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목포 맛집 '식당 주인 딸’에게 한눈에 반한 서울 청년│탐탁지 않아 하던 식당 사장 부부, 이후 서울 남자가 그린 큰 그림│목포는 딸이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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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이 영상은 2022년 5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숟가락 기행 3부 목포는 맛있다＞의 일부입니다.
목포살이를 하던 중, 우연히 들른 맛집 식당의 주인 딸에게 한눈에 반해 완전히 목포에 눌러앉게 됐다는 서울 청년 홍동우 씨. 딸의 미모뿐만 아니라 이제는 장모님이 된 식당 주인의 손맛에 반했다는데. 처음엔 청년 사업을 하겠다며 목포에 정착한 동우 씨를 탐탁지 않아 했다는 목포의 장인 장모님. 하지만 사근사근하고 다정한 서울 사위는 금세 부모님의 마음을 녹여냈고 이제는 함께 장을 보러 다니는 아들 같은 사위가 되었다. 사위 사랑은 장모! 동우 씨가 좋아하는 촌닭부터 싱싱한 아귀탕까지. 틈만 나면 장모님의 손맛 가득한 밥상이 차려진다는데~덕분에 동우 씨는 날이 갈수록 포동포동 살이 오르며 든든한 목포 사위가 되어 가고 있다. 오늘은 가족 나들이 가는 날! 배꽃 활짝 핀 도로를 따라 도착한 곳은 목포 토박이 장인어른의 친구가 살고 있다는 압해도! 장인어른에게 인생 첫 낚시도 배우고 솜씨 좋은 장모님이 차려낸 시원한 민어 지리탕도 맛보는 맛있는 목포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숟가락 기행 3부 목포는 맛있다
✔ 방송 일자 : 2022.05.04
![[인간극장⭑Full] '북평 5일장' 문전성시를 이루는🌟'뻥튀기 가게'와 '국숫집'의 단란한 가족 이야기💗 ‘아버지와 국수’ | KBS 방송](http://i.ytimg.com/vi/IrJOQQI8VlE/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포에 놀러왔다가 장가가서 17Kg을 찌운 서울 청년 '동우 씨'입니다 🤗 예전에 재미있게 찍어주신 다큐 덕분에 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ㅋㅋㅋ 다들 이렇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포에 온지 7년이 되었네요. 이제는 예쁜 아기도 태어났어요!ㅋㅋㅋ 오거리식당의 우리 장인, 장모님 그리고 예쁜 아내와 아기까지 만나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참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서울에 계시지만, 고향이 경상북도 문경, 예천이시거든요ㅎㅎ 그래서 얼마 전에는 특별하게도 영호남 상생의 사례로 저희 아기가 소개가 되기도 하였어요!ㅋㅋㅋ 저는 원래 서울에서 전국일주 여행사를 운영하다가, 이제는 목포에 자리잡고 목포를 소개하는 여행사 '괜찮아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쁘다, 보기좋다 칭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구속영장 청구합니다. ㅠ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게 잘 사시고 좋은 인생 그림 그려가시길 빕니다~^^
오거리식당
목포가면 들려야 겠네요
멋지네요.
영호남 상생의 사례로 소개 된거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장인장모 그리고 아내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장인장모, 신랑신부 모두 표정이 환하시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선남선녀
천생연분
너무나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위가 인상이 좋네요
가족의사랑이 듬뿍보이네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사위부모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내아들 왕대접받고 저리살고 있으니 나도 사위보면 저분의 2/1이라도 해줘야겠어요
행복한 삶 그자체 이네요~^^
보기 너무 좋으네요~^^
선남 선녀네요, 장인장모님도 츤데레시고, 너무 좋아보입니다 ^^ 행복하세요
젊은 부부가 서로 닮았다고 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부는 서로 닮은다고하는데, 이미 인상이 서로 닮았다고 보이는데 아닌가요?
모두들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제 고향 목포...! 언제나 정겹고, 맛이있고, 풍경좋은 곳입니다...! 😂
맛이 있으니 정이있고, 나눌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곳입니다... 😂❤😂
장모님이 솔찮이 미인이시네.
진정한 행복의 극치네요.. ^^
어른신들의 인품이나 젊은 두 부부의 건강한 모습이 참 부럽기도하고..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길..
그렇게 인품 좋은 전라도 사람들이 왜 서울에서 방도 못구했을까 ㅋㅋㅋ
안정복 풍속장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수원호랭이-u6v 좋은 말씀 배울라꼬 계속 찾아 뵙는데 내용이 몇개 안되네요...더 없나요?...다여?
이정도론 약한데....
1955년 10월 2일자, 중앙대 학보에 실린 글
"그는 인사가 끝나자 내가 전라도인임을 듣고서 몸을 움짓하더니, 나에게 준 첫 말씀이
자기는 그렇지 않은데 서울 사람들은 어쩐일인지 전라도인 이라면 아주 질색이란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은 후론 서울양반들과 면접이 있을때도 최전방에서 보초를 스고 있는 장병의 심정처럼
나의 마음도 긴장을 느추어 본 적이 없을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면을 쓴 .개.나.돼.지.들 같기에 내 마음을 어둡게만 하였다"
@@수원호랭이-u6v 다들 하고 사는 일상적인 애기 뿐인데요...이런걸론 깍아 내려지지 않아요..은근 부러워 시샘 하는거지...좀 강한걸루다가....
사람들이 선하고 좋고, 청보리바다와 에메랄드 바다가 어우러진 목포 파라다이스 네요.
아내분이 진짜 미인이시네요ㅎㅎ 목포에 눌러 앉아 살 만합니다!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5년 3월 19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서 허위적인 풍습과 옥송의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수원호랭이-u6v하자야 하자야 왜사냐 지역감정 지겹지도않냐 비웅신아
니놈 인생이 불쌍타~!
딸이 엄마를 닮았네!
미인이시네요!
오손도손 아들,딸 과 함께 행복하게 사셔요!
아내가 미인이네요. 남편분 잘해주세요!!!
장인 장모님이 잘 생겼네요.
그러니
당연히 딸님이 잘 생겼지요.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매력있는 얼굴이네요...
아내도 미인이고 인상도 좋지만 정이 넘치는 저런 장인 장모를 만난 것도 큰 복이다
안정복 풍속장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수원호랭이-u6v 제발 부탁인데 일기장은 일기장에 쓰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우리나라 지역감정 정말 뿌리 뽑아서 우리 후손들 한테까지 넘기지 마세요 제발 이런 영상에 이런거좀 올리지 마요 진심으로 이야기합니다. 🙏
@@수원호랭이-u6v ㅋㅋㅋ 대체 어느 시대걸 들거오는거야? 제발 좀 사라져줘 혼자 생각하고 혼자살아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장모님이 너무 미인이고 인자해 보이십니다. 그러니 따님도 미인이지. 복받은 서울 청년이네.
부럽네요. 내나이 오십. 이번 생은 틀렸어요.
아버님, 어머님 멋지시고, 따님은 우아하게 예쁘고..
서울초놈 전생에 큰 공이 있는 듯
며칠전에 목포에서 직장동료 살인하고 피해자 부인 납치 했다던데 ㄷㄷ
@@nature5120그사람 ..구원파서 이적.신천지있다 조희팔이 따라 댕기다 밀양으로 숨어들어 수배중
저 지역 사람들은 초면이거나 잘보여야 되는 상황에선 그렇게 좋은 사람들일 수가 없음
근데 상대방이 뭐 없다거나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면 바로 안면몰수 하고 다른사람으로 바뀜
음식 잘하는 장모님 만나는 것도 정말 큰~~~~~은 복입니다. 음식 정말 못하는 장모님 만나봐서 알아요 ㅋㅋ
아, 정말 재밌어요.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흐뭇~
식당 주인 딸이 얼마나 예쁘길래? 하고 봤는데 진짜 예쁘시네 첫눈에 반할만 하셧겠네요
여기 목포역 근처 오거리 식당입니다.
백반이 정말 맛있는 식당입니다.
다시 목포 가면 가보고 싶네요..
저도 막내딸 시집 보내고 싶네요! 목포는 볼거리 먹거리 인심 좋죠!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장모님과 따님이 붕어빵이네요.
식구들의 웃는 얼굴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
아내분 미인이신데다 전형적인 완전히 복상임......어머님도 상당히 미인이시네요....지인짜 얼굴에서 인자함이 뭍어나심.....성격도 엄청 좋아보이시고....와....전생에 나라 구하셨네욯ㅎㅎ
보기 좋습니다. 많이 행복하세요.
남자들 결혼은 반드시 장모님을 보고 하는거다. 와이프가 나이들면 장모님처럼 된다. 절대 인사하러가면 장모를 살펴야 한다. 최소한 내 근처에서 이 사실이 어긋난 적은 없다.
어른들 인상이 너무 좋아 보여요
안정복 풍속장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수원호랭이-u6v깐족대다 쳐맞고..쪽팔려 털린 애긴 못하고 평생 불쌍히 사는구나...ㅋㅋㅉㅉ
@@수원호랭이-u6v 부지런 하네...
38년 7월 20일 2번째 기사
"호남의 풍속은 좌도로써 진출하는 자가 많았고, 속임수가 백출하여 을해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흉적들이 연달아 나왔으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수원호랭이-u6v 세상을 살면서. 내가 남보다 못하고 등신이네 싶을때..내 탓이 아니고 남 때문에 라는 인식도 못하고..악마를 찾게돼지..깐족돼다 강냉이가 털려도 내강냉이가 튀기 족속이라가 아니고 악마한테 쳐맞어 털렸다고 착각하듯...
인지 부조화...!
따님이 참 복스럽게 생겼네요. ㅋㅋㅋ 확실히 복스러운 사람한테 복이 가네요. 😊😊😊
딱 장인 장모 님 만 보시고 결혼 하셔도 댈정도 심니다 목포 많이 가봐는대 이집가서 먹어보고 십내요 ㅎㅎ
뉴질랜드입니다.. 참 즐거이 사시는 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보넵니다..
우연히 보았는데 놀랐네요 저 절은 37년 전 할머니 께서 머무르시던 절 입니다 중학교 1학년 이였던 그 때 놀러 건 적이 있는데 그 때와 똑 같네요 절 내부만 좀 바뀐듯 하고 입구에 큰 무화과 나무가 있었거든요 맞은편 교회도 그대로 이고요 그 때 절 이름은 약사사 였고 주지스님과 다른 스님들도 다 여자분들 이셨구요 그 당시 주지스님이 고기가 없어서 밥 먹기 힘들 거라며 먹고 싶은거 사 먹고 오라고 2만원을 몰래 주시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50이 넘은 나이에 잊었던 추억이 생각나 너무 반갑네요.
목포 짱!❤
나는 다른건몰라도 저장인어르신이 좋아보임ㅋㅋ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두 분의 앞날에 웃을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저도 따님만 주신다면 목포에 정착했을 것 같네요!
내 고향 목포. 언제 들러도 포근하다. 은퇴하면 태어난 바닷가로 돌아가서 정리하고 싶다. 인생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먼 여정.
아버님은 세상 남자, 어머님은 요리 솜씨 뛰어난 미녀, 따님은 마음씨 고운 미녀~ 서울 총각 복이 따따따블로 들어왔네요...
장모하고 사위가 얼굴이 비슷하네
아들이래도 믿겠네요
허들 넘기전엔 개역적이지만,
허락하는 순간 영웅대접 쿨마인드 장인어르신😂
2:36 아내분이 장모님을 보면 장모님을 닮았고, 아버님을 보면 아버님도 닮았음 ㅎㅎㅎㅎ
부부가 닮고, 장모님과 또 닮았네요 ㅎㅎ 작년에 목포 갔다 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 제 고향은 목포 바로 밑에 인데 처음 여행 갔다 왔네요 ㅎㅎ
하하. 장인양반 목포사투리가 엄청구수하시네..ㅎㅎ
경상북도 사람인 내가 장인양반 구수한 사투리에 흐뭇하게 웃고있네요..하하
따님 인상 진짜 좋아요....둘이 잘 만남^^ 목포여행갈때 꼭 들리겠어요....여튼 서울촌넘 땡잡음
저런 지역의 음식이 맛없는것도 이상하다.
모든게 풍족하니 말투도 여유가 있고,
남에게도 베푼다.
이분 전생에 최소한 거북선 노 정도는 저었을 듯.
행복한 모습에 맘이 따땃해집니다.
참하다
미인이시고 무엇보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 장인 장모님이라면 누구라도 도전해봐야 할듯
보기 넘 좋아요~~
크~~닭...좋다좋아!!!!
축하드립니다
우리목포의 사위십니다
혼자살지말아요~~ㅎㅎ
가족들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보기 좋아요.
내가 전라도에 가서 살지않는 이유는. ㆍㆍㆍ살찔까봐서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꿈꾸는 화목한가정
저도 목포가면 들리겠습니다.목포역근처 식당
딸이 좋은 눈을 가졌네요.......눈빛이 좋아요.
와~ 부럽습니다. 하늘에 계신 장모님이 그립습니다 ㅜㅜ
목포의 정경은 너무 현대적이지 않는 1970년대의 정서를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적인것 같아 좋음
@@바다타이거 오래전 전국 산에 다닐때 높고 크진 않는데..유달산 넘 좋코 위에서 내려다보니 첫 느낌은 넘 초라하고 낙후됐지 ..했는데..한참 보니 넘 정감 가는...지금은 케블카 땜에 많이 달라졌다는데....
눌러 사실만 합니다.. 부럽다.
보기에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 십니다.
앞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모님 아내분 모두 인상이 정말 좋습니다.
행복해 보인다❤
캬~
민어는 부레도 맛있지만 저 뽀얀 지리탕이 진짜 지립니다.
푹 고아뿌면 사골처럼 우러나는게 진국입니다.
츄릅~
장모님 미모도 으리으리허내 ㅎ
5:10 아버님 17키로 찌고도 저 미모를 가진 총각과 짱둥어인 저는 다른 종족입니다. 수많은 미끼 물어봐도 바늘에 찔리기만 해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제목보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 얼마나 이쁘길래 했는데, 음~~ 목포에 정착할만 하네!! 부럽다!
저도 딸들 시집보내고 싶은데 결혼을 안한다고들 하니
애비는 애가 타는데 애미는 천하태평...
안한다는게 아니고 못한다는겁니다... 착각이세요..
멋져부러 !!!
목포 음식은 진짜 넘사벽임,
17키로 찌는 건 기본 임,
근데 진짜 미인이시당...!!
저기 바닷가 어디죠
공장폐수로 온통 오염된 고향을 떠나서 해외로 나온지 30년인데, 이렇게 아름답고 정겨운 사람들과 오염이 덜 된 도심이 이렇게 남아 있다니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내, 장모 인상이 결혼을 해도 남자가 맘편히 살 인상 인듯.. 결혼 잘 하셨습니다~~~
이런 것이 미인이지요~~~
복 받았네요.😁
이쁜 무남독녀에~
좋은 장모,장인에~
식당까정~
부럽당.😁😁😁😁😁
갠적으로 너무 바다만 있는 읍 군 단위 작은 동네보다 도시와 바다가 함께하는
시 단위 동네를 좋아하는데 목포 여수 통영 참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동네 입니다
저 사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 장모님, 아내를 거져 얻었네 저쯤되면 도둑넘 아닌감??
2:25... 시간 절약
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낙지집 딸이 픽했다는거임....장인 장모 사위 다 필요없음
얼마나 이쁘시길래 한눈에 반해서 눌러사나 했는데,,인상이 진짜 좋으시고 이쁘시네~부럽당
며칠전에 목포에서 직장동료 살인하고 피해자 부인 납치 했다던데 ㄷㄷ
@@nature5120ㅋㅋ 귀엽네…
@@idolatom142 전라도세요?
아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풉ㅋㅋㅋ
@@nature5120 개소리 귀엽…
@@idolatom142 내 댓글에 긁힌 니가 더 귀여워^^
사위도 잘생기셨구만 선남선녀끼리 만나셨네요
죠아요~!
인구 분산만이 실 길이지라~ 😊
지역 차별은 개나 줘 버리서예~
아구탕 너무 맛있겠네ㅜㅜ
목포에서 해군부사관 생활 할때 식당에서 닭 생거로 먹고 닭발 생거로 먹는것보고 충격받음 ㅋㅋㅋ
미인들 넘치는 목포로 오랑께요.
사위 선택이 탁월하네
요즘 참 많은생각들이 들어앉는데. 정말 삶은 비교하는순간 불행이 되는듯 하고..이런 영상을 보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내삶을 채울수있다는것 너무 행복한듯합니딘.~^^행복하세요
진짜 멋진남자네요 ㅎㅎ 장인장모님도 좋은분들이시네요 ㅎ 목포놀러가면 아구탕먹으러가야겠습니다 ㅎ
부럽다ㅎㅎ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따님이 이쁘시네.
저 미모면 목포가 아니라 무인도라도 눌러 앉겠다.
타지 살이에 늘 고향이 그리운데
고향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도 즐겁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고향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si..야...내가 꿈꾸던 인생인데....나의 첫사랑은 왜 도망갔나요... 난 주제넘게 부회장님 따님을 사랑한죄인가? 그래도 현재 우리마누라는 전주여고의 최고미인.... 나름만족..ㅋ
민어탕 서울맛집에서도 저런만 안납니다... 부러버라...
미인 인정
부럽네요.. 어느 정도 연출도 있었겠지만 연출이 아닌 진짜 삶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