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자체는 어설프지만.. 그 어설픔이 모여.. 저런 달달함이라니..🧡 (그 달달함을 어쩜 그리 잘 표현하셔요..대리 설렘 최고👍🏻)(목소리부터 그냥 사기.. 완전 달달구리..🧡) 반차까지 사용해서..도토리 주워담는 다람쥐처럼.. 약에.. 죽만들 재료에… 두손 가득 바라바리 싸들고.. 간병해주러 오는 남친이라니.. 곁에만 있어도 아픈게 사라질것 같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오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니 어쩜 숫자도 'Ep.59'에요? 완전 림님 '오구오구' 해주고 싶어지는 오드네요ㅠ_ㅠ 서툰데도 열심히 간병해 주는 모습 진짜 사랑스럽구, 마구 칭찬해 주고 싶구.. 심지어 림님이 옆에서 막 '오구오구'하면서 돌봐줘.. 하.. 4:24 림님, "먹여달라구?" 목소리에 고개 하도 끄덕거려서 목이 다 아프네요..ㅋㅋㅋㅋ 그냥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무한 끄덕임. 원래 아플 때 사심 채우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아 근데 순간, '혹시 비행기 해주시나?' 생각하면서 기대한 나 자신은 대체 뭐지..? 좀 창피하네.. (๑′ᴗ‵๑) 저만 이 생각 한 건 아니겠죠..? 에이, 설마.. 림님도 녹음할 때 애드립으로 한번 해볼까? 생각해 봤다고 공감해 주세요.. (._. ㅋㅋㅋㅋ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호림님 덕분에 정말 기분 좋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어머머…간병오는 남친에 진짜 정성스럽게 만든 죽이라니 진짜 뭐가 더 아퍼요 아픈거 사악 없어진것같구먼..🧡🫢🫂
아이고 세상에........이렇게 간병해주시면 그냥 평생 아프겠습니다🧡
ㅇ0ㅇ..아직 서툴지만 여친을 위해서 노력하고 사랑해주는 그 모습과 마음이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이런 남친이라면 365일 아프고 싶어요..😭🧡🧡🧡
하..대박적 역대급 달달...유노림 진짜 최고ㅠㅠㅠㅠ
꺆ㄱ.. 대사 모에요...!😳ㅠㅠ 미쳤다 진짜ㅠㅠ🧡
서투르지만 챙겨주는거 너무 귀엽고 다정해,,저도 아파서 호림님한테 간병받으면 안될까요?¿? 🥲🥲
간병하러왔는데 사고만 치는 건 귀여운데😆 반차내고 간병하러온 거는 세상 좋네요🥰그래도 남친이가 나를 위해서 다쳐가면서 만들어줬는데 정성스럽게 만든 죽이면 그릇까지 싹싹 비워먹죠☺️ 그리고 인누와요🤏🏻🧡 칼에 베이면 아야 하니까 밴드🩹 붙이자요🙆🏻♀️
꺅꺅 어머어머 ㅜㅜ
나를 위해 다쳐가면서 정성스럽게
만든 죽을 가져다주는 자상한 남친
너무 좋아요.. 흐엉 감동이예요 ㅠㅠ
진짜 완전 설레요 ㅠㅠ 🥰 🤭
잘 듣고 가요~~🧡😙
매일매일 아파야겠다...🧡
아우ㅜㅜ너무 귀여우시다 정말🧡 뭔들 안 어울리시겠냐마는 이번 오드 너무 잘 어울리시고 딱 추운 날씨에 따수운 오드라 좋으네요 힣힣
대사에 한번 치이고..호림님 목소리에 한번 치이고..상황에 한번 치이고..귀여움과 멋짐뿜뿜에 두번 치어버렸습니다..🧡 (대체 몇번 치인거지..?) 이제는 설레발 치다가 차에 치이겠네요(?) 🚗💨
서툴지만 아픈 여자친구를 위해 이것저것 다 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아플 때 뽀뽀는 검지검지 입니다 !! 림님은 아프면 안돼요 항상 건강해야 한다구요 💪 오늘 오드도 잘 들었어요 🧡
이런 남친이 오디쏘.. 아 여깄자나? 아플 때마다 들으면 되겠다^~^
오드 잘들었어요. ^ㅡ^
행동 자체는 어설프지만.. 그 어설픔이 모여.. 저런 달달함이라니..🧡
(그 달달함을 어쩜 그리 잘 표현하셔요..대리 설렘 최고👍🏻)(목소리부터 그냥 사기.. 완전 달달구리..🧡)
반차까지 사용해서..도토리 주워담는 다람쥐처럼.. 약에.. 죽만들 재료에… 두손 가득 바라바리 싸들고..
간병해주러 오는 남친이라니.. 곁에만 있어도 아픈게 사라질것 같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오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세상에... 우당탕탕 다정한 남친 림님...🧡 정말 복사 붙여넣기로 무한복제되면 을마나 좋아요...🧡🧡
혼자 요리하는 장면 넘 재밌었어요😆
호림님 오늘 달달 스윗 진짜 남친의 표본이다아..😆 막 오늘 당충전 안해도 되겠네요ㅋㅋㅋ😍 이번 오드도 너무 좋아요👍🤎
호림님이 간호 해주는 상상하면서 들었는데
요리는 정성이니까 안 남기고 다 먹을께요🧡
따뜻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찡긋-)❥・•
아니 어쩜 숫자도 'Ep.59'에요? 완전 림님 '오구오구' 해주고 싶어지는 오드네요ㅠ_ㅠ
서툰데도 열심히 간병해 주는 모습 진짜 사랑스럽구, 마구 칭찬해 주고 싶구.. 심지어 림님이 옆에서 막 '오구오구'하면서 돌봐줘.. 하..
4:24 림님, "먹여달라구?" 목소리에 고개 하도 끄덕거려서 목이 다 아프네요..ㅋㅋㅋㅋ
그냥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무한 끄덕임. 원래 아플 때 사심 채우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아 근데 순간, '혹시 비행기 해주시나?' 생각하면서 기대한 나 자신은 대체 뭐지..? 좀 창피하네.. (๑′ᴗ‵๑) 저만 이 생각 한 건 아니겠죠..? 에이, 설마.. 림님도 녹음할 때 애드립으로 한번 해볼까? 생각해 봤다고 공감해 주세요.. (._. ㅋㅋㅋㅋ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호림님 덕분에 정말 기분 좋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와줘잖아
미안해 혼날레
미안해 자기야 출근도못하고
나때문에
자기야무슨소리야 칼에베이면어떤해
언제와서자기야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