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 (ALEPH) - 미끄러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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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Renaissance] Track 2. Slippery Night
    Tonight slips away,
    Melting into morning dew.
    I see a cat's tail,
    Gently swaying,
    It's the small creatures’ struggle
    That makes me feel alive.
    How did it become so empty?
    I can’t even check how far I’ve come.
    The more I know, the slower my heartbeat,
    Someday it’ll steal my breath away.
    Mom, I feel like I’m becoming
    Something other than human.
    Tonight, I might slip away
    And vanish with the morning,
    In a single sigh.
    The truth is, I fear death,
    So I tucked my tail.
    Friends beyond,
    Cannot speak.
    Being a living failure
    Is better than a dead masterpiece,
    They say,
    In this weary age,
    Just disappear in the swirl.
    How did it become so empty?
    I can’t even check how far I’ve come.
    The more I know, the slower my heartbeat,
    Someday it’ll steal my breath away.
    Mom, I feel like I’m becoming
    Something other than human.
    Tonight, I might slip away
    And vanish with the morning,
    In a single sigh.
    While I'm alive,
    While my heart beats,
    Can I find an answer?
    I wonder.
    How did it become so empty?
    I can’t even check how far I’ve come.
    The more I know, the slower my heartbeat,
    Someday it’ll steal my breath away.
    Mom, I feel like I’m becoming
    Something other than human.
    Tonight, I might slip away
    And vanish with the morning,
    In a single breath.

КОМЕНТАРІ • 23

  • @윤예-e4o
    @윤예-e4o 4 місяці тому +11

    오늘은 밤이 미끄러 지네
    아침에 너가 들어있으리
    tonight
    고양이의 꼬리가 보이네
    살랑살랑 흔들여요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건 작은 미물들의 발버둥인 거겠지
    어찌 이렇게 허무한지 몰라
    어디까지 왔나 확인도 못해
    나 알아갈수록 느려지는 심장소리
    내 숨결을 앗아가겠지
    언젠가
    엄마 나 사람이 아닌 것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요
    마치 오늘밤에 내가 미끄러져 아침과 함께 살아질것만 같아요
    단숨에
    사실 나는 죽음이두려워
    꼬리를 말아 버렸네
    저 너머에 있는 내친구들은 말을 할수가 없네
    살아있는 실패작이되는게
    죽어버린 걸작보다 낫다면
    피곤한 시대에 걸맞게
    휩쓸리다가 사라지라고
    어찌 이렇게 허무한지 몰라
    어디까지 왔나 확인도 못해
    나 알아갈수록 느려지는 심장소리
    내 숨결을 앗아가겠지
    언젠가
    엄마 나 사람이 아닌 것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요
    마치 오늘밤에 내가 미끄러져 아침과 함께 살아질것만 같아요
    단숨에
    살아있는 동안
    심장이 뛰는 동안
    답을 낼수있을까요
    궁금해(사라지라고)
    어찌 이렇게 허무한지 몰라
    어디까지 왔나 확인도 못해
    나 알아갈수록 느려지는 심장소리
    내 숨결을 앗아가겠지
    언젠가
    엄마 나 사람이 아닌 것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요
    마치 오늘밤에 내가 미끄러져 아침과 함께 살아질것만 같아요
    단숨에
    좋은노래 감사해용ㅎㅎ😊

  • @mengban2da
    @mengban2da 4 місяці тому +3

    앨범 유기성 이번에도 미쳐버려..ㅠㅜ

  • @김쑥갓-y5t
    @김쑥갓-y5t 8 днів тому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건 작은 미물들의 발버둥인 거겠지. 라는 말이 왠지 모른 게 가슴에 와닿는 밤

  • @rh9396
    @rh9396 4 місяці тому +2

    This voice makes me melt like wax. I want to get married to this song.

  • @joelyrodriguez2018
    @joelyrodriguez2018 4 місяці тому +3

    He is totally beautiful, a wonderful talent. ❤

  • @ludanesmeyanova9985
    @ludanesmeyanova9985 4 місяці тому +1

    Откуда ты берёшь вдохновение? Есть ли границы у твоего таланта? ❤❤❤

  • @mimieruda6425
    @mimieruda6425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곡 진짜 좋네요 최애 노래가 되었어요

  • @yenni3373
    @yenni3373 4 місяці тому +1

    生きることの虚しさがしみじみと感じられる曲ですね。いつまでも答えは分からないでしょう…

  • @다한-o3d
    @다한-o3d Місяць тому

    어떻게 하면 가사를 이리 쓰시죠,,, 🥲🥲

  • @연우-h9b
    @연우-h9b 4 місяці тому +1

    알레프 라이브 또 해줘.. 콘서트도

  • @jacksonxavier2587
    @jacksonxavier2587 4 місяці тому +1

    te amo maravilhoso 🇧🇷

  • @기니피기11
    @기니피기11 4 місяці тому +2

    진짜 좋다🥺

  • @그냥좀살자
    @그냥좀살자 4 місяці тому +1

    항상 느끼지만 제목이 너무 이쁜,,,,

  • @toshi_o
    @toshi_o 4 місяці тому +1

    His voice is majestic❤

  • @혜아니
    @혜아니 4 місяці тому +1

    좋아요 ㅜㅜ

  • @Skyfall_Watcher
    @Skyfall_Watcher 4 місяці тому +1

    ❤❤❤

  • @코용이-d9v
    @코용이-d9v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좋아 최고야 알렢

  • @정-q9m
    @정-q9m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좋네요

  • @오징빨
    @오징빨 3 місяці тому

    ㅠㅜㅜㅠㅜㅜㅠㅜ아니 진짜 최고...

  • @user-ajjfikwbxhifkwhshcjjfjdj
    @user-ajjfikwbxhifkwhshcjjfjdj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규2집 나오는 건가요? 현재까지 8곡인데 ❤❤❤❤❤❤❤❤❤❤

  • @purist8099
    @purist8099 4 місяці тому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곡 ❤

  • @오징빨
    @오징빨 3 місяці тому

    제 최애곡..

  • @점-p6h
    @점-p6h 4 місяці тому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