 살고 있으나 베트남에 이민이나 사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확실한 아이템과 자본, 그리고 정식 투자법인 설립을 추천합니다. 절차가 까다롭고 라이센스 받기가 어렵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 바지 사장 내세워 뭔가를 하실 생각이라면 중국이나 베트남이 아닌 자본주의국가를 선택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성공단" 운운 하는자들을 정신 나갔다고 봐왔습니다. 만약 작은 돈으로 베트남 물가가 싸다고 은퇴이민을 생각하시는분이 혹시 계시다면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왜? 설명은 이쁜이님이 어느정도 됐습니다. 굳이 베트남 생활을 해보고 싶고 여유가 있으신분은 3개월 베트남, 3개월 한국은 은퇴 후 나름은 즐겁게 보내 실수도 있겠네요. 이민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또 한국분이 부동산 매매에 아직도 크게 착각하시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베트남에서 아파트가 아닌 집을 샀다라면, 그 집 건물을 산것이지 땅이 몇평이든 그 땅은 사신분 소유가 아닌 국가 소유로써 사용료를 내셔야합니다. 즉, 집을 샀어도 국가에서 개발을 한다든가 도로를 넓히거나 새로 낼 필요가 있다라면 그집과 땅은 얼마를 주고 샀던 상관없이 공시지가 계산으로 내놔야 되는 개념입니다. 또하나, 건물이 없는 공지를 위치가 좋다면서 누가 추천한다라면 거의 사기 일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외국인 신분으로 개인이 공산주의 국가에서 땅을 산다는 것은 모험이 아닌 위험입니다. 이점을 유의 하세요.
베트남 좋아하는 호구들 많은데, 거의 정확하게 보고계십니다. 가장 쉽게 표현하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유교적인 전통 사고방식이라 탐욕적이고 국민성이 비슷하고, 게다가 베트남은 기본 사고방식이 공산 혁명에 성공한 공산 주의 사고방식이라 북한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한국도 내 땅인 것 같지만 공공의 이익이란 명분으로 값싸게 수용함.
좋은영상 이다.그돈 기지고 한국에서 생활하면 성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어느 나라든 관광여행은 장려하지만 이민은 크게 고민해볼 문제이다!
공산국가에 이민은 절대로 가면 안되는것이 진리지요.... 나라 시스템이 완전 깡패국가이지요... 중국, 베트남등....
빙고 이방인은 호구임
긋~~^^
태국 쪽은 무난한가봅니더?? 10년 거주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유튭 있네요ㅡ
라오스 캄보디아가.포함됩니다.
@@user-pw7yz6sb6m
음.. 생각하기 나름인데요.
한국의 모든 기준으로 태국을 바라보면 답이 없어요. ^^
근데 태국으로 녹아들어가 버리면, 나름 살만해요.
물론 돈이 있어야 겠지만요. 중소도시 쪽으로 가면 충분하지만, 방콕은 ㅜㅜ
그냥 서울생활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남아 출장 여러번 다녀보니 한국이 진짜 살기좋은 곳이란걸 몸소 느꼈네요. 젊었을때 열심히 돈벌어서 노후엔 이민이 아니라 여행다니는게 최고인듯
정답
내나라에서 오손도손 사는게 최고입니다.
프랑스살지만 역쉬 한국이 최고에요.
각나라마다 좋은것이 있으면 나쁜것도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소통하며 사는것은 더욱 더 중요하죠
프랑스에서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어요.
@@user-tu6wd9xj6j 프랑스야말로 더더욱 살곳이 못됨. 단언하건대 한국인한텐 동남아보다 더 살기 안좋음. 환상 깨세요 유럽 진짜 구림
덧붙이자면 한국에 부동산 남겨놓고 재미삼아 온다면 모를까
재산 다 정리해서 왔다가 한국가면 집 못삼 부동산값 올라서
다른나라는 안오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멍청한 외국한번 안가본 좌파멍청들이 개소리씨부리는데
현실은 베트남도 몇년사이 10배가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8yc6tn1h 베트남은 부동산취득하는거 복잡하다...물론 우리나라도 공산화되서 비슷해지긴했다만
@@user-xo8yc6tn1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치가 뇌를 지배하네 ㅋㅋㅋ
@@user-xo8yc6tn1h 해외에서 내 명의로 집사기 쉽지 않아요. 10년 해외거주해도 월세 사는 사람 많습니다. 집 살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에요. 한국 재산 다 처분하고 동남아에서 경제생활하며 월세 살다가 나중에 한국 돌아가려고 하면 동남아에서 번 돈으로 한국에서 집 못사는 경우 많아요.
@@gomugome4694 2년전 댓글인긴한데 이 사람 본문 그 어디에도 베트남에 부동산 취득한다는 문장이 없는데. 요즘 애들 난독 진짜 사회문제다...
차분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을 수 만은 없겠지만 그래도 힘내면서 웃자구요^^
옙^^ 저희 가족 잘 지내요^^
다낭에서 언제쯤 뵐수 있을까요?
따뜻한 여름날 오세요
시원한 코코넛 커피한잔 해요
진솔한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사회주의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 남아의 굳센 의지로, 꼭대기에 우뚝 서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에 장인이 췌장암을 진단받고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셨는데 80세가 넘으셔서 개인보험이 적용안되어 큰돈이 들어갈줄 알았습니다만 ㅡ노인들에 한하여 암 진단시 국가가 90%이상을 부담해주더군요 정말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user-xu9oe4oc2j
난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 내가족 내 가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난 그누구보다도 세금을 많이 냈는데 그혜택을 받는건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미래, 후손을 운운하는 당신들 그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지금 우리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보시기를 국가는 국민을위해 존재하고 학교는 학생을 위해존재하며 모든세금은 현 국민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후손도 미래도 지금 우리가 있어야 존재할수 있는법 아닐까요?
@user-xu9oe4oc2j
진짜 문젠 ㅡ예.ㅈㄱ인 a가족뿐아니라ㅡ 이혼한 전 식구들 다데려와서 의보ㅠ
문.조국이 해놓은것 ㅇ.ㅎ이.ㅠㅠ함
@user-xu9oe4oc2j 혜택이있으면감사히누리고더나은나라를위해노력하면되지요 일어나지도 않은미래를걱정하며 걱정하며누리는것도 바랑직하지는않지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 젊을때 우리와 수교전 베트남 가봐서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있었는데..
여러번 베트남에 가볼수록 그게 환상이었다는것을 느끼고있습니다.
베트남사람들... 절대 만만한사람들이 아님다. 어수룩하게 보면 큰코다쳐요.
존 사람들도많지만..
나쁜 사람들은 더 많지요.
여행은 좋으나...
절대 눌러살면 안될 나라인듯합니다.
어쨌든..
코로나로 힘드실텐데..무사히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사이 인식이 안좋아지는듯 하네요~^^I think the perception is getting worse these days^^
매우 조목조목 잘 짚어 주셧네요~~
정말 정확하게요!!
그래도 항상 밝은모습..
토닥토닥 합니다~~~!!!
수업료 많이 지불하신 후기네요
가족 모두 데리고 이런 시국에 다낭에서 버티는게 너무 힘들것 같네요. 특히 교육비
문제가 가장 힘들거예요.하루 밥먹는 식비는 사실 별거 아닌데 이 어려운 기회 잘 버티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십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베트남에 아는분이 식당을 몇개하는걸로 아는데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빨리 회복되길 바래요.모든 분들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I'm rooting for you, too^^
와..맞는말만 딱딱 찝어 얘길해주시네요~ 모든 말씀 공감 천만프로 합니다 ㅎ ㅎ 저도 다낭 과 호치민에 사업차 자주갓엇는데. 사업을 벌릴려고 몇달동안 알아보는도중에 이런 이유들로 접엇엇거든요. 동남아는 진짜 애키워놓고 은퇴한 부부들이 집 하나 렌트해놓고 한국오가며 여가 즐길만한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요 ~
투자금 대비 외화 반출이 안된다는 문제에 생각 접음
한국에 시집왔다가 남편이 사망해서 "이제 베트남으로 돌아가겠네요"
물었더니 "안가요 베트남엔 사람 못살아요 여기 살꺼에요" ㅠㅠ 이유가 있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네요. 비자, 편의시설, 돈벌기 등...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미얀마 쿠데타 앞으로 1년동안
통행 인텨넷 통화 안된다고 합니다
제가 왜 이런말씀 드리야 하면요 ㅠ
동남아 나라가 모조리 쿠데타 로
만들어진 나라 입니다 베트남도
언제 쿠데타 가 일어날지 모른거 입니다
미얀마 에서 투자하는 사람들 과연
버틔 낼수 있을까요 ㅠㅠ
어디에서도 듣기힘든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좀 지나고 한달살기 경험해보고 싶네요
저도 2018년1월부터 벳남 하노이에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버는것은 둘째치고 지금은
일년째까먹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이지만요. 저는 한국으로 잠시 철수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성봉?
여행과 살아보는 것은 다르겠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한민국만큼 싼 전기,가스,수도요금등의 세금 그리고 행정,의료,교통,치안이 갖춰진 나라는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 정권으로 바뀐 후 부터ㅡ 부유층... 세금을 어마 떼여가고있어어여~~
우리나라는 양반이죠.
@@user-pw7yz6sb6m 아이러니하게 서민층들이 부유층들의 세금을 걱정해준다는 거죠.그들은 괜찮아요.그거 걱정하면 이미 부유층이 아니죠.
@@user-kb9vi1yh5s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가장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재벌걱정이라죠
@구자희국가부도위기까지 견뎌낸 사람들이 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참현실적인 지적가슴깊이
참고하게습니다
베트남에 대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나이 들수록 외국은 외로와요
병원도 친척 친구도 음식도 ..
외국엔 나가 먹을것도 한계가 있고
음식 배달도 수퍼에서의 배달도 그리우실거예요
자국 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도 탈레반이나 베네수엘라 정도로 망가지지 않는다면,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일 때문에 해외에서 지내다가 현지 여성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행복하고 좋다고 느끼는건 내 결혼생활일 뿐이고, 시스템등으로는 한국이 훨씬 좋습니다. 동남아와 한국만을 비교한 것이 아니고, 상황마다 다르지만 서양이라고 한국보다 좋지만은 않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다낭 여행 때 참 좋았어요.. 사업적으로는 만만한 나라(뭘해도 성공하겠다)라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좋은 경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길거리 영상 너무 좋으네요... 다음엔 주택가 아닌곳도 부탁드려요 ~~~~
유익한 영상이네요👍👍
장점은 몰라도
피해 없지만
단점은 모르면
바로 피해입지요.
간결 명료하게 설득력 있는 현지 정보를 잘 정리하셨네요
유익했습니다 감솨♡^^
배트남도 중국처럼 꽌씨가 중요하군요. 꽌시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뜻인데, 모든 부패는 꽌씨에서 출발합니다.
@troop Mangho 전라도ㅋㅋ
당연히 남인데 웃겨요 우리나라도 아직ㅡㅡ
베트남은 다른 동남아 국가 보다 더 중국식 문화, 옛 건물, 음식, 옷 등이 많습니다. 그마만큼 중국과의 역사적으로도 계속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중국식 발음도 베트남어에 많고요. 간혹 한자가 쓰인 팻말도 보이죠. 한국과 같이 유교사상을 갖었던 때도 있습니다.
@@user-oj3eu1ux6w 말은 중국식 높낮이가 잇고, 문자는 산스크리어(?) 영어와 유사하죠.
중국에 속국엿던적도 잇고 싸웟던 적도 잇고,
인도차이나반도에선 태국과 더불어 양대강국엿고,
근현대사는 외세의 침입으로 애국심이 강하죠.
한국도 관시죠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 좋네요
진솔한 경험담 최고 입니다
왜 거기서 살아야만 했는지 ..
역시 후진국 이민은 비슷비슷한 단점들이 있군요😉... 남미도 상황이 비슷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이 살기는 제일좋죠~^^It's the best to live in Korea^^
동남아 살아봤고 지금 중남미인데 내 생각엔 중남미가 살아남기 더 힘듦 ㅋ
될수있는 한 나이들어서는 외국에 여행 잠깐 오는건 좋지만 사업 한다고 오시는건 잘들 생각하셔야 해요 우리나라가 최고에요 의료 시설 우리나라 만큼 좋은 곳이 없어요
저는 아내 베트남 사람이여서
2년전에 베트남으로 이주할까했는데
결론은 안 갔습니다.
여러가지 사회기관망, 교육 등등
그냥 여기서 우리나라 최고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맞습니다.
한국이 좋긴좋습니다^^
저두 그런고민 많이햇는데..역시 여행으로 즐기는게...한국인에게는 한국이 최고인듯..
4가지 이유입니다. 1. 의료 수준이 떨어진다 2. 교육 수준이 낮다. 3. 부정부패가 심하다 4. 교통의식이 최악이다
그 청렴한 한국도 이번 LH 사태를 보고나니 남나라 부정부패 뭐라하기가 애매하더군요 ;;ㅎㅎ
1. 위생/치안(도둑,소매치기)
솔직히 1번만 아니여도 국적변경해볼만한데 한국 의료보험 해택이 혜자수준이라 베트남 국적 얻지않고 현지에서 생활하려는 이유가 의료체계가 가장 큼
그걸 모르고 갔다면 거짓말이지. 당연한거 아닌가? 적은돈으로 넉넉히 살려고 가는거지. 평생을 살려고 갔는데 그것도 예상 못했다면 자신의 능지를 의심해봐야함.
@로에베 전 제 3국이지만 교육환경이 좋으면 외국인들도 그냥 로컬 학교를 다녔겠지요 ㅎㅎ 제가 사는 곳은 로컬 학교도 30%정도는 외국인들이예요 근데 베트남은 그렇지 않자나요? 그리고 원래 한국국제학교는 전세계 어디가도 가장 저렴해요 왜냐면 한국사람들만 가거든요 ㅎㅎ 그리고 제 3국 국제학교 학비는 전세계 어디가도 그 나라가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학비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베트남에 영유가 있고 국제학교도 많다가 그 나라의 교육수준을 말해주는건지 이해는 안되네요 그건 어느 나라에도 있는건데....
아는 지인이 중국에가면 가정부도 둘씩 두고 편안히 산다고 아파트팔고 현금 다 챙겨서 가더니 완전 쪽박차고 귀국, 중소업체들도 중국에 갔다가 오히려 다 털리고 야반도주했다는건 뉴스에 나온거고요
나이 들어서 빈손으로 다시 아파트 사고 그 렇게 펑펑 아쉽지 않게 쓰고 살기는 어렵겠죠
안타까운 사연들이 들리네요
사회주의 국가는 노답~
여행사를 하셨군요
베트남중에 다낭을 정말 좋아하는 일인으로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20대부터 30년동안 여러나라 거주해봤습니다.
선진국에서 후진국까지
다양하니 살아봤네요.
물론 베트남 나름대로 분석 해보았습니다. 사실 20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그대로 베트남에서 겪는듯해요.
10년전부터 제가 지인뿐만 아니라 댓글로 베트남에서 몇달만 살아보면 중국인은 양반인이라고 생각할거다
라고 누누히 설명했습니다.
둘다 사회주의 국가이고
베트남 뿌리가 중국 남방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재에 밝고
사람들이 기가 셉니다.
자질구레한 사기도 많구요
근본적으로 보면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돈맛을 알면 흉폭해집니다.
비슷한 태국같은 나라와 베트남은 또 다른듯합니다.
베트남이너무 좋아 살고 싶다
싶으면 20대에 학교 다니면서 현지분과 결혼 하는 방식이 제일 이상적입니다.물론
그것도 수많은 문제를 동반하지요.
하지만 그 이외 40대 이상이
이민은 뜯어 말리고 싶네요.
경치 좋은곳에서 한국에서 연금받아 일시 거주는 괜찮지만
한국보다 낫겠지 하고 가계 오픈하는순간 흰머리 생깁니다.
딱 중국 초창기 때 사업 장사 하러가신분둘 도플갱어 꼴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베트남은 중국과 똑같아 이민제도 자체가 없어요. 시민권은 불가능 이구요.영주권 제도도 현지인 배우자가 있어야 되는걸로 압니다.그래서
한마디로 영원히 뜨네기로 살아야됩니다.비자를 끊임없이 갱신해야되요.
뜨네기들이 돈 을 벌수 없을뿐더러 그냥 안둔다는것만 명심하세요.
물론 모두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성공한분은 극 소수 인듯해요.
이미 10년부터 한인 사업가들이 들어가 돈벌고
빠져나온다는 말이 있었지요.
여러나라 교민들 체험을 종합하고 나름대로 비교 해보았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좀 잘살아 보세요. 반드시 발톱 들어냅니다.두고ㅠ보세요
좋은 정보네요,!!
주재원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베트남엔 개인적인 추억이 많다보니 저 또한 주재원으로 가고싶은 마음은 크지만 사업을 하러 가진않을거같습니다..
가장 적절했고, 많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환상만을
앞세운 사람들에게
너무도 중요한
말씀해주셨네요ㆍ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좋은 경험 나눠줘서 감사 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사업해서 돈벌기는 쉽지 않죠. 미국에 살며 미국인을 보면 해외 나가서 사는 분들은 대부분 생계 걱정이 없는 분들가 은퇴 하신 분 영어를 가르키며 새 문화를 접해 보려는 가난한 젊은이들이죠.
미국에서 은퇴해서 기본적 은퇴 연금이 나오는분들은 나오는 돈으로 좀더 나은 삶을 찾다보면 주로 가난한 나라로 가게되죠. 미국은 보통 한달 2백만원에서 최고 5백만원 연금이 나옵니다.
저도 내년 부터는 62세 조기 연금을 신청할수 있는데 대충 월 300만원이 나옵니다.
베트남에가서 살면서 주변 국가를 돌아 보고 싶습니다. 은퇴를 해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고 이곳 미국에도 집이 있고 자리가 잡혀 미국 생활을 정리 하고 싶진 안습니다.
저경우는 은퇴 연금 이외 주식을 거래 하면 타국에서 생활할 정도 수입은 벌수 있거던요.
이쁜이 님같이 지금 경제 활동이 힘든 분들에게 주식을 가르켜드려서 생활에 도움이 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요. 시간이 가면서 걱정이 깊어 지겠지만 늘 보리 고개가 제일 힘들다하죠. 용기를 내세요. 홧팅하세요.
베트남 등 동남아 이민 관련해 좋은 정보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돈이 많이 있으면 최고의 국가는 바로 한국입니다...
돈 있으면 강대국에선 다 살기 좋죠ㅎㅎ
@@Lily_of_the_valley93 미국은 의료비 살인적입니다 복리후생이 잘되있는 선진국이라는 말이 맞겠죠
@@user-ff2cx9lz7n 미국은 더이상 선진국이 아님.
우리나라도 아직 부정부패를 뿌리 뽑지 못해서 힘든데
굳이 더 썩은 나라 갈 필요가 있나
너무 뻔함
썩은 나라는 반대 급부로 돈이던 인맥이던 기름칠 잘하면 사업하기가 좋습니다.
현지인처럼 살고 현지인 상대로 돈 벌거 아니면 굳이 이민오면 안되죠..
베트남에 살아도 한국사람들 생활비 한국 동등수준입니다..현지식만 먹는데 아니라면...
맞습니다~^^
동남아로의 이민을 결정했으면서 한국스타일을 고집하고
현지인과 비슷하게 살 각오없으면
안가는게 맞지 ㅇㅈ.
현지인처럼 살긴 싫고
한국에 비해
저렴한 물가 누릴거 다누리고 싶은 마인드면..ㅋㅋ
유트버 시청자 1만 넘는것도 성공입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맞는 말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동남아는 여행만.. 한해에 동남에에서 실종 되는 한국인이 코로나전까지 계속 증가추세 였습니다.
베트남은 경제적으로는 개혁개방 국가지만 사회주의국가 잖아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베트남뿐만 아니라 외국에서의 이민생활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적응하기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물 좋고 정자 좋은곳 없습니다.
불멸의 진리 ㅡ똥개도 자기동네에서는 80을 먹고 들어간다! 80을 버리고 새로운 동네를 선택하는게 쉬울리가 있나...
일리있는 말씀이나 한국인이란 이유로 벳남에선 큰 부자가 아니라도 80퍼 먹고 가는 느낌도 있어요 ㅎㅎ
50아닌가요?
똥개?
80%=>>50% 수정요망..
궁굼해했었는데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하며 좋은 정보 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내일, 수능이라 많이 춥네요~ 메로나19땜에 더 추운것 같아요~ IMF,금융위기와 메로나19비교하면...메로나가 제일심각하네요~ 많은영상과정보감사드립니다~
외국 나가서 살아보세요~~한국이 천국인걸 느낍니다. 외국 영주권자 인데요
나이들면 한국 가서 살려고 한국에 집 사놨어요...
저 아시는분 중국에 25년 살다가 호치민 이민 간다고 가더니 아파트 처분하고
몇개월있따가 작년에 돌아옴요...중국 20년 전보다 더 하다고 징글 징글하다고,,
놀러만 가세요..절대 이민 가시지 마시고,,한국 중소 도시 사는게 삶의 질이
훨씬 났씁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동남아와서 사는데
젋어서 패기로 와서 열심히일하고 적응하며 살아도 돌아가고싶은데
나이드셔서 언어도 안되는데 이민은 진짜 미친짓이에요
동남아에서 사는가격보면 지방소도시에서 사는게훨~~~씬 나아요
순대먹고싶은데 한국서 3000원짜리 12000원에 사먹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순대를 만들어 파세요.
@@user-uu4zp5ce6v 논리보소ㅋㅋ
@@user-uu4zp5ce6v 국민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말을 들은 마리 앙트와네트 '밥이 없으면 케익을 드세요'
싱가포르 인가요 ㅎㅎ
수제 쏘세지 드세요. 왜 외국가서 한국음식 비싸게 사먹습니까?
어딜가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35년전에 일본에서 생활해봤지만 어딜가도 사람사는곳은 똑같다 경쟁하며 사는곳이다 도리어 현지언어에 익숙하지못한사람은 더더욱 힘들다 이런 사회주의국가는 더더욱 힘들다 상식 아닌가? 하기사 요즘 젊은분들 나이든 멘토들을 마련하지 않는다 그들의 경험담을 듣지않고 나는 다를것이다 라고 착각한다
좋은 내용 공감 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
저도 한때 베트남 이민을 꿈꿨지만 이래저래 복잡한게 너무 많고,
10~20년전 베트남하고 물가와 사람들의 인심이 완전 다릅니다.
예전에 못살던 베트남이 아니에요 ;;
나이 드신 은퇴자분들은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12월~1월 1년에 한두달정도
베트남에 들어와 렌트로 잠깐 살다 돌아가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분의 만족도도 꽤 높은것 같구요.
여유돼시면 은퇴하시고 날씨 추워질때 3~4개월 따뜻한나라로 장기 여행가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이민도 반대는 안하지만 시간지나면 심심하기도하고 언어와 의료등으로 어려운부분이 많은게 현실이죠^^
그렇군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도움되는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 영상보다 어지럼증 걸릴뻔요 ㅎㅎ 어려유시기 잘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속이시원하네여 이런영상많이올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살면 다른나라 사람은 유치원생 만도 못합니다
우린 외국인이고 저들의 깊은 정서 습관 모르거든요
베트남에서 사업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한국인 등쳐먹는거 말고..로컬사업으로. 없다 봅니다.
하이퐁에서 떡뽂이 프렌차이즈 현지화 성공한거 봤음. 소수지만 없지는 않습니다
코이티비?
@@user-ip3zi8ik2y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유투버라는 불안한 직업. 구설수 한번만 올라도 나락 감
재산정리해서 외국간 사람들 모두 후회하는 것 많이 보았음.
다 털리고 고국에 오려해도 비행기삯과 갈때가 없어서. 외국의 길거리 노숙자로 전락함
편안하게 정리를 잘하시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절대 공감ㅡㅡㅡㅡ베트남에서 사업및 이민은 절대 비추
솔직한 정보를 잘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연금생활자들이 한시적으로 사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행업을 해서 힘든겁니다.
성공해서 잘 사는 분들도 많으니 잘 생각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Hello! I'm enjoying it~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