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넌 얼룩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꼬물이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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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 아깽이 중 제일 귀여웠던 얼룩이가 볼일 때문에 나갔다 저녁에 오니깐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넜더라구요...
너무 슬프더라구요... 제가 나가지 않고 상태 지켜보고 병원에 빨리 데려갔더라면 살지 않았을까 하는 미안함과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그 때문에 눈물이....
얼룩아...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부디 다음에 고양이로 또 태어나게 되어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잘해줄게....
미안해.... 그리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 할 거야... 편히 쉬어... 얼룩아... 미안해....
ㅠ 맘아파라 ㅜ
고양이별에서 ㅠ 행복하게 잘 지내 ㅠ ㅠ
너무 맘아프다 아가하늘에선 건강하게 잘크렴
영상 보고만 있어도 슬프네요 에휴 좋은 곳에 가길 ㅜㅜ
감사합니다 ㅠㅠ 부디 좋은 곳에 가셔 편안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마음이 아파요
저도 마음이 아파요 ㅠㅠ 아직도 저의 1일차, 2일차 영상을 보면 어미 냥이 젖을 먹던 얼룩이가 더오르네요 ㅠㅠ 에구 ㅠㅠㅠ 따뜻한 한 마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애기 엄마도 보니 맘아프네요
어미냥이의 마음이 정말 아프죠 ㅠㅠ 정말 힘들었을텐데 ㅠㅠ
슬프네요
저 때 너무 슬퍼서 혼자 흐느겨울고 ㅠㅠ 그랬네요 ㅠㅠ
ㅠㅠ
지완님 안녕하세용 ㅜㅜ 저도 눈물이 ㅠㅠㅠ 에구궁
인간 없은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