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책과 힘과 벽 - 잔나비 jannabi (240804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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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커피콩-p7y
    @커피콩-p7y 3 місяці тому +1

    정훈이도 울고
    나도 울고 펜타포트
    역사를 쓴 날이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항상 이겨내는 잔나비
    옆에 잔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