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기억의 과학-찰스 퍼니휴-기억의 회상은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보는 양방향 화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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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ellenchang7830
    @ellenchang783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과학을 인문학으로 표현할때 지식이 감동이될수있네요

  • @명언_지혜_그리고_지식
    @명언_지혜_그리고_지식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maumF2024
    @maumF2024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번 책 소개는 저 개인에게는 정말 큰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왜 속는가 그렇듯 하다는 것을 사실이 아닐것을 알아채면서도 속는 것에 대한 무엇인가에 접근한듯 합니다. 진실을 이기는 일관성. . .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늘보-w5w
    @나무늘보-w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항상 양서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세계입니다!~~~~

    • @자연과학세상
      @자연과학세상 11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국회 사무처에서 박문호 박사님을 초청하여 의회연설 한다는 소문을 대충 들어 보셨나요~? 엥! "ua-cam.com/video/hDPHppctI8M/v-deo.html"

    • @독불-x5j
      @독불-x5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기억은 양방향 7:38

    • @나무늘보-w5w
      @나무늘보-w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독불-x5j정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그죠그죠?

    • @독불-x5j
      @독불-x5j 11 місяців тому

      낸시 켄워셔가 읽었다면 멍청이 찰스 퍼니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를 의심되지만^^, 그런데 박문호 박사님은 홈피에서 훌륭한 시각화를 하셨습니다.

  • @MiyangChoi
    @MiyangChoi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의 과거의 노트를 보면 지금의 저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을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 @mink9066
    @mink9066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박사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jamespark9032
    @jamespark9032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Thank you so much for your lecture, you are amazing. this was my area of study many years ago. I found again my interests of study. Dr. Park

  • @책방화영
    @책방화영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질퍽하게 깨야되요 그래야 끄집어내요 단백질 분자레벨이죠 그 항아리는 다시 봉해져요😊
    과거를 회상하는 것과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동일하게 해마가 한다
    과거를 불러오면서 현재의 매순간 갱신된다🎉

  • @getthankyou8650
    @getthankyou8650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일단 책 제목이 확 다가옵니다 자꾸 까묵까묵 하고 암기는 죽어라 힘들어서요
    1.5배속으로 봅니다.ㅎ
    맞아요 기억은 왜곡 될 수 밖에 없고 인간은 일관성을 신뢰하죠..

  • @ZERO-c6c6n
    @ZERO-c6c6n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억력으로 유명한책
    정재승 박사님이 추천하신
    기억의 뇌과학이 대표적인줄 알았는데
    이런책도 있었군요!
    기억력에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xukchoi8485
    @youngxukchoi848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13:23 일관성 => 사실 일부 포기 => 기억은 거짓 수용 => 신념 => 감정 => 개인 경험

  • @user-mother82mw120
    @user-mother82mw1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엄청난 책이네요!
    기억은 양방향 !
    사실인것 처럼 쓴 책
    하지만 기억은 그럴듯 하면 사실이 아니어도 기억으로 존재한다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회상 과거랑 미래를 동시에 바라보고 있다
    기억은 깨부시는 무엇이다
    그 기억이 파괴되고 다시 만들어진다
    15분 분자 단백질
    그 항아리를 질퍽하게 깨야 된다
    깨뜨리고 끄집어 낸다 물론 단백질 분자레벨
    기억을 회상하지 않으면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가 만나지 않으면
    창의력인 사람이 된다
    해마가 미래를 상상할때도 과거와 미래 동일 하게 해마가 사용 된다
    과거를 불러오면서 매 순간 갱신된다!
    기억은 양방향 화살로
    우리의 기억은 한 쪽은 공간
    한쪽은 시간을 본다
    시간에 민감하지 못 하다
    기억은 시간성이 약하다
    기억이 붕괴가 되면 안간힘으로 90분 동안 이야기를 지어낸다→ 작가점
    →(꿈이)
    나래이티브 이야기가 왜 중요해 졌냐? → 본질
    이야기는 그럴듯 한거
    소설쓰네→ 그럴듯 하게 보인다
    이야기를 지어낸다
    그럴듯 하게 보인다
    맥락이 있다
    당신 하는 말은 우리가 보는 세계는 살짝 그것과 달라!
    너 이야기 90맞는데 그럴듯하다 근사해
    실지로는 그렇게 안 일어났을거야
    진실에 가까운데 진실은 아니다
    빈지정 → 비꼬는 말
    그럴듯하다라는 말을 뒤집으면 그럴듯 함
    →그럴듯함 (5%,1%)진실에 가깝지만 사실이 아니다 →일관성→기억은 본질 적으로 거짓을 포함 할수있다
    ★뇌는 본질적으로 거짓을 포함할 수밖에 없다!

  • @행복수호신
    @행복수호신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단백질의 수명이 15분이라면 기억을 불러오던 안불러오던 단백질은 자연적으로 15분만에 소멸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과거회상을 잘하는 사람이 미래를 상상하는 것도 잘 한다는 것입니까?

  • @MoneyStudyLeeJongSung
    @MoneyStudyLeeJongSu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1) 과거 회상, 미래 상상 같은것.
    (2)기억 깨부셔서 꺼집어 내는 무엇. 골절상후 아무는 것. 분자 세포 레벨 파괴적 행위. 항아리 깨고 다시 붙이는 것.
    (3)기억 회상 않으면 과거 자아 현재 자아 연결되지 않아. 회상 횟수 창의(미래)적 측정 기준.
    (결론)기억 양방향 화살, 한쪽은 과거 한쪽은 미래, 한쪽은 시간 한쪽은 공간, 기억 길잃으면 작화 지배. 이야기 그럴듯 하다. 소설 쓰네. 브레인은 일관성(그럴듯함)을 추구.(사실 일부 포기)

  • @MiyangChoi
    @MiyangCho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5:31

  • @MiyangChoi
    @MiyangCho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피부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