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날 밤 저수지에서 듣는 소쩍새, 개구리, 쏙독새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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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тра 2023
- 오늘 낮 최고 기온이 8월의 여름 날씨 같이 뜨거웠네요.
시원한 저수지 밤 풍경을 느끼며 깊은 잠에 빠져 보세요.
‣ 촬영 장비 : SONY A7S3, S22 ULTRA
‣ 녹음 장비 : SONY D100, SONY ECM-B1M, ZOOM F6, RODE NT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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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국민학생 시절 외할머니 시골집 마루에서 듣던 소리와 너무 똑같습니다. 그리운 그시절 , 그리운 모습들
돌아가신부모님이참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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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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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향이 시골이라 똑같은 추억이 있네요~~^^
소쩍소쩍 소쩍새가 울면 풍년이 든다지요
소쩍새소리 개구리울음소리 참 좋다 !
지금 저는 경기도 포천에서 일한지 10년도 넘었는데요. 해마다 이맘때쯤 해지고 어스름이 내려 앉으면
저녁을 먹고 한가롭게 멍하니 있으면 건물 뒷산에서 소쩍새가 이렇게 계속 우네요.사는게 뭔지 여러일로 힘들어도
밤에 소쩍새 소리 풀냄새에 많은 위로를 받고 또 하루를 넘깁니다.여기서 듣는 소리도 좋네요.
꼭!!!좋은일 있을겁니다😊
어릴적 시골 할머니집에서 새벽에 듣던 소리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좋은 영상 소리 감사합니다.
대박ㅎㅎ 저는 저멀리 엄청 촌에서 왔는데ㅎㅎ 여름에 마루안방 연결되는 문 열고 자면 딱 이랬어요ㅎ.... 대박... 지금은 광역시 도시에서 살지만 늘 자기전 이런 asmr을 찾아다녀요.
추억여행하듯 그렇게 그리움을 안고 포근하게 자려구요ㅎ 감사해요
눈물나도록 좋아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
여기 나이대가 꽤 있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스물다섯살인데 어릴 적 시골 할머니댁에서 자랐어서 이런 소리가 젊은 나이에도 그리워요
시골 우리집에가서 내방 창가에서 듣는 소리같아서 너무 편안하고 정겨움
아파트 옆에 논이 있어서 초여름에 개구리,귀뚜라미 소리가 나서 잠이 잘 와요^-^
어릴적 고향집에 있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편안할수 있다니요^^
국민학교방학때 할머니집에서 자주 듣던소리. 갑자기 할머니가 보고싶어져요 ㅜㅜ
할머니집에 가면 항상 밤9시 되면 불 다 끄고 잠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저혼자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밤샜을 때 딱 들리던 소리네요 미닫이 모기방충망만 닫아놓고 달빛이 방안을 비출 때 역광으로 보이는 검은 산등성이.. ㅠ 모든게 그립네요 힝
지금은 다 돌아가셔서 느낄 수 없지만요
저도...
40년전 큰집 작은방에서 듣던
정겨운 소리네요~ㅜ
제가 쓴글인줄 알았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네요. 이 소리가 이렇게 정겨워질줄이야..
동감입니다.. 창호지 너머 방 안으로 비추던 달빛, 모기장, 울타리 너머 소나무에 부딪히던 바람소리, 모든게 그리워요...정겨운 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마당에 멍석 깔고 누워 밤하늘 별들도 보았었는데... 지금은 허물어진 우리집....
허물어진 어릴적살던집 공감이..
이젠 기억속에만있네요ㅠㅠ
하...그시절 향기...
사랑합니다 제발 오늘은 잠 잘자기를
시골집에서 듣던 자연의 소리네요
너무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요 좋은시간 가지다가 가겠습니다
여름하면 매미소리보다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여름밤소리가 좋더라구여
들었던것 중에 젤 평온하네요.감사합니다
시골 할아버지댁 밤새들려오는 라디오소리 그리고 소쩍새 개구리... 어린시절추억이 생각나요
평상에서 백숙먹고 모기장치고 잠들엇던 때가 그립네요. 할매가 해준 깻잎먹고싶다...
분명 귀로 듣고있는데 이상하게 그시절 냄새가 느껴지네요
요즘은 듣기 힘든 추억의 소리가 되었네요.
옛날 우리집 할머니가 개구리소리 시끄러워 잠 못잔다고 욕하던 모습 떠오르네 그리워라
방금 소쩍새 소리듣고 여기까지왓네요. 도심에서 소쩍새 울음소리듣기어려운데
솥쩍다 솥쩍다 솥채워라~~~
아아 70년대 시골정취가 그리운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쩐새 쪽쪽새 깨구리 ~~~
그렇네요...
태어난곳이 시골이라 어릴때 밭일도 참 많이햇네요. 고구마캐고 새생이캐고. 들깨털고 고구마순 뜯고 쑥캐서 이물질 제거하고 팔고 ㅋㅋ아궁이 떼워야해서 산으로 장작 패러다니고..이게 90년대 후반이엇죠. 이젠 할매도 없고.. 아부지는 늙으셧고...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나는우리할머니집이 서울이라 이런소리들어본적이없다 ㅋ ㅋ 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릴적 명절에 할머니집에 가면 밤에 들었던 소리 .. 할머니 ! 보고싶다 🤍
늘 감사드립니다❤❤❤❤
아 좋네요. 자주 오려고..꾸욱 했네요...소척새. 개구리, 맹꽁이 소리...좋아요...
나만 전설의고향 도입부 생각난겨??
ㅋㅋㅋㅋ
어릴때 할머니집가면 들리던 이소리가 얼마나 무섭던지
좋은 소리, 영상 감사합니다
저수지...무섭네....
옛날에는 개구리소리 풀벌레소리 많이 들었는데. 요즘 서울에서는 듣기 힘드네..ㅠㅠ
이 새소리 너무 좋아서 찾고 싶었는데 소쩍새였나봐요
너무 좋아요 매일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정말 어릴적 생각을 나게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유 꾹 좋아요 꾹 누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할머니댁에서 들으셨다는데 난 우리집에서 매일^^;ㅋ
저도 집이 시골이라 매일 듣던소리네요 ㅋㅋ 그땐 이게 행복인지 잘 몰랏어요
강원도 삼척의 외갓댁 소리 같아요
여름휴가 때
잠이 잘 오네
일하다가도 이 새소리 들리면 집에 가야되는 시간.
8시간 버전은 없을까요? 수면시에 켜놓고 자게요~
그리움...감사합니다😊
진정한...음악소리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죻탕
와 내가 찾던거ㅠㅠ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고돌아도 슬로우님 영상이 저에겐 가장 좋아요😢❤
아~~~낚시가고 싶네요
개구리 소리 너무 좋아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Beautiful
Wah ❤❤❤
국민학교 3학년때 인가 엄마 따라 큰이모
사시던 강원도 갔을때가 마지막이인거
같은데..에휴
굳
낚시터 소리 ㅋㅋㅋ
헐 이건 찐이다...
어릴땐 이소리 참 무서웠었는디
친가 할애비 사랑방에서 팬티만 입고 자다가 천장에서 내려온 지네한테 목덜미 물리고 된장 발랐던 기억이 새콤달콤
직접 찍으신건지요? 방장님
스트레스가 쫌 풀리는듯
이상스럽게 무섭다
낚시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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