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나경 카페 다녀왔습니다 이나경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이나경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이나경 상태입니다 젠장, 또 이나경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이나경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이나경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이나경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이나경은 요금을 안받는단다. 세상에 70억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나경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나경, 나의 사랑. 이나경, 나의 빛. 이나경, 나의 어둠. 이나경, 나의 삶. 이나경, 나의 기쁨. 이나경, 나의 슬픔. 이나경, 나의 고통. 이나경, 나의 안식. 이나경, 나.
![(ENG SUB) Mutiny_9.mp4 (Montage of mutinies) [fromis_9]](http://i.ytimg.com/vi/ex5eUH3hR4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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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 Guess Again- I’m an Idol” l KANG MIN KYUNG&aespa NINGNING [SELF-ON KODE]](http://i.ytimg.com/vi/9irjIz6Clpc/mqdefault.jpg)
휴지 한 칸으로 얼굴을 다 가릴 수 있지만 입만 가려주는 저 무자비함😍😍
아니 그런데 진짜 가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나중에 시간되면 연습실에서 둘이 라이브 같이 해줘~~ 셋이면 더 좋고 ㅋㅋㅋ
ㄴㄴ 져니는 하냥이랑 단둘이 있는걸 더 선호 한다구!
최근 셋이서 했던 라이브, 결국 그 일이.. 😂😂😂
나꼬 '머해?' 너무 귀엽자나 ㅠㅠ
그 후에도 눈땡스랗게 뜨면서 라이브한다 어쩔꼰데 개귀여움..
부러우면 다시들어오든가…
지원이가 질투하는 걸 무지 좋아하는 송하영😆
져니가 질투하는걸 속으로 좋아하는 송하영(근데 다 티나는)
져니 질투 커여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하냥이 개귀엽네 ㅋㅋㅋㅋ 흫 흐핳 !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ㅠㅠㅠ
나꼬랑 연애하는 하냥 보고 그대로 나가버린 지원이...
갑자기 공격 ㅋㅋㅋㅋㅋ
귀엽다!!
픎민이들 커엽디ㅋㅋ
현 여친여치니를 견제하는 전 여친여치니
젼 여친여치니
나꼬 본체 혓바닥 마중나왔네ㅎㅎ
헤이유~ 지금 머해~
질투 귀엽다
하냥 지원이 질투하는거 즐기는구나 ㅋㅋ
흐...흐핰!
개치이노
This is why I love fromis, and thanks for the subs
하영이 넘 귀엽네.😊
송하영 쟁탈전
개예쁘네
마 그땐 메쪽이가 되는거야
😂😂😂❤
지원이가 미연님이랑 라이브를한 이유가 혹시 맞바람??😁😁😁
나경님 작은 얼굴에 작은 입
휴지 두칸은 낭비 입니다 한칸만
떼어내시고 절반 가위로 오려서 사용
하셔야할듯 😂 ㅋㅋㅋ
실제로 나경님 그 작은 두루마리 휴지 한칸에 눈코입 이목구비가 다 가려지더라구요.. 진짜 ㄹㅈㄷ
Jiwon pls be jealous. 🥺 #Norangz
가만보면.. 바람둥이 하냥 ㅋㅋ
죄 많은 녀자 송하냥
이나경이랑 설윤보면 이렇게 생긴 친구들은 그냥 장군감 목소리를 내는게 패시브인가봐?
어제 이나경 카페 다녀왔습니다
이나경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이나경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이나경 상태입니다
젠장, 또 이나경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이나경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이나경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이나경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이나경은 요금을 안받는단다.
세상에 70억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나경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나경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나경, 나의 사랑. 이나경, 나의 빛. 이나경, 나의 어둠. 이나경, 나의 삶. 이나경, 나의 기쁨. 이나경, 나의 슬픔. 이나경, 나의 고통. 이나경, 나의 안식. 이나경, 나.
형... ㅈㄹㅁㅏ 젭알 ㅠ
저기...... 이 글을 한줄 씩 읽어내릴 때마다 점점 정신이 나가는 느낌이에요😅
어 나 나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