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누구에게 전도를 받은 것도 아닌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쳐있을 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방에서 갑자기요.. 한순간에 머릿속에서 하나님이다 라는 문장만 떠올랐고 그 순간 제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달라 보였습니다. (필터가 씌여지는 것 처럼 보였어요. 이러다 쓰러지나? 싶어서 제 볼을 꼬집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세계 사람들같고 이상해보였는데 막상 제가 직접 믿게되니까 왜 우는지 알겠더라구요.. 제 삶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때는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15년전 저와 어쩜 똑같은 경험을 하셨을까요? 회심전 저는, 업?을푼다며 반야신경과 천수경을 매일쓰던 불교신자였는데 삶이 참 고달파 인생이 의미없겨느껴지던 때 쇼프로를 보던 중 방에서 갑자기 신의존재를 느꼈는데 마음에서 '하나님이다!!' 라는 강한 내적 확신을 하게 됩니다 제 나이 이십대 중후반이였죠ㅠ 지금 생각하면 처음 느껴보는 무거운 임재가 저를 덥치니 새술에 취한듯 정말 필터가 쒸위진것처럼 세상이 달라보이고 공기의 느낌과 하늘이 이전 하늘이 아니고 내가 죽을때가 되었는지 하나님을 찾나보다 하는데 그 순간 회개라는것을 경험하며 방을 기어다니며 용서해주시라고 울부짖었으며 새로 태어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도 삶이 만만치 않을때,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과 교회를 정죄하는 요즘 죄인중에 괴수였던 나를 찾아와 만나주셨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님!! 저들은 하나님을 몰라서 저럽니다 나와 같이 만나주시라 기도하게 됩니다... 간증을 읽던 중 저와 비슷해 반가운 마음에 긴글 남깁니다. 늘샬롬하셔요~
저또한 에이 우연이겠지 무슨 하늘에서 돈을 줘 하실 수 있는일이 한번 있었습니다. 정확히 10년전 1월달 즈음 으로 기억합니다. 대형교회 서점 입사하고 3개월 수습이 막 지났을 무렵이었나요. 모태신앙이었지만 온갖 세상속에 빠져살면서 지인 소개로 다니기 싫었지만 교회서점도 다니게 되었어요. 믿음도 사실 십일조도 "하나님 없는 형편인데 진짜 솔직히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드립니다 "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시무식(시무예배)을 앞두고 양복은 있었지만 추운 겨울에 겉에 입을 코트가 없어서 고민하던중에 백화점을 가게 되었고 백화점 남성코너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서 바로 정면에 보이는 그 코트가 너무 마음에 드는겁니다. 다른 매장도 다녀봤지만 그 코트가 계속 마음에 들어와서 다른건 뵈이지도 않더군요. 가격택을 보니 세일해서 38만원 이더라구요. 제 통장에 돈이라곤 0원이고 엄마 신용카드 들고와서 이걸 사자니 너무나 비싼것 같고 너무 고민하다가 순간 번뜩 회사 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작년 한해 회사가 힘들어서 봉급을 몇프로 삭감해서 주다가 연말에 예상외로 흑자를 내게되어 한해동안 삭감했던 돈을 돌려준다고... 근데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그 인원에 포함되지 않을거라고 했던 말이 기억났습니다. 근데 괜히 돈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 들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구로 디지털 단지 마리오 아울렛 사거리 우리은행 에 들어가서 체크카드에 분명히 0원인데 그 체크카드를 씨디기에 넣기 전에 잠시 기도를 했습니다. 눈은 뜬 상태로 잠시 생각에 잠긴듯이 기도를 했죠. 하나님 나 이 코트가 없으면 추운데 양복만 입고 지하철 타고 회사 가서 시무식 해야됩니다. 정말 나 저 코트가 너무 갖고싶습니다. 라고 기도하고 체크 카드를 넣었는데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38만원이 들어와 있었고 몇번을 눈을씻고 다시 봐도 38만원 찍혀있는 기계에 온 몸에 전율과 눈물이 나와서 바로 돈 뽑고 나왔는데 정말 하나님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처음 경험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태신앙 이었고 하나님 믿지만 그냥 어딘가에는 있으니, 남들이 있다고 하니 뭐 있긴 있겠지. 기도를 해도 들어주지도 않는 기도 뭐하러 해. 그랬었던 제가 그날 이 후로는 도저히 신의 존재. 주님의 존재를 도저히 부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의심 많은 저를 아셨는지 바로 나타내신듯해 보였습니다. 우연으로 취해 오셨던 하나님. 지금도 늘 감사하고 저의 신앙생활이 나태해질땐 늘 주님의 첫사랑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윤목사님 간증 너무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25년전쯤 한날 길을 가는데, 내앞에 바람이 불며 만원 짜리 8장이 날아서 굴러왔다. 진짜 신기한건 내앞으로 만원짜리 여러장이 낙엽 떨어지듯 날아서 굴러오는데, 나는 너무 놀라 반사적으로 그돈을 줏었는데, 희안한건 내가 그돈 8장을 줏을때까지 아~무도 그돈을 보고도 관심도 안가지는것이다. 마치 그사람들한텐 낙엽으로 보인듯‥. 다줍고보니 총8장.‥ 그래서 이돈을 흘린 사람이 있겠다 싶어서 주려고 하니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도 지돈이라고 내게 쫓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함부로 남의 돈을 쓸수 없기에 그돈 팔만원을 한손에 들고 그자리에 서서 한시간을 서 있었다. 주인이 그기에서 돈잃어버렸다고 찾아올때까지. 그렇게 한시간을 돈을들고 서있었는데 끝내 주인은 안나타나서 나쓰라고 내게 날아온 돈인가보다하고 생필품을 샀다. 그때 좀 어려웠는데 돈필요하다고 기도도 안했는데 돈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년전 딸과 아들과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태권도 힉원 가는데 딸, 아들 태권도 학원서 성장판 검사비 사만원을 딸이 봉투에 넣어 자기가 들고 가겠다 하길래 돈봉투 주고, 같이 가다가 딸이 봉투를 거꾸로 들어 길에 사만원이 뒤로 다 떨어지고 난 웬지 기분이 이상해 돈봉투 잘들고 있나 물으니 돈네장은 다 떨어지고 봉투만 덜렁 있길래, 바로 온길로 갔더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오분 상간도 안되어 그 사만원을 싹 다 줏어갔더라. 나처럼 줏어서 한시간동안 서서 돈 주인올때까지 찾아줄 생각을 안해. 한시간도 아니고 오분상간에. 뒤에서 애가 떨어뜨리는거 보고 신나서 줏어갔겠지 같은 아파트 주민들인데 참 무섭더라. 세상 사람들 참 무섭다.
삼일 전부터 잠을 자다가 뭐가 잘못된건지 목디스크가 와서 목도 못돌리고 잠은 더욱 자기 힘들며 고생하고 있었던중이었습니다. 병원 예약도 내일에나 잡혀 있어서 너무 아파 가까운 병원이라도 가겠다는 마음으로 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목사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에 감격이 되고 감동되었습니다. 특히 600명 이나 되는 사람들 기도할것을 이곳에 주님나라 임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맞다고 우리가 있는 그곳이 주님의 나라가 세워질줄 믿습니다. 는 속의 아주 짧은 고백..간증을 거의 듣고 있는 중 고개를 돌리는데 그 꼼짝 하기 어려운 목이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며 믿는자에게 영상을 통해서도 치료의 손길이 전해지는 기적을 믿게 됩니다. 요즘같은 안타까운 시대에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이 채널을 통해 넘쳐나게 되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늘 복된 나눔에 감사하고 주영훈형제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모든 영광 받으소서.
저는 타종교이지만 윤치영 목사님의 뜨거운간증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만 믿고 나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에 대해 묵상해보는 시간이었고, 시들어진 제마음에도 성령님이 뜨겁게 해주시길 기도하고 윤목사님의 사역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의 고향인 부산사투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중국에서 중국 사람과 결혼해서 하나님 주신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윤치영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젊은 시절 품었던 중국 선교의 소망을 다시 한 번 붙잡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한국 매체나 댓글들, 실제 만나는 사람들이 중국 사람과 중국에 대해 무시하고 비난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고 지금도 너무 아픕니다... 특히나 지금 같이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려울 때는 가족이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죄인 된 기분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중국을 사랑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국을 섬기신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치유 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 정말 감사하고 중국에서도 자주 시청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혹자는 말도안되는 간증이라 하겠지만 저는 이게 하나님께서 필요한 곳에 필요한만큼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합이 안된다는거 공감합니다. 예전에 어떤 선교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한국에 분열의 영이 있다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믿는사람들끼리도 끼리끼리 모이고 심지어 선교사들도 연합이 안되는걸 보시면서요.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민족은 사촌이 땅 사면 배아파하는 쓴 뿌리가 있지요. 목사들사이에도,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누가 잘되면 축하해주고 기도해주고 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비교하면서 질투하고 헐뜯고. 우리는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데는 최고의 민족, 하지만 일단 빠졌던 사람이 나오면 도로 밀어 넣을려는 심성이 있지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연합하여 드려진 사랑의 수고들로 이루어진 귀한 간증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실함이 묻어있는 간증을 듣고나니 감동의 눈물이 맺히네요 ... 아름다운 성령님의 역사를 인해 주님을 찬양하며,, 윤치영 목사님의 생생한 간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역과 목사님 두 자녀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실 우리 주님을 기대하며,,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늘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날마다 새롭게하소서에 나오는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을보며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가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어쩜 유튜브는 지금 우리의 삶에 행복과 사랑 기쁨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소중한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행복해요우리🤗 제커뮤니티에 공유할께요❤❤❤
아멘 말씀듣다가 공안전도하시는 사후를 준비했냐는 목사님 말씀에 망치를 맞은것 같은 삶의 후회로 많은 회계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세상모든 사람들 크리스마스의 주인이 우리들에서 예수님만 드러나는 2020년 성탄절이 될것같아서 힘든 가운데 감사가 나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꼭 한국교회 연합이루시길 늘기도하겠습니다.
출근길에 영상이 떠서 바로 눌렀습니다. 병가후 회사 복귀할때 두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주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그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목사님 간증을 통해 주님께 삶을 맡기는 삶과 단순하지만 우직한 믿음의 삶... 주님을 전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가시는 삶... 그 삶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연합 진짜 공감합니다. 복음으로 하나된 대한민국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서길 중보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함께하신 하나님 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도전받고, 자녀된 마음으로 주님을섬기고 목사님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큰 도전받고 힘 받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4seasons464 네가 만일 네입으로 예수를 주님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9절~10절 이 말씀이 복음을 설명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예수님 믿고 꼭 구원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비대면예배로 모임도 없고 너무 조용한 성탄이였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윤치영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너무많은 은혜를 받고 그분에 설교 십자가에 도를 보며 정말 기슴 깊이 감사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어서 윤치영 목사님을 들어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윤치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보기 드문 분이십니다 진실 하시고 인정도 많으시고 우리 에 심령 을 께 뚫어보시는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의 살아서 역사 하심을 윤치영 목사님 을 통하여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치영 목사님.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여러 분.🙏🏻
윤치영 선교사님.. 제 인생에서 매우 중대한 결정사안을 코앞에 두고 이 세상에 나 홀로 외딴섬에 떨어져 있는것 같이 느껴질때에 무거운 마음 붙들고 산책하며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제 마음에 기쁨과 감격이 샘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번 첫 출연방송도 틀어놓고 재택근무 하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었는데 또다시 이렇게 귀한 간증 나눠주시니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뜻 순종하며 목숨도 내놓으시고 사역하시는 귀하신 선교사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겪으신 수많은 일들에 비하면 제 온몸을 억누르고 있는 현재 제 고민거리가 참 보잘 것 없이 느껴집니다. 제 믿음이 참 연약함을 많이 깨닫습니다. 그래도 이런 보잘것 없는 저도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고 나와 매순간 동행하심을 알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주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ㅓ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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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영목사님 후원 문의 드립니다.
@@곤줄박이-e9d 공감합니다! 정말 이런 훌륭하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허나 그중에 꼭 한두명의 사탄보다 더 악랄한 인간이 있기에 욕을먹게되는거죠!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누구에게 전도를 받은 것도 아닌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쳐있을 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방에서 갑자기요.. 한순간에 머릿속에서 하나님이다 라는 문장만 떠올랐고 그 순간 제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달라 보였습니다. (필터가 씌여지는 것 처럼 보였어요. 이러다 쓰러지나? 싶어서 제 볼을 꼬집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세계 사람들같고 이상해보였는데 막상 제가 직접 믿게되니까 왜 우는지 알겠더라구요.. 제 삶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때는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15년전 저와 어쩜 똑같은 경험을 하셨을까요?
회심전 저는, 업?을푼다며 반야신경과 천수경을 매일쓰던 불교신자였는데
삶이 참 고달파 인생이 의미없겨느껴지던 때
쇼프로를 보던 중 방에서 갑자기 신의존재를 느꼈는데 마음에서 '하나님이다!!' 라는 강한 내적 확신을 하게 됩니다 제 나이 이십대 중후반이였죠ㅠ
지금 생각하면 처음 느껴보는 무거운 임재가 저를 덥치니 새술에 취한듯 정말 필터가 쒸위진것처럼 세상이 달라보이고 공기의 느낌과 하늘이 이전 하늘이 아니고 내가 죽을때가 되었는지 하나님을 찾나보다 하는데
그 순간 회개라는것을 경험하며 방을 기어다니며 용서해주시라고 울부짖었으며
새로 태어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도 삶이 만만치 않을때,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과 교회를 정죄하는 요즘 죄인중에 괴수였던 나를 찾아와 만나주셨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님!! 저들은 하나님을 몰라서 저럽니다 나와 같이 만나주시라 기도하게 됩니다...
간증을 읽던 중 저와 비슷해 반가운 마음에 긴글 남깁니다. 늘샬롬하셔요~
정말 그 크신 하나님을 은혜로 만나셨네요 할렐루야~
@@sharonpark2177 오와,, 신기해요ㅠㅠ 스스로도 믿기 힘든 경험이라 사람들이 믿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sharonpark2177 아 그리고 저도 그냥 일반 예능프로그램을 보다가 느꼈습니다.. 정말 비슷해요ㅠㅠ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친희 만나주셨네요
바울처럼 .. 앞으로의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형제님을 통한 은혜의길을
함께 찬양 합니다~~~
호산나~~~♡
저또한 에이 우연이겠지 무슨 하늘에서 돈을 줘
하실 수 있는일이 한번 있었습니다.
정확히 10년전 1월달 즈음 으로 기억합니다.
대형교회 서점 입사하고 3개월 수습이 막 지났을 무렵이었나요.
모태신앙이었지만 온갖 세상속에 빠져살면서 지인 소개로 다니기 싫었지만 교회서점도 다니게 되었어요.
믿음도 사실 십일조도
"하나님 없는 형편인데 진짜 솔직히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드립니다 "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시무식(시무예배)을 앞두고 양복은 있었지만 추운 겨울에 겉에 입을 코트가 없어서 고민하던중에 백화점을 가게 되었고 백화점 남성코너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서 바로 정면에 보이는 그 코트가 너무 마음에 드는겁니다. 다른 매장도 다녀봤지만 그 코트가 계속 마음에 들어와서 다른건 뵈이지도 않더군요. 가격택을 보니 세일해서 38만원 이더라구요.
제 통장에 돈이라곤 0원이고 엄마 신용카드 들고와서 이걸 사자니 너무나 비싼것 같고
너무 고민하다가 순간 번뜩 회사 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작년 한해 회사가 힘들어서 봉급을 몇프로 삭감해서 주다가 연말에 예상외로 흑자를 내게되어 한해동안 삭감했던 돈을 돌려준다고...
근데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그 인원에 포함되지 않을거라고 했던 말이 기억났습니다.
근데 괜히 돈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 들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구로 디지털 단지 마리오 아울렛 사거리 우리은행
에 들어가서 체크카드에 분명히 0원인데 그 체크카드를 씨디기에 넣기 전에 잠시 기도를 했습니다. 눈은 뜬 상태로 잠시 생각에 잠긴듯이 기도를 했죠.
하나님 나 이 코트가 없으면 추운데 양복만 입고 지하철 타고 회사 가서 시무식 해야됩니다.
정말 나 저 코트가 너무 갖고싶습니다.
라고 기도하고 체크 카드를 넣었는데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38만원이 들어와 있었고 몇번을 눈을씻고 다시 봐도 38만원 찍혀있는 기계에 온 몸에 전율과 눈물이 나와서 바로 돈 뽑고 나왔는데 정말 하나님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처음 경험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태신앙 이었고 하나님 믿지만 그냥 어딘가에는 있으니, 남들이 있다고 하니 뭐 있긴 있겠지.
기도를 해도 들어주지도 않는 기도 뭐하러 해.
그랬었던 제가 그날 이 후로는 도저히 신의 존재.
주님의 존재를 도저히 부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의심 많은 저를 아셨는지 바로 나타내신듯해 보였습니다. 우연으로 취해 오셨던 하나님.
지금도 늘 감사하고 저의 신앙생활이 나태해질땐 늘 주님의 첫사랑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윤목사님 간증 너무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비슷한 은혜가 있었는데ᆢ잊고
있었네요ㅜㅜ 쭉 읽으며 다시 생각
났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샬롬♡
할렐루야!!
저도 아...주님 돈좀 주세요 라고 노트에적는 기도를 했는데 그 주에 어떤분이 정말 돈을주며 도와주셨어요 ㅠㅠ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도 25년전쯤 한날 길을 가는데, 내앞에 바람이 불며 만원 짜리 8장이 날아서 굴러왔다. 진짜 신기한건 내앞으로 만원짜리 여러장이 낙엽 떨어지듯 날아서 굴러오는데, 나는 너무 놀라 반사적으로 그돈을 줏었는데, 희안한건 내가 그돈 8장을 줏을때까지 아~무도 그돈을 보고도 관심도 안가지는것이다. 마치 그사람들한텐 낙엽으로 보인듯‥. 다줍고보니 총8장.‥ 그래서 이돈을 흘린 사람이 있겠다 싶어서 주려고 하니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도 지돈이라고 내게 쫓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함부로 남의 돈을 쓸수 없기에 그돈 팔만원을 한손에 들고 그자리에 서서 한시간을 서 있었다. 주인이 그기에서 돈잃어버렸다고 찾아올때까지. 그렇게 한시간을 돈을들고 서있었는데 끝내 주인은 안나타나서 나쓰라고 내게 날아온 돈인가보다하고 생필품을 샀다. 그때 좀 어려웠는데 돈필요하다고 기도도 안했는데 돈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년전 딸과 아들과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태권도 힉원 가는데 딸, 아들 태권도 학원서 성장판 검사비 사만원을 딸이 봉투에 넣어 자기가 들고 가겠다 하길래 돈봉투 주고, 같이 가다가 딸이 봉투를 거꾸로 들어 길에 사만원이 뒤로 다 떨어지고 난 웬지 기분이 이상해 돈봉투 잘들고 있나 물으니 돈네장은 다 떨어지고 봉투만 덜렁 있길래, 바로 온길로 갔더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오분 상간도 안되어 그 사만원을 싹 다 줏어갔더라. 나처럼 줏어서 한시간동안 서서 돈 주인올때까지 찾아줄 생각을 안해. 한시간도 아니고 오분상간에. 뒤에서 애가 떨어뜨리는거 보고 신나서 줏어갔겠지 같은 아파트 주민들인데 참 무섭더라. 세상 사람들 참 무섭다.
삼일 전부터 잠을 자다가 뭐가 잘못된건지 목디스크가 와서 목도 못돌리고 잠은 더욱 자기 힘들며 고생하고 있었던중이었습니다. 병원 예약도 내일에나 잡혀 있어서 너무 아파 가까운 병원이라도 가겠다는 마음으로 식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목사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에 감격이 되고 감동되었습니다. 특히 600명 이나 되는 사람들 기도할것을 이곳에 주님나라 임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맞다고 우리가 있는 그곳이 주님의 나라가 세워질줄 믿습니다. 는 속의 아주 짧은 고백..간증을 거의 듣고 있는 중 고개를 돌리는데 그 꼼짝 하기 어려운 목이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며 믿는자에게 영상을 통해서도 치료의 손길이 전해지는 기적을 믿게 됩니다. 요즘같은 안타까운 시대에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이 채널을 통해 넘쳐나게 되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늘 복된 나눔에 감사하고 주영훈형제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모든 영광 받으소서.
아멘~~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와~ 할레루야 아멘
저도 저희집 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저는 타종교이지만 윤치영 목사님의 뜨거운간증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만 믿고 나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에 대해 묵상해보는 시간이었고, 시들어진 제마음에도 성령님이 뜨겁게 해주시길 기도하고 윤목사님의 사역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의 고향인 부산사투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 것 같네요.
축복합니다.
타종교인데 성령님을
아시네요
ㅁㅁㅁ-"예수님, 나의 죄를 다 용서 하시고, 구해주세요."라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타종교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네요^^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통로로 주님께 나아오길 기도드립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호주에 있는 청년입니다. 한번 더 목사님의 간증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높임 받으소서
중국에서 중국 사람과 결혼해서 하나님 주신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윤치영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젊은 시절 품었던 중국 선교의 소망을 다시 한 번 붙잡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한국 매체나 댓글들, 실제 만나는 사람들이 중국 사람과 중국에 대해 무시하고 비난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고 지금도 너무 아픕니다... 특히나 지금 같이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려울 때는 가족이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죄인 된 기분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중국을 사랑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국을 섬기신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치유 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 정말 감사하고 중국에서도 자주 시청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한국인으로서 미안합니다..귀한가족을 잘 섬기며 하나님나라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분명 중국의 악한 탐욕을 가진자를 싫어하는 것이지요 한국인이라고 다 좋지는않잖나요? 분별해서 받아주시길,,,, 간극이 더커집니다,,,
중국 공산당은 무너지고, 중국인에겐 자유가 임하길~
주님의 아들 윤치영 선교사님 ~
어느곳에 계시든
계획하시는 주님의 사역과
가정과 사모님, 자녀들 위해
하나님 넘치는 축복으로. 인도해주시고 온가족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귀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
성령이 역사하면 중국공안이 떠난다ᆢ는 말씀 와우!!! 아멘입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사역을 발판으로 마지막때 주께서 또 어떻게 동역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주의 증인이 되신 윤목사님의 자유로운 영성에 큰 감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투가 너무 구수하고 사람좋은 향기가 나시는 분이시네요
사랑스러운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고난의 시간을 함께하고, 인내하며, 아이들 훌륭히 키워 내느라 마음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아내 분에게 감사와 사랑 많이 표현하시길..
다시 출연해주셔서 감사해요~우리모두가 선교사입니다. 오래 믿었다고 잘 믿는다고 자기가 옳다고 교만하고 배타적인 그리스도인이 정말 많거든요ㅠ 아들의 영을 받아 연합하여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주 아름다운 여자 오늘은 어때 저기 날씨는 어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게 있는데 자식에게 부담스러울까봐 마음을 내 비취지 않는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과연 어떤 마음을 나에게 가지고 계실지 궁금해져서 더 기도하고 그 마음을 훔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나님 사역하시길 중보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으로 10편을 만들어도 신나게 듣을수있어요ㅎㅎㅎ 짧아서 아쉬운데 더더 간증나눠주세요ㅎㅎ
완전동감입니다!!^^
지난번 영상 보고 너무 은혜되었는데 이렇게 또다시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목사님과 새롭게하소서팀 응원합니다♥ 주영훈씨 진행 덕분에 프로그램이 빛이 납니다! 러시아에서 보고 있습니다♥
감옥에 있든지 감옥밖에 있든지 다 같은 죄인인데 죄없으신 예수님을 죄인이라 저주했던 유대인들의 모습이 우리의 실체입니다
목사님 통해 일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쓰임받으시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영적깊이.영의 세계, 하나님의 마음과 나의 옹졸함이 느껴집니다
혹자는 말도안되는 간증이라 하겠지만 저는 이게 하나님께서 필요한 곳에 필요한만큼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합이 안된다는거 공감합니다. 예전에 어떤 선교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한국에 분열의 영이 있다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믿는사람들끼리도 끼리끼리 모이고 심지어 선교사들도 연합이 안되는걸 보시면서요.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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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사촌이 땅 사면 배아파하는 쓴 뿌리가 있지요. 목사들사이에도,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누가 잘되면 축하해주고 기도해주고 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비교하면서 질투하고 헐뜯고. 우리는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데는 최고의 민족, 하지만 일단 빠졌던 사람이 나오면 도로 밀어 넣을려는 심성이 있지요.
목사님 귀하십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을 역사하심을 볼수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주님께 영광이되는 삶을 사심을 그저 감사합니다
교회의 연합
종의영성 과 아들의영성?
꼭 필요합니다ㆍ
연합과 아들의 영성
너무나 이기적이고 편폅하고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부족한
변질된 교회로
아픈 마음으로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ㆍ
목사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간증 감사합니다
멀리 멀리 외국에서 사랑과 응원의 👏👏👏👏👏👏👏보냅니다
목사님 을 통해서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안에서우리는 하나입니다 기도하겠읍니다
반갑습니다 윤목사님 16년전 그때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그상황에서 모르는체했다면 강도만난사람을 보고도 피하여 지나간 제사장 , 레위인과 다를바없지요. 모두다 피하고 외면한 그때 목사님은 좁고도 협착한 그길이 고난의길이지만 생명길임을알고 잃어버린 한영혼을 찾아나선 예수님처럼 그렇게하셨어요.더지혜롭게 할수도있었는데하시며 후회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우리가 선을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성경말씀처럼 행하신목사님 가난한 전도사시절 신문잡지 delivery 하면서 학교 점심시간 맞춰서 김밥과 빵을사가지고 이학교 저 학교 찾아다니며 배고픈제자들 먹이고 격려하며 예수사랑전하신 목사님이 이시대 진정한 주님의제자요 착하고 충성된종이십니다. 윤목사님 이분은 입만열면 오로지 예수님십자가 사랑과 하나님의나라에 대해서만 전하는분이죠. 앞으로도 훔친아버지의 마음으로 호주 빌라우드 감옥을 시작으로 그동안 중국,러시아, 미주, 남미, 한국에서처럼 온세계를 도시며 잃어버린영혼들을 찾아 하나님께 올려드리세요.70억의 십분의1. 한국에 계시는동안 코로나로 힘들어 어려움에 처해있는 교회와 눌려있는영혼들을 일으켜세우시고 교회연합을위해 힘써주세요.기도하겠습니다. 영화를 만들거라면 대역말고 직접배역을 맡으셔도 더 리얼하고 감동적일것 같네요. 3kg 뺐는데 저정도 인물인데 좀만더뺀다면 ..... 자녀를위해 해준게없고 밤새워기도해준것밖에 없는데~~ 주안 주희 정말멋지게 성장했네요.하나님께서 다책임져주셨네요.자랑스러워요~~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지금처럼 자녀들에게 잔소리하는 부모가 아니라 장래 먹고 살기 힘들까봐 자식이 공부 못 하는 거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신앙과 비전을 놓고 밤 새워 기도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 영상이 역대급이라 더놀랄것 없을줄 않았는데 2탄 대단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훔쳤기에 온갖 역경과 시련에도 그 십자가의길을 걸어가시는 선교사님 하나님 더욱 붙들어 주시길..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베리아 야생유투바 ㅇ도장찍꼬갑니다,
기다렷읍니다~~~~
윤치영 목사님 찐팬 됏어용 ㅎㅎㅎ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는자 되겟읍니다
윤치영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각자 위치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하소서!!!🙏
손가락 하나는 힘이약하지만 연합하여 주먹이 될때 벽도뚫을수있는 파워가 된다는말씀에 깊은 감동을 얻었습니다..아멘입니다 입이 떡떡 벌어지며 시간가는줄모르고 간증들었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품고 사는것..얼마나 큰 능력인지 배우고 새깁니다 큰 에너지가 충전되는것 같습니다 ♡
목사님! 그 자리가 얼마나 힘겨울지..💦
울컥했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훔쳤기에 그사랑때문에 순례자의 길을 가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간증듣고 중보하게되었습니다.
목사님! 너무 귀여우세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 사랑스러우실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고
가슴이 벅차네요!!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 해야겠어요
오늘도 삶의 자리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열심히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모든 분들
상해에서 사역하실때 잠깐 뵈었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 교민 사역으로만 계신줄 알았는데 이런 큰 사역이 있으신줄
몰랐어요~ 목사님과 기족분들 모두
반갑고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해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혹시 목사님 돕고 싶은데 어디로 찾아 가면 되는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윤치영목사님~^^
고생 너무너무 많이 하셨네요..
선한 일이 크게 쓰임받으세요..💐💐💐💐
할렐루야!
윤 목사님을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들과 종의 비유 넘 귀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 멋집니다 우리아버지 의 마음을 아시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최고👍
보너스 인가 했는데... 더 쏟아부어주신 은혜로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늘에는 영광, 온 땅에 평화. 메리 크리스마스!
아멘아멘 ~~~윤치영목사님 감사합니다
연타로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마지막 고마우신분들 명단을 읽어주시는데 제 맘도 뭉클해졌습니다
연합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연합하여 드려진 사랑의 수고들로 이루어진 귀한 간증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실함이 묻어있는 간증을 듣고나니 감동의 눈물이 맺히네요 ...
아름다운 성령님의 역사를 인해 주님을 찬양하며,,
윤치영 목사님의 생생한 간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역과 목사님 두 자녀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실 우리 주님을 기대하며,,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늘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오, 하느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종이 아닌 아들 윤치영 목사님❤ 주님 지켜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주영훈
님과두분 완벽한 팀 너무 은혜스러워요 세분이 매일 진행하면 좋겠어요 할렐루야
날마다 새롭게하소서에 나오는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을보며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가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어쩜 유튜브는 지금 우리의 삶에 행복과 사랑 기쁨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소중한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행복해요우리🤗
제커뮤니티에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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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말씀듣다가 공안전도하시는 사후를 준비했냐는 목사님 말씀에 망치를 맞은것 같은 삶의 후회로 많은 회계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세상모든 사람들 크리스마스의 주인이 우리들에서 예수님만 드러나는 2020년 성탄절이 될것같아서 힘든 가운데 감사가 나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꼭 한국교회 연합이루시길 늘기도하겠습니다.
노후준비 20년
사후준비 2000년 영원!!!!!!!!!!!
목사님의 생명을 불사한 각오한 중국경찰에게의 복음 전파 놀랍습니다^^!
출근길에 영상이 떠서 바로 눌렀습니다.
병가후 회사 복귀할때 두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주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그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목사님 간증을 통해 주님께 삶을 맡기는 삶과 단순하지만 우직한 믿음의 삶... 주님을 전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가시는 삶... 그 삶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교회만 왓다갓다만 햇엇는데..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엇고..방언의 은사까지 받게 되엇습니다.. 목사님께 아버지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싶습니다♥️♥️♥️
역시 뜻데로 사역속에는 고난도 있으면서 주님에 마음을 깊이 알아가죠^^ 그래서 그러신지 목사님은 아버지 마음을 훔친다 표현을 쓰시면서 아버지 마음을 더 깊이 읽으시니 주님 사랑에 눈물 납니다~
하나님뜨겁게만나고싶어요
주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가시다보면 뜨거운 만남에 때가오는것 같아요^^ 신앙도 과정과정이 있기 때문에 기다림에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 주님을 향한 갈급함이 있으신거 같아요?
너무은혜받고.감사합니다
매일 기도 말씀 시간 필요
새벽 기도 금식 기도 회개 필요
듣던지 말던지 전도
데이비드 오워
선다 셀바라지
하워드 피트만
티비 조슈아
안젤리카 잠브라노 보세요
호주감옥 후 중국선교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찬양을 드립니다.
윤치영 목사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상 소감! 너무 웃겼지만
"너도 그렇게 돕는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훔쳐서 저도 안하면 못배기는 전도하고싶습니다. 기대합니다. 목사님 귀한간증감사합니다. 다시모셔오신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눈물로 들었습니다...
우리교회 김운성목사님도
인연이 있으시군요....아멘
너무 감동이라 한동안
멍하니 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중국사람들이 복음의말씀을 듣고 구원받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우리 아들은 잘때도 목사님 지난번꺼 들으면서 잔답니다 백만회 일등공신??^^;; 입니다
이번꺼도 아침부터 이학습터 하면서 쉬는시간마다 지금도 외웁니다 말씀을 듣는 가운데 저희 아들에게 성령님께서 불로 임하시기만을 소망합니다 목사님 짱이십니다👍👍👍☺️
네 그게 저에요
하이
목사님~~성령께서 사도바울 처럼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쓰임 받으시길 원합니다 3탄 간증 기대됩니다
건들 건들하지만 사투리와 더불어 진솔한 이야기 내용에 소름이 돋네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순수하게 순종하시는 목사님 미친 한국교회가 신비주의 프레임 씌우지 못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지난번 간증에 이어서, 정말 웃다가 울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윤치영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아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알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의심이 많아서...회개합니다.
저희 시어머니 골수이형성증이 치유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아멘.
반갑습니다 목사님
너무 은혜 받아서 서로 돌려 보았습니다.
잘듣고 마음이 붙잡아지는 오늘하루를 살게되기를 바라며 잘 들을게요 아침부터 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주 아름다운 여자 오늘은 어때 저기 날씨는 어때
운영
하나님께서
연합을 간절히 원하시
는것~아멘 아멘입니다
윤목사님
이제는 연합 입니다
지금 이 어두운시대에
우리나라교회의 연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훔치
셔서 연합을 이루는
도구로 또 한번 사용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윤치영목사님 정말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멋진 선교사님 이십니다 사투리 너무 구수하여 너무 듣기 좋아요~~ 종의 영성과 아들의 영성을 깊은 감동 이였어요 ~~ 너무 감사해요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깨달은게 하나님의 아들인것과 하나님의 종이란게 알았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 가는 것이 정말 참된 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뒤에서 조용히 도운 수많은분들의 연합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선교사님의 겸손함에도 감동이됩니다
목사님 교회연합 진짜 공감합니다. 복음으로 하나된 대한민국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서길 중보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함께하신 하나님 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도전받고, 자녀된 마음으로 주님을섬기고 목사님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큰 도전받고 힘 받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자판들사인자들우리윤총장님어디어떻할줄모르니건강잘보존하셔요대한민국인물인이다이나라명운달려습니다불인한자들다쓸려버리셔요내년인기가끝나며바로국민위해봉사하셔요
보디카드합께다니셔여
복음이 뭔가요?
@@4seasons464 예수님이 우리를위해 우리죄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대속해주셔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소식이 복음입니다.
@@4seasons464 네가 만일 네입으로 예수를 주님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9절~10절
이 말씀이 복음을 설명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예수님 믿고 꼭 구원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놀라움의 증인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훔치는 그 길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주님이름으로 윤목사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일과 목사님의 헌신이 빛나는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기대됩니다 넘 은혜롭게 들었는데~~~~^^
새롭게 하소서 통해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오~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재일 기뻐하시는 믿음을 유산을 자녀에게 주셨네요 목사님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축복을 주셨네요~
와..마지막에 감사한 분을 읊으실때 가장 눈물이 흐르네요
사도바울의 서신서 뒤에 형제 누구에게 문안하노라 하시는거 같았어요~
아멘
목사님의 성함대로 치유의영이 임하셨네요
주께서 목사님을 통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힘든이들을 치유의영이 임하셔서 기적을 보여주세요
주께서 일하시니 다 이루어질줄믿습니다
조울증 극복했습니다.. 하나님 깊게 만나고싶습니다 은혜부어주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의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
@@김보배-v7s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능치못하실일이없어요 믿음으로 꼭 승리하세요!!♡
@@thecross_s2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굼합니다. 저도 이모든 것을 믿음을가지고 이겨내 볼게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비대면예배로 모임도 없고 너무 조용한 성탄이였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윤치영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너무많은 은혜를 받고 그분에 설교 십자가에 도를 보며 정말 기슴 깊이 감사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어서 윤치영 목사님을 들어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윤치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모세는 살인자다~~하셨던주님이 떠오르네요
자녀가 너무많은사고를쳐서 깊은절망감에 제아이는
그렇게도 제가 주의종이되게해달라 오랜세월 기도드렸는데 이제그런것들 다 부질없는일이겠 지요 기독교대안학교에서도 퇴학을앞두고있던제아이..저는이제포기하고싶습니다 저아이는 모든사람이 손가락질할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며 마음으로 통곡하는데 들려주셨던말씀...주께서 포기하지않으신후부터
우리가정이 살아났고 그아이도 말씀위에 세워지기시작했습니다...간증듣는중에 그일이 확떠오르네요ㅜㅜ 주님 감사합니다 .제아이도 윤목사님같이 세상이 감당치못하는 담대한믿음의 사람으로 쓰임받도록 기도계속 매진하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전도의 문이 막힐까봐 너무 걱정을 했는데 복음은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복음전파는 코로나로 막히지않치요.
아멘
앞으로의 사역이 기대됩니다
윤목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웃다가 울다가 잘보고 갑니다. 역시나 하나님은 확실히 살아계십니다.
목사님의 희개가 제가 더
희개해야 할 일입니다
눈물로 헌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부탁드립니다 기도했어요
저번 간증 보고 은혜받았는데 이번에도 은혜를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척박하고 거친 현장 중심에 계시지만 아버지 마음을 읽어 내시는데는 가장 소프트한 영성을 가지신 목사님 넘 넘 귀하십니다
벅찬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생활비 50만원이면 중국에서 1인생활비도 부족합니다 목회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밑음의 은혜를
밭았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소서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한국교회 연합을 이루시는 사역이 꼭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이 땅을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데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신 삶을 나눠주시고 많은 것을 깨닫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돈에 막혀있는 삶이 되지 않길
지금 이 자리에서 순교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1시간 20분이란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간증해주신 목사님에게도 감사하고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순수하시고 멋지네요..목사님의 모든 사역에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시님 말씀에 많은 위로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주의 평강이 평생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지나번 간증 때
''엘리 엘리 나마사박다니 ''
이 구절에 대한 해석을 다시 풀어 주신것이
제일 기억에 심령에 남았읍니다 ^^
맞아요 그런뜻인줄몰랐는데 충격받았어요
@@홍수연-d8u 우리나라 성경중 해석이 너무 잘못된것이 한 두개가 아니 랍니다ㅜㅜ
이젠 스스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때가 아주 확실 한 때입니다
강단에서 쏟아 지는 설교도 뵈뢰아 성도들같이 묵상하고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승리하세요 끝까지 ~^^~
그게 무슨뜻이라고 해주셨나요??
@@SY-sj4ul
아 예수님이 십자가에못박혀돌아가신때
엘리엘리 나마사박다니 라고 말하는데 그뜻이 해석하면 하나님 어찌나를버리시나이까 뜻인데
저는그냥 예수님이고통이 너무힘들어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말인줄알았는데
그뜻이 아니라 하나님 나보다 이들을 너무사랑하시는지를
나를 버리실만큼
저들(우리)들을 사랑하나이까라는뜻이래요 ~
저개인적으로 성경책읽으면서 그뜻이 궁금했었고
하나님께서우리를 너무사랑하신다는걸
다시금 깨닫게돼서놀랐어요
@@홍수연-d8u 그런 뜻 아닌데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십니다,,♡♡
훌륭한 참!부모교육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행하며 사는 부모의 뒷 모습이 곧 자녀들이 갖는 신앙의 유산이 맞습니다^^
중국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중국어 자막으로도
제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DiegoGrande98 그들도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
언제든 되면 띵하오
참 보기 드문 분이십니다
진실 하시고 인정도 많으시고
우리 에 심령 을 께 뚫어보시는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의 살아서
역사 하심을
윤치영 목사님 을 통하여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치영 목사님.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여러 분.🙏🏻
정말 어마어마한 간증이네요. 너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ㅒ
윤치영목사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자녀로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간증 영상이 정말 세계에 흩어져있는
자들에게 다시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목사님께 영상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들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번에 너무 재밌고(?)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다시 나와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주심을 더욱더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임마누엘. ! . 🔊🙏🥰🌈💕
바보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신실한 목사님
멋진 하나님 ~~~♡♡♡
아....십년 후가 벌써 기다려지네요.ㅎㅎ
진솔한데
이렇게 어메이징 할 수가요..!!
있는 곳이 선교지네요.많은 도전이
됩니다.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울다 웃다 울다 웃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현재 목회의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지만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길 고백합니다!
고전 10:31!
또 울다 웃다ㅠㅠ 목사님 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완전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모든말씀 다 믿습니다 😭저도 귀신들린사람과 함께살며 진짜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ㅠㅠ 보혈찬송에 떠나는걸 경험도하고 기도하는거마다 말도안되는방법으로 다 주신적이 많았어요ㅠㅠ
윤치영 선교사님..
제 인생에서 매우 중대한 결정사안을 코앞에 두고 이 세상에 나 홀로 외딴섬에 떨어져 있는것 같이 느껴질때에 무거운 마음 붙들고 산책하며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제 마음에 기쁨과 감격이 샘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번 첫 출연방송도 틀어놓고 재택근무 하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었는데 또다시 이렇게 귀한 간증 나눠주시니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뜻 순종하며 목숨도 내놓으시고 사역하시는 귀하신 선교사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겪으신 수많은 일들에 비하면 제 온몸을 억누르고 있는 현재 제 고민거리가 참 보잘 것 없이 느껴집니다. 제 믿음이 참 연약함을 많이 깨닫습니다. 그래도 이런 보잘것 없는 저도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고 나와 매순간 동행하심을 알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주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주 아름다운 여자 오늘은 어때 저기 날씨는 어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심을
생생히 전해주시니 감사,감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