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영화로 제작된적 있는데 써머스비(?)였나? 리차드기어가 옥태영(구덕이) 역할일텐데 결국 자신과 가족들의 명예를 위해 써머스비가 아니다란 말 한마디면 살수있었던것을 나는 써머스비다라고 가짜 신분을 인정하고 사형당해요 옥태영도 마지막엔 명예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구덕이가 아니라 옥태영으로 죽는 새드엔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 말미에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고 묻는장면에서 조디포스터와 아이들을 바라보던 리차드기어가 나는 써머스비입니다하고 가짜 신분을 인정하는데 만약 써머스비가 아니라고 하면 가짜라는걸 알고도 자신을 지켜주었던 사람들이 위험하게 되거든요 이 드라마에서도 옥태영이 할머니와 막심, 승휘, 등 자신이 가짜인걸 알면서도 지켜준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에 이름이 뭐냐고 묻는 심문관에게 "나는 옥태영입니다"하고 죽는걸 택할지도 모르겠어요 벌써 여러번 복선이 나온지라...
![스모키 화장에 승질머리 개미친 신입 이세영이 학벌로 차별하는 쓰레기 실장 무릎 꿀림;; 무개념 막말러 옷소매 붉어질때까지 패는 참교육 불도저 MZ존예신입 [모텔 캘리포니아]](http://i.ytimg.com/vi/gUl_jCrcQc8/mqdefault.jpg)
곱게 늙어 죽고 싶다는 구덕이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ㅜㅜ
진실이든 거짓이든
일단 재미있습니다~ㅎㅎ
다음생엔 어떨지 몰라도 전생은 행복하길 바랄게 연진아
피가 흐르고 문이 쫘아악 열리면서.. 살
기회가 생길것같아요❤ (아직 영상 안보고 선댓글부터)
아 원작대로라면 명변호를 하고 위기를 벗어나겠지만..
과연 최종결말은 어케 흘러갈지.. 12월 제 주말드라마 1픽은 구덕이입니다
이전에 영화로 제작된적 있는데 써머스비(?)였나? 리차드기어가 옥태영(구덕이) 역할일텐데 결국 자신과 가족들의 명예를 위해 써머스비가 아니다란 말 한마디면 살수있었던것을 나는 써머스비다라고 가짜 신분을 인정하고 사형당해요 옥태영도 마지막엔 명예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구덕이가 아니라 옥태영으로 죽는 새드엔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 말미에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고 묻는장면에서 조디포스터와 아이들을 바라보던 리차드기어가 나는 써머스비입니다하고 가짜 신분을 인정하는데 만약 써머스비가 아니라고 하면 가짜라는걸 알고도 자신을 지켜주었던 사람들이 위험하게 되거든요 이 드라마에서도 옥태영이 할머니와 막심, 승휘, 등 자신이 가짜인걸 알면서도 지켜준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에 이름이 뭐냐고 묻는 심문관에게 "나는 옥태영입니다"하고 죽는걸 택할지도 모르겠어요 벌써 여러번 복선이 나온지라...
아 이게 그 영화 모티브인가요?
@@man4rev 써머스비 영화도 옥씨부인전처럼 프랑스에서 있었던 실화사건 모티브입니다 마틴기어(마르탱게르)의 귀향인가? 프랑스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옥씨부인도 그 소설이랑 이항복의 소설을 모티브로 했다고 했씁니다
비상계엄선포로 너무 놀라서....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윤땡크
대통령이 이 나라에 가장 큰 리스크.. 외국에선 한국 여행금지 떳다네요 ㅜㅠ
투표가 중요하다
예전에는 비상계엄 갖은 독재에 맞서 싸우는 용기 박수쳤죠.
지금은 그냥 지들끼리 권력 당 싸움
국민들 참견 안하는게 현명합니다.
윤정권 나쁘다고 이재명쪽 영웅이 아니라는 생각 강하게 드네요.
@user-rjkq3xc8t 뭔 말같지 않은.....댁이나 그렇게 사세요
조선시대에도 비상계엄선포가 있던가요? 정말놀랐어요.
아나여우님의 리뷰로 드라마보는 시선이달라질듯합니다. 첫화장면, 꼭 진실을 노비의 억울한 삶을 모두에게알리며 인간으로서 공감을받아낼수
있는 멋진 한방을날리는 구덕과태영이었으면좋겠내요. 평화로운 일상을바라며....
조선시대 없었다 외지부 변호사 스토리ㅡ사극에서 써 먹은지 얼마ㅡ안됐다 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