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머리 1등 미용사가 알려주는 '머리 절대 안 망하는 법' [with 아티스타 총괄이사 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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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п 2024
- 🎬기획 : Willy, Classsy
🎬출연 : 혁쌤 ( / artista_hyuck )
🎬촬영 : Jason, Teo
🎬편집 : Jason
00:00 하이라이트
00:08 오프닝
00:32 혁쌤 소개
01:25 질문1. 좋은 샵 & 헤어 디자이너를 고르는 방법?
03:15 질문2. 미용실에서 머리 망하는 남자들의 공통점?
05:05 질문3. 모발 얇고 숱 없는 사람들 헤어 추천?
07:09 질문4. M자 탈모 헤어 스타일 추천
08:32 질문5. 이상적인 다운펌 주기는?
10:47 질문6. 다운펌 안 하고 멋있는 헤어 스타일은?
11:13 질문7. 장발이 안 어울리는 유형은?
12:56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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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펌 X, 남자 옆머리 셀프로 간단히 누르는법 [with 아티스타 총괄이사 혁쌤]](http://i.ytimg.com/vi/5dTURlOL7EY/mqdefault.jpg)
![다운펌 X, 남자 옆머리 셀프로 간단히 누르는법 [with 아티스타 총괄이사 혁쌤]](/img/tr.png)
![2023년 가장 유행할 남자 헤어스타일링! 드라이기로 5분컷! [with 아티스타 총괄이사 혁쌤]](http://i.ytimg.com/vi/et5wVXOMIG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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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당,,,
우와 이런컨텐츠 너무 좋아요 !
미용실에서 편하게 못물어보던 질문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자신의 머리를 알고 얼굴 형도 아시면 펌도 해보시고 짧게 혹은 길게 다 해보면서 집에서 혼자 많이 만져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유아용 바리깡도 사고 눈썹칼도 사서 눈썹 및 잔털도 주기적으로 다듬고 고데기로 앞머리 내렸다 올렸다 윗머리도 웨이브도 해보고 맘에 드는 스타일을 찾는게 1순위인거 같습니다~👍🏻👍🏻
이마가 넓은 타입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숏댄디 추천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도전해봐야겠어요~
머리 5년동안 끝 상한것만 정리하며 최대한 안자르고 길러봤는데 (견갑골 밑까지) 숱 없어서 너무 속상했어...
추가로 M자 탈모에 곱슬머리가 심한사람 헤어스타일은 뭐가 있을까요 .... 이마도 좀 넓고 ... 환장합니다
볼륨매직 가일컷
남자머리 1등 혁쌤은 다르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크 역시 혁쌤 ✨✨
3:15 사진 보여주기!
8:33 다운펌
다운펌 안할만큼 머리숱 빡빡했음 좋겠네
쓰다듬어 주세요
대박골리즘 각
가일컷 내가 초딩때 멋부리면서 하고다니던건데 우리엄마가 새집머리라고 하지말랬었음 ㅋㅋㅋ
01. 디자이너와 인간적인 친분도 쌓지 않았는데 펌 유도를 하면 바로 나오시면 됩니다
기본 사업 마인드도 없는것이고, 그냥 호구 같아 보이니 적당히 펌 유도해서 수당 챙기겠다는 의미입니다.
02. 펌이나 염색등을 시술하러 갔는데, 본인이 안하고 인턴(파트너)분이 거의 도맡아하고
가끔씩 와서 시술이 잘되고 있는지 체크만 한다. 혹은 그 사이 본인은 커트 손님 맡아서 커트를 한다
프렌차이저 미용실이나 몇몇 미용실이 이렇게 하는 곳이 많은데, 이런 디자이너들도 거르면 됩니다.
인턴이 시술을 다 하는데 결제할때는 디자이너 가격으로 해요. 이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남성이 많이 없더라구요?
03. 머리 망했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다른 헤어샵 찾자.
다시 적응하기가 불편하거나 혹은 다른 헤어샵 처음 방문하기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찾아가면 시술 잘 안되어도 다시 찾아오는 고객으로 보여집니다
헤어디자이너들은 많으면 한 달에 수백명 단위로 손님을 만나는거라 눈썰미가 대부분 좋습니다.
그리고 위의 글대로 보이는 사람들은 바로 파악을 하구요.
좋은 실력과 인성을 가진 디자이너 얼마든지 많습니다.
04. 네이버평점이나 인스타 홍보글 믿지 마시고, 본인이 스스로 찾아보세요
네이버 평점도 인스타도 블로그도 홍보의 입김으로 채워진곳이 많습니다.
99명의 시술이 완벽해도 1명인 나에게 시술과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우면 나에게 안 맞는 디자이너입니다.
나에게 맞는 디자이너를 찾는것이 중요하죠
05. 헤어 디자이너들은 개인 사업자입니다. 헤어샵 간판 아래 자기 이름 걸고 장사하는거죠
그러니깐 생존을 위해서, 이익을 위해서 어느정도 친해진 고객이라면 시술 유도나 무엇을 하면 더 좋아질거단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어요
헤어 디자이너들도 사람이라 아무래도 자신한테 돈을 많이 쓰는 고객을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구요
디자이너랑 적당히 윈윈 하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 제가 경험한 헤어샵 노하우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ㄹㅇ 펌할때 보조디자이너들이 머리에 롤 다 꽂음 ㅋㅋㅋㅋ
대박 추천
혁샘 슬릭백 진짜 워너비네요. 남자다움과 중성미를 동시에 연출하시네..
펌안하고 커트만하면 표정 구겨지는 디자이너가 은근 많아요 ㅜㅜ
혁쌤 머리가 넘 이쁜듯
원하는 니즈가 확실해도 동네 싼데 찾아가면 그렇게 못잘라줌 ㅋㅋ 빗으로 여기까지 말해줘도 길이 못맞춥니다 그래서 비싼 미용실 가는거에요
그리고 남자커트는 어지간하면 바리깡들고 빨리빨리 기장쳐버림 가위로 섬세한 커트 받고싶어도 그냥 안해준다고 보면됩니다 동네는
1등!!
이분도 소두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