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님, 주님의 십자가 사랑안에서 주님의 죽으심을 묵상합니다 죽어야만 다시 살아나는 것이 주님의 법칙임에 저희 가정안에서도 그 영적 비밀들을 깨달아 먼저 깨우친 자로 그 법칙에 순종하길 원하오니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잠잠히 주님의 장중아래 주님의 카이로스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참믿음으로 창조목적에 순응케 하시옵소서 모든것이 주님의 주권과 은혜영역임을 고백드리며 죽으심과 부활, 영광을 알려주신 살아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You are near - hillsong 이 찬양 듣는데 포드처치가 떠오르네요..💛 (영상으로) 포드처치에 가면 이 찬양가사를 몸소 깨닫게 되거든요..💛 You are near In awe of You we worship And stand amazed at Your great love We're changed from glory to glory We set out hearts on you our God Now Your presence fills this place Be exalted in our Praise As we worship I believe You are near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forever, forever
아담처럼 개인과 가정 기관들이 선악과를 먹듯 말씀앞에 타협을 하며 관계들이 깨져가는 것을 알고 가르치시려는 인생의 교훈. 그런데 인간의 죄성은 뱀처럼 막다니며 꼬시고 그런다. 자신은 말씀대로 못사니 주와의 관계를 깨고 싶은것. 이를 알고 오직성경 오직 성령의 도움으로 우상을 멀리하고 홀로 견고한 신앙을 구축해야 하아한테 그러면 안된다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왜 너는 세상에 섞이지 않냐~라며 너를 보라 하며 말씀과 다를때하며 뱀들이 유혹할때 끝까지 주기철 목사님같은 훌륭한 과거 신앙인들의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성도로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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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맺는게 항상 어려워서 끊어내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며 교회를 다녔는데, 십자가에 회개와 자아의 죽음이 빠진채 살았던 제 자신에게 울림을 주는 설교였습니다. 자아의 절제로 사랑으로 하나님! 오늘도 나아가겠습니다.
관계문제의 해결은 언제나 나로 부터 시작해야한다. 십자가로 나아가는길 그길을 나로부터 시작하겠다고 결단합니다 십자가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원유경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이시대에 귀한 주의종으로 목사님을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두 번 듣습니다.
아멘♡
오 주님,
주님의 십자가 사랑안에서
주님의 죽으심을 묵상합니다
죽어야만 다시 살아나는 것이 주님의 법칙임에 저희 가정안에서도 그 영적 비밀들을 깨달아 먼저 깨우친 자로 그 법칙에 순종하길 원하오니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잠잠히 주님의 장중아래 주님의 카이로스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참믿음으로 창조목적에 순응케 하시옵소서
모든것이 주님의 주권과 은혜영역임을 고백드리며
죽으심과 부활, 영광을 알려주신 살아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You are near - hillsong
이 찬양 듣는데 포드처치가 떠오르네요..💛
(영상으로) 포드처치에 가면 이 찬양가사를 몸소 깨닫게 되거든요..💛
You are near
In awe of You we worship
And stand amazed at Your great love
We're changed from glory to glory
We set out hearts on you our God
Now Your presence fills this place
Be exalted in our Praise
As we worship I believe
You are near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forever, forever
주님 선한주님만 바라보게하여주시옵소서
아담처럼 개인과 가정 기관들이 선악과를 먹듯 말씀앞에 타협을 하며 관계들이 깨져가는 것을 알고 가르치시려는 인생의 교훈.
그런데 인간의 죄성은 뱀처럼 막다니며 꼬시고 그런다.
자신은 말씀대로 못사니 주와의 관계를 깨고 싶은것.
이를 알고 오직성경 오직 성령의 도움으로 우상을 멀리하고 홀로 견고한 신앙을 구축해야 하아한테 그러면 안된다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왜 너는 세상에 섞이지 않냐~라며 너를 보라 하며 말씀과 다를때하며 뱀들이 유혹할때 끝까지 주기철 목사님같은 훌륭한 과거 신앙인들의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성도로서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