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아트홀] 강 건너 봄이 오듯 (송길자 시 / 임긍수 곡)_Tenor.김효종 Pf.김현정

[@윌리스-z7t]

소리와 호흡이
완벽합니다
브라보👍👍👍

[@나혼자힐링]

김효종씨 기억해두고 자주 찾아들을께요.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소리를 가진 테너가 있었군요

[@stevenkim3781]

정말 잘 하네요~ 소리강약, 감정, 음색 최고입니다

[@Glee-if3rn]

효종씨, 브라보!❤

[@user-72MyMusicBox]

최고 최고 최고!!!! 이분 팬 오늘부로 와우~~~ 목소리 느무 맑아~ 와... 감탄 감탄 감동 감동...천재 뮤지션이시넹 ...와우.....

[@samuelkim2611]

Aa far as I know, this guy's singing this song is the best !!!

[@차돌-i7r]

최고최고최고

[@nooriahn3514]

Bravo!!

[@woosikkim2343]

최고!

[@안희태-i6l]

❤❤❤❤❤❤❤❤❤❤

[@deankim5259]

wow!!!

[@lcyeengng]

넓은 음역대를 요구하는 가곡일텐데 저렇게 한소절씩 한 호흡으로 이어 부를 수 있다니요

[@sinjoorim]

미친테너..

[@이예원-k2r]

❤️❤️❤️❤️❤️❤️❤️❤️

[@ariatenor]

Bravissimo

[@높은하늘-k3d]

효종씨 당신의 베를린 제일교회에서 듣던 Amor dei 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다시 듣고 싶네요....

[@kliff823]

이곡 보통 연주시간이 4:40 정도, 전주 빼고 앞강에~ 부터 마지막 나부끼네~~~ 까지 4분정도 인데, 이 연주에선 반주자가 너무 빨리 연주해서 실연주가 3:35 남짓 밖에 안됨...왤케 급하게 반주를 한건지 이해하기가 어려움.. 아쉽게도 김효종 테너의 멋진 음색을 못 살림.

[@만왕]

빨리 한 것은 반주자의 선택이라기보다 성악가의 요청으로 보는것이 타당
템포는 성악가가 충분히 리드할 수 있음
결론 프레이즈나 호흡 소리문제로 성악가 자신의 뜻이 반영된것 지금 템포가 가장 부르기 편했던것으로 보임

[@mercy-r5h]

반주가 너무 시끄러워요
오타도 많고..ㅠ
고급진 노래에 어찌
저리 반주를 막할까..
사운드좀 들어봐요..
에구..

[@tooth3648]

브라보

[@푸처핸썹]

이분은 어디살아요?레슨한 받아보고 싶군요

[@deankim5259]

저두요.

[@nooriahn3514]

독일이랑 북유럽에서 활동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