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s7084 그쵸 밤새 있다 내려왔어도 아무일도 없고 지금껏 가위눌림? 당해본적도 없고 솔직히 귀신이 있다손처도 귀신한테 해를입어 사망하면 나도 귀신인데 그땐 그귀신 내가 반죽여놓을수 있다 생각들어서 무섭지 안더라고요 그보다 깜깜한밤에 무덤가나 폐가 있다 사람 나타나면 그게 더무섭더군요
촌동네에서 소 키우고 있는데 반경 500m 안으로 집이라곤 저희 집 한채 밖에 없습니다. 중학교때까진 매일 밤마다 집까지 1km가량을 밤중에 가로등 하나 없는 촌길을 핸드폰 후레쉬 키고 걸어 집에 가곤 했었는데 무서운건 멧돼지가 산에서 내려와 갑툭튀 할까봐 젤 무서웠네요 ㅋㅋ
삼천포 각산 맞는거 같음..산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에 시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공사가 들어갔는데 새벽에 등산로 따라 산 중턱에 약수터 물 길러 가던 시민들이 귀신을 많이 봤음..목없는 귀신도 봤다고 함..그런데 웃기는건 계속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시청에 청원을 하니 시에서 위령제를 지냈다고 함..그게 지방 뉴스에도 그대로 보도됨..나도 그 뉴스보고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랬음..
저는 유령현상이 굉장히 과학적인 현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3차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4차원 5차원 ....n차원은 인식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차원의 "그림자"는 볼 수 있거든요 예를 들자면 우리는 구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축구공 같은거죠 말이죠 하지만 2차원은 구를 인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2차원(=바닥)을 향해 축구공을 던질 수가 있죠 그러면 2차원에 사는 인류가 보기엔 구가 아니라 원이 날아옵니다 근데 원이 낼 수 없는 효과를 내겠죠? 원래는 구니까요 저는 이게 지금 우리가 겪는 유령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종교적으로 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 고차원적인 물질이 된다고 믿습니다 3차원의 속박에서 풀릴테니까요 ㅎㅎ C(탄소)만 해도 3차원에서나 탄소지 모든 원자는 모든 차원에서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n차원의 탄소가 내 전생을 기억할지 아닐지는 모르는 일 입니다 ㅎㅎ 일단 n차원이 존재 한다는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끝난 상태이고 우리가 3차원에서 2차원 1차원을 봤기 때문에 이런 추론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귀신이 전자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릴때 잘때 새벽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올때는 전파 소리와 비슷한 찌잉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게 진짜 영이 내는 소리인가요? 저는 어릴적 단순히 그냥 정신병이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무조건 믿는건 아니지만 긴가민가하네요
폐터미널은 공주인가? 학교를 그쪽에서 다녀서 자주갔는데 어느샌가 바로 옆에 새 터미널을 지어서 폐건물이 되어있었던곳. 물론 내가 다녔을땐 새터미널에서 다녔지만 바로 옆에 을씨년스러운 건물이 옛날 터미널이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됐으니 그 건물은 지금 철거를 안했다면 굉장히 으스스한 건물이 되어있을것같은데 영상 내 폐터미널이 공주터미널 맞을까...?
참 아픈것들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이 있던 없던 없다고 하더라도 있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즐길거리라고 생각하고 보라는데 계속 개소리들을 하고있어ㅋㅋㅋㅋ사기꾼은 왜나오는거야 진짜 갑갑하다ㅉㅉ 지들보고 돈을 달래 뭘달래 사기당할 돈도없는 것들이.. 나도 귀신을 눈으로직접 본적은없고 주변에 봤다는 사람은 있으니 있는지 없는지 확신도 없고 100%믿는건 아니지만 단지 유튜브 영상 인데 그냥 재미로 보면되는걸 뭘 그렇게 감정이입해서 주접떠는지 모르겠네;; 영상에서 믿으라고 강요함?? 그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기 경험이고 개인적인 견해 인데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고ㅋㅋ모지란 애들 진짜많네… 뭐 믿으라고 강요하고 심각하게 조장하고 날조하고 주작하는애들은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게 전혀 없고 본인이 느꼈고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는 재미있는 썰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한영상에 진짜 발작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ㅉㅉ 진짜 답없는애들이 너무많은거같네..휴
내 본가는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강이 두개가 흐르는 완전 오지인데 밤에 강쥐들과 산책갈때가 많음. 나야 태어나고 자란곳이라 별 생각없긴한데 문득 산쪽을 바로보면 '타지사람은 이 시간에 절대 혼자 못다니겠다' 싶게 음산함. 귀신본 사람도 많고.. 물론 나 역시 겪었고.. 고스트헌터나 담력 시험하고싶은 사람 내 고향으로 가면 백퍼 뭐라도 느낄텐데.. ㅎㅎ
경남 약수터는 삼천포문화예술회관뒤 각산 약수터네요. 영상보니 돌탑에 파란지붕 불상보니 절이름은 대방사 저기 약수터는 예술회관공사전 오래전부터 귀신 소동으로 MBC이야기속으로에도 나온 약수터입니다.(1996~1999방영) 제가 26년전에 지금 예술회관옆 아파트에 살았는데 저때는 절도 없었고 예술회관도 없었지만 아파트 바로 옆길로 올라가는 길에 400년 넘은 느티나무도 굉장했어요. 저 시절에 약수터에 몇번 다녀왔어요.
설명을 참 잘하셔..30분이 순삭..!!🙀 2차 전직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3차전직 ㄱㄱ!
6.25때 희생된 분들이 모두 평안히 극락왕생하시기를....
어릴적 시골에서 살땐 한밤중 산길따라 무덤도 있는 곳을 많이 지나다니고 중학생때는 방황을 많이 해서 가출도 해봤는데 돈도 없고 갈곳도 없어 울산 산기슭 어딘가 한겨울 바람피하겠다고 무덤가에서 밤을 세본적도 있습니다만 젤 무서운건 사람같습니다
ㅇㅈ
저도 산골소년출신이라 한밤이나 새벽에서도 산많이올라다녀보고 산중턱에있는 오래된 저수지나 폐가나 주인없는 무덤가등에서 야영같은거많이해봤지만 그냥 무서운거라곤 멧되지나 고라니 시끄러운거정도ㅎ특히 추울떄 무덤가사이나 봉분으로 바람등지고있으면 엄청따뜻함ㅎ관종주작러들과는달리 우리같은사람들 영상에 나온데가면 살인마가 덥치치않는이상 100퍼 아무일도안일어남ㅎ
@@lalams7084 그쵸 밤새 있다 내려왔어도 아무일도 없고 지금껏 가위눌림? 당해본적도 없고 솔직히 귀신이 있다손처도 귀신한테 해를입어 사망하면 나도 귀신인데 그땐 그귀신 내가 반죽여놓을수 있다 생각들어서 무섭지 안더라고요 그보다 깜깜한밤에 무덤가나 폐가 있다 사람 나타나면 그게 더무섭더군요
애총 이젤 무서워
대단하신분들이시네
90년대 초.중반에 군생활했습니다 그때는 바닷가나 섬 오지에 폐가나 산속.무덤가에 매복하는 작전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무장간첩이나 고정간첩 은신이나 접선등 은신처를 찾기위해 작전이 많았죠 밤에 매복할때 귀신은 안무서웠는데
사람 진짜 무장공비 나올까봐 무서웠죠
역시 마왕님 말씀 너무 잘하심다~~~😊
호국의다리는 무섭기보단 너무슬프다..
15:50 은 곰팡이네요
맞아요 아무리봐도 곰팡이네요
무서운이야기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면 구신이 따라다님
김유정국 마술사님이 고스트 헌터가 된게
미~~~스테리~~~
과거1994년 국민학교시절 선생님께서 너가 생각해봐라 문득 장롱을 열었는데 귀신이있는거랑 사람이있는거랑 어느게 더 무섭니?
그시절 선생님들은 참 현실적이었쥬
사람 무서울거같아요
둘 다 무서운데요 ㄷㄷ
사람은 니가 넣어 놀수 있잔아
장롱은 원래 귀신이 많은뎈ㅋㅋㅋㅋ
오우!!!!헌팅으로 끝이아닌 조사과정으로 더 흥미로워지는 👍
고스트헌터는 무슨ㅋㅋ귀신이 어딨음?
말씀 넘.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
촌동네에서 소 키우고 있는데 반경 500m 안으로 집이라곤 저희 집 한채 밖에 없습니다. 중학교때까진 매일 밤마다 집까지 1km가량을 밤중에 가로등 하나 없는 촌길을 핸드폰 후레쉬 키고 걸어 집에 가곤 했었는데 무서운건 멧돼지가 산에서 내려와 갑툭튀 할까봐 젤 무서웠네요 ㅋㅋ
대단하시네요 자전거라도 타고 댕기시지
기가 쎄신분같아요
멧🐖 보다 더 무서븐~ 댄민국 중딩
@@mohanungoya 자전거도 못다니는 산길이 있어요
어린 나이에 핸폰 방전 안되고
후라시 까지 사용할 정도면
괭장히 모범생였을듯요...ㅎ
약수터 이야기는 삼천포 각산임.
근처 살았는데 약수터에 많은 일들이 있었쥬~
아주 오래 전 이야기인데 반갑네요.
오오 썰좀 풀어주세요❤❤
삼천포 각산 맞는거 같음..산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에 시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공사가 들어갔는데 새벽에 등산로 따라 산 중턱에 약수터 물 길러 가던 시민들이 귀신을 많이 봤음..목없는 귀신도 봤다고 함..그런데 웃기는건 계속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시청에 청원을 하니 시에서 위령제를 지냈다고 함..그게 지방 뉴스에도 그대로 보도됨..나도 그 뉴스보고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랬음..
@눈썩10 맞음
마왕님을 여기서 보다니!
헌팅하셨던 내용들이 생각나면서 완전 즐겁게 봤습니다~~
TOP4는 담양군 에 위치한 만성교라는 나무다리 산책로가
있습니다. 낮에가면 하염 없이 예쁜 곳이지만 밤에가면 엄청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애초에 대나무숲이 귀신을 불러들이기 좋은 곳 이라서
저런 소문이나 실제 경험담이 있지 않나 싶네요
유익하고 재밋게 봤습니다.😊
헉 김유정국님이다! 중학생때 레몬트리 영상 보고 완전 반해서 노래도 막 외우고 그랬는데 여전히 잘생기셨군용
마하 ~ 엄허 우리 교수님 이런곳에서 보다니요 ㅎ 여윽시 팬텀하츠 마왕 !!
늘 열심히 하시는 마왕님 제일 좋아요 ㅎㅎ
우리 마왕님 여기서도 보게되서 너무 죠타
몇번을 되돌려보는지 모르겠어요 마부지의 강의 너무조치♡ 헤헿
아닉, 우리 마왕님 말씀을 왜케 잘하는거야😊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악귀를 영원히 물리쳐 주시옵고, 가난에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돈이 붙게 도와주소서~~
악귀는 예수이름만이 그것들이 벌벌떨어요 예수믿어야 예수이름을받습니다 예수이름으로명령한다떠나가라!!!예수피!!!예수피!!!!계속 소리내어 외처보세요 깜짝놀랍니디
현실적인 조언 이네요 한 때 저도 새벽에 우연찮게 귀신이라도 볼수있지 않을까 싶어
차 타고 시골길,산길,외진곳 많이 돌아다녔는데 보진 못했고 위험했던 순간은 몇번 있었네요 지금은 끊었지만요
팬텀하츠! 반가워용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간접적으로 볼수있개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ㅠ_ㅠ
15:24 거긴 불탄게 아니라 곰팡이잖아.. 무슨 불이야
27:10 15살때 할머니집이 산속이여서 놀러갔다가 그앞 폐가가 60년정도된 폐가라고 해서 할아버지랑 밤에 불피울것을 찾다가 거기 집안에 있는 물건이나 문, 장롱들을 떼어와서 태웠습니다. 이런경우는 괜찮은건가요?
8:31 여기사진은 전남이 아니라 경북이네요ㅋㅋ
뭔가 경북 왜관인거 같음 ㄷㄷ
@@dkflfkd1234-x5p 왜관 칠곡 호국의 다리 맞아요ㅋㅋㅋㅋㅋ
이야기꾼이네... 재미있어.
100만 구독자는 과연 누굴까 빨리 가즈아
진짜 이거 이제 접했는데 은근 힐링 영싱 너무 재밌어여
아.. 이분... 헌팅가셔서 반응달라고 약 올리다가 반응주면 태어나서 잘못했다고 하면서 눈물 그렁그렁 매달고 사과하시는 분..
그게 뭐임???
노무현이랑 비슷해서 욕 많이먹었죠
그게 뭐임?
여름이긴 하네요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니~~~
10:44 뒤에 장식 줄풀리는게....
무슨 장식 줄이요??모르겠는데 나만모르나
둥근 등이 아래로 조금 내려옵니다
오 그러네요@@러핑블
선풍기인지 에어컨인지 바람때문에 등이 계속 좌우로 흔들리다가 떨어진거에요
능지문제인가
헌터일을 너무 열심히하셨는지 더 상남자같이 잘타셨어요~손바닥도~~~탄 모습도 잘생쁨ㅋ
10:45 뒤에 구체 조금씩 내려가네요?
오~~~
마져요..갑자기 조금씩 돌더니 쑥 내려왔어요 😮
제 자리에 올린 이 후에도 스스로 조금씩 돌아요 13:03 13:26
소품 떨어지고 12:23쯤에 장비 반응 있는것 같은데요
재밌다. 마술사라 그런지 스토리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 ㅎㅎ
@@이게보이나 찐 스토리 입니다 유트브에서 라이브하시니 보시는걸 권해요
흥미로운 주제와 내용이었네요 😊
와!! 정국이형!! 대학1학년때 담배 숨기는거 보여줬을때 우와와~하며 신기해 했는데 잘 지내고 있구나~ 화이팅 응원할께~
이런 미스터리 헌팅 너무 좋아요! 공포는 계절을 타지 않아서 더 좋아요!
ჱ̒⸝⸝•̀֊•́⸝⸝) ̖́- 최고죠
마왕님 넘 멋지십니당 ..말씀도 잘하시고 고스트헌팅도 넘 잼있어요 ~♡♡♡
와~마왕이닷❤❤❤
역시 말도 참 잘해👍👍👍
팬텀하츠 마왕님 구독하러갈께요 말씀넘잘하심
와 탑3 이게 우리동네였군요 어릴때 기억이 더듬어보다보니 딱 맞네요 이제 어케 올라가나요? ㅠㅠ 어릴땐 올라가는길 묘지에 학교소풍도 가고 그랬는데 케이블카 때문에 다 없어졌나보네요 안가본지 20년이 넘었는데 ㅠㅠ
대학시절에 강원도 폐절 갔다가 알수 없는 정신병 왔던 아는 형님 보고 저런게 진짜로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영월이쥬?
양양임. 헌팅하다 하도 까여서 정신병 왔음
@@이은수-r5f 아뇨 철원쪽에 있는 암자
@@ssummer4827 헌팅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술처먹고 불전에 오줌갈겼다는 얘긴 들었음
해코지를 먼저했네요
먼저 해코지하면 당해요
그러니까 존재하지만
해코지안하면 존재하지않인요
귀신안믿는분들
산에있는 묘지 곡갱이를 찍고 관짝
부수고 해보세요
귀신나올겁니다.
이게 귀신존재 증명하는법
@@란파-y1w
랭하 누님들 있을때가 좋았다..
찾아서 보심되죠
@Cooing2010왠 사회생활이 거기서 나옴?
그럼 이제 랭하 분들 안나오나요?
아 이제 안계세요?😮😢
@Cooing2010엄마가 집에없는 잼민이일지도
오 마왕님 ! 잘봤어요 반가워요ㅎㅎ 2차전직 멋지셔요!!!!!!
추카드립니다 윤시원님과 와 🎉🎉🎉앞으로 기대됩니다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말씀을 또박또박 잘하시니 소름이 몇번이나 돋음
깔끔하고 명확하게 설명함과 동시에 중요한 뽀인뜨는 무섭다는 사실 👻
😢😢
마술사님 정말 멋잇어지셧습니다^^
모야 마왕님 언제 랭하 나왓어
+ 마지막 저 수련원 영상은 마왕님 고수여칠과 윤시원님 거제아일랜드임. 강추!!
구독하고 처음들어와요 완전 good입니다
물에빠진손을보면 경찰에신고를해라
마왕님이다 !! 잘 볼께요
마하 여기 출현 하셨네요
말 진짜 잘하시네요
앜~마왕이행님~~멋져부러~~♡
마왕님보고 어?하고 들어왔네요ㅋㅋ
우와와아아아!! 마왕님이시다아아아아아!
탑2 충청남도 폐터미널은 현재 공주터미널 앞건물이에요 저희가 저길 무서워 하는이유는 학생때 선배들이 저기서 술마시고 후배들을 후드려 패는곳이여서ㅋㅋㅋㅋㅋ저도 피해자중 한명ㅋㅋㅋ
걔네 신상줘바라 혼내줄게
저는 유령현상이 굉장히 과학적인 현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3차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4차원 5차원 ....n차원은 인식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차원의 "그림자"는 볼 수 있거든요
예를 들자면 우리는 구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축구공 같은거죠 말이죠
하지만 2차원은 구를 인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2차원(=바닥)을 향해 축구공을 던질 수가 있죠
그러면 2차원에 사는 인류가 보기엔 구가 아니라 원이 날아옵니다
근데 원이 낼 수 없는 효과를 내겠죠? 원래는 구니까요
저는 이게 지금 우리가 겪는 유령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종교적으로 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 고차원적인 물질이 된다고 믿습니다
3차원의 속박에서 풀릴테니까요 ㅎㅎ
C(탄소)만 해도 3차원에서나 탄소지 모든 원자는 모든 차원에서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n차원의 탄소가 내 전생을 기억할지 아닐지는 모르는 일 입니다 ㅎㅎ
일단 n차원이 존재 한다는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끝난 상태이고
우리가 3차원에서 2차원 1차원을 봤기 때문에 이런 추론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과학적인 이야기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이어서 말한다고 해서 그게 과학적인게 되는게 아니란다...
호국의다리 우리 할머니 아파트 근처인데 할머니네 갈때 옆에다리지나가면서 보기만했는데 담에 할머니네가면 가봐야겠다
제보는 어디로 하나요?
경산 음용불가 약수터 사천인가?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본곳같은데..
마왕님 말씀 너무 잘하시고 즐겁게 보다 갑니다 윤시원님 2018년때부터 팬인 사람입니다❤
이런경우는 저는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괜히 등골이 오싹거리네요.....
상상력이 풍부하신 겁니다! 듣는 그 몯든것을 영상으로 재현시키시니까...
무섭고 잼나요
귀신이 전자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릴때 잘때 새벽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올때는 전파 소리와 비슷한 찌잉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게 진짜 영이 내는 소리인가요? 저는 어릴적 단순히 그냥 정신병이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무조건 믿는건 아니지만 긴가민가하네요
왼쪽 뒤에 눈 깜빡 거리는 제품은 뭔가요??
가방이요
어!!마왕님이다
잘볼께욤
페가는 재개발로 물리치료가 가능합니다
마왕님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
말씀하신곳들 거의 대부분 기억나는데 진짜 폐수련원은 진짜 레전드였죠 ^^
근데 태어나서 죄송합니다는 ㅋㅋㅋ 넘 웃겼었어요 ㅎㅎ
말을 정연하게 잘하시네 편안~~
앜 아기울음소리 날때 진짜 깜짝놀랬어요ㅠ
옆에 애기가 깬줄 ㅜㅜ 흐엉 무서워ㅜ
현실공포 ㄱㅋㅋㅋ😂꿀육아하세요
오잉?마왕님이 이채널에?채널이 여러개이신건가?^^;
전라남도 강변은 담양보건소쪽에있습니다
우와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한테 귀신들렸다 그러는데 그런 장소가 있는것도 있구나 우와 신기하다~
사진 촬영시 혹은 영상 녹화시 귀기,영기,사기,냉기등이 녹화가 되면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도 영향을 받습니다.
촬영전 방송장비에 뭐랄까.. 비방(?) 같은것을 해두는게 좋지 않나..생각을 해 보네요.
철없던 고1 시절 혼자 집에서 차타고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폐병원을 갔다왔는데 갔다 온 이후로 한 동안 악몽꿨다.. 호기심에 폐가 갈 생각은 꿈도 꾸지 마시길
폐터미널은 공주인가? 학교를 그쪽에서 다녀서 자주갔는데 어느샌가 바로 옆에 새 터미널을 지어서 폐건물이 되어있었던곳. 물론 내가 다녔을땐 새터미널에서 다녔지만 바로 옆에 을씨년스러운 건물이 옛날 터미널이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됐으니 그 건물은 지금 철거를 안했다면 굉장히 으스스한 건물이 되어있을것같은데 영상 내 폐터미널이 공주터미널 맞을까...?
저도 그 생각했네요 제가 학교 다닐때도 거기서 친구들 흡연 많이했는데 아직도 철거 안되고 그대로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ㅇㅇ
참 아픈것들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이 있던 없던 없다고 하더라도 있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즐길거리라고 생각하고 보라는데 계속 개소리들을 하고있어ㅋㅋㅋㅋ사기꾼은 왜나오는거야 진짜 갑갑하다ㅉㅉ 지들보고 돈을 달래 뭘달래 사기당할 돈도없는 것들이..
나도 귀신을 눈으로직접 본적은없고 주변에 봤다는 사람은 있으니 있는지 없는지 확신도 없고 100%믿는건 아니지만 단지 유튜브 영상 인데 그냥 재미로 보면되는걸 뭘 그렇게 감정이입해서 주접떠는지 모르겠네;; 영상에서 믿으라고 강요함?? 그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기 경험이고 개인적인 견해 인데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고ㅋㅋ모지란 애들 진짜많네…
뭐 믿으라고 강요하고 심각하게 조장하고 날조하고 주작하는애들은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게 전혀 없고 본인이 느꼈고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는 재미있는 썰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한영상에 진짜 발작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ㅉㅉ 진짜 답없는애들이 너무많은거같네..휴
무덤 옮기는게 언제부터 파묘인지? 이장이라 함.
파묘가 묫자리를 파는건데
이장하려면 파묘가 시행되고 행해져야 하는거 아닌가?
@@MakeMeFree 네. 파묘는 묘를 파는 행위, 이장은 묘를 파서 옮기는 전체 행위죠.
원래 파묘란 말은 영화로 유명해진 단어지만 이장의 부속행위중 하나죠.
영상 처음에 '파묘라고 하죠. 무덤을 옮겨야 되니까..'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정도는 거의 모든 사람이 알 텐데 그냥 넘어가지 뭘 또 일일이 설명하고 있냐ㅋ
설마 파묘랑 이장 뜻을 구분 못해서 그랬겠음?
@@yehwkdh8934 요즘 MZ 애들 파묘 영화는 봐도 이장 이란 용어 자체를 잘 모르더군. 이장하는거 보고 파묘거리는 애들 천지.
지관보고 풍수사라 하질 않나.
@@yehwkdh8934 뭘또 대부분의 사람들 아는양 쿨한척을 하나
사흘 나흘도 구분 못하는게 요즘 젊은 애들인데 ㅋㅋ
와 꿀잼이에요
감사합니다.
공주버스터미널인가요? 느낌상ㅎ
그런거 같네요
저도 어렸을적 할아버지 할머니댁
갈때 많이 들렸던 추억의 장소인데~
2019년에 뇌출혈로 심정지와서 죽다 살아났는데.
별거없음. 원한도 없고.
죽을땐 고통도 없음.
그냥 인간에게 연결된 전원코드를 뽑는것. 으스스하니 뭐니 전혀 안무섭고 칼든 인간이 제일 무서움.
뭐든 제대로 해봐야 알수있죠
어설프게 해보고 얘기한단건 어불성설임 ㅎㅎ
뇌출혈과 죽임을 당한 건 다르지 않을까요? 😅
내 본가는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강이 두개가 흐르는 완전 오지인데 밤에 강쥐들과 산책갈때가 많음. 나야 태어나고 자란곳이라 별 생각없긴한데 문득 산쪽을 바로보면 '타지사람은 이 시간에 절대 혼자 못다니겠다' 싶게 음산함. 귀신본 사람도 많고.. 물론 나 역시 겪었고.. 고스트헌터나 담력 시험하고싶은 사람 내 고향으로 가면 백퍼 뭐라도 느낄텐데.. ㅎㅎ
어딘데요
호국의 다리는 왜관아닌가요? 거기가면 전쟁기념관도 있고 가까운곳에 6.25전쟁때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가 있었던 곳입니다 지금은 멋진 산책로도 있어요 아직까지 있는지 모르겠는데 미군부대도 있습니다
역시... 마왕님이세요~~
청산유수~ 듣다보면 그냥 빠져요
17:02. Pd귀엽네ㄱㅋ
경남 약수터는 삼천포문화예술회관뒤 각산 약수터네요.
영상보니 돌탑에 파란지붕 불상보니 절이름은 대방사
저기 약수터는 예술회관공사전 오래전부터 귀신 소동으로 MBC이야기속으로에도 나온 약수터입니다.(1996~1999방영)
제가 26년전에 지금 예술회관옆 아파트에 살았는데 저때는 절도 없었고 예술회관도 없었지만 아파트 바로 옆길로 올라가는 길에 400년 넘은 느티나무도 굉장했어요.
저 시절에 약수터에 몇번 다녀왔어요.
마왕횽 대형유튜브에 출연도하네
괜히 고스트 헌터들이 팀을 이루고 다니는게 아님 ... 폐가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임 ㅋㅋㅋ
뒤에 등 왼쪽꺼 월래 움직이는 건가요?
마부지~ 랭킹스쿨에도 나오셨었구나!!!ㅎ 역시!! 집중시키는 능력이 있는 마부지의 말솜씨! 굳굳!! 팬텀하츠 고스트헌터 마왕 구독 마니마니 해주세욤~!!
우와 팬텀하츠 마왕님!!!!!! 다른채널서 보니 더 반가워요!!
아니 갑자기 공주 폐터미널 나와서 놀랬네ㄷㄷ
거기 낮에도 옆에 지나갈때 음산하고 기분 이상함.. 밤에는 더 무서움
저뒤에 눈깜빡거리는 제품이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