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분 지쳐보임.. 불행이 반복되면 특히나 어린시절부터 그렇게 자라다보면 그 불행에 익숙해져버림 익숙해짐과 동시에 무기력해지고 많은걸 포기하게됨.. 만성 우울증같이..영상에서 웃는다고 머라하는 댓글들 많은데 저상황이 웃겨서 웃는거겠냐고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의지를 갖는게 쉽겠냐고..
저 중3이고 언니 한 명 있고 아빠가 바람나고 술만 마시면 우리 때리고 욕해서 저 초3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랑 언니랑 셋이 사는데요. 저희 엄마 직업은 안정적이지만 최저시급 받으시는데 나라랑 시청에 한부모가정 지원 신청해서 저는 중학생이라고 한달에 교통비 2만원정도씩 받고있고 요즘 청소년 급식카드라고 하루에 12000원씩 편의점이나 지정된 식당에서 쓸 수 있는 카드도 받아요. 언니랑 저랑 둘이니까 24000원 받는거네요. 학교 방과후 수업도 공짜, 수련회나 수학여행도 공짜, 문화누리카드? 그것도 신청해서 일년에 9만원 들어오는 카드로 영화 보거나 책도 사고요. 신청하면 나라에서 쌀도 줘요. 시립 청소년센터에서 최대 4개까지 남들은 돈 주고 받는 수업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저희 엄마는 그런거 매 달 혜택 지원 찾아가면서 언니랑 저 열심히 키워주고 계세요. 알바도 가끔 하시고 취미로도 돈 벌어서 항상 용돈도 부족하지 않게 받고있고 휴대폰도 항상 최신폰으로 바꿔주려고 하시고. 이렇게 열심히 찾아보면 생각보다 혜택이 많고요 저희 가족은 이 지원들 받아서 생활하니까 언니는 연기학원 보내주고 저는 고등학교 진학 준비로 운동도 계속 끊어주시고요. 최저시급으로 3명이 먹고 사는데 신용등급도 높고 저금도 많이 된대요. 아빠가 가정폭력 아동학대 바람피워서 이혼하고서 양육비도 계속 안 주고 밀려서 5천만원이 넘게 밀렸고 엄마랑 외할머니 이름으로 빚도 져놨는데 저희 엄마는 그 빚도 다 갚고 저는 평생을 반지하에 살다가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햇살 잘 드는 빌라로 이사도 왔어요. 엄마가 양육비 이행원에도 꾸준히 연락 해서 이제야 200정도 받아냈고요. 아저씨 그렇게 허술하게 살면서 애들 보고싶다고 징징대고 이미 떠난 사람 때문에 힘든거라 생각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 돼요. 너무 힘들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한부모가정 서류같은거 준비해서 갖다내고 지원을 요청 하세요. 나라가 세금을 괜히 걷는게 아니라 저나 아저씨같이 도움 필요한 사람들 도와서 다같이 사람답게 살자고 하는거잖아요. 37살에 애가 둘이나 있는 건강한 성인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요. 열심히 사세요.
미치겠다 ㅋㅋㅋㅋ 여기서 이게 웬 댓 ??? 중3이세요 ? 중년 이후 삼 년 아니신지 ... 엄지 척 !!! 하신 34분 정말 이 댓이 중학교 3학년생 댓이라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 혹세무민하는 이런 장황한 글에 절대 속지 않는 가붕게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중3 kyu Eve는 알바시 참고하세요 ~ ^^
SR 선천적인 장애보다 후천적인 이유로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니가 멸시하는 장애인이 언젠가 너의 또는 네 가족의 일이 될 수 도 있다 그때 누군가가 너를 또는 너의 가족을 안락사 시켜야 할 존재라고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기를 죄는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거든 그때 스스로가 얼마나 악독한 말을 서슴치않고 내뱉었는지 알게되겠지
@@지윤-z4t 여자 잘못 큰 게 맞는데 남자가 조금이라도 성실했으면 다 여자 탓 했겠지. 지 뱃살도 핑계대고, 일하는 것도 힘들다고 핑계대고.. 솔직히 남자가 애들 데리고 오고싶다 말도 별로 믿음직스럽지가 않다. 40될때까지 변변한 직장도 없는데 아이 키울 능력도 노력도 안하는 것 같은데 그냥 입양보내는 게 현명할 듯. 여자는 젊으니 신분세탁하고 좋은 남자 만날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과거가 다 드러날거다.
주용씨... 사실 아이들 데려오셔서 주용씨가 얼마나 잘 키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분명 나가서 돈 벌어야하니 아이 키워줄 여자분 찾으실꺼고... 계모가 자폐아이 둘을 얼마나 친자식같이 키워줄까요? 현실적으로 보육원에서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안전하게 보호받고 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대신 돈 열심히 모아서 따뜻한 집도 구하고 주말이라도 애기들 데려와서 밥도 지어주시고 목욕도 시켜주고 깨끗한 옷 사주시고... 그렇게 아빠역할 하시는게 모두에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애아빠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애들있을땐 16시간일했는데 없으니까 8시간일한다는건 뭔 논리? 서장훈이 더 열심히일해서 돈모아서 애들 데리고와야하는거아니냐니까 갑자기 몸이 힘들어서 일을 못한다 어쩐다 ㅈㄹ 그냥 지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배달음식만 먹고 ㅋㅋㅋ 다 보이는데;; 심지어 애엄마란 사람도 식 한번 못올리고 결혼도 안하고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남자가 변변찮은 직장도 없고 동거한 상태로만 지내니까ㅋㅋㅋ 바람난건 나쁜거맞는데 전후사정들어보면 여자한테만 돌 던질만한 일은 아닌듯ㅋ 심지어 서장훈 이수근도 처음엔 측은하게 바라보다가 나중엔 존나 혼내잖아 ㅋ 다 보이는거지 애아빠가 말로만 노력한다, 애들보고싶다, 애들데려오고싶다 ㅇㅈㄹ하고 현실적으론 노력하는게 1도 없잖음ㅋ 하는 말마다 전부 변명이야ㅋㅋ
이거 프로그램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게 서장훈 이수근 팩폭하는게 좋네요. 항상 사람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거 다 남탓이고 핑계입니다. 결국 다 본인 탓입니다. 물론 안타까운 어쩔 수 없는 외부적인 이유도 있겠죠. 그런 이유가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팩폭해주는 거 참 좋네요.
남자한테는 어떤 점이 너그러운지 좀 읊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궁금해서요 그리고 영상에 나왔다시피 둘다 미친짓 한거지만서도 그나마도 버리고 간 년이랑은 다르니까 나와서 고민 얘기하는거일텐데 남자만 욕하면 당연히 상황 바뀌었으면 남자 욕했을거면서 라는 말이 나오죠 님 말대로 우리나라에 혼자 자식 키우는 여성 많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자식 키우는 남자가 없을까요? 지금 당장 저 사연자 분만해도 혼자 감당해야하는 처지고 내 친구중에도 두명이 아버지랑만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혼자 더 많이키운다는거로 애둘 버리고 간년 쉴드치는게 정당화 되고 저 남자만 욕먹을 이유가 되는건가요? 먹어도 같이 욕먹어야지 책임은 다 남자가 지고있는데 욕까지 남자만 먹는 현상이 생기니까 이러한 댓글이 달리는거죠
@@이름-g6k4m 그럼 집나간 애미는 한둘인가 봄ㅋㅋㅋ 벌써 영상만해도 애엄마가 집나갔구만 그리고 설령 혼자 자식키우는 엄마가 더 많다고 해도 그게 저 사연자랑 애들 버리고 간 여자는 욕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됨? 싱글맘이 더 많으니까 애버린여자 욕안해도됨 이러는건데 사고방식 부터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인증하는거지 ㅋㅋ
책임감 없이 애를 낳아서 둘다 책임감 없다고 하는거 아닐까요..? 둘이 결혼도 안 하고 동거만해서 애를 둘씩이나 낳았는데... 심지어 여자는 애를 가졌을 때부터 가출을 해왔다는데 ... 올바른 판단력을 가졌다면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물론 남자분이 노력하고 있는건 알지만 이미 일을 벌인 시점부터 책임감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ㅠ
아니 ㅅㅂ관계를 갖고싶으면 피임을 하라고 존나 능력없고 책임질 준비 안되어있으면 피임 빡세게하라고 관계를 위한 준비물이 왜 있는데 피임도구나 약 못구하는것도 아니고 참.. 결혼하고도 아이 간절히 기다리는 부부들한테나 아이를 줄것이지, 노답인것들한테 왜 주는지... 만난지 얼마 안되서 관계하고 심지어 동거에..에이그 애들은 뭔죄임
저도 보육원에서 자란 사람인데요 영상 보고 글을 남겨보고 싶어서 적습니다. 보육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꼭 보육원을 간다고 해서 아이가 옳지 못하게 사랑 못받고 자랄 거라는 어른들의 시선은 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부모가 정말 경제적 여건이 안되고 또 아이에게 사랑을 줄 힘이 없다면 차라리 아이를 위해서도 .건강한 음식 , 사회성 , 다양한 교육 체험 , 관심, 또 지원 혜택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보육원에 맡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보육원에서 사랑 받았고 좋은 학업기회를 얻었고요 .또 다시 데려오려고 하실때도 정말 본인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마음과 안정적인 직장이 있기전에는 데려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건들이 있는거고요 . 꼭 반드시 단지 나의 욕심일까? 정말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건강할까? 아니면 내가 아이들을 책임지지 못햇다는 죄책감을 씻으려고 빨리 데려오는건 아닐까? 여러 생각들중 현실에 맞춰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데리고 와서도 또 똑같은 상처 주고 아이를 힘들게 할빠에는요
ㅇㅈ.. 저 말 맞음 심리적으로 힘들고 머릿속이 어지럽고 조울증 걸렸을 때 정신상담과 의사분이 심한 건 아니니까 몸이 부지런하면 잡 생각이 안 나니까 열심히 살아라고 했음. 마트 일 캐셔 말고 한 부스 일 해보셈 목 크게 홍보하랴 재고 확인하랴 채워나랴 일 생각외엔 틈도 없다. 그리고 집 가면 잘 생각하지 그냥 눈 감으면 잠옴
아니 남자도 답이 없는게 여자가 첫째 낳고도 가출하고 이런 상태였으면 그 뒤에 최소 피임은 똑바로 했어야지 거기서 둘째가 또 생긴게 말이 되냐? 애들만 불쌍하다 둘 다 노답인데 뭔 자꾸 댓글에서 남자여자 ㅇㅈㄹ떨고있어 여자 개쌉노답ㄴ인건 기본이라 생략한거고 저렇게 막돌리는ㄴ이 피임이라는걸 생각하겠냐? 남자라도 제정신이면 첫째 출산후 여자 꼬라지 보고 애 낳을생각 접고 피임했지 그니까 남자도 노답인거지 여기서 피해자는 애들이지 남자가 아닌데 뭔 개솔하고있음
환경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낌 어릴적 거의 고아로 자라 누구에게도 가르침을 못 받았기에 계획없이 산 느낌을 받음. 처음엔 저 사람 욕 했지만 9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가출 소리에 역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싶었음. 저런 사람은 일반 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모를거 같은데 주위에서 신경 써 줘야 할듯함.
@@user_jmt 자꾸 편견편견 하는데 뭐에 대한 편견이라는거에요? 저 분과 나는 '생각이 바른 사람이 돈을 많이 모은다' or '돈을 많이 모은 사람은 생각이 바르다' 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 간 걸어온 삶의 궤적과 여러 모습들을 통해 본 서장훈이라는 사람의 현재 모습을 얘기하고 있는거에요. 물론 방송에서 비쳐진 모습 조차 서장훈의 단편적인 모습에 불과할 수도 있고, 행여 편견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좋은 영향을 준다면 뭐 편견이면 어떻습니까.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전 전혀 저 남자가 불쌍하지 않네요.애초에 금전적으로 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았던거 같은데 왜 아이를 가지고 자식들한테도 짐을 주는 겁니까.지금 그렇게 절실한 것도 모르겠고;;제발 키울 능력이 되지 않으면 피임 좀 하세요.무슨 결혼과 동거가 그렇게 쉬운 줄 아십니까.그리고 아이 엄마는 첫째때부터 계속 가출한거 보니까 그때부터 나갈 마음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러면 둘째는 가지지 말았어야죠,,,,,,,,,아이들도 아프다고 하는데 진짜 무슨 죄입니까.진짜 답답하네요.제발 키울 요건이 안되면 낳지 마세요.제발 동거도 신중하게 하시고,,
글쎄.. 저 아빠 말도 못 믿 . 아빠도 애 키울 마음 없네. 나도 애 혼자 키운다. 4살때 애아빠 집 나갔음. 그 애가 9살. 이제 10살됨. 단 한번도 애랑 떨어져있을생각한적없음. 여자 혼자서도 키움. 저 아빠.. 사정 백프로 아는거 아니지만 방송 그대로 듣자면 .. 애 둘..보육원 맡겨놓고 저정도 일하는거면 .. 할.많.하.않. 서장훈.이수근 말 백퍼 맞다
진짜 정말 애들 키울맘있었으면 집에 오자마자 졸릴정도로 일해서 애들 데리고 왔을듯... 30대가 열살이나 어린 20대초반인 여자를 술집에서 만나 동거라뇨..;; 계획도 없이 피임도 안하고 관계를 맺었으니 모성애가 얼마나 있었겠나요.. 결국 엄마아빠의 행동으로 자식들이 불쌍해지는거죠
남자가 욕 먹을 만한 머저리라서 욕 먹는데 왜? 보면 왜 욕 먹는지 모르겠냐? 설명해 드리자면 1. 단지 외롭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술 먹다 헌팅으로 자신보다 열 살 어린 여자를 만나 2년 가까이 동거하면서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애를 둘이나 가졌고 (애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뜻하지 않게 미혼모 미혼부 자식 된 거죠 그 애들도 남자와 똑같이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내게 되겠죠) 2. 여자가 집 나간 뒤에는 애 둘 키우다 보육원에 보내놓고 일하는 시간을 16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이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면서 밤 12시에 집에 들어와서는 새벽에 술 먹고 야식 먹으며 낮 2시까지 퍼질러 자고 (이런 생활을 하면서 말로는 “애들 걱정에 밤에 잠을 못 잔다” “애들하고 같이 살고 싶다” “애들 생각하면 눈물나고” 이런 소리나 하고 있는 걸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하면 안 되죠 진짜 최선을 다하는 분들께 그거 정말 실례죠) 3. 이 와중에도 집 나간 여자에게 “지금이라도 돌아와 애들 케어해줬으면”이라는 속 터지는 소리를 하고 있는 (이 지경이 돼서도 아직 현실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이 정도. 처음부터 부모가 돼서는 안 됐던 인간의 전형이랄까?
근데 지금 배달일 하는거면 와이프 만났을때도 직업이 안정적이진 않았을건데.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여자애 만나서 서로 따지는거 없이 아싸라 하고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안하고 걍 산거네. 솔직히 20살 갓 넘었을때를 생각하면 마냥 와이프 욕만 할수있는것도 아님. 남자가 열살이나 더 많고 인생 오래 살았으면 계획을 하고 생각을 하고나서 살던가 해야지. 20살이면 남자여자할거 없이 안정적인 집안에서 돈쓰며 살아도 가정에 백프로 집중 못하는데. 현재는 와이프 잘못이 크지만 처음 같이 살기 시작했을때를 생각하면 남자 잘못이 90이다. 외롭다고 생각없이 아무생각 없이 만나고 어리다고 좋다고 만나고 여자든 남자든 자기 생활, 인생 제대로 책임 못지고 변변찮은 사람은 결혼해서도 마찮가지임. 이런사람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치료하고 자기 인생 부터 책임지고 인간답게 사는게 먼저다.
힘내세요. 이렇게 살아 내신 것만해도 대단합니다. 3년이 지났는데 어찌 지내시나요? 자책하지 마시고, 힘 내시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세요. 남들의 비난 들을 필요 없어요. 남 신경 쓸 필요 없이, 사연자 님의 인생에 집중하셔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동일한 실수는 이제 더이상 하지 마시고, 행운길만 걸으세요.
너무 비난하는 듯의 댓글이 많아 올립니다. 가정 폭력은 대물림이라고 하듯이 가장 파탄도 결국 대물림이 됩니다. 상담자 분도 본인의 가정이 바로 서있지 못했기에 성장해오면서 결혼과 성, 그리고 생명에 대해 가볍게 여기게 되고 파탄의 결과까지 몰고 오기 쉽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 사람은 의지가 없다. 이 사람은 왜 동거를 쉽게 봤냐 하시는데 다 그럴만한 원인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람의 지금 행동에 대해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일단 문제가 어쩔수없이 발생했기에 문제만 보셔야 합니다. 이분은 아내의 바람에, 그리고 자신을 버리고 간 그 충격에, 그런데 아이들은 장애 까지있고.....또, 보육원에 맡겼으니 버렸다는 죄책감에도 시달리겠죠.. 제가 볼땐 무기력과 심각한 우울증까지 겹쳐서 자신이 뭔가를 하고 싶어도 발 한짝 나갈 힘도 없어보이는데요... 더 달리라고 다그친다고 전혀 좋을게 없다는것입니다. 우울증인 상태에서는요. 이런저런 방법을 주시면서 힘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응원을 받고 더 힘을 내어 열심히 움직이게 되실 겁니다. 다그치면 더 숨는게 우울증입니다. 상담자분, 상황이 절망적인 것 뿐이더라도 하나씩 내가 할것을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드시더라두요.. 모든 것이 옥죄어져 오는 상황때문에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할 때, 하루 30분 ,,혹은 하루 10분이라도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 분명 시간이 흐른 후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 계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상황이 당신을 넘어뜨리지만 계속 스스로 일어설수있다고 응원해주세요. 다시한번 힘내십시오.
남자가 욕먹는 이유 1. 도망간 여자가 개쓰레기인건 누구나 인정 2. 헌팅이 나쁜건 아님. 동거 할수도 있음. 근데 혼인신고도 안한 사이에 애를 낳음 애는 혼자 낳는게 아니니 여자 잘못도 있음 3. 여자가 가출을 종종 하는걸 알면서도 둘째 또 낳음 근데 케어능력이 없음 4. 힘들다고는 하지만 방송에 나와 내내 실실 웃기만 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보이지않음 5. 서장훈, 이수근도 아는지 격려보단 꾸짖음을 했음 결론:도긴개긴~
@@soobinsisi 여돌도 사람이고 이사람도 사람인데요. 그러니까 힘든 상황에서 너무 힘듦으로 인해 웃음이 나올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린거고요. 그리고 맹세컨데 저는 태도 논란있을 때 한번도 연예인 욕한 적없습니다. 전재산을 걸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의심스럽습니다. 이 사람의 표정만 보고 이사람이 안힘든지 판단하는 거보면 여돌에게도 충분히 그랬던 사람인건가요?
댓글들 쭉 보니까 애들이 불쌍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저도 마찬가지구요..특히나 애들 케어도 안되는데 집에 애엄마는 없고 혼인신고도 안한 것 같고 자폐증상까지..이건 진짜 엄마있고 부유한가정에서도 힘든 상황인 것 같은데..다같이 죽자하고 낳은건지 참;;진짜 가정환경이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진짜 좀 피임하자고....
왜 애들이 그런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Jay Park
전제가 다르잖아
교육수준이 같냐고
피임이란걸 모르는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개내들은 강간인 경우도 많거든
비교할걸 비교해
@@고추에바람불면조-v7w 음 저기 난 그냥 신고 넣을게 ㅎ
@홍세민 ?
아니 이사람들 논점을 못잡네.. 이사람이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책임을 못질것같으면 애를 낳지 말라는말이잖아; 댓글쓴사람 부모이야기가 왜나오는데.. 싹다 중고딩이야?
마 고추들아 성인지갬수성 모르나 ,,, 여자잘못은 남녀잘못 남자잘못은 남자잘못 이걸 인지하는게 성인지갬수성의 시작이다 토론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넘어가라... 애초에 독박육아,애낳고버리는 여자 뉴스기사에보면 '애비충은 어디갔냐 애는 여자혼자낳냐!!'하는 애들이 집,군대 얘기엔 '아니 그럼 우리가 애 낳아주는거는요?'라는 자웅동체가 되버리는것또한 성인지갬수성에선 당연한 일이다... 유튜브 댓글에선 못이기니 열내지말고 싸우지말고 무시해라... 모자란애들 이겨서 어따쓰겠냐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말고, 나이 찼다고, 넘었다고 대충 결혼하면 안됨.
가정환경이 진짜 중요하다. 부모의지 없음 애 낳지말아야함.
맞는말임.. ㅎㅎ 낳지말아야함
ㅅㅂㅅㅂ인정 ㅠㅠ
구구절절 맞는말씀...
마자
마자마자요
하아..... 애들이 불쌍하다. 애들이... 어른들의 불장난에 귀한 생명들만....
저 애기 아빠도 불쌍하죠.. 본인 엄마도 가출했었는데, 와이프까지 가출했으니..ㅠ
그러게요
@@마니또-d9r ? 불장난이 무슨뜻인지 모르세요 ? ,,
@@EndOfTheDay83 물론 이분의 엄마일은 불쌍한데 그여자는 이분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었으면 안떠날수도 있지않았을까란 생각도 들어요
@@아무거나-d1m 어이쿠야.....
근데 저 분도 아빠 9살때 돌아가셨고
어머니 그 전에 나가셨다니 너무 씁쓸하네요... 이 분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게 아니었어요.. 부모의 빈자리가 이렇게 대물림 되게 되네요.. 인생이 무엇인지
아마도 내생각은 바람난여자 기달리는것같아요 이런사람들은 사랑이 고프거든요
원래 자식은 부모팔자 닮는다
인생이 얄궂어요..
.
능력을 키우고 직장이라도 가지려고 노력하면 여자는 저절로 돌아오고 다른여자들도 생길텐데,, 아빠 돌아가셨다고 엄마 재혼했다고 외롭냐? 인간은 원래 다 외로워...
@@rainpurple3104성격,성향이 유전임. 슬프게도 ..
서장훈 진짜 좋음 . 희망가지라는 비현실 적인 긍정적인 이야기 보다 , 정신차리라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더 친절하다고 생각함
ㅇㅈ이여
인정이다 현실적인 와닿는 진정성있게 전달해야함
힘내세요 안타깝다 언젠간 돌아오지 이런 구다닥리 멘트는 이시대의 안어울림
운동선수출신이라 그런지 더 직설적입니다!
서장훈, 안정환, 현주엽, 이천수, 허제님! 다 말투가 그렇네요..
서장훈 인간적인 모습이 꾸미지않고 너무좋아
인정이요
난 남자분 지쳐보임.. 불행이 반복되면 특히나 어린시절부터 그렇게 자라다보면 그 불행에 익숙해져버림 익숙해짐과 동시에 무기력해지고 많은걸 포기하게됨.. 만성 우울증같이..영상에서 웃는다고 머라하는 댓글들 많은데 저상황이 웃겨서 웃는거겠냐고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의지를 갖는게 쉽겠냐고..
날 좋은 이분이 가장 저남자 심리상태에 대해서 근접하실거 같네
정상댓글 오랜만이다 ㅋㅋ
이거네 이거임 진짜로 ㅋㅋㅋ 백종원이 홍탁이 나무라친것처럼 옆에서 따박따박 알려주면서 그렇게 해줘야 됨 이분은
그래서 그런가 선녀가 나무랄때 팩트폭행으로 들리지 않고 너무 밀어붙인다 싶었음......
마자요
어떻게 할ㄹ 줄ㄹ 모르는거야
알려주고 도움이 필요해요
이수근은 자식들이 있어서 그런지 표출하는 분노가 와닿는다 ㅠㅠ 아빠 맘으로서 한심한데 안타깢고 도와주고는 싶은데 얘한테 어디서부터 조언을 해애할까 그런맘
저 중3이고 언니 한 명 있고 아빠가 바람나고 술만 마시면 우리 때리고 욕해서 저 초3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랑 언니랑 셋이 사는데요. 저희 엄마 직업은 안정적이지만 최저시급 받으시는데 나라랑 시청에 한부모가정 지원 신청해서 저는 중학생이라고 한달에 교통비 2만원정도씩 받고있고 요즘 청소년 급식카드라고 하루에 12000원씩 편의점이나 지정된 식당에서 쓸 수 있는 카드도 받아요. 언니랑 저랑 둘이니까 24000원 받는거네요. 학교 방과후 수업도 공짜, 수련회나 수학여행도 공짜, 문화누리카드? 그것도 신청해서 일년에 9만원 들어오는 카드로 영화 보거나 책도 사고요. 신청하면 나라에서 쌀도 줘요. 시립 청소년센터에서 최대 4개까지 남들은 돈 주고 받는 수업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저희 엄마는 그런거 매 달 혜택 지원 찾아가면서 언니랑 저 열심히 키워주고 계세요. 알바도 가끔 하시고 취미로도 돈 벌어서 항상 용돈도 부족하지 않게 받고있고 휴대폰도 항상 최신폰으로 바꿔주려고 하시고. 이렇게 열심히 찾아보면 생각보다 혜택이 많고요 저희 가족은 이 지원들 받아서 생활하니까 언니는 연기학원 보내주고 저는 고등학교 진학 준비로 운동도 계속 끊어주시고요. 최저시급으로 3명이 먹고 사는데 신용등급도 높고 저금도 많이 된대요. 아빠가 가정폭력 아동학대 바람피워서 이혼하고서 양육비도 계속 안 주고 밀려서 5천만원이 넘게 밀렸고 엄마랑 외할머니 이름으로 빚도 져놨는데 저희 엄마는 그 빚도 다 갚고 저는 평생을 반지하에 살다가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햇살 잘 드는 빌라로 이사도 왔어요. 엄마가 양육비 이행원에도 꾸준히 연락 해서 이제야 200정도 받아냈고요. 아저씨 그렇게 허술하게 살면서 애들 보고싶다고 징징대고 이미 떠난 사람 때문에 힘든거라 생각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 돼요. 너무 힘들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한부모가정 서류같은거 준비해서 갖다내고 지원을 요청 하세요. 나라가 세금을 괜히 걷는게 아니라 저나 아저씨같이 도움 필요한 사람들 도와서 다같이 사람답게 살자고 하는거잖아요. 37살에 애가 둘이나 있는 건강한 성인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요. 열심히 사세요.
아직 학생인데 말도 조리있게 하고 자기 상황에 감사할줄 아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멋지네요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밝게 지내길 바랍니다;>
와 학생 야무지네요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미치겠다 ㅋㅋㅋㅋ 여기서 이게 웬 댓 ??? 중3이세요 ? 중년 이후 삼 년 아니신지 ... 엄지 척 !!! 하신 34분 정말 이 댓이 중학교 3학년생 댓이라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 혹세무민하는 이런 장황한 글에 절대 속지 않는 가붕게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중3 kyu Eve는 알바시 참고하세요 ~ ^^
@@dodoh8204 제가 말 야무지게 잘 하는거 저도 알고요 저 중3 맞아요
@@menowmoew188 중삼씨 저 같은 가붕게를 잘 가둬야 야무지게 잘 하는 거죠 ^^ 이거저거 나라에서 공짜로 주니 좋다구요 ? 중삼이가 삼칠이 될 때 과연 중삼이 아이들은 중삼이에게 감사할지 궁금하네요
참 쉽게들 행동한다
연애도 동거도 출산도 가출도 애버림도 쉽다 쉬워
그러게말이여
그니까요 한 아이의 인생은 달라질수도 있는건데 ..
ㅋㅋㅋㅋ 안전적인 수입도 없고 집도없으면서 애싸재끼는거 보믄 수준나오제ㅋㅋㅋㅋ
ㅈㄴ 개인적이네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도 그렇습니다
이 어린이를 도와주세요...
가만 생각해 보면 남자의 거세기는 가난할수록 통제가 어렵습니다
선진국과 부자나라는 인구가 주는데
개도국과 후진국은 굶어 죽으면서도 대책없이 씨를 뿌립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 이것이 현실
거의 미국 흑인 사회랑 별 차이 없음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고 총과 마약만 없을뿐
저남자 저런대답원해서 나온거아니고 아내가 못됏네 뭐 이런소리 들을라고 온거같은데
상황보니 둘다똑같음ㅋㅋ 이수근 간만에 제대로된말햇다
본인이 애들을 열심히 키우기라도 하면 같이 아내 욕해줬을텐데 생각이 아예 없는듯ㅉㅉㅉ
둘다똑같긴 ㅋㅋㅋㅋ성별 바꾸면 남자욕 겁나했을거면서
@@mumumo-q9t 틀린말은 아니네..
@@mumumo-q9t 그렇긴 하지 ㅋㅋㅋ
뭘 둘다 똑같아 엄마는 아예 도망가고 아빠는 애들 키울 의지가 1프로라도 있어보이는데 똑같진 않지
제 아들이 자폐라서.. 이 상황이 더 화가나내요..
두분다... 참....
그 여자 안와요..
그리고 님... 정말 정신 확 조이세요..
임신해서 술처먹고 다녓겟지
혹시...자폐가 무엇인가요...?
@@SaSa-yo7yc ㅁㅊ 진짜 그래서 자폐인건가...
아이 자폐증인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도모르고 원인이밝혀지지않았어요 아픈 아이 둔 부모한테 조또모르면서 주워담지못할 말들 참 거지같이하시네요
@@SaSa-yo7yc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흡연하고 음주하면 아기 병걸릴 확률 높아진다;;
자폐증 있으면 혼자 못키워요. 일하러 나간 사이에 사고 납니다.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시설에서 보육받는게 애들한테도 좋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ㅠ 전문가가 돌보는게 나은데 무조건 내자식 내손으로 이런생각은 보호자도 아이들도 서로 다치고 지쳐요..
애둘 절대못키워요
자폐치료가 어렵죠
저도 같은 생각이요‥
저도 그생각.. ㅠ 나라에서 지원좀 됐으면ㅠ
😊😊😊😊 8:52 8:52 @@user-hk9vy7zb7m
부모 자격증이 필요하다 아무나 애 낳지 못하게 하자
ws b 오진짜 부모자격증개좋다고 생각함
씹좋근생각
굿
그건 아니지 부모하나 될려고 자격증까지 따야하나? 안 그래도 저출산 시대인데 결혼까지 막으려고? ㅋㅋ 바빠 죽겠는데? 자격증?ㅋㅋ
@@user-dq8fj5vu4q 그래서 만들으라는거임 바빠죽겠는데 애는 언제 키워요 .. 여유가 있어야 애기가 애정있게 크지..ㅠ
끼리끼리 만나는 거임... 돈이 웬만큼 있지 않는한 아니면 정말 서로 좋은 사람이지 않는 한 혼자 삽시다 이수근 서장훈 후반 말을 진짜 팩트
제목보곤 여자만욕했는데 남자도 답없음 열살어린애랑 동거하는데 피임을어떻게했길래 ㅋㅋ 애만 낳으면 현모양처될줄알았나 결국 애들만불쌍
ㅋㅋㅋㅋ이걸 남자탓을 해버리네 ㅋㅋㅋㅋ임신은 남자 혼자만 하니?ㅎ
야 열살차이라도 여자도 한거 아니냐? 왜 남자탓만 하냐??
@조조 결혼도안했다는부분에서 내친구엿ㅎ으면 진짜붙잡고울었다 에휴...
난독증 개많네 ㅋㅋㅋ 남자 탓만 한 게 아니라 제목 보고 여자만 욕했다 했는데 영상 보니까 둘 다 문제 있다 말하는 거잖아 ㅋㅋㅋ 논점 좀 똑바로 봐 물타기식으로 왈가왈부하지 말고
@조조 식당에서 만났다는데
나는 저사람이 일반아도 아니고 자폐를 가진 아이들을 그것도 두명이나 키울 수 있을지 걱정이다.
못 키워요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어요
뭣보다 자폐를 가진 아이를 방치하는 건 더 위험함 이 남자분은 어떤 마음으로 보낸진 몰라도 보육원에 보내는 거 맞는 판단같음
백퍼 못키움. 자폐아. 키우려면. 돈도 많이둠
친구아들자폐증인데 집두채값 들었다고
교육비로.
내가 이런 무속인 컨셉 방송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방송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사람이 어디가서 이런 팩폭을 맞아보냐...
진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의지만 제대로 다지시면 무조건 잘 될겁니다.
아이들과 꼭 행복하시길...
저 사람은 저런말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할듯
아무도 신경써주는 사람없을텐데 하고싶은말 실컷하고 조언듣고 스트레스 풀리겠다
코스튬만 무속인이지 실제론 여기만한 팩폭도 없는듯ㅋㅋㅋㅋ
인생에서 목표와 희망을 잃고 의지없이 이리저리 떠도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들도 누군가의 옳바른 지도가 있으면 삶을 다시금 정상궤도에 돌려놓을 수 있음. 마치 백종원과 홍탁집처럼. 서장훈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조언이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 같음ㅎㅎ
ㅇㅈ
아이들이 장애가 의심되면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자립할 수 있도록 7세 이전에 많은 교육을 지원해주세요.
@@화이트블랙-d8k 쌉인정
@@한동동-x2p 이사람부터 안락사 시켜야 겠네요.
@SR 모라고시부리누 말가려서해라
SR 선천적인 장애보다 후천적인 이유로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니가 멸시하는 장애인이 언젠가 너의 또는 네 가족의 일이 될 수 도 있다 그때 누군가가 너를 또는 너의 가족을 안락사 시켜야 할 존재라고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기를 죄는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거든 그때 스스로가 얼마나 악독한 말을 서슴치않고 내뱉었는지 알게되겠지
말랑말랑 장애인이 사회 암적인 존재인가요 .. 물론 SR님이 말한게 잘 못된거지만 님도 제대로 말해주세요 ㅠㅠㅠ
애기들 진짜 마음 아프다 한창 엄마아빠한테 사랑 받고 자랄 나이인데...... 얼마나 엄마아빠가 그립고 보고싶을까 ㅠㅠㅠㅠㅠㅠ
에휴 그러게요 ㅠㅠㅠ
자폐아..ㅠ
저런 자식이 자식을 낳으니까 애들이 불쌍해지는거임
자폐라서 그런거 모름
이 프로 가끔 보는데 서장훈씨 보면 볼수록 바른 상담해준다. 팩트 날리지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다
내가 다 팩폭 당했네ㅋㅋㅋㅋㅋ 서장훈, 이수근 둘 다 운동계 개그계 연예계 성공한 사람들인데 역시 그냥 되진 않았구나 싶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고 멋있네요 둘다
남자가 건실하고 책임감이 있었으면 당연 여자 욕만 하겠지 아이들에게는 부모 모두 둘다 똑같은 가해자다
남잔 애있을때 16시간 일하고 여잔 가출하고 그동안 애들은 누가 키웠지..왠지 방치당했을거같은.. 후천성 자폐같은데 애들이 너무 불쌍해..여자 가출해있을동안 아빠는 우울증에 무기력증에 애들 정서가 멀쩡할리가 없지 에휴.. 애들 생각만해서라도 더 열심히 사셨음좋겠어요
후천성자페는 치료가안되는건가요 ??ㅠ ㅠ
내가 볼땐 저 여자가 임신중에 술 먹고 그래서 자폐왔을 것 같다 추측임
@Ily 그럴수도있겠네요 ...산전검사같은것도 안했을것같은데 ...애들이안쓰럽네요
@@hongnamgi-mappag 이 댓글이랑 대댓에 남자탓이 어디 있나요...?
@@hongnamgi-mappag 심각하네..
서장훈은 현실적인 조언을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하는게 너무 멋있음
애가 애를 낳은거네. 서른 넘은 남자가 미성년자 겨우 면한 어린애랑 동거하다 ㅎ 여자애 절대 안 돌아오겠다.
어차피 저 ㅈㄹ해서 바람핀년은 돌아오나 마나죠
어차피 저 ㅈㄹ해서 바람핀년은 돌아오나 마나죠
ss K 이걸 남자탓을 한다고?
이걸남자욕을하네ㅋㅋㅋ 여자가ㄱㅂㅈㄴ인데ㅎ?
남자 여자 둘다문제임
혼인신고 안 하고 동거하면서 애 낳아놓고 케어도 못할 거면서 둘째도 낳았다고?ㅋㅋㅋ.. 애들이 너무 안타깝다..
에혀..팔자들이 우째..근데 그팔자 자신이 맹그는거맞음ㅜ 내팔자 고쳐보고싶네ㅜ
@@동화나라-lontea 그런가봐요ㅠㅜ.. 올 한해는 잘 풀리실 거예요 복 많이 받으세요!!
주민등록은 어째햇지
진짜 부모도 불쌍하다고 할수는 있겠지만 오로지 애 입장에서만보면 학대임ㅜㅜㅜㅜ 애들인생은어쩌냐
이해가안댐;9
진짜 어이가 없네 결국 지들 즐길라고 애낳고 애들을 책임못지는거아니야 애들이 무슨죄냐고 아진짜 짜증난다 첫째 낳았을 때부터 가출했으면 둘째는 왜낳냐고 도대체
누가봐도 여자잘못인데 ㅋㅋㅋㅋㅋ남편욕은왜하지?
모진말이지만 친자확인 해보셔야 할거같아요
와 소름... 진짜 해봐야겠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듣고나니 쎄하다
주변에 이런 조언 해줄 사람이 있어야 됨 ㄹㅇ
슬프지만 나도 그 생각 들었음..
친자 확인~~ 얼마나 들지요
서장훈씨 팩폭 너무좋음 ....정신차리게 해줘서 고마울듯....
저런 사람들 정신못차려요 그때뿐임
토르 맞아요. 안 변할 것 같아요
정신못차린것같음
서장훈씨랑 저랑 같은부분에서 빡침 애가없는데 일은 왜 덜해?
더 많이해야지 답없다 진짜
여자도 오죽했으면 ..
이수근이 정답. 애기엄마는 핑계. 결국은 본인 의지.
저도 이런 말 드리기 그렇지만... 큰 상실감 앞에서 잠드는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ㄹㅇ 누가봐도 핑계;
Jay Park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도 문제지만 20대초반에 뭘 압니까? 알면서도 피임안하고 성관계하다 임신하고 그래도 업보 이닌가요? 답답해서 하소연하는건 알지만 원인제공은 명백한 본인책임입니다
CHEEZE 뭘 아냐니 엄연한 성인이야 애를 낳긴 낳았으면 그래도 책임감이라는게 있지않나?사람이라면? 애들 낳아놓고선 모르겠다 이러면서 집나간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지윤-z4t 여자 잘못 큰 게 맞는데 남자가 조금이라도 성실했으면 다 여자 탓 했겠지. 지 뱃살도 핑계대고, 일하는 것도 힘들다고 핑계대고.. 솔직히 남자가 애들 데리고 오고싶다 말도 별로 믿음직스럽지가 않다. 40될때까지 변변한 직장도 없는데 아이 키울 능력도 노력도 안하는 것 같은데 그냥 입양보내는 게 현명할 듯. 여자는 젊으니 신분세탁하고 좋은 남자 만날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과거가 다 드러날거다.
진짜 무책임하다 애를 낳았으면 어떻게든 책임져야지 그게 싫었으면 피임했어야했고 진짜 애는 무슨죄야 ...
주용씨... 사실 아이들 데려오셔서 주용씨가 얼마나 잘 키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분명 나가서 돈 벌어야하니 아이 키워줄 여자분 찾으실꺼고... 계모가 자폐아이 둘을 얼마나 친자식같이 키워줄까요? 현실적으로 보육원에서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안전하게 보호받고 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대신 돈 열심히 모아서 따뜻한 집도 구하고 주말이라도 애기들 데려와서 밥도 지어주시고 목욕도 시켜주고 깨끗한 옷 사주시고... 그렇게 아빠역할 하시는게 모두에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정답
@@bb-nj3ki 돈은 누가 벌음
@@이-i9r 애 아빠가 돈을 많이 벌면 사람을 써서라도 집에서 애를 키울 수 있다고 하잖습니까
@@bb-nj3ki 일은하기싫고 암살부리나가??혹시 애들 죽일라카나뜻임??
이게 정답 입니다. 저 분이 아이를 데리고 온들 혼자 얼마나 케어가 될까요? 돈벌기 바쁘지 ..ㅜㅜ 자폐증상있는 아이는 일반 어린이집에서 받아주지도 않구여 특별수업도 해줘야 되는데
첫째를 낳아서 여자가 그런행동을 보엿으면
둘째는 낳지말았어야지 뭐하는 짓들이야???
애들은 무슨죄야 ??????? 한심하다 한심해😡
제임스 그래도 악플은 그만..!
@@소주는남자의눈물 이정도면 약플이죠
저 분은 분명 피해자인데요 가정폭력 피해자한테 때리는거 알면서도 왜 같이 사냐고 질책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독거노인-h9f 저는 솔직히 이분 피해자라고 생각않해요~ 만일 첫째 낳고 여자가 이런해동 햇다면 남자분 피해자라고 생각할텐데 첫째 낳고 바람피고 애한테 관심없는데 둘째까지
낳다 할때는 남자가 이상한거죠
@@내면가다 저분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자가 이상하다느니 이런말은 좀 그렇지 않나요? 오히려 자신의 아이들을 책임지려는 모습이 가상한데..?
불행의 되물림ㅠ
정미경 대물림
맞아...대물림!
걍 애들은 성욕의 부산물이네 ㅠㅠ 진짜 나도 비슷한 입장에서 넘 슬프다 걍 난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msi558 성욕의 부산물이라는 표현이 매우 가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 자녀 부양할 능력 안되는 사람은 출산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ㅠ
@@hoonihoo 네 저도 부모님이 부양하길 바라고 전 돈도 못모으고 전부 부모님께 갑니다 죽고싶어요
피임이라는 게 있다는 건 아시죠? 열살이나 어린 여자랑 결혼도 안하고 동거하면 피임이라도 하지.. 아이들이 젤 불쌍합니다. ㅜㅜ
NM k 여자는 20대 초반이었다서 이해는해도ㅋㅋㅋ남자는ㅋㅋㅋ진짜 애들만 불쌍해요
@소나기 남자탓맞지 빡대가리야 나이는 폼으로 달고 삼?
@@임시-w7j 남자는 그래도 애기 먹여 살릴려고 일하는데 여자는 임신중에 가출에 바람났는데 남자탓을 하기엔 좀 남자가 애기 버리려고 한것도 아니고
이와중에 남자탓ㅋㅋ 여자가 양육비안주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ㅋ
ㅋㅋㅋ애아빠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애들있을땐 16시간일했는데 없으니까 8시간일한다는건 뭔 논리? 서장훈이 더 열심히일해서 돈모아서 애들 데리고와야하는거아니냐니까 갑자기 몸이 힘들어서 일을 못한다 어쩐다 ㅈㄹ 그냥 지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배달음식만 먹고 ㅋㅋㅋ 다 보이는데;; 심지어 애엄마란 사람도 식 한번 못올리고 결혼도 안하고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남자가 변변찮은 직장도 없고 동거한 상태로만 지내니까ㅋㅋㅋ 바람난건 나쁜거맞는데 전후사정들어보면 여자한테만 돌 던질만한 일은 아닌듯ㅋ 심지어 서장훈 이수근도 처음엔 측은하게 바라보다가 나중엔 존나 혼내잖아 ㅋ 다 보이는거지 애아빠가 말로만 노력한다, 애들보고싶다, 애들데려오고싶다 ㅇㅈㄹ하고 현실적으론 노력하는게 1도 없잖음ㅋ 하는 말마다 전부 변명이야ㅋㅋ
이거 프로그램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게 서장훈 이수근 팩폭하는게 좋네요.
항상 사람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거 다 남탓이고 핑계입니다.
결국 다 본인 탓입니다.
물론 안타까운 어쩔 수 없는 외부적인 이유도 있겠죠.
그런 이유가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팩폭해주는 거 참 좋네요.
능력없으면 낳지 마라.
아무 도움없이 살아보니 더럽게 힘들다.
그 고생끝에 돌아보면 살면서 제일잘한 일 일수도 있지않을까요?
ㅠㅠ...
니팔자려니해라
다들 성별 바뀌면 어쩌구 하지만 홀로 애 키우는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다. 방송에 나오지도 못할정도로 많다. 여자가 저랬으면 남자욕만 있을거라고? 우리나라는 여자한테 그렇게 너그러운 나라가 아니다
@The Melez 엥 내 댓글을 이해 못하는 것 같은데 저 여자를 욕하지 말라는 게 아님 계속 남자 옹호하면서 여자가 사연인이었으면 남자 엄청 욕했을 거면서••• 라는 댓글때문에 남긴 거임 그러니까 내 결론은 사연자, 집나간 여자 둘다 답없다는 거
남자한테는 어떤 점이 너그러운지 좀 읊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궁금해서요 그리고 영상에 나왔다시피 둘다 미친짓 한거지만서도 그나마도 버리고 간 년이랑은 다르니까 나와서 고민 얘기하는거일텐데 남자만 욕하면 당연히 상황 바뀌었으면 남자 욕했을거면서 라는 말이 나오죠 님 말대로 우리나라에 혼자 자식 키우는 여성 많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자식 키우는 남자가 없을까요? 지금 당장 저 사연자 분만해도 혼자 감당해야하는 처지고 내 친구중에도 두명이 아버지랑만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혼자 더 많이키운다는거로 애둘 버리고 간년 쉴드치는게 정당화 되고 저 남자만 욕먹을 이유가 되는건가요? 먹어도 같이 욕먹어야지 책임은 다 남자가 지고있는데 욕까지 남자만 먹는 현상이 생기니까 이러한 댓글이 달리는거죠
@@성이름-h9n7t 확실히 본댓분 말대로는 싱글맘이 많다해서 싱글대드가 욕받을 이유가 있다는 오해가 생길 수 있겠네요.
한국에 집나간 애비가 한둘인가ㅋㅋㅋ
@@이름-g6k4m 그럼 집나간 애미는 한둘인가 봄ㅋㅋㅋ 벌써 영상만해도 애엄마가 집나갔구만 그리고 설령 혼자 자식키우는 엄마가 더 많다고 해도 그게 저 사연자랑 애들 버리고 간 여자는 욕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됨? 싱글맘이 더 많으니까 애버린여자 욕안해도됨 이러는건데 사고방식 부터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인증하는거지 ㅋㅋ
아내분도 문제가있지만...
말하는것 보니까 남자도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핑계만 계속대네요
애기들은 무슨죄에요ㅠㅠㅠ
마지막에 배나온것까지 핸드폰타령하는것좀 봐요 ㅋㅋㅋㅋㅋ
애들은 시설에서 눈치보며 있을텐데 일마치고 들어가서 외식하고 음식이 입에 들어갈까..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시길..
일마치고 들어가서 외식을 어떻게함
@@아오키지-t1d 하고 있잖아요
어금니 아빠이후로 쉽게 믿지 않게되었음.
보육원에 있는데 그 노사람이랑 비교한다고?
@@wong1963
한쪽만 그사람의 단면만 보고 믿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부인이 가출했다고 방송에 나와서
어떤 사람이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그사람도 반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나오는 사람의 모습으로만 그사람을 이미지화 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헌팅으로 만난 10살 연하 여자랑 혼인신고도 안하고 애를 둘이나 낳고, 직업도 안정적이지 않은 배달대행에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독하게 살지도 않아. 근데 그이야기하면서 웃고있어.. 말이 필요없다. 그게 당신이 일군 복입니다. 잘먹고 잘사세요.
쓰레기짓은 여자가 했는데 왜 남자탓을 하지
진짜 뭐든지 남자탓만 하는 한녀들은 정신차려라
@@sekejdu 얘야.. 혐오범죄 만들지 마라 나 여자 아니다
weop45 ;;
@@pulsaltinglynx3627 ㅋㅋㅋㅋㅋㅋ
@@sekejdu 여자가 잘했다는게 아니잖아요. 저 남자도 잘한건 없어요. 저분 말씀 틀린 말 1도 없네요
티비에 나올수있는 용기가 대단하네 정상인은 아닌듯;;;;;;;
동감이예요
아이들이 가장 안됐다.
아이들아 제발 아프지마라.
솔직히 아내 잘못이 더큰지 남편이 더큰지
따져야 할게아니라 얘를 데리고 올 생각을 해야지.. 자꾸 애엄마 핑계대니까;;;
애엄마 죄책감 느끼라고 방송출연 한거같은데
그럴 자격은 없는거 같다.
맞습니다
둘 다...휴...애들이 뭔 잘 못인지 ㅠ 자기들 인생이야 자기들 선택이니 그렇다 치고 자녀들은 좀 책임감을 가지고 계획했어야지 애들만 불쌍하네요
??? 여자 잘못을 둘의 잘못으로 묶네;;;;
책임감 없이 애를 낳아서 둘다 책임감 없다고 하는거 아닐까요..? 둘이 결혼도 안 하고 동거만해서 애를 둘씩이나 낳았는데... 심지어 여자는 애를 가졌을 때부터 가출을 해왔다는데 ... 올바른 판단력을 가졌다면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물론 남자분이 노력하고 있는건 알지만 이미 일을 벌인 시점부터 책임감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ㅠ
Na ra 뭐가 남자다가책임감이 없어요 애를 책임지고 키우고 있는데 버린것도 아니고 키우는데
그냥 바보 같은거지 책임감 운운할게 아니죠
Na ra 올바른 판단력??? 사랑해서 애 낳고 혼자라도 열심히 애 키우는 사람한테 무슨 막말을 하는건가요
DakU 애초에 결혼도 안 한 상태에서 동거를 하는데 왜 피임도구를 쓸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는 거기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구요, 아내가 첫째 낳고도 가출하고 바람피고 이러는데도 불구하고 둘째를 낳아서 책임감이 ‘둘 다’ 없다고 말하는겁니다!
애가 없는디 왜 일하는 시간은 줄었지?? .. 더 일해야하는거 아닌가?
일하는 시간을 줄이면 보육원에 아이들 보러갈수 잇으니까 ㅋ
@@Tlqkfdlsp0911 애들은 쉬는 날만 보는거고 그냥 게을러서 일을 줄임 노력을 안함
@@인생은혼자야 팩트로 따지면 그렇기도 한데 ㅋㅋ
JU AHTO 제 생각에는 아가들이 있으면 생활비로 빠지는 돈이 더 많은데 지금 애들은 보육원에서 맡아주니까 자기 생활비만 벌면 돼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Miamia12__ 님 말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아이들 데려올 생각이 없다는 거네요...더 일하고 모아서 아이들을 데려와야지. 일을 왜 줄인건지...여자는 욕할 가치조차 없구요.
포크래인 기술 배우세요. 아침출근해서 오후퇴근하는 직업 가지시고, 아이들은 어린이집 보내면 됩니다.
포크래인 수입좋다고 추천하시는분들많은데
요즘건설쪽 인맥없으면 일하기힘들고
전망도 없음
@@sujc ㄹㅇㅋㅋ
포크레인 집안 식구나 부랄친구 아니면 배우지도 못해요
애 보육원 보내놓고 저러고 사는 사람이 이 퍽이나 뭘 배우겠다
@@으으으으-k4o 뭘 저러고 살아요 일도 하고 애기들 걱정도 하는구만 그냥 갖다 버리는 사람들 보다 백배 낫죠
애기들데리구와서 원룸에서라도지내면서 애기들은 어린이집보내고, 일을하세요..그리구애기엄마 가출했음 그냥 연끊고 한부모가정이든 수급자든 신청해서 나라지원받으시면서사세요 어떻게든 애들이랑살생각을해야지 이러쿵저러쿵 미루다보면 애들 초딩되어잇구 중딩되어있다; 진짜 애들 금방금방큰다
@@hongnamgi-mappag 나도남잔데 근데 이경우는 여자가 솔직히너무어림
@@hongnamgi-mappag 진짜 그대로다..진짜 뭐지 이건?
관종??
옛다 관심!!
@@hongnamgi-mappag 보지보지 ㅇㅈㄹ 하는것만 봐도 수준 나오노
@@hongnamgi-mappag 남자서열 꼴찌라 여자랑 경쟁하느라 증오심 쩐다 ㅋㅋㅋㅋ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면 보지민국 어쩌니 안그럴텐데
@@prioritybob8208 어린게 무슨 상관이죠?
초등학생인가요?
그럼 저 남자는 뭘 아나요 저 남자도 아기는 처음이고 같이 살아본것도 처음인데
님은 나이 많아서 전부다 아나요?
그냥 둘다 미친놈이지 이걸 어리다고 쉴드치는건 아닙니다
죄송한데.....저런 부모보다 보육원이 안전 합니다...ㅉㅉ
ㄹㅇ
그치 애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에 보육원이 더 도움되겠네요.....
동감
@@버들-f7d ?
@@버들-f7d 존나 뭐라노 니도 한남마인드냐 그럼?
10살 차이나는 여자와 헌팅으로 만나 6개월만에 동거에 , 여자는 20세에 애기를 낳았다니... 둘다 기구하다..
->20세 × / 20대초반 1:31
Beauty itself 둘다 제정신이 아닌게지 ㅋㅋㅋㅋㅋㅋ
아빠 37살에 엄마랑 10살차이고 큰애가 4살이면 엄마가 24살에 난건데 먼 20살에 낳아 그게 계산이 안되냐? ㅋㅋㅋㅋㅋ
엥? 웬 20살? 계산이 왜 그렇게되는지는 이해가안되지만 둘다 기구한건 동의...
여기 대충 쓰지마세요 물어 뜯겨요 ㅎㅎㅎ
헌팅으로 이성 만나려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감....번호 주고 다니는 남자가 설마 그 여자한테만 번호를 줬겠으며, 그 번호받는 여자가 니 번호만 받는 여자겠냐고...
끼리끼리 만난다는 얘기는 딱 이런 얘기를 두고 하는말이로군요
6:44이수근 팩트ㅋㅋ 속시원함
gu's lim 아 ㅆㅇㅈ
@@sdfhnerjwh 여윽시 남자의적은 남자네요 ㅠㅠ
@@sdfhnerjwh 그래도 이수근은 반성하고 다시 제자리찾고 했으니까
이수근 서장훈이 저렇게 진심어린 조언 해봣자...저 분은 안바뀔겁니다...
맞어요 진짜 진짜 안바뀜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알수없는거에요.. 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을수있잖아요
안바뀌는게 아니라 못바뀌는걸수도 있어요 현실이란 엄청난.장벽땜에
사람보는눈다비슷한듯
@차092차 ^^~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일수는 없지요~ 님 생각이 맞을수도 있겠지요~~^^
6:30 둘이 생활패턴 예상 하는거 너무 딱딱이다 ㅋㅋㅋ
아니 ㅅㅂ관계를 갖고싶으면 피임을 하라고 존나 능력없고 책임질 준비 안되어있으면 피임 빡세게하라고 관계를 위한 준비물이 왜 있는데 피임도구나 약 못구하는것도 아니고 참.. 결혼하고도 아이 간절히 기다리는 부부들한테나 아이를 줄것이지, 노답인것들한테 왜 주는지... 만난지 얼마 안되서 관계하고 심지어 동거에..에이그 애들은 뭔죄임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눈빛이 독한게 없다. . 내가볼땐 그냥 둘중에 하나다.
독하게 살던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거면 얘들은 보육원이 더나을지도. . 자페아를 혼자 둘이서 키운다는게 . . 돈이 넉넉하고 엄마가 있어도 힘들건데. .
얼굴보니까 ㅈㄴ힘들어서 찌든거같은데 독한게없을수밖에없지 하루의 절반이상을 일했다는데
대기박 찌든거랑 독기랑은 별개의 문제임. 내가 볼땐 댓글에선 눈빛에서 강한 의지나 절박함이 안보인다는걸 지적한거 같은데 독기 있는 사람은 찌들고 힘든거랑 상관없이 눈빛에 묻어납니다. 신이 동물은 눈빛에서도 정신상태를 읽을수 있게 만듬.
@@jeromehj1953 신이 동물은 눈빛에서도 정신상태를 읽을수 있게 만듬.. 명언이시네요.. 혹시 어디서 읽으신 글귀인가요
자폐아 혼자 못키움... 돈이 해결도 못하는거라..
부모 둘중 한명은 애들 하루종일 케어해야되고 한명은 쌔가빠지게 돈벌어야됨..
그게 자페환자 데리고 있는 부모들임.. 아는 형 애셋이 나란히 자폐임.. 미친듯이 돈벌고 있음.
그게 아니면 답이 없다고 함.
미안해요.. 게으름과 남탓이 붙어있어요... 열심히 살고 착한 남편, 아빠 역할 하고 싶었는데 물론 맞지요. 그런데 아니에요... 상황이 슬프고 아픈거 맞는데... 남탓하지마세요 그리고 무튼간에 탓 하지마세요. 받아들이고 그냥 묵묵히 열심히 내꺼하면 좋은일 있을거에요
남자 입장에선 둘째를 생각한것도
내가볼땐 무계획이거나
술취해서 햇거니 아이가 둘이면 가출안하겟지
라는 단면적인 생각만하고 사는 사람 같은데
일리 있는 말인데
둘째가 저분 애 아닐수도있는거
이게정답ㅋㅋ
Alex Yang 와 천재임??? 방금 소름돋
싸이코같다....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alexyang1331 첫애부터 친자검사 해봐야 될거 같은데
미자딱지겨우뗀 여자 데리고 대책없이 애 둘이나 낳은 게 자랑이라고 방송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가 잘했다는거냐?ㅋㅋ
@@너바나-r8t 누가 여자가 잘한 행동이래?ㅋㅋ저 남자도 잘한거 없다고 하는 말인데 병신아
둘다 잘못한건데 남자욕하는 사람들이 더많네요... 애들버리는게 젤 애들한테는상처일텐데
@대한민국만만세 그남들 특 뭐만 하면 성별반대였으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TO_OT ㅋㅋㅋㅋ 니가 써놓은 댓글들 보면 너도 그남들에 포함인데 넷상에서 성별이 왔다갔다 하나봐?
저도 보육원에서 자란 사람인데요 영상 보고 글을 남겨보고 싶어서 적습니다.
보육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꼭 보육원을 간다고 해서 아이가 옳지 못하게 사랑 못받고 자랄 거라는 어른들의 시선은 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부모가 정말 경제적 여건이 안되고 또 아이에게 사랑을 줄 힘이 없다면 차라리 아이를 위해서도 .건강한 음식 , 사회성 , 다양한 교육 체험 , 관심, 또 지원 혜택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보육원에 맡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보육원에서 사랑 받았고 좋은 학업기회를 얻었고요 .또 다시 데려오려고 하실때도 정말 본인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마음과 안정적인 직장이 있기전에는 데려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건들이 있는거고요 . 꼭 반드시 단지 나의 욕심일까? 정말 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건강할까? 아니면 내가 아이들을 책임지지 못햇다는 죄책감을 씻으려고 빨리 데려오는건 아닐까? 여러 생각들중 현실에 맞춰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데리고 와서도 또 똑같은 상처 주고 아이를 힘들게 할빠에는요
동감합니다
자폐 아동 둘을 싱글 아빠가 케어한다?
경제 활동도 하면서 돌본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입니다 보육원에 두는게 더 안전할 겁니다 방송은 방송일 뿐입니다
오늘 보육원 밥 많이주냐
조카한명이 자폐 잇는데 통제불능에여...
보육원마다 다릅니다 제가 들은 곳은 안좋았어요
5.
옛말에 부모팔자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요..그만큼 윗물의 역활이 중요한가봐요..
모든 세상분들이 행복한 가정아래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그 정도면 아니길 바라지만 두 아이의 친자확인도 꼭 확인하심이 맞는거같아요
애엄마가 자폐 3급에 저남자보다 10살 넘게 차이 납니다....
제가 볼땐 저 남자가 이상해 보입니다. 영상보세요 .. 술 취한것 같구만요.. 얼굴 봐요 숙취안되어서 얼굴 벌건거 안보이센???
뭔사연들이 죄다 부모자격없는사람들이 애낳아 애핑계로 힘들다하고있네.. 애는 무슨죄? 요샌능력되도 애안낳는사람 수두룩한데 키울능력 부모자질없음 애낳지말자.,
이노의 자식아 ,지금 웃음이 나오니? 실실 웃음 지어면서 정신 차리고 살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애엄마가 돌아오겠니 이화상아!
6:45 팩폭 ㄷㄷ
ㅇㄱㄹㅇㅋㅋㅋ나 개백수시절에는 새벽3시4시까지 잠이안와서 불면증인가?했는데 일다니니까 12시면 쓰러짐
ㅇㅈ.. 저 말 맞음 심리적으로 힘들고 머릿속이 어지럽고 조울증 걸렸을 때
정신상담과 의사분이 심한 건 아니니까
몸이 부지런하면 잡 생각이 안 나니까 열심히 살아라고 했음.
마트 일 캐셔 말고 한 부스 일 해보셈
목 크게 홍보하랴 재고 확인하랴
채워나랴 일 생각외엔 틈도 없다.
그리고 집 가면 잘 생각하지
그냥 눈 감으면 잠옴
애를 갖고 싶어도 못 갖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책임도 못지는 부모에게 아기가 찾아간걸까... ㅠㅠ
요즈음.삼신할머니께서.번지수를.잘.못.찾아가시는데가.많으신.것아요.진짜.원해도.안.생기는.경우가.있으니.말이예요.
피임을안해서
여자가 어릴수록 더 임신이 잘되는건 팩트라서요... 어쩔수없죠 .. 나이가 깡패라..
@@박미영-f5g 왜.점을.붙이세요.그냥.띄어쓰기를.하세요
@@김건재-b2h 어르신들이 그러는건데 하나 하나 시비걸지 마세요 bj닉까지 달고
자폐아 낳는 분들보면 엄마가 임신 때 스트레스를 엄청받은 케이스가 많음 저도 심하진 않지만 어릴 때부터 자폐 증상이 약간 있는데 아버지가 어머니 임신중에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술을 마시고 들어오셨음 건강한 자식을 낳으려면 공부도 많이하고 음식 잘먹고 부모들이 잘해야됨
지금 괜찮나요?
임신때 스트레스 ㅋㅋㅋ
외로울때 누군가를 만나면 쥐약이다 혼자있을때도 행복할때가 이성을 만날순간이딘
@잉여공주 외로워도 걍 참고 내할일 하는데 외로울때마다 누굴만나는게 이상한거임
100점에 만점!
이래서 결혼을 꼭 하고 애를 낳아야합니다.....
그 여자 절대 안돌아오고 돌아온다해도 또 가출할거같아요......그냥 연끊읍시다...
맞는 말이네요 근데 아마 결혼했어도 여자는 가출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
네여 진심 엄마자격 없는 핵노답
여자임
결혼하고 애낳는다고 안그런단 법 없어요. 그냥 책임못질짓 하질말아야죠
김상윤 지금 안에있는 남성분은 이혼도 못하고 위자료 이런것도 못받는 상황이어서....ㅠㅠㅠ 결혼이라도 했으면.... 그냥 안타까울뿐 이네요...
아니 남자도 답이 없는게 여자가 첫째 낳고도 가출하고 이런 상태였으면 그 뒤에 최소 피임은 똑바로 했어야지 거기서 둘째가 또 생긴게 말이 되냐? 애들만 불쌍하다
둘 다 노답인데 뭔 자꾸 댓글에서 남자여자 ㅇㅈㄹ떨고있어 여자 개쌉노답ㄴ인건 기본이라 생략한거고 저렇게 막돌리는ㄴ이 피임이라는걸 생각하겠냐? 남자라도 제정신이면 첫째 출산후 여자 꼬라지 보고 애 낳을생각 접고 피임했지 그니까 남자도 노답인거지 여기서 피해자는 애들이지 남자가 아닌데 뭔 개솔하고있음
부부중 한 사람이 밖으로 나돌때 남은 한 사람은 아이가 더 생기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이 사연도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피임은 남자혼자하나요. 여자도 충분히 피임할수있는데 저 부인분은 대체 무슨 생각이였을까. 남자분도 답답한게 분명 많은데... 애버리는 것들은 진짜..... 걍 쓰레기임.
그와중에 애가 생기는것도 신기할지경
둘째낳으먼 정착하겠지 정신차리겠지 이런맘일껄
그냥 당연히 여자는 쓰래기인거고 남자가 그 이후 상황에 너무 대책없이 해버려서 그런듯.
환경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낌
어릴적 거의 고아로 자라
누구에게도 가르침을 못 받았기에
계획없이 산 느낌을 받음.
처음엔 저 사람 욕 했지만 9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가출 소리에
역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싶었음.
저런 사람은 일반 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모를거 같은데 주위에서 신경 써 줘야 할듯함.
가르쳐줘도 몰라요 저런 인간은
서장훈씨 왜 돈 많이 모았는지 알겠다 생각이 너무 바르고 조언도 너무 좋다
돈이랑 상관없음. 그것도 일종의 편견임.
@@user_jmt 상관 있죠. 프로선수들 중에서도 잘 버는 만큼 돈 흥청망청 쓰고 나이 먹어서 사기 치고 하는 사람들 심심찮게 있었어요. 잘 버는데 그걸 지키는 거 정말 힘든거에요.
@@밥말리-f5n 돈이있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죠. 지금 생각하시는게 편견의 일종이에요.
@@user_jmt 자꾸 편견편견 하는데 뭐에 대한 편견이라는거에요? 저 분과 나는 '생각이 바른 사람이 돈을 많이 모은다' or '돈을 많이 모은 사람은 생각이 바르다' 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 간 걸어온 삶의 궤적과 여러 모습들을 통해 본 서장훈이라는 사람의 현재 모습을 얘기하고 있는거에요. 물론 방송에서 비쳐진 모습 조차 서장훈의 단편적인 모습에 불과할 수도 있고, 행여 편견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좋은 영향을 준다면 뭐 편견이면 어떻습니까.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전 전혀 저 남자가 불쌍하지 않네요.애초에 금전적으로 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았던거 같은데 왜 아이를 가지고 자식들한테도 짐을 주는 겁니까.지금 그렇게 절실한 것도 모르겠고;;제발 키울 능력이 되지 않으면 피임 좀 하세요.무슨 결혼과 동거가 그렇게 쉬운 줄 아십니까.그리고 아이 엄마는 첫째때부터 계속 가출한거 보니까 그때부터 나갈 마음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러면 둘째는 가지지 말았어야죠,,,,,,,,,아이들도 아프다고 하는데 진짜 무슨 죄입니까.진짜 답답하네요.제발 키울 요건이 안되면 낳지 마세요.제발 동거도 신중하게 하시고,,
저도 저 남자 하나도 안 불쌍하네요
와랄롤 술이 문제지...ㅉㅉㅉ
저도 저아빠란인간하나도안불쌍하네요 ㅡㅡ...
애기엄마만욕먹이려고나온건가.. 본인이욕먹을건 생각못하나..
씹 페미들 천지구만
노흥분 페미가 왜 씹 천지게~?
ㄴㄴ의지없어보이고 오히려 게을러보임. 굶다시피해도 모자랄마당에 뭐시켜먹고 그런 식비 엄청 쓸듯. 이 방송을 통해서 사람들한테 도움 받으려고 나온걸수도 있음..
아엠아빠 왠지따라하는것 같네...
그러게 ㅋㅋ 아엠엄빠는 엄청 노력하면서 잘 키우고 있는데 저분은 헌팅해서 만나고 어휴;;
도움좀 받으면 어떠냐 딱한 사람인데
@@sonjihoon1973 헌팅해서 만나면 어떠냐? 어휴? 니인생보다는 저사람이 훨씬 빛난다
@@로또로또대박이다 저사람이 먼저 출연함
10살 차이에 술집에서 헌팅,
6개월 후 동거, 피임도 안하고 애 둘 낳고...
여자는 결국 가출.
둘다 무책임의 끝판왕이네...
이걸 남자 탓 한다고? 피임은 둘 다 잘못한거고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둘다 잘못했다는 거지.
언뜻 여자만 문제있는줄 알았는데 남자도 똑같았다는 얘기..처음부터 문제를 안고 시작한 셈.
여자가 제일 문제지 뭔 가릴 수가 없을 정도로 둘 다 잘못이야...
@@연습-p9o 남자 잘못 있지. 근데 여자가 더 잘못이라고요. 본인이 따질 수 없다며 둘의 차이는 안 보이세요?
@@연습-p9o 남자는 애를 낳아서 기르려고 했고 여자는 애를 낳아서 도망쳤잖아
서장훈은 진짜...정상을 찍어본 사람이라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있다.
정상을 찍기는. 돈을 많이 번거지. 근데 노력으로 치부해서 벌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 좋은 키에 운빨이 맞아 국대하다 부동산 대박에 돈 번게 부자가 된거지. 노동으로 번 돈이 얼마나 된다고.
@@daybyday24 글쎄...
@@daybyday24 배배꼬이셨네
@@daybyday24 네다병
@@daybyday24 농구선수로 탑이 였던걸로 아는데? 에이스 였잖아요..?
글쎄.. 저 아빠 말도 못 믿 . 아빠도 애 키울 마음 없네. 나도 애 혼자 키운다.
4살때 애아빠 집 나갔음.
그 애가 9살. 이제 10살됨.
단 한번도 애랑 떨어져있을생각한적없음.
여자 혼자서도 키움.
저 아빠.. 사정 백프로 아는거 아니지만
방송 그대로 듣자면 ..
애 둘..보육원 맡겨놓고
저정도 일하는거면 .. 할.많.하.않.
서장훈.이수근 말 백퍼 맞다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이들 데려오고 싶냐고 물으니 그냥 같이 살고 싶다네요. 과정 조건 생각안하고 막연하게 같이 살고싶다...이런느낌.. 고3한테 대학갈거냐고 물어보니 네!가 아니라 가고야 싶죠...이렇게 대답하는...그런 느낌이네요
진짜 답답하다.. 미안하지만 떠난 여자나 여기 나온 남자나.. 비슷했을 것 같다... 아이들만 너무 안쓰럽고 아이들 데리고 오고 싶었다면 더 독하게 살았을 듯. 보육원 보내고 더 편했던 건 아닌지....
정답입니다.
진짜 정말 애들 키울맘있었으면 집에 오자마자 졸릴정도로 일해서 애들 데리고 왔을듯...
30대가 열살이나 어린 20대초반인 여자를 술집에서 만나 동거라뇨..;; 계획도 없이 피임도 안하고 관계를 맺었으니 모성애가 얼마나 있었겠나요.. 결국 엄마아빠의 행동으로 자식들이 불쌍해지는거죠
도망간 여자를 탓하는게 아니라 남자를 욕하고 있네
이 영상의 주인공이 여자고, 남자가 애 놓고 도망갔으면 댓글이 이지경이었을까;;
성인지감수성 없는 댓글들, 여성주의 내로남불 댓글들 대단하다. 네이트판 결시친 보는거 같네;;
@@좋아킹 한글이나 좀 배우시지.ㅋㅋ
@@맞는말대잔치-l2k 진짜 이걸남자욕 적는거보니 요세 페미새끼들 마인드에 토악질 나네요 내로남불 그자체ㅋㅋ 능력능력거리는데 여자는 무슨능력있는지 궁금하네
남자가 욕 먹을 만한 머저리라서 욕 먹는데 왜? 보면 왜 욕 먹는지 모르겠냐? 설명해 드리자면
1. 단지 외롭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술 먹다 헌팅으로 자신보다 열 살 어린 여자를 만나 2년 가까이 동거하면서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애를 둘이나 가졌고
(애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뜻하지 않게 미혼모 미혼부 자식 된 거죠 그 애들도 남자와 똑같이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내게 되겠죠)
2. 여자가 집 나간 뒤에는 애 둘 키우다 보육원에 보내놓고 일하는 시간을 16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이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면서 밤 12시에 집에 들어와서는 새벽에 술 먹고 야식 먹으며 낮 2시까지 퍼질러 자고
(이런 생활을 하면서 말로는 “애들 걱정에 밤에 잠을 못 잔다” “애들하고 같이 살고 싶다” “애들 생각하면 눈물나고” 이런 소리나 하고 있는 걸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하면 안 되죠 진짜 최선을 다하는 분들께 그거 정말 실례죠)
3. 이 와중에도 집 나간 여자에게 “지금이라도 돌아와 애들 케어해줬으면”이라는 속 터지는 소리를 하고 있는
(이 지경이 돼서도 아직 현실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이 정도. 처음부터 부모가 돼서는 안 됐던 인간의 전형이랄까?
남녀 바꿔서 30대 여자가 술집에서 헌팅 돌다가 20대 초반남자 만나서 동거하다가 애낳았는데 남자가 도망갔다 하면 뭐다를까요? 가출이 한두번도 아닌데 피임을 안하고 둘째까지 봤단거잖아요
이쪽이든 그쪽이든 둘다 참...
독한 의지없이 해결되는 일은 절대없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신 차리고 열씸히 살아서
날씬해지고 여유로워지고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공장에서 4시 30 분 일끝나고
다음달부터
6시부터 아르바이트 할까말까 계속 고민중이였거등요
빚4천 갚아야지요
화이팅!!
근데 지금 배달일 하는거면 와이프 만났을때도 직업이 안정적이진 않았을건데.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여자애 만나서 서로 따지는거 없이 아싸라 하고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안하고 걍 산거네. 솔직히 20살 갓 넘었을때를 생각하면 마냥 와이프 욕만 할수있는것도 아님. 남자가 열살이나 더 많고 인생 오래 살았으면 계획을 하고 생각을 하고나서 살던가 해야지. 20살이면 남자여자할거 없이 안정적인 집안에서 돈쓰며 살아도 가정에 백프로 집중 못하는데. 현재는 와이프 잘못이 크지만 처음 같이 살기 시작했을때를 생각하면 남자 잘못이 90이다. 외롭다고 생각없이 아무생각 없이 만나고 어리다고 좋다고 만나고 여자든 남자든 자기 생활, 인생 제대로 책임 못지고 변변찮은 사람은 결혼해서도 마찮가지임. 이런사람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치료하고 자기 인생 부터 책임지고 인간답게 사는게 먼저다.
먼저 인간이 돼라..지 앞가림도 못하면서..무슨 여자고..자식이냐..아휴;;
개념업이 사는 xxxxx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djeje 44u4uru 맞는 말이에요.
이와중에 보빨을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
에휴 시팔 뭘해도 또 남자문제냐? 진짜 쪽팔린다
욕먹을라고 나왔네ㅋㅋ
가정없는 나도 하루에 15시간을 일한다 불면증? 그냥 머리가 땅에 닿는순간 기절이야 투잡 쓰리잡
해라
4살 딸아이 자폐 있고 2살아이 증상 보인다니 넘 맘이 아프네요...
한참 사랑받고 재롱필 나이인데...
따뜻한 정이 필요할텐데 어떻하나..
힘내세요. 이렇게 살아 내신 것만해도 대단합니다. 3년이 지났는데 어찌 지내시나요? 자책하지 마시고, 힘 내시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세요. 남들의 비난 들을 필요 없어요. 남 신경 쓸 필요 없이, 사연자 님의 인생에 집중하셔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동일한 실수는 이제 더이상 하지 마시고, 행운길만 걸으세요.
외롭다고 여자를 찾냐... 스무살이면 한창 대학 다닐 나이인데 왜 임신을 시켜가지고. 결과적으로 시작도 그렇고 가족 모두가 불행하네.
Heewon S 임신은 시키는게 아니라 둘이 같이 하는거임
@@Gcup8899 임신은 둘다 같이 하는게 맞지만 여자가 스무살이라는건 갓 고등학교 졸업 한 앤데 나이많은쪽이 사리분별 잘 하는게 맞죠
이민지 그래서 최소한 남자는 책임은 지잖아요. 누구처럼 자기 자식 버리진않음
@@Gcup8899 저게 책임 지는겁니까?책임지는건 임신안되게 피임하는거죠 기를 능력도 없는데
휴휴 아기들만 불쌍하네여
임하루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거요.
여자는 나빴고 10살이나 더 먹은 남자는 어리석었다. 불쌍한건 애들뿐이지.. 남녀 둘 다 그냥..나잇값 못함
너무 비난하는 듯의 댓글이 많아 올립니다. 가정 폭력은 대물림이라고 하듯이 가장 파탄도 결국 대물림이 됩니다. 상담자 분도 본인의 가정이 바로 서있지 못했기에 성장해오면서 결혼과 성, 그리고 생명에 대해 가볍게 여기게 되고 파탄의 결과까지 몰고 오기 쉽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 사람은 의지가 없다. 이 사람은 왜 동거를 쉽게 봤냐 하시는데 다 그럴만한 원인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람의 지금 행동에 대해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일단 문제가 어쩔수없이 발생했기에 문제만 보셔야 합니다. 이분은 아내의 바람에, 그리고 자신을 버리고 간 그 충격에, 그런데 아이들은 장애 까지있고.....또, 보육원에 맡겼으니 버렸다는 죄책감에도 시달리겠죠.. 제가 볼땐 무기력과 심각한 우울증까지 겹쳐서 자신이 뭔가를 하고 싶어도 발 한짝 나갈 힘도 없어보이는데요... 더 달리라고 다그친다고 전혀 좋을게 없다는것입니다. 우울증인 상태에서는요. 이런저런 방법을 주시면서 힘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응원을 받고 더 힘을 내어 열심히 움직이게 되실 겁니다. 다그치면 더 숨는게 우울증입니다.
상담자분, 상황이 절망적인 것 뿐이더라도 하나씩 내가 할것을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드시더라두요.. 모든 것이 옥죄어져 오는 상황때문에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할 때, 하루 30분 ,,혹은 하루 10분이라도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 분명 시간이 흐른 후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 계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상황이 당신을 넘어뜨리지만 계속 스스로 일어설수있다고 응원해주세요. 다시한번 힘내십시오.
걍 애기들이 불쌍함
용맹하고 굳센 그대는 반드시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어떻게던 힘과 방법을 받아보려고 나왔을거라 믿으며... 뭐라도 하나씩 나아져보시라고, 마음 비우고 길을 찾아보시라고, 지푸라기같은 응원이라도 드려봅니다...!
태어나는순간 인생은 참 도전이고
한치앞도 모르는게 사람인생인것 같습니다
우울증 잘 극복하시고 힘내세요
죽으란법은 없잖아요
살아있는동안은 혼자가아닌 누군가와 함께 가고있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움직이세요~~
화이팅하세요
저는 y님 생각과 판단에 공감 합니다~
부모잘못만나면 정말 고통속에 힘들게사는데
불행한아이들 ㅠ
아이들에게 멋진 부모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남자가 욕먹는 이유
1. 도망간 여자가 개쓰레기인건 누구나 인정
2. 헌팅이 나쁜건 아님. 동거 할수도 있음. 근데 혼인신고도 안한 사이에 애를 낳음 애는 혼자 낳는게 아니니 여자 잘못도 있음
3. 여자가 가출을 종종 하는걸 알면서도 둘째 또 낳음 근데 케어능력이 없음
4. 힘들다고는 하지만 방송에 나와 내내 실실 웃기만 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보이지않음
5. 서장훈, 이수근도 아는지 격려보단 꾸짖음을 했음
결론:도긴개긴~
도긴개긴이라기엔 한쪽 잘못이 너무 압도적으로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남2:여8 정도로 잘못한듯
결론:남자가 여자관리를 안해서 ㅈ됨
근데 4는 구하라나 설리도 마지막 방송에서 웃었는데 그런걸로 판단하지마요
@@soobinsisi 여돌도 사람이고 이사람도 사람인데요. 그러니까 힘든 상황에서 너무 힘듦으로 인해 웃음이 나올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린거고요. 그리고 맹세컨데 저는 태도 논란있을 때 한번도 연예인 욕한 적없습니다. 전재산을 걸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의심스럽습니다. 이 사람의 표정만 보고 이사람이 안힘든지 판단하는 거보면 여돌에게도 충분히 그랬던 사람인건가요?
댓글들 쭉 보니까 애들이 불쌍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저도 마찬가지구요..특히나 애들 케어도 안되는데 집에 애엄마는 없고 혼인신고도 안한 것 같고 자폐증상까지..이건 진짜 엄마있고 부유한가정에서도 힘든 상황인 것 같은데..다같이 죽자하고 낳은건지 참;;진짜 가정환경이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부모가 있는데도 아이들이 보육원에서 살아야 하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ㅠㅠㅠ 저게 장기화되면 부모도 익숙해져서 아기데려올 생각이 옅어질 수도 있어요. 아기들도 제대로 케어 못 받을테고 ㅠㅠ 슬프네요.
이프로듣고잠자요 67세고요애들아빠2년전사별했어요 이프로👍❤❤❤❤
술 드셨나 왜 이렇게 빨개?
실실 웃는게 한 잔 먹고 기분 좋은듯 보이네
실실웃는게 사람 속 더뒤집히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ㄲㅋ
그럼 계속 인상만 쓸순없잖아.. 웃어야지
생각없고 멍청해보임
이빨 위치 바꿔야 되는데
계속 정색만 하고 있으면 상대방의 말에 기분 안 좋다고 생각할까봐 웃고 있을수도 있죠.그리고 저 분한테는 저 표정이 사람 말의 공감의 표정일수도 있죠.
남자만욕을먹네 잘못은 여자가더많이햇는데 ㅋㅋ
애기때 엄마 집나가고 9살때 아빠 돌아가셨으니 인생이 오죽 고단했겠냐..
저 상황에 너털웃음 지어 보이는거 보면 이제 불행한 상황에 둔감해진거 같음.
저 상황에 현실적으로는 애들 보육원에 맡기는게 최선이다. 그나마 서로 인간답게 살 길이니까.
그런데 냉정하게 친자 검사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가출해서 바람피웠는데... 여기 나온 사연자분 아이가 아닐수도 ㅠㅠ...
부모는 절대 안 불쌍하다 난 애들 인생이 제일 불쌍하다 정말 가난, 불행의 대물림
낳는 것만 부모가 아니라 자식들이 하고 싶은 게 생기면 해주고 풍족하게 키우는 게 부모다
능력없으면 낳지말고 있어도 한두명만 낳아서 행복하게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
저런것들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뭐가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떠벌리고 있냐
준비도 안된것들이 애들은 싸질러놓고...
애들만 불쌍해....
화가치밀어오르고 다잡아다가 사회방생못하게해야한다고느낌
가슴 아프겠지만... 딸과 아들 모두 친자확인을 꼭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럴 머리가 있는 인간 같지는 않네요 ㅋㅋㅋ
그냥 전형적인 퐁퐁남 스타일임ㅋㅋ
친자확인할 능지가 있을지...
6:15 부터 놀랐다..정신차리고 더 일하세요 공부만해도 힘들면 잠와요 불면증은 무슨
심지어 영상초반에 우울증이라는데 우울증약 먹으면 일안해도 기절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