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단체의 간부를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역량 이상의 임무가 주어졌는데 평소의 제 성향으로는 해결하기가 힘든 일이라 너무 걱정이 되는거예요 그때는 '주인공 너만이 잘 이끌 수 있어. 너만이 잘 해결할 수 있어' 하고 간절히 관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다른 이의 도움으로 그 일이 술술 풀려나가는 거예요 그때, '아! 내가 한다고 생각했구나, 그냥 그 자리를 믿고 맡기면 둘이 아니게 나투어 주는구나! 이래서 둘이 아니구나! 내가 없으면 모두가 하나로 돌아가는구나!' 하는 걸 깨닫고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무한한 전력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끌어쓸 수 있음을 알려주신 큰스님 감사합니다_()_
정진을 하면서 주인공 자리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내가 있다, 공부하고싶다.’ 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보면서 정진을 하다보니 과거에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발원했었던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관하는 걸 놓치고 갈 때 주인공 자리에서 공부하도록 다시한번 일깨워줬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시는 법문이 정진함에 있어 힘이 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둘 아닌 도리] 법문을 들으면서 많이 공감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내가 살아왔던 관념과 관습으로 생각하고, 실컷 업식 부리다가 더이상 안될 때 그때서야 비로소 ‘주인공’하고 관하게 되고, 자기 생각에 그것이 정답이라도 상대방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정답이 아니다.’ ‘관하다 보면 상대의 모습 이전에 마음을 보게 되고 그 모습에 걸리지 않게 되면서 한마음이 되어간다.’ 이 내용에서 많은 공감을 하면서도 그렇게 실천하고 가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우리가 하는 이 공부는 주인공 자리를 알고, 놓고 맡기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인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슴에 새기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세밀한 감정선에 대한 묘사로 저도 언젠가 경험했던 일들이 떠오름으로써 '관하다' 라는 개념이 보다 구체화되고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함이 없는 그 따뜻한 마음으로 밟아온 스님의 지난 여정들에 더욱, 마음속 깊이 울림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혜자스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스님 말씀 즉 공부하셨던 과정을 낫낫이 애기해주시니 정말 공부하는데 도움이 참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제 마음고민이 해결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을 알아듣게 잘 설명 해 주십니다.고맙습니다,()
한마음 선원 모돈스님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살면서 노친부분을 점검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 단체의 간부를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역량 이상의 임무가 주어졌는데 평소의 제 성향으로는 해결하기가 힘든 일이라 너무 걱정이 되는거예요
그때는 '주인공 너만이 잘 이끌 수 있어. 너만이 잘 해결할 수 있어' 하고 간절히 관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다른 이의 도움으로 그 일이 술술 풀려나가는 거예요
그때, '아! 내가 한다고 생각했구나, 그냥 그 자리를 믿고 맡기면 둘이 아니게 나투어 주는구나! 이래서 둘이 아니구나! 내가 없으면 모두가 하나로 돌아가는구나!' 하는 걸 깨닫고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무한한 전력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끌어쓸 수 있음을 알려주신 큰스님 감사합니다_()_
오늘의법문은 자식들이 어릴때 스님과 애기했던 학생과 똑같았는데 저희지식과 지혜가 부족하였기에 20년후 지금에와서야 깨닫고 스님의마음으로 변해지고있는 과정으로 되어가고 있니다~모두가 부처님뵈러 20년이란 세월을 공양간일이든 뭐든 내 일처럼하였기에 이제는 나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깨닫고 마음까지도 다 비울수있는 불자로 살수있게 해주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오직 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둘 아닌 도리를 어렵게 생각했는데, 스님께서 직접 실천수행하신 법문을 들으니까 구체적으로 생활속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정진하겠습니다.
스님 한마음 주인공 자리 함께 해주시 니 감사 합니다 일체가 둘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니 한마음에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둘 아닌 도리를 조금씩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체험들이 정진하게 되는 힘이 되어 더욱 노력하게 됩니다.
예화를 들어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스님의 법문이 이해가 잘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진을 하면서 주인공 자리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내가 있다, 공부하고싶다.’ 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보면서 정진을 하다보니 과거에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발원했었던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관하는 걸 놓치고 갈 때 주인공 자리에서 공부하도록 다시한번 일깨워줬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시는 법문이 정진함에 있어 힘이 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마음자리가 잡히면 마음이 끓지 않는다는 법문을 듣고,
끓는 마음의 뿌리는 둘로 보기 때문이겠지요…🙏
오늘도 둘로 보지 않는 마음의 연습을 관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둘 아닌 마음으로…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 감사합니다
[둘 아닌 도리] 법문을 들으면서 많이 공감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내가 살아왔던 관념과 관습으로 생각하고, 실컷 업식 부리다가 더이상 안될 때 그때서야 비로소 ‘주인공’하고 관하게 되고, 자기 생각에 그것이 정답이라도 상대방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정답이 아니다.’
‘관하다 보면 상대의 모습 이전에 마음을 보게 되고 그 모습에 걸리지 않게 되면서 한마음이 되어간다.’
이 내용에서 많은 공감을 하면서도 그렇게 실천하고 가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우리가 하는 이 공부는 주인공 자리를 알고, 놓고 맡기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인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슴에 새기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이니 더욱 맛있어요.
이 멋진 공부가 어찌 이리도 더딜까요. 정신 바짝 차려 더욱 정진~~~합니다._()_()_()_
스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세밀한 감정선에 대한 묘사로 저도 언젠가 경험했던 일들이 떠오름으로써 '관하다' 라는 개념이 보다 구체화되고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함이 없는 그 따뜻한 마음으로 밟아온 스님의 지난 여정들에 더욱, 마음속 깊이 울림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모습 이전에 그 마음을 봐라… 그러면 그 모습에서 벗어난다… 깊은 법문 감사합니다 🙏
진솔하게 풀어놓으신 스님의 구도의길이 가슴에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나' 라는것을 죽이려고 피눈물나게 애쓰셧던경험담들 많이많이 공감하고 정말 도움많이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실컷 업식부리다가 ...그때서야 주인공~!
참회하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하죠
초보인 제가 감사 할뿐입니다.
둘아닌 도리
어제는 상대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왔습니다.
둘로 나뉘어 상대라고 순간 놓치고 화을 냈습니다ᆢ
참회 합니다.
지리산 골짜기에 스님덕분에 힘들때마다 혜자스님법 돌려 듣곤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