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 인터뷰보다가 오롤리에서 또 한바탕 구매하고 왔네요! 그런데 오롤리 정말,, 남다르네요! 일잘러들이 만든 오롤리 문구류는 정말이지 최고네요! 쇼핑 외에도 구경할 것들이 한가득이에요. 게시판 구성, 사용하는 언어, 제품설명, 이름 뭐하나 빠지지 않고 섬세하고 남다르네요! 한번 가서 구경해보세요 👍🏻
불안을 견디는 힘....😢 인정합니다 배민은 매출이 잘 나기 때문에 저런 브랜딩이 가능했죠. 스타트업들은 하루하루 매출에 눈치가 보이니 브랜딩 보다는 퍼포먼스 마케팅 돌리기 바쁜....😔 좋은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으셨어요. 스타트업 50명 이하 규모에서 찐팬은 어떻게 모으면 될까요?
정말 잘 봤습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라 댓글 쓸까말까 고민 많이 했고 썻다 지웠다도 여러번 하다 다음엔 개선하시겠지 하고 굳이 씁니다. 조명을 저렇게 쓰시면 안됩니다. 맨프로토 420같은데 붐암을 너무 길게 뽑아서 무게중심 안맞는데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태 같습니다. 카운터웨이트를 다리 쪽에 아주 많이 설치해도 아슬아슬한 셋업인데 심지어 웨이트도 안보입니다. 실제로 붐이 넘어져서 모 여자 연예인 얼굴을 덮치는 바람에 프로젝트 통으로 날려먹고 정말 여러명이 고생하고 정말 많은 돈을 쓰고도 결국 좋게 끝나지 않았던 어떤 현장에 스탭이었다보니, 스튜디오 풀샷 나올 때마다 정말 두근두근 쫄깃쫄깃 합니다.... 애초에 굳이 탑라이트를 인터뷰에 쓸 필요가 없고, 필라이트로 보이는 하단 조명의 위치도 이상하고... 결국 퀄리티도 안좋고.. 설치된 장비들을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은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러셨을까요..
안녕하세요. 해당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AND 김광민CD입니다. 먼저, 저희 콘텐츠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걱정과 우려의 메시지도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탑라이트 붐암 세팅은 붐 스탠드를 활용했습니다. 붐암 반대 쪽에 샌드를 걸어 균형을 맞춰둔 세팅입니다. 촬영팀에서 여러 번 안전 체크를 했고, 촬영 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준비했습니다. 다만, 보시기에도 출연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점은 저희도 미처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의견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붐스탠드 세팅 시 확실히 안전을 고려하여 준비하겠습니다. (두근두근 쫄깃하게 하여 죄송합니다...ㅠ) 지적해 주신 만큼 조명 세팅에 대해 팀 내에서 더 스터디하고, 디테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관심과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AND_studio 컨텐츠 내용과 같이 앤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진심이 느껴지는 찐팬의 댓글이네요~ 또 그 진심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담당CD까지 두분 모두 멋집니다! 저 또한 컨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실제 안전체크를 여러번 하고 준비를 했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안전체크에 대한 부분이 영상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걱정 하실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저또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컨텐츠를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과 생각 할 수 있는 댓글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오롤리데이 김상민 CBO의 인사이트를 더 디깅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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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브랜드 마케팅을 하다보면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따로 있지만 '리뷰쓰고 쿠폰받자'가 보여주는 높은 클릭률의 유혹은 정말 이겨내기 힘든거같아요😂😂
우오아 상민님이다!! 역시 어디서든 축축(?)하고 영양가 높은 말들을 남겨주셔서 좋아요!
Why! 가 가장 중요한 부분!🫶🏻 상민님 인터뷰 너무 재밌어요:)
일잘러는 규모의 상관없이 잘 적응하고 성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존재해야하는 이유, 내가 이 회사에서 일해야하는 이유 '왜(why)'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김상민 CBO 님의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멋집니다.
AND채널 리뉴얼 화이팅입니다😊
허허 …. 인터뷰보다가 오롤리에서 또 한바탕 구매하고 왔네요! 그런데 오롤리 정말,, 남다르네요!
일잘러들이 만든 오롤리 문구류는 정말이지 최고네요!
쇼핑 외에도 구경할 것들이 한가득이에요. 게시판 구성, 사용하는 언어, 제품설명, 이름 뭐하나 빠지지 않고 섬세하고 남다르네요! 한번 가서 구경해보세요 👍🏻
와앙 좋아하는 브랜드들과 좋아하는 마케터님🤭 랜선 후배 인사이트 충전하고 갑니닷
8-9년 전에 오롤리데이 캐릭터 보고 이거다! 했었는데 뜨더라구요.. 역시!
그 캐릭터 부채 아직도 가지고 있음
이 영상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CBO 님이 브랜드 마케터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自然の美しさ
김상민 님이다😊
불안을 견디는 힘....😢 인정합니다 배민은 매출이 잘 나기 때문에 저런 브랜딩이 가능했죠. 스타트업들은 하루하루 매출에 눈치가 보이니 브랜딩 보다는 퍼포먼스 마케팅 돌리기 바쁜....😔 좋은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으셨어요. 스타트업 50명 이하 규모에서 찐팬은 어떻게 모으면 될까요?
we make price
오 우리 배짱이 팀장님!! 반갑네요~ !! ㅋㅋ 잘 지내고 있군요!!
08:40 피디가 완전 뼈 때리네ㅋㅋㅋㅋ
궁금할만한 질문인데 ㅋㅋ 과민반응 ㄴ
왜? 왜? 왜? 라는 질문은 납득이 되지 않으면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T형들이 잘하지.
0:01 *어떤 브랜드의 맞춤법 오류 있네요
배민은 빼는게 좋을 듯. 이미지가 워낙 안좋아서.
정말 잘 봤습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라 댓글 쓸까말까 고민 많이 했고 썻다 지웠다도 여러번 하다 다음엔 개선하시겠지 하고 굳이 씁니다.
조명을 저렇게 쓰시면 안됩니다. 맨프로토 420같은데 붐암을 너무 길게 뽑아서 무게중심 안맞는데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태 같습니다. 카운터웨이트를 다리 쪽에 아주 많이 설치해도 아슬아슬한 셋업인데 심지어 웨이트도 안보입니다. 실제로 붐이 넘어져서 모 여자 연예인 얼굴을 덮치는 바람에 프로젝트 통으로 날려먹고 정말 여러명이 고생하고 정말 많은 돈을 쓰고도 결국 좋게 끝나지 않았던 어떤 현장에 스탭이었다보니, 스튜디오 풀샷 나올 때마다 정말 두근두근 쫄깃쫄깃 합니다....
애초에 굳이 탑라이트를 인터뷰에 쓸 필요가 없고, 필라이트로 보이는 하단 조명의 위치도 이상하고... 결국 퀄리티도 안좋고.. 설치된 장비들을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은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러셨을까요..
현장에서 겪은 조언이네요
안녕하세요. 해당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AND 김광민CD입니다.
먼저, 저희 콘텐츠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걱정과 우려의 메시지도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탑라이트 붐암 세팅은 붐 스탠드를 활용했습니다. 붐암 반대 쪽에 샌드를 걸어 균형을 맞춰둔 세팅입니다.
촬영팀에서 여러 번 안전 체크를 했고, 촬영 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준비했습니다.
다만, 보시기에도 출연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점은 저희도 미처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의견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붐스탠드 세팅 시 확실히 안전을 고려하여 준비하겠습니다.
(두근두근 쫄깃하게 하여 죄송합니다...ㅠ)
지적해 주신 만큼 조명 세팅에 대해 팀 내에서 더 스터디하고, 디테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관심과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AND_studio 컨텐츠 내용과 같이 앤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진심이 느껴지는 찐팬의 댓글이네요~ 또 그 진심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담당CD까지 두분 모두 멋집니다! 저 또한 컨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실제 안전체크를 여러번 하고 준비를 했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안전체크에 대한 부분이 영상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걱정 하실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저또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컨텐츠를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과 생각 할 수 있는 댓글까지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