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의 숨통을 끊으려는 고양이...?' 애교 부리며 다가와 살기를 내뿜으며 집사를 공격해버리는 고양이│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꿀이 뚝뚝 떨어지는 보호자와 체다의 일상♥
그.러.나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체다의 공격으로
오늘도 보호자의 팔은 상처로 가득...
집사의 숙명이 되어버린 팔 가득한 상처
"우리집 고양이는 도대체 왜 무는 걸까?"
상위 1% 에너자이저 고양이들을 위한
미야옹철의 특급 솔루션 大공개!
#고양이 #반려묘 #알고e즘 #미야옹철 #집사 #공격성 #공격묘 #사냥 #유기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체다는 상처를 남기고
📌방송일자: 2020년 5월 22일
![[재능기부]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얼마나 덥고 무거웠을까요😭(feat.갑옷벗기기)](http://i.ytimg.com/vi/C4OdrJ4k7vM/mqdefault.jpg)
;;; 저렇게 물고 할퀴는데 왜 가만 냅두냐구요 ㅜㅜㅋ 울집 고양이는 확실하게 교육하니 간혹 저런 행동할 때 쓰읍! 소리만 내도 이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인지하고 수그러듭니다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우리 애들이 진심 착한 거 였구나 ㅋㅋㅋㅋ ㅠㅠ
그러게요.
저희 애들 6냥이들도 진심 착하고 어여쁜거였네요
착한 게 어딨어. 그냥 교육을 못 받은 거지. 못 배운 게 악한 거라는 말 모름? 사회의 악도 무지에서 나오는 거.
존나 패야되요
손으로 놀아주니까 장난감으로 보이지ㅌㅋㅋㅋㅋ절대 손으로 놀아주면 안됨..
그래서 저는 총으로 놀아줌
주인분이 착하시네...
어려서 귀엽다고 손으로 놀아주거나 하면 성묘때도 그런다고 봣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느정도 훈육 필요함. 특히 어릴때 못잡으면 진짜 힘듬.
애들이나 고양이들아나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걸 해주세요! 그럼, 훈육은 따로 필요가 없어요!
맞아요 어릴때부터 뒤지게 혼내야해요
사랑할때는 해주고
저렇게 지 주인 못알아보고 공격하는데 집사랜다.. 에휴.. 물올려야지
@@STARGATE_SGC 놀고 자빠졌네 ... 집사집사 하니까 지가 집사인줄알어 고양이 의인화해서.... 능지가 진짜....
우리 첫냥아들 청소년기때 같아요.
지금은 세상 착하고 듬직한 냥아들이지만
초딩냥때, 청소년냥일때는 정말 무시무시했어요.
힘 빼놓느라 연속해서 4시간 동안 사냥놀이도 해보고 진짜 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사냥놀이,안돼,격리,똑같이 물기 등등) 잘때 얼굴까지 공격하는데 진짜 심각하게 파양도 생각해봤었네요.근데 내 입장에서는 파양이지만 그 아이입장에서는 죽으라고 하는거잖아요.마음 바꿔서 동생 들였는데...진짜 일주일도 안돼서 완전히 바뀌었어요.
동생 돌보는 착한 오빠가 되고서는 사람집사들 물고 공격하는 것도 없어지고 발톱 숨기는 것도 알게 되어서 진짜 집안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저 아이도 에너지가 몹시 넘치는 아이같아요.
에너지가 넘친다 공감이요 사냥놀이해주면 안무네요
저는 그맘때쯤 사냥놀이 5시간까지 해준적도 있어요ㅠㅠ 다들 동배냥이로 동반입양하세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로봇으로는 사냥놀이를 대체할 순 없겠죠? ㅠㅠ
진심 울 6 냥이들이 착하고 어여쁜거였어.
더욱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울애들은 엄마가 할미가 아프다고 울고 있으면 위로도 해주는데
제목보고 빵터져서 들어왔는데 손으로 놀아주셔서 그렇게 습관된것 같아요
ㅇㅈ 손으로 잡는다는게 고양이에게는 놀이이고 평소에 안놀아주니 힘이 축척되서 에너지 뺄라고 발광하는거임 훈계한답시고 잡고 말하는데 알아듣나 ㅋㅋ 고양이한테는 사냥감이 자신을 잡아서 괴롭히는거임
병형신이야?
저희 첫째 냥이가 저랬어요ㅠㅠ 그래서 별의별 방법 다 써보다가 해결한게~둘째를 들였습니다^^
엄마랑 너무 일찍 떨어져서 교육도 못받았고 저희도 애기때부터 손으로 놀아주다보니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오고나니 고양이들 끼리 서열 다툼도 하고 장난하면서 서로 물고 물리면서 물면 아프다는걸 알고 사람한테 안그러더라구요
헉 ㅠ 둘째들여하나하 ..후
@@sjfr8416 ㅡ2
저는 처음부터 2마리 아기때부터 같이 키웠는데 오히려 둘이서 우다다도 하며 잘 놀고 키우기나 놀이등도 어느정도 해결되고 편한거 같아요..사람이나 동물이나 서로 어울리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한마리 키우는데
애기때 깨물때
똑같이 깨물고 괴롭혀서 서열이 잡힌..
그건 또 합사 문제가..
집사님 착하시네요 물리면서도 사랑으로 키우시고
같이 물어서 아픈 걸 알려줘야지. 다리하고 귀하고 주댕이를 물어버리고 목 뒤도 물어버려야 함. 원래 강아지도 훈육할 때 어미가 강아지 깨갱거릴 때까지 힘줘서 물어버림. 아픈 걸 알아야 안 하는 거지.
이건 착한것도 아나고 사랑도 아님… 방치 혹은 학대 수준이죠.. 저렇게 계속되면 관계가 더 악화되고 결국 파양일텐데
이거 정말 맹수네요 ㄷㄷ
발물때 싸커킥 한방 꼽아주면 다시 안그럼
난 냥이가 깨물면 나도 똑같이 깨물거나 큰소리로 아프다고 짧고 단호하게 소리냄냈어요. 그러니까 애기때 몇번 깨물다가 눈치보더니 요즘은 아얘 안하드라구요. 그리고 프리랜서라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딱히 안놀아줘도 형제들끼리 우다다 잘 띠댕겨요~ 뭐 해주는거 업어도 같이 있어주는게 제일인듯요.
저희 냥이가 딱 저랬는데요. 손으로 놀아줘서 그런거였고 (애기때부터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하게 하면 물고 노는게 당연함) 그 이후로는 물때 완전히 분리된 다른공간으로 가버려요. (화내거나 같이 무는건 스트레스와 공포심만 줄 뿐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으로 충분히 많이 놀아주니 괜찮아졌고 정말 착해요. 천사냥이에요. 원인은 다 집사나 살아온 기간의 환경요소에 있어요.
애기때 교육이 안되면 성묘때 힘들어짐. 고알못인 경우엔
잘 모르겠다면 동물은 서열을
중시하기 때문에 우위라는걸
인식시켜주고 코가 가장 민감하면서 취약부위라 살짝만
딱콩해도 얌전해지니 이후에
공부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키우는게 좋음.이건 고양이뿐
아니라 강아지 모두 공통사항.😊
우리 모친께서는 고양이에게 밥을 꼭 챙겨주셨지만, 고양이가 짐승으로서 금도를 넘어서는 경우 단호히 응징하셨습니다. 부엌빗자루로 일발 강타하여 기선을 제압하셨는데, 이후 고양이는 개냥이가 되어 복종하였고 평생을 끼니 걱정없이 밥을 얻어먹으며 행복한 삶을 누렸습니다.
ㅋㅋㅋㅋ 야생동물은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구라도 정도껏처라 고양이랑 개랑 같은줄아나 ㅋㅋㅋ 고양이는 때리면 완전히 적으로 돌아서는데 무슨
그러면 고양이는 그냥 나가요. 거짓말을 해도 좀 상식이라도 갖추고 하시길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도 좀 세게 물때 제가 응징했는데 그때 이후로 살살 물어요
응징하는 법 ㅡ
1. 고양이가 세게 물때 바로 해야함
2. 고양이 입속에 고양이 손(냥젤리)을 집어넣고 입을 적당히 눌러서 자기 손을 깨물게 함
3. 스스로 자기 이빨에 물린 손이 아파서 깩 소리내고 도망침
4. 그 다음부터는 사람손을 살살 물려고 함
잘하고계신겁니다👍🏻
사랑으로,승리하십시오 🙏🏻
아빠가 참 착하다
착하긴 개뿔 멍청한거지
@@빛나는-z4p 개멍청한 거. 같이 물어서 아픈 걸 알려주거나, 그래도 답 없으면 진짜 발로 차버려야 됨. 갱기다가 처 맞아봐야 다신 못 덤비지.
머리 흔드는 거 사냥하는 건데, 주인이 저 고양이보다 약했으면 잡아 먹혔다는 뜻임. 병아리였으면 벌써 모가지 뜯어 먹고 있을 듯. 주인이 안 죽으니까 지쳐서 나중에 그만 두는 거지, 계속해서 죽일 생각으로 사냥하는 거.
@@빛나는-z4p착한거맞지 성깔더러윤 주인이었으면 싸거킥갈기고도 남았겠지
시골에서 키워야 할 듯 쥐 잘 잡겠네
손으로 놀아주는 버릇이 문제임 놀때는 장난감으로만 놀아주고 손은 머리만 살짝 만져주면서 손 물면 싫다는 표현 해야되요
교육이 문제
물때마다 비명지르고. 피해야 함. 똑똑이는 한번만에 알아먹음. 우리집 큰냥이가 그래요.
원래도 살짝무는 스타일이였지만 내가 아플까봐 다신 안물더라구요
맞아요~울 냥이는 열받지않는 이상 하악질도 잘 안하는데 간식을
줄때마다 조절을 못해 가끔씩 깨물리는데 이젠 좀 컷다고
자기가 깨문거 피를 보여줬더니
미안타고 눈치보다 핥아주더라고요~ㅎㅎ
그후론 알아서 조절해 이젠
전혀 깨물지않아 걱정을 안하는데
고양이들도 사람 말만 못하지
다 알아먹죠~
저희 첫째가 그랬어요..어릴적 물고 물리며 사회화교육을 받았어야 아프다는걸 알텐데..그게안되있었더라구요. 둘째들이고 둘째랑 놀면서 물려보더니 아프다는걸 알았는지 이젠 예전처럼 물고 장난걸어와도 아프게 안물더라구요.
기여어 ㅋㅋㅋ 냥초딩인데 완전 ㅋ
'사냥감 숨통 끊기' ㅋㅋ 출연자 왜케 순둥하냐 저렇게까지 당하고 참고 산다고? 고양이 진짜 문제다 문제..2020년 영상인데 아직 키우고 있을까? EBS씨 영상을 끝까지 안보여주고 왜 끊어요? 검색해도 안나오고
사나운 개들 보다가 사나운 고양이들 보면 귀엽다 귀여워
저도 한살때까지는 너무고생했는데 그이후부터는 많이좋아졌어요~~!!지가 만져달라고 올때만 가볍게 만져주고 좀 모른체하니까 애교가늘더라고요 이젠 병원가는거나 발톱깎을때빼고는 거의 괜찮습니당
애초에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없이 그냥 귀엽다고 키우고 외롭다고 키우는 사람 잘못이 크지..키우기 전부터 키우고 나서도 서로 교감하며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함.한 생명을 책임 진다는건 그런것이다..밑에 몇몇 댓글들 쉽게 파양해라 패서 죽여라는 싸패같은 댓글들 적는데 키우고 나서 못키우겠다고 쉽게 유기하고 그런 쓰레기짓 할 바엔 애초에 키우지 말아야지.
어려서 그럼
프로필의 우리 고양이도 현재 14살인데 얌전해짐
그건 죽기직전이라그런거 아님?
우리집 턱시도 고양이 첨델꼬 와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몰라서 손으로 놀아줬더니 저리 물고 난리법석을 치더라구요...손으로 놀아주면 안돼고 손을 물면 자리를 피해버리거나 아프다고 큰소리로 말하세요..우는척도 하시고 그럼 덜물긴 하는데 새로운 고양이 한마리 델꼬 오면 조금 나아지는 애들도 있어여. 저희집 턱시도 고양이가 그런 케이스라 요즘 살만해요😅
말로만 집사 집사가 아니라 진짜 집사가 되어버렸네;;간단한거 아닌가..주인은 감히 사냥 대상이 아니라는걸 힘으로 실감시켜 주면 될것을..
같은 인간종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네
호랑이였던 전생을 지우지못하고 고양이로 태어난 체다ㅋ
딱 봐두 놀자고 하는 게 과격해져서 손, 팔에 물고 팡팡 하는 거 같은데 맞네요...😢 놀이 욕구 해소가 중요하다는😅
저걸 참으면서 기르는 건 사랑이 아니다. 욕심이지.
사실 저런성향 고치긴 쉽다. 물렸을때 뒷목잡아 들어올려서 풀파워로 머리 10~15대 강력하게 때리면 된다. 눈에 불이 번쩍할 만큼 때려야 한다. 그러면 바로 그런행동 안한다. 때리기싫다면 발톱과 치아를 전부 제거하면 된다.
대갈통을 때리면 얌전해지지!!무조건참는게 다가아님
교정이 되는데 댓글들 미친거 아냐?????
옛날에는 때리면 서열이 잡히니 때린다는 말은 그려려니 했는데 이빨이랑 발톱 다 빼는건 너무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솔루션. 마무리 짓지도않고 영상 끝나네? ㅠ헐 이거 모야!!!
솜을 장난감이라고 인식해버렸네 저건 집사가 어렸을때 습관을 잘못들인거임
넘 귀찮을 정도로 만지면 사람손 자체가 스트레스라 더 무는거 같더라구요
아오 울집 냥시키도 저랬는데 지금은 엄청 얌전하네유
말 그대로 집사네,,,,,
물때는 혼내야죠 울 모찌도 가끔 나를 물어요 울아들은 절때 안물더라구요 제없을때 많이 혼내는지? ㅠㅠ
잘 때 잘못건들면 눈다쳐서 실명할텐데
장거한의 커맨드 잡기를 시젼하고싶다...
이빨이랑 발톱 다 뽑아버려야함
아우 제작진은 무슨죄야…
지상 최강의 동물, 고.양.이.
음...다 필요없고....고양이가 나를 물때는 나도 물어줍니다...
(4다리 고정해야 발톱에 피부 안 긁힘..귀를 물어줍니다.)
우리 고양이는 저를 물지 않아요..
자기도 나한테 물리면 아프다는것을 아니까요...(진짜임)
고양이 손으로 놀아주지 마세요. 손 장난감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손 물 때 같이 귀랑 목덜미 물어 버리세요. 고양이 귀엽다고 살살 물지말고 끼약 끼잉 별 이상한 소리 낼 때 만큼 무세요. 몇 번 하면 고쳐집니다. 지들이 안 물려봐서 무는 게 얼마나 아픈 건지 교육이 안 된 겁니다. 이거 진짜 파스바르는거나 손감추는거나 물리자마자 놀이 중단하고 자리 뜨는것보다 효과적이에요.
손으로 놀아주면 백프로 손을물어요.낚시대로 흔들면서 놀아주세요. 집사가 몰라서 그럴껄요.손으로 놀아준다고 착각해요
손에 에어파스 뿌리면 안물어요
자매묘 추가로 데려오면 지들끼리 교육하고
지들끼리 에너지 소비 합니다
놀잇감으로 보는거지
놀자 집사야 이거지
물올려야지
저 월령때 우리 망고도 개물었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살살 의사표현 정도만 해요..ㅎㅎㅎ 물면 잠시 나가거나 화장실에 가셔서 5분만 사라진 후 돌아오시고 손으로 절대 놀지 마세요..
고양이 물고 막 사냥놀이 할려고 달려들려고 하면 분무기 드셈. 효과 200% 임. 퍼지는 물로 몇방 쏴주면 못 달려들고
나중에 지 혼자 화 삭힘. ㅎㅎ
그리고 후드티 같은 약간 두꺼운 모직의 긴팔 입고 손은 소매 속에 넣어두고 막 놀아주면 안아픔.
이때 중요한게 옷을 물때 살이 안물리고 옷 만 물리게 하면 냥이가 금방 흥미를 잃어버림.
그래서 손가락 내밀어서 냥이 몸 만지고 손 다시 소매 속에 넣고 하면 냥이가 먼저 빡처함. ㅋㅋ
물기 시작할때 훈육을 했어야지...
밥주고 재워주는데 물면 키울 이유가 없음.
지금이라도 물면 혼내고 안고쳐지 고쳐질때까지 묶어나야함
우리 아리도 저랬는데 물고 할퀴고
몸을 날려서 차기도 6살정도 되니 살도찌고 해서인지 몸을 만져도 귀찮은듯 살짝물고 간식먹고 싶으면 발등을 두어번 살짝 톡톡침
밤에는 제허리에 붙어잠 ㅋㅋ
늙어서힘빠져야 안무는군요 흑
안타깝지만 저 지경까지 간 건 다 오냐오냐 키운 주인 탓임!!
개처럼 훈련으로 절대안나아집니다 이미 집사분은 저고양이 서열밑이에요 좀더크면 더큰피봅니다 격리를 하시는게 몸과정신건강에좋습니다 진짜큰사고나요
4묘집사인데요 고양이는요 꾸중 혼내기 큰소리 손올리기 안됩니다
공격행동은 공격할려고하는게아니라 놀자고 그러는겁니다 그럴대 껴않고 뽀뽀를 해주고 애교 치는말투로 이뻐해줘보세요 그행동 안합니다
예 4묘집사인데요 공감안되네요 ㅋㅋㅋㅋㅋ
나도 2마리 키우지만 저런애는 못키운다 ㅡㅡ;
갖다 버려라.뭐 땜에 물리면서까지 키우냐?
저런 고양이와 집사는 첨보네
보호자분이 착하시고 정말잘놀아주시내요,하지만 고양이를 잘못길들이신거같아요 저희도2마리키우는데 한마리가 유독 심했는데 1년차넘어가면서 차차안그러더니 지금은절대로 안그래요, 이런분들보면 제일문제인게 버릇나쁘게 본인이 직접만들고 왜이러냐는겁니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같이 살아가야한다면 단호하게 확실히 길들여야합니다 그게서로에게 좋아요
줘패야댐 ㅋㅋㅋ밥도 굶기도 어디 나가지도 못하게 해야됨. 난 애가 물때마다 나도 똑같이 물어줬더니 일주일만에 고쳐졌음 ㅋㅋㅋㅋㅋㅋ
물면 아프다는 걸 알려줘야해요. 어릴적 깨무는 습관이 고쳐지질 않아서 그렇죠.
와 난 물릴 때마다 소리 크게 지르고 개 세게 때렸을거 같은데 왜 가만히 물리고 계시는거야…
고양이는 똑똑합니다 어미교육을 끝까지받았다면 절대 이빨질안합니다 정신적인 문제 와어미교육부족문제..고치기 어려워요 ㅠ 정주지마시길 집사만 아프다요
안타깝지만 이게 정답...
먹을거 너무 많이주시지 말고 하루 2끼만 주면 어떨까요 먹이 너무많이줘서 에너지 넘쳐서 그런건 아닌지
@@송경희-m4p 그러면 저런애기들 공복토 계속합니다 저희애가 그래요 하루에 15분씩 3-4번 놀아주는거 말곤 답없어요
와…같이 못살아..
사람을 노리개로 여기는겁니다,동물병원에서나,다이소 가셔서 고양이의 노리개 사서 유도하십시오 그럼 무는것 없어집니다 얼른, 🙏🏻
여기 댓글 이상한거 왤케 많냐...
한번 더물면 죽인다는
심정으로 살기를 가지고 진짜 쎄게 싸다구 한번 때려주면 서열 정리되고버릇고쳐짐. 진짜임
나도 진짜 너무 아프고 놀라서 한대 무의식적으로 때렸는데 그뒤로 안뭄
그건 스트레스와 공포감을 줄뿐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스트레드>질병으로 이어지구요. 맨손이 아닌 장난감으로 충분히 놀아주는게 방법이에요. 냥이가 물때는 집사가 완전히 분리된 다른공간으로 가서 한동안 갔다오면 멈춥니다.
@@jake9216 염병하네 짐승은 짐승일뿐이다 길에서 새 쥐 잡아먹고 살던거 저리 가둬두니 저꼴 나는거고 애완동물이 아니라 야생동물이다
해결책은 뭐예요?
난 손발 꼬리를 다 물어서 그렇게하면 아프다는걸 인식시켜준다
키울거면 좀 제댜로 키우던가 저게 뭐야 몸에 상처만 나고 ㅋㅋㅋㅋ저게 무슨 ‘반려’임 ㅋㅋㅋ걍 바보랑 짐승이지
저는 냥이가 어릴 때 손 물면 1 m 정도 밀릴 정도로 밀치는 것을 몇 번 하니 가끔 냥이가 사냥본능이 폭발했을 때 빼곤 안물게 되었어요.
공감이요 묵직하게 멀리 밀어내는거 제일 효과봣어요
중성화 시키시고요...
냥이들 저런시가가 있나봐요..
나중에. ..냥이들 집사을더 생각하고..애교도 더 많아지고.. 차분해지더라구요...그런닌 걱정마세요...
안타깝네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는데 저런 공격성이 있네요. 영상중에 남자분도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도 들리는것 같고 많이 갈등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ㅋㅋ 지사님 손을 장나남으로 생각해요
힘으로 제압해야됨 ㅎ 서열1위 도전하셈.
고양이라는게 사람보다 더 귀하냐?? 저러니까 전에 파양 당했겠지! 그럴 에너지가 있으면 열심히 일이나 하시지!!
집에서 왜 키움? 마당냥이가 최고다
같이 물어요
따라다니면서 싸커킥 떄리면 집사를 공격하고싶어도 못할껄 어떻게해?
갔다 버리세요! 저거 싸이코에요. 대다수 고양이들은 가족을 물거나 할퀴지 않습니다.
사냥반응 끝내주는 놀잇감이 있는데 반응도 없는 인형이랑 놀겠나 ㅋㅋㅋ
저럴땐 존나 비명지르면서 뒹굴면 됨. 그럼 존나 뿌듯해 하면서 멈춤
물때는 한대 쥐어 박아야 해요
아프다는.표현 해줘야 합니다
저는 저희 고양이가 하도 덤벼서 같이 싸웠더니 이젠 안덤비더라구요.. 개냥이 됐어요
내가 심심하다고 고양이 손으로 갖고 놀면 안돼요. 내가 바쁜 척하면 고양이가 심심해서 제 발로 옵니다. 그때 놀아주세요
저럴땐 격리시켜야함 답이 없음
동물은 그저 동물로 보셨으면 합니다.
가족이 될 순 있어도 결국 말 못하는 짐승일 뿐 입니다.
서열 정리도 확실히 하시고 물면 힘으로 제압도 하고 그래야죠.
돈과 시간 들여 키우는데 저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키우는건 미련하다고 봅니다.
우리냥이 사춘기때 저랬음. 그 시기 지나가니 개냥이됨
주인이 참 바보같네
만만해서 그러는데 겁주면 됩니다.주인이 쎄다는걸 인식 시키면 되요
목줄은 왜했냐? 고양이랑 산책할것도 아니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교육받지 못 하고, 잘못에도 아무런 페널티가 없으면 미쳐 날뛰게 되어 있죠.
장난감이 없네...
사냥놀이 필히 해야되는데 사냥감이 사람 팔 다리밖에없으니...
쫌 놀아줘라... 그리고 껴안주고
뽀뽀도해주고 같이 장난도 쳐주고 그래야 집사가 엄마라는걸 인식하지...
그래야 물어도 살살 물고 할퀴지도않고하는데
용접장갑끼고 마운팅 시켜서 철저히 굴복시키면 됨
물려고 하면 발등과 손등에 물파스 발라요 냄새맡고 안물어요
물려고 하면 냅두고 문닫고 다른 방으로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