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Kwak Jin Eon) - '202호' LIVE CLIP (Acoustic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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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кві 2022
- 곽진언 - '202호' (Acoustic Ver.)
Lyrics by 곽진언
Composed by 곽진언
Arranged by 곽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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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Kwak Jin Eon) - 미니앨범 [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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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KwakJineon #202호 #미니앨범 #정릉
극락이다.. 진언씨... 이곳이 천국이야...
평생 음악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유튜브 자주 올려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어지는듯 편안해요
믿고 들어요~
좋아요..
나도 편안해져.꽤나 오래된 일이지^^
어쩜좋아요 ... 정말 요즘은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해요. 내일을 생각하게 하는 목소리... 같은 시간대를 살고 있는게 너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반가워요~
어쩜 좋아?
너무 예뻐요.노래도 모습도
이러니 매일 진언노래만 듣잖아요
어 너무 좋은데..😳
인간 아날로그..
💞💞💞
올해 공연하면 꼭 갈거에요..
이번 앨범은 활동도 많이 했음 좋겠어요^^
👍👍👍👍👍
이번앨범 최애곡...👍👍👍
요즘 자주보니 너무 좋네요.
고막 녹아요~~~넘 좋아요
요즘 폭풍 유튜브 업로드 무슨 일이져ㅠㅠ 정릉 앨범 자주 듣고 있답니다! 자전거 타는데 벚꽃이 떨어지더라구요. 정릉에 실린 곡들 듣고 있었는데 그 순간이 참 좋았어요. 진언님 목소리가 따뜻하고 포근해서 완전 좋아여🌌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Yes, I am obsessed, I am here again!😃
빨리 공연하면 좋겠다🐵
이 곡이 최애에요 ,, 바람 선선히 부는 봄날과 참 잘어울리는 곡이에요 꼭 공연 해주세요!!! 직접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
🧡🧡🧡
이번 활동 헤-메-코 완벽!!! 💇♂️💄👕
벚꽃구경하며 202호 들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공연보러 꼭 갈게요❤
너무 좋네요..🍃
오늘도 진언님 덕분에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좋게 하네요!^^👍👍👏👏👏😍🥰❤️😌🎶
💘
진언님 노래를 듣는 동안엔 다른 생각없이 노래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정릉앨범 최애곡 😭😭 역시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요 ,,, 🥹 최고야 지넌쓰 ㅠㅡㅠ 🤍
공연에서 라이브 들을 생각하니 넘 좋아요.
난 너와 함께 있을 때
마침내 편안해져
꽤나 오래된 일이지
널 생각하면
내 걱정들은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지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빨라지는 걸음
나의 그대와 내가 있는 곳으로
이렇게 너와 웃고 있으면
다 당연해져
이래서 태어난 것처럼
나른한 마음으로
난 눈을 감고서
나의 그대와 나를 떠올려
❤
아 넘 좋아 ㅠ
사랑해요...
곽진언의 모든 노래가 좋지만 그 중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눈물날 것 같다 따스하고 아프다
최고입니다,,,🥺 영상도 너무 예쁘구 진언님 목소리 기타소리 다 완벽해요,,, 최고의 고즈넉,,,,,🪴
올해 공연 가고 싶어요~ 한국 방문을 맞춰 보려고 해요. 미리 꼭 공지해 주세요!!
완벽하게 행복한 장면이네요 🌿
아아ㄱ 진짜 너무 조아요…🥺♥️
진짜 너무 좋다..
이번 앨범에서 제 최애곡이에요ㅠㅠ 진짜 최고,,
검치의 에브리띵 같은 진짜 사랑노래다 ㅠ
오늘 공연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다음달 공연에서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야외결혼식하는데 실력만 되면 부르고 싶네요,,
Creo que estoy obsesionada jajajajajaja😂
❤️❤️❤️❤️🇵🇷❤️❤️❤️❤️
난 902호
먼직장 오고가며 늘 진언님 노래들을 듣습니다. 이토록 마음이 편해지는걸요~~
이 영상을 몇번씩이나 돌려보고 듣는 이유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네 꾸밈 없이 진솔하니까 그게 전부다 진심은 언제나 나를 감동하게 한다 좋은데 좋으니까. 더이상 이유를 덧붙일 필요가 없는 것처럼 가사도 군더더기가 없다
요즘 뭐하시나요?
미니앨범 (정릉)
최근에 발매해서 요즘 라디오 네이버 나우에도 자주 비춰집니다.오늘은 mbc FM 4U <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에 출연합니다.밤10시 ~11시
오늘 저녁6시에도 어쿠스틱기타로 미니앨범에 수록된곡 업로드해요.내일.모레 6시까지
네곡다 기타버젼으로 올린다하니 꼭보세요!
난 너와 함께 있을 때
마침내 편안해져
꽤나 오래된 일이지
널 생각하면
내 걱정들은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지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빨라지는 걸음
나의 그대와 내가 있는 곳으로
이렇게 너와 웃고 있으면
다 당연해져
이래서 태어난 것처럼
나른한 마음으로
난 눈을 감고서
나의 그대와 나를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