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약 / 황야의 무법자】 두 범죄집단을 가지고 놀다 폐기처분 시켜버리는 최강 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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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2
- #고전찬미 #토요명화#클린트이스트우드#무법자#서부영화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무법자시리즈 제1탄~ 클린트이스트우드 옹의 구겨진 인상에 중독되기 시작합니다.
원제 : A Fistful of Dollars
개봉일 : 1964년 9월 12일 (이탈리아)
감독 : 세르조 레오네
원작 : 요짐보
주연 : 클린트 이스우드(총잡이), 잔 마리아 볼론테(라몬 로조), 마리안느 코흐(마리솔)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최고의 영상 ❤❤❤
이렇게 격하게 응원해주시니 늘 새힘이 됩니다~ 김학철 형님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후반전을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만들어주세요~~김학철TV 화이팅!!! 🤩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브금과 휘파람 소리. 그리고 저 모자를 쓴 이스트우드가 저 녹색 거적대기를 두르고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은, 이제는 아련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옛날에는 서부시대 총잡이들이 다 이스트우드나 리 반 클리프처럼 멋있는 줄만 알았는데. 이스트우드 옹만 나이를 먹는건 아니라고, 나이 먹고 있다는 증거인가요? 고전찬미님 리뷰에 늘 그리운 감성 잘 느끼고 갑니다. 쌀쌀해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좋은 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영화 막판의 저 맥크리 궁은 석양의 무법자 3인 결투씬, 리 반 클리프의 회중시계 결투씬에 이어서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 본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서부극!
60년전 영화인데..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모든 장면이 하나의 그림 명장면 .. 세르지오레오네는 정말 거장중의 거장인듯
서부영화의전설이죠 판쵸이입은 멋있는사나이 크리트이스트우드 유튜브작가님 대단하셔요 옛날 의 명화를 찿아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허세 많고 자존감 낮은 남자는 철든 남자에게 당할 수 밖에 없다~! ^^ 아련하게 남아있는 추억속의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게 됐네요. 멋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지금도 자동으로 토요명화의 시그널 음악이 생각나는 황야의 무법자.
고전영화들, 특히 서부영화들은 메시지가 선명했죠…나쁜놈들은 죽는다^^
중학생때 아이스께끼 팔아 서부영화 보는재미로 결석히기 단골이었지 날 좋은날은 깨끼팔기위해 학교 안가고 비오느날만 학교가고 선생님으로부터 꾸지람 많이듣고도 영화보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보내기도 했는데...^^
고맙습니다.
❤에라이~ 못된 놈. 쌈치기도 잘했겠다응.
90살 정도 되신건데 유튜브를?
@@pizza-5917 90살이면 순정이 없다는거냐?
@@war.and.peace99 그건 아니지만....유튜브 하시기엔 힘드시지 않으신지...
가뭄의 단비 고전찬미 ㅠㅠ
오!!!!!!!!!!!!!! 내 최애 영화 올라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 세르지오 , 리반 크맆 최고의 조합
70년대 국민학생이던 시절 토요일 밤 10시에 하던 주말의 영화나, 일요일밤 10시에 하던 명화극장에서 해주던 서부영화를 좋아하시던 아버지랑 같이 이불 속에서 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참 좋아하셨던 영화가 오마샤리프 주연의 닥터지바고, 그리고 ok목장의 결투, 황야의 무법자, 튜니티 시리즈 였던 기억이 나네요. 아부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이소. 사랑합니데이.
다행히 저의 채널에 다 있는 작품들이네요^^ 부모님과의 남은 시간은 행복만 가득하시길
@@user-zi5qb5rn2l 감사합니다. 다 찾아서 보겠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와…. 옛날 영화들이 해설만 있으면 진짜 재밌는 내용을 보여준다는걸 알게됐어요…
내가 옛날 영화 안좋아한건 그 시대의 감정선과 배경지식이 없어 이해 못하니 스토리 전반을 이해 못해서 였그나 싶음.
2023 년에 봐도 명작이네 ㄷ ㄷ
다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진짜 고전 명작 중 명작이죠. ㅎㅎ
덕분레 레베카도 영화로 보게 되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ㅎㅎ
감독:세르지오레오네 주연:클린트이스트우드 음악:엔리코모리코네
장고에 나왔던 그 기관총이네. 방아쇠도 없이 발사되는 저세상 기관총. 이게 얼마나 정확하냐면 마구 쏘는데 말은 안맞고 군인들만 쓰러짐.
주말의 명화 음악과 고전찬미님 목소리를 들으면 어린 시절 그 때가 생각나서 좋습니다~
네 최대한 오래 운영하겠습니다^^
영화가 재미 없어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시가 물고 얼굴 찡그리는 모습만 보고와도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하는 광팬 이었다.
65년도 인지아련하네요
세종문화회관(구 시민회관)
에서 큰형님과 받던영화
형님은 돌아가시고 고전찬미 로 엤생각에 빠져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와~
1960년대 작품임을 감안하면 저당시땐 반지의제왕 어벤저스 시리즈도 비교 불가급의 레전드 작품임 이스트 형님이 지금까지도 영화계에 전설로 남아있는 이유 !!!
정말...이 채널만큼은 평생 보고싶다.
요짐보를 그대로 가져다 썼지만, 감독과 출연자와 음악을 깔아주는 사람들이 범상치 않아서 잘 된 영화죠 ㅋㅋㅋㅋ
저도 요짐보 보다가 이거 보니깐 어????????? 하지만 클린트 이스투우드가 나오는걸!!!!!!!! =_=
레오네 감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베낀 덕에 댁도 돈 무지 벌었잖아?
대놓고 이랬죠
아키라는 ㅠㅠ.............아흐 ㅅㅂ........이러면서 반론 못함...요짐보도 망해서*(나생문, 7명의 사무라이 등등 흥행은 부진함..그나마 해외에서 상받았고 수출되어 평이 좋아
꾸준히 투자라도 받았지만 투자자,제작자들에게 간섭에 영화처럼 콱 칼로 베어버리고 싶다.....이랬다고) 참다못해 거미집의 성은 자비로 제작함;; 하지만 돈이 부족하여 공동 투자
제작을 해야했죠...
헌데 이 영화로 아시아 일부 배급권만 합의금으로 받았는데 뭔 요짐보 흥행 수익 60배가 넘는 돈을 받았으니
다만 요짐보 다음에 감독한 츠바키 산주로는 제법 흥행했죠
헌데 아키라는 붉은 수염 이후 여러 영화 제작투자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도라도라도라 감독이 될뻔했다가 일본에서 매국노 상욕에 자살시도까지 하고 데르수 우잘라는 난데없이 소련??에서 제작투자받아야했고 이후 프랑스나 미국에게 제작투자를 받아야 했다는 게..
요짐보 - 리메이크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위 영화 황야의 무법자 / 부르스 윌리스의 라스트맨 스탠딩 ) ㅎㅎ 진짜 재미있죠
못생긴 일본놈들것 보다야 백배낫지
대사까지 그대로 가져다 쓰는 수준일줄은 몰랐네요 허...
많이 기다렸슈...ㅜ.ㅜ
영감 참 멋자이~
서부영화가 이렇게 재미있는거였다니..
어릴적 브라운관tv에 방영할때면 채널을 돌리곤 했는데 👍 매력이 상당하군요
다른 서부영화도 추천합니다~ 사실 고전영화들이 대부분 다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권플레이 스피드 0.36초~!!! 세계최고의 마카로니웨스턴 1인자
클린트이스트우드~ 다시는 보기어려운 전설적인 배우다❤
아니 이게 요짐보 오마주도 리메이크도 아닌 그냥 무단카피 였다는게 ㅋㅋㅋㅋ
세르지오 레오네가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클린트에게 시가를 피우라고 해서 투덜댔다 함....
그렇지...이런게 진짜 영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고 의리 사는 의리의 사나이 의리란 멋지다 ㆍ 4:19
Where've you been? Glad to see you back!!!
I was always at home :) Thanks for your interest.
영광의 탈출 인트로 멋집니다.
아!흑백티브이생각나는구나.기를쓰고봤었는데.
오....프롤로그 음악이 와우. 어릴 적 kbs 토요명화, 명화극장, MBC 주말의 명화.... 이 셋이 외국영화를 tv를 보는 거의 유일한 수단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들 모두 시작할 때 음악이 참 감동이었는데 고전찬미님 기존 음악은 제 기억이 맞다면 MBC 주말의 명화 음악이고 이번 영화는 kbs 명화극장 음악인 듯 합니다. 그 프로그램들 보던 어린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ㅎㅎ정확하게….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황야의 무법자에 쓴 게 MBC주말의 명화 타이틀인 액소더스였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게 KBS명화극장 타이틀인 타라스 테마였어요 ㅎㅎ 무엇이었든 우리의 추억샘을 자극하기엔 충분하죠^^
@@user-zi5qb5rn2l ㅎㅎ 그렇군요^^ 가물가물했던 어릴 적 기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우벅^^
서부극하니까 총잡이 링고도 생각나네요 ㅎㅎㅎ
구독박고 첫영상이 황야의 무법자라니
운이 좋네요
환영합니다~ 석양의 무법자, 무숙자, 튜니티...많이 있으니 야금 야금 챙겨보셔요 ^^
속 황야의 무법자가 2탄 인가요.. 엄청 헷깔려요.. 황야의 건맨도 있구여...
가을 감성 서부극 감성 좋네요!!👍
은근 서부영화를 좋아하시네요^^ 가을엔 높은 하늘과 살찐 말, 그리고 그 위에 올라 탄 건맨이 생각나는 계절?^^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서부영화팬들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
@@user-zi5qb5rn2l 무법자 시리즈는 재미있죠
로호일당에겐 죽다살아나 복수
석약의 건맨은 사라진건가요???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건데 언제부터 안보이는데....
무슨 일 있었나요?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무탈하길 바랍니다.
썸네일에 있는 이스트우드형님의 찌푸린 얼굴은 원래 이스트우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너무 잘생긴 외모 덕에 감독이 원하는 터프한 이미지가 안나와서 시가를 물면 좀 강해보이지 않을까 해서 억지로 시가를 피우게 되었답니다 근데 비흡연자가 시가를 물고 있으니 얼굴이 찌푸려지게 되었는데 이게 오히려 트레이드 마크처럼 굳어져버린거죠
이태리산 마카로니 웨스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 영화 한편으로 무명에서 일약 톱스타가 됨.
일류스타들은 이태리까지 가서 출연할 생각이 없어서 무명인 클린스 이스트우드에게 기회가 감.
음악은 너무나도 유명한 엔리오 모리코네 작곡이며 촬영지는 리비아.
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영화네.....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 대사 따라하곤 했지....ㅎ
오프닝 음악이 주말의명화로 바뀌었네요, 역시 영화배우는 얼굴빨이라 라몬같은 악역전문 배우는 있는건 동서양이 같군요 ㅎㅎ
간혹 사용하려구요 ㅎㅎ
백투더퓨처에 나온 영화로도 유명하지요
근데 형님 누구세요? 저 어렸을때 이거 다진짜로 악당 물리치는걸로 알고 자란 사람이거등요. 목소리로보믄 저보다 연하이신것 같은데….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주말의 명화 짜자잔…하고 나오던. . 그립네요.❤❤❤❤
루노라쿠스가 들려주는 팝송을 주로 10대에 들었습니다 ㅎㅎ^^
크린트이스트우드..이름이 좋다
철든 남자는 당할수없다 ㅎ
이거하고 석양의 무법자하고 헷가리는데..너무 비슷해서 석양의 무법자가 가히 서부영화의 전설~~~이걸 패러디해서 한국영화 좋은놈 나쁜놈이상한놈이 나왔음..
와... 요짐보의 서사 구조가 동일하네.
음....이영화의 원작이 요짐보였군요.....흡.....대단...ㅋㅋㅋ
7:21 허세가 심한 걸로 봐서 자존감 낮은 인물 같습니다 (오늘의 명대사)
총은 저렇게 쏴야죠 ㅋㅋ
과거 14인치 칼라티비로 볼 때에도 얼마나 통쾌하던지..ㅎㅎ
왠지 브루스 윌리스의 라스트맨 스탠딩이 생각나네요.
멕시코 국경 마을에서 술 밀수를 벌리던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마피아 가운데 들어간 건맨.
이거 보고 리메이크 한듯요.
하루 늦엇다;;;; 동감입니다
맞아요 리메이크죠...정확히는 요짐보.
오 시그널 엑소더스로 :)
요거이..저작권이 강한 OST라 간간히 쓸려구요 ^^ ㅎㅎ
@@user-zi5qb5rn2l 네 늘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철 든 남자는 당할 수 없다'. ふふ
튜니티와 더불어 가장 무서운 총잡이 시리즈입죠. 거의 판타지에 가까운 총솜씨에 어렸을 때 참 열광했었는데 거의 버금가는 실사판 총잡이가 미국에 실제로 있더군요. ua-cam.com/video/WEVLEcmEQ-I/v-deo.html
재밌고 반갑긴한데 쪼끔 진부하다는 다만 찬미님의 리뷰로 보는 재미도 있으니깐 ㅎㅎ
네 지금 보면 너무 뻔하고도 예상되는 결말이지만 거의 40여년 전에 볼 땐...손에 땀을 쥐었다는 ^^ ㅎㅎ
아직 살아계시네
클린튼옹은 담배를 무척 싫어합니다. 실제 굉장히 담배에 거부감이 있습니다만 배역 특성을 살리고자 양배추 말린 가짜 담배 피고 등장하는 데 이게 연기가 더 나고 맛이 역겨워 눈 따갑고 괴로워 어머어마 한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담배 피는 장면에서 유독 인상이 일그러지는 건 실제로 괴로웠답니다. 감독이 괴짜라 씬 이 길어지고 이 고생은 늘어나고...나중에 더러워서 직접 감독 함. (실제 동기 부여 됐다고 함) 그래놓곤 그게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리니 본인 영화에도 양배추 담배 피고 등장하는 게 많아요.
제가 지금까지 영화를보면 스티븐시걸 영화는 무조건봤는데 이더러운넘아 푸틴의 한패엿네요 다시는 그넘영화는 다시는 이제 끝입니다
주말의 명화
미서부는 멕시코문화
는 정통 서부극의 관점에서 보면 엉터리 영화입니다.
마지막 결투장면에 이스트우드는 옷 속의 가슴에 철판을 감추고 결투를 합니다.
이건 Dirty Play이지요. 당당한 대결이 아닙니다.
옛날부터 이영화는 재미가 없어 안보게 되는데, 요약본도 재미가 없네, 엔리오 모리코네 음악나오는게 석양의 무법자인가? 그것은 재밋게 보는데...
철든남자 ㅋㅋㅋㅋㅋ
이양반아ㅋㅋ 어디갔다왔어
요짐보랑 비교해서 보니까 뭐 이건...
영향받았다,참고용 레퍼런스다, 리메이크다
또는 표절이다 정도가 아니고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수준이군요;;;
대사까지 그대로 썼네 ㅋㅋㅋ
두레박 올리자 국자도 있다는건 완전 후라이.
물도 안 먹고 내려가네.
순전히 똥폼.
홍콩 칼쌈보다 더 유치짬뽕인 양키 서부영화
도대체 중간 광고를 몇번이나 하나? 몰입도 꽝.,나간다
이 부분은 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수익자가 영화사여서 자기들 맘대로 하네요..ㅠ.ㅜ
해섷읗 자막을 넣던가. 녹음 소리를 키우시던가 둘중에 하나를 해주세요.
내가 이영화를 옛날 이곳 파고다 극장에서 창도 와봤는데 아주 나쁜 커피를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