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아직도'와 '이미' 사이, 인권 |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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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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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 통역 영상] '아직도'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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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소개 : 옛날에는 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죠. 옛날에는 학교에 '사랑의 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아니라, '폭력'에 가까울 때가 참 많았죠. '아직도'와, '이미' 그 사이, 여러분의 '인권'이, '세상'이 바뀌어 갑니다.
✻ 이 강연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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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 第1669回「『まだ』と『すでに』の間」パク・ジン(国家人権委員会 事務総長) #変化 #教育 #人権
以前,韓国のバスには灰皿がありました。今は想像さえできないことです。以前は学校に「愛の鞭」がありました。しかし多くの場合「愛」ではなく「暴力」に近い行為でした。「まだ」と「すでに」の間を「人権」と「世の中」が変えていきます。
*Japanese Subtitles : Yukiko Hara (anne_yuki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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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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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학년 첫 면접에..남자친구 있는지, 결혼은 언제할껀지, 결혼 생각이 아직은 없다는 말에, 다른 남자랑 결혼하겠군이라는 거북한 멘트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채용담당자가 되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원자들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동료로 인해 인식 개선하느라 많이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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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일어난 일이 아직도 인 이유는
차별은 힘이 쎄기 때문이고
나와 다른 대상을 차별하고 괴롭히는게 아직도 라는것이 너무 슬픕니다. ㅠ
어려운 아이를 키우면서 학교보낼때 아이친구들에게만 차별을 받는것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차별하고 배제하더라구요 방법을 모색하다 참 가지가지 경험을 했었네요ㅠ
저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고객들이 니 월급은 내가 주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하라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어요
돈으로 사람을 부릴 수 있다는 옛날에나 가능했던 생각도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저처럼 늘 소수라 여겨지는 사람이 가장 듣고 싶었던 강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희망이 생기는 강의 감사합니다 ❤
옛 생각이나게하는 강의네요ㆍ옛날 인권이 없었조.
첫아이를 만나던 날. 세식구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해 회사에 배우자 출산휴가를 신청했지만 돌아오는 건 "네가 애낳았냐?"는 비아냥 뿐이었습니다. 결국 갓난아기와 아내를 두고 출근하며 처음 아빠가 된 순간의 기억이 아내에게 모든 걸 떠넘겨 버린 무책임함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여자 혼자 아기를 낳고 키운다는 생각이 법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착오적인 일들이 버스안 재떨이처럼 사라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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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결혼3년차일때 아직 아기가 없었는데 면접보러가니 언제 낳을예정인지 묻더라고 했어요. 계약직으로 1년에 한번씩 계약서 쓸때도 임신안한다는 말을 들으려는듯한 말을 계속 했다고해요. 저출산 국가라고 하면서 아직도 출산이 입사에 장애가 되는 나라더라구요...
올바른 기업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됐으면 좋겠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다닐땐 매를 들어도 무언가 잘못이 있어 그런건가
다른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은 사랑의 매가 아닌 폭력이 될수도
있으니 서로 조심스러운 부분이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수 있는 그런 관계가 쉽지 않겠지만
현실에 맞는 그런 교육의 방법이 인식이 바뀌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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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도를 넘은 채벌도 이유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면 요즘은 교육을 위한 선생님의 사랑의 매도 학생인권이란 이름으로 금지되는 현실인 것 같아요~
어디에서나 인권은 존재합니다. 괴롭힘과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부모, 유아 유치원 초,중,고
교부터 교육이 되어야 그나마 뼈속부터 마음에
이르기 까지 교육이 되리라
고 생각 되어 집니다.
제가 70세인데 어려서 가정에서 부터 차별 당했고
초교에서는 교사가 부자집
아이와 차별 예쁜 아이와
차별 아버지가 학교 자주
오는 아이와 차별 이지요
제가 어머니가 형제들과
차별 하는 것을 느낀게
초등 학교 2학년 때부터죠
요즘 아이들은 3~ 4살부
터 알더라구요. 그것이
참으로 무서운 행동 입니다 첫번째는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미움 받지 않으려고 어린애가 바둥거
리게 되고, 나만의 개성은
없어지죠 늘 슬픔이 마음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저는 초등교 때부터
어른들 눈에 들으려고
미운소리 듣지 않기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그 모습이
제가 살아가는데 현재에
이르러서 깨닫게 되었네요.
참 나가 없는 나인채로 ~
그시절엔 부모도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상태로
부모가 되었으니 말이지요
스스로가 깨닫고,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는 부모 밑
에서 자란이들은 대단
한 福이 있는 사람이지요.
그리하여 나라에도 기여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금체불을 당해서 그만둘 때 받고 나오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ㅠ ㅠ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 해보네요
차별과...
댓글 감사합니다
쓰레기 같은 인권충들 때문에 나라가 개판이 된지 오래다. 아까운 세금이 이런 인권충들 월급 주는 데 들어가다니...
가해자 인권 지켜주는 인권위원회 좀 꺼져줄래?
인권은 인간다운인간한테나 있는거지 살인자같은애들은 그냥 끓는기름에 천천히 튀겨죽여야되지않을까요?
소수인권 때문에 다수가 차별받는것은 누가 책임질건가?
저기 나온 비 인권적 학대들 다 당해본 1인 😢😢
ㅠㅠ 어려운 시절이었죠
@@sebasi15
이거 꼭 알아 두세요
96 97년도에 학교들 너도나도 방과후 비만활동 강행 합니다
교육청 지원금이 목적 이었죠
말이 비만활동 이지 강제 무임금노역 하고 똥군기 훈련으로 구타하고 시간 지날수록 수업 시간에 대놓고 교사가 비만학생 놀리고 갈수록 심해 졌습니다
결국 98년 즈음에 비만판정 받은 학생이 자살 하는가 하면
일부 학교는 집단 거식증 사건 까지 터졌고 학교들 급하게 비만활동 중단 합니다
이거 실화 입니다
저는 그 교사놈들 절때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인권위 동영상은 왜 대부분 댓글이 막혀있어요?
소수자 들에 인권도 존중 받아야 마땅함
국가인권위원회는 정말 필요한 기관입니다
민국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그것도 가속도를 더해!
전부를찬성할수있는 강연이아니네요.ㅠ
말만번지르르하게하는게인권...??진정한사랑과인권은 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사랑뿐입니다.ㅠ소수자의인권을강조하는동안 다수자가 받는 상처도엄청많다는것도 가르쳐야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