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어렴풋이 보이는 어둠을 애써 외면하고서 불빛을 따라 걷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었어 결국 절망이였어 앞이 보이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깊은 구덩이 속에 밀어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천히 눈을 감겠지 (간주) 덫에 걸려 베인 상처들을 애써 외면하고서 구원을 따라 걷고 있다고 너도 믿고 있었니 결국 고통이었어 피가 그치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시린 겨울밤 속에 가둬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간주)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옅은 숨결까지도 모두 앗아갔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침은 다시 없겠지
1년 전에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잠수이별 당한 그때의 심정을 이노래 댓글에 제가 써놨더라고요 1년후에서야 발견했네요 일단 걔는 정말 갑자기 잠수를 타고 1년이 된지금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에요 저도 걔 잊었고요 무슨 사정인지 내가 질렸었는진 모르겠는데 쓰레기 새끼야 이제 그러지마라 잘 살고있길바란다 나도 지금은 잘살아
처음부터 시작하면 가족은 못보는거야 나는 너무 보고싶고 날위해 다치고 다시다치고 상처가 심해지고 내앞에서는 웃고있고 방에서는 아프다며서ㅠㅠ......... 맨날 날위해다치는데 나는 그게 보기 싫은데...........내꿈은 제발 가족이 안위험한거야 다시는 상처을 보기 싫으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어렴풋이 보이는 어둠을 애써 외면하고서 불빛을 따라 걷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었어 결국 절망이였어 앞이 보이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깊은 구덩이 속에 밀어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천히 눈을 감겠지 덫에 걸려 베인 상처들을 애써 외면하고서 구원을 따라 걷고 있다고 너도 믿고 있었니 결국 고통이었어 피가 그치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시린 겨울밤 속에 가둬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옅은 숨결까지도 모두 앗아갔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침은 다시 없겠지
불한당 최근에 접했고 이 노래는 예전에 sns에서 몇 번 듣긴 했는데 노래 배경을 모르는 상태로 불한당 같이 봤던 친구랑 들었는데 둘 다 딱 조현수가 마지막에 자동차에 앉아서 하늘 쳐다보는 장면 떠올림.. 우와 신기하다 ㅋㅋ 상태였는데 멜론 댓글 보니까 다들 불한당 얘기 하길래 찾아봤더니 그 장면을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고요...? 걍 입벌리고 몇 초 동안 가만히 있었음 온 몸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ㅋㅋ 진짜 안예은 천재입니다 미쳤어요 그냥 하 불한당 다시 보러 갑니다......ㅠ
내가 진짜.. 진짜 뭐에 씌였나보다
이거 없으면 이제 허전하다구ㅠㅠ
영화는 알긴하는데 어떤 뜻인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허 물 마시다 사레들렷네 좀 사랑했다
아ㅠㅠㅠㅠ
형나경
아직도 이 노래 듣는 사람 없나요 ㅠㅠㅠ 이 노래에 미쳐 살고 있습니다 ㅠㅠㅠ
저요 ㅠㅠ
ㅜㅜ
me
아직도 이노래듣는 사람 없나요 ㅠㅠㅠ이노래에미쳐살고있고있슴니다
@@사람-w3z3e 🙋
2024년에도 듣는분?
ㅋㅋ 저요
@@릴릴릴리-i4f 오오오
주위에 아는 애들별로없어서 더 좋은 노래
팩..ㅌ
공부나 해라
공부해라
공부해 언넝ㅎ
공뷰행
[가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어렴풋이 보이는 어둠을 애써 외면하고서
불빛을 따라 걷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었어
결국 절망이였어 앞이 보이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깊은 구덩이 속에 밀어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천히 눈을 감겠지
(간주)
덫에 걸려 베인 상처들을 애써 외면하고서
구원을 따라 걷고 있다고 너도 믿고 있었니
결국 고통이었어 피가 그치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시린 겨울밤 속에 가둬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간주)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옅은 숨결까지도 모두 앗아갔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침은 다시 없겠지
마지막에 오타!
오겠지->없겠지
아침은 다신 없겠지 이에요. 영상자막쓰신분이 오타를 내셨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마지막만 긍정적임 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이노래네가추천하는건댕
ㅠㅠ
2022년에도 듣는사람?
저요!
저요
나
손
✋
불한당 영상 보고 왔는데 이 노래만의 쓸쓸한 분위기나 감정들이 느껴져서 우울해지는데 너무너무 좋다.... 불한당 보기 전인데도 이렇게 허한 기분이 드는데 보고 오면 어떨까.... 보고 곧 올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나고 많은 생각이 듬 멍 때리게 되네
저랑 똑같으시네요...
그저께 불한당 보고 왔습니다...ㅜ
@@재호는살아있다 영화면 보고 드라마면 안 보고
@@정서윤-y9l 네?? 불한당 말씀하시는 거면 영화입니다...
영화 안보고 노래만 들었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영화 보고나면 더 슬프겠지...ㅠ
가사가 진짜 심장을 때리는 느낌....거기다 안예은님 특유의 애끓는 목소리까지 더해지니까
더 울컥하게 된다ㅠㅜ 무슨 사랑의 밑바닥을 보고 온 것 같아.....
믿고듣는 안예은..
이노래를 지금 알아 버린 나는 뭘까
1시간전 미쳤
저여
ㅈ..전 6월..?
6월달에 듣고있네용ㅋㅋㅋ
@@user-vh1ub9ch8v 나두6월...
이건 ㄹㅇ 불한당 보고 듣는게 국룰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2023년도에도 듣고 계시는분?
일일 앨범 전곡듣기 백만법 하는 중입니다
저요
저여
나다
여기
2년 전이면 2019년때네.. 그때가 너무그립다.. 코로나 없고 진짜 재미있던 학교 생활이였는데..
학교생활이 재밌었어서 좋겠다...
@@0317sungeun 힘내세요
"자기는 멍도 예쁘게 드네."
나만 준내 사이코같이 느껴지는건가ㄷ 사이코남자가 여자 때리고 하는 말 같네 호러물이랑 공포물 너무많이 봤나
@@joalscks1350 이거보니까 그렇게 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joalscks1350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 안봤니얘들아...
원래 뭔 뜻임??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코 연인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ㅋㅋㅋ큐ㅜㅠㅠㅠ
아니 안예은은 진짜 알고리즘에 뜨는 노래마다 들으면 그것마다 어떻게 이렇게 다 중독성있고 좋음...? 진짜 이해안돼 제 통장을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다
@@moonsu1627 왜 님이 받으세요ㅋㅋㅋ
호로록
노래방에서 한번 부르면 애들이 다 제목 메모해가는 노래.........넘조아 사랑해ㅠㅠㅠ
맨날들어요~
예은님의 스토리텔링같은 노랫말과 감정에 눈물이 날것같은..또한 덧데어진 목소리는 사람을 휘감는 마법같이 느껴져요. 노래에 깊이 빠져들게하고 영상에 집중하고 공감가게하는 힘이 있는 작곡, 작사, 가수의 능력..
정말 .. 감탄합니다.
이 노래 완전 좋은데 왜 안뜨는거징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런 애절한.. 느낌 최고
노래 진짜 좋다...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음ㅜㅠ
진짜 뭐에 씌인듯이 계속 듣게 된다고...ㅠㅜㅠ
아직도 듣는 사람?
이노래 지금도 계속 듣는 1인.. 가을 겨울에 너무 좋아요
나도 들어요!!!
나만 그런줄
자금도...
지금도 들엉ㅛ...ㅋㅋㅋㅍ
이거 지금 들으시는분?2021 3월 있나여
있어요! 2주전부터 찾고있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오! 전 지금 1일 3파아란 하는중 ㅎㅎ
저용
5월 말도 있습니다~
오오 5월도 있네영!
이노래 들으면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남...뭔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가 자살에 관련된것 같음...방금 쌤한테 전화와서 잔소리 겁나 듣고 이거 듣는데 갑자기 억울하면서 서러움...
ㅋㅋㅋㅋ
@@사람-w3z3e 멀 웃어?
@@사람-w3z3e 아 왜그래...
영화 2차창작곡에 왜 본인의 사연을.
@@닮은살걀-l8g해석은 작가가 뭘 말하려 했는지 찾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저마다의 생각이나 느낀점을 쓰는거죠
2021년 1월1일을 이노래로 시작한다 나말고 듣고있는사람??
저요...
저요...
아직도 듣고 있는사람?? 이노래 진심 개 좋다 ㅠㅠ
불한당원이세요?
- 아니요
우리가
- 남이가!!!!!!!!
자기는
-멍도 예쁘게 든다~
내가 진짜
- 진짜 뭐에 씌였나보다...
너는
- 나같은 실수 하지마라...
사람은
- 믿지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자기야
- 내 왔데이
끌어내.
난 시체랑 노래 안 부르거든
2024 듣고있으신분?
저용❤
저여
2024년에도 듣는사람 😊❤
왜 이런 노래를 왜 이제 알았냐 ㅠㅜ
고3입니다
매일 듣고있습니다 많은 위로가됩니다
이 노래 듣자마자 뭔가 띵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짐.. 항상 무릎 꿇고 깨끗한 마음으로 듣는 중....
아......아.....미친진짜 불한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야재호야ㅠㅠㅠㅠㅠㅠ제발꽃길만걸어줘라.... 마음찢어진다진짜... 가사가 어떻게 이래요 과몰입....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주전부터 안예은씨 노래에 빠져서 결국 어제 콘서트까지 갔다 왔네요 ㅜ ㅜ 꼭 라이브로 들어보세요 . 담에 또 콘서트를 갈겁니다
보자마자 고래별 생각했어요
조만간 만들어야 되겠어요..
제가 후유증 남아서..ㅠㅠㅠ
이노래는 한번들으면 빠져나갈수 없는 중독이있네요...
틱톡에서 누가 이노래에 띵딱뿕쀍 집어넣든데..
으후 좆톡 ㅈ딩들
으으...어우...틱톡 혐오 생길거 같아요
ㅅㅂ
여기에 띵딱뿕쀍이 어울려요?ㅋㅋㄱㅋㅋㄱㄱㅋㅋㄲㄲㄲ개웃기네
초딩들이 이런 명곡에다가 띵딱뽁쀅 집어넣는거 개불편
이 띵곡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
진짜 전주에 '내가.. 진짜 뭐에 씌였나보다' 들리는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2023년에도 들어야제ㅔ
노래 왜이렇게 좋아ㅠㅠㅠ 불한당 본 사람으로서 진짜 찰떡이긴하네
갑자기 떠서 들었는데 와...왜 지금 알았지.....역시 갓예은님
이걸 지금 듣다니......ㅠㅠㅠ
....2년전...ㅎ진짜
그래 이렇게 띵곡인디...틱톡에선 저작권이고 뭐고 없이 막~ 끌고와서 삑뽕삥 뽁뽁 거리는거 넣고 ㅠㅠㅠㅜ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희생량이 되고있다고 ㅠㅠㅠㅠㅠㅠ
군생활 일병 때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때 자주 듣던 노래
아직도있을까요?....진짜..
로엘님꺼 듣고 왔는데 원곡도 좋네...
저도 로엘님 보고 왔어요 ㅋㅋ
어 다들 로엘님 타고 여기 오셨으니 저는 이거 타고 로엘님 가겠습니다(?)
@@이다의일상 로엘님 거 들어보셨나요ㅠㅠ
ㅇㅈ
예은님 너무예쁘시고 노래도 어쩜잘하세요 다음 신곡 드려주세요
진짜 안예은 목소리 미쳐따ㅏㅏㅠㅠㅜㅠㅜㅠ
불한당원들 출격!
유희열이 와일드카드 안썼으면 나오지 못했던 명곡 유희열님 감사합니다
아직 듣는사람 없으신가요?
어떤 드라마 ost에 쓰여도 다 찰떡임
지금 까지 듣는사람..
저요
나 2020년 9월되기 4일전에 보는.....사람...
전 오늘 보고 있었...
큼 16분전 ,,,
올해 목표나 다들 적어보쇼... 저는 면허랑 컴활공뷰하기.
@@laguahyun 엄...... 전 이번 시험때 올백 맞기
9월 5일
고3되고 들으니까 왜 다 슬프지
저두....
재수하고 들으면 2배로 슬퍼져요
@@jungha_heo 헙... 원하는 대학 아자아자...
ㅇㅈ....아 학교가기 삻다ㅅㅂ
노래 진짜... 너무 너무 좋다 말이 안 나온다
1년 전에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잠수이별 당한 그때의 심정을 이노래 댓글에 제가 써놨더라고요 1년후에서야 발견했네요 일단 걔는 정말 갑자기 잠수를 타고 1년이 된지금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에요 저도 걔 잊었고요 무슨 사정인지 내가 질렸었는진 모르겠는데 쓰레기 새끼야 이제 그러지마라 잘 살고있길바란다 나도 지금은 잘살아
처음부터 시작하면 가족은 못보는거야 나는 너무 보고싶고 날위해 다치고 다시다치고 상처가 심해지고 내앞에서는 웃고있고 방에서는 아프다며서ㅠㅠ.........
맨날 날위해다치는데 나는 그게 보기 싫은데...........내꿈은 제발 가족이 안위험한거야 다시는 상처을 보기 싫으니
가족을 소중해 하자
2020년 코로나때메 모두가 힘들었죠 부디 2021년에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마스크를 벗으는 날이 오겠죠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연하죠...언젠가 마스크를 벗고 노래방에 가고 싶군요😅
아직도 듣는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어렴풋이 보이는 어둠을 애써 외면하고서
불빛을 따라 걷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었어
결국 절망이였어 앞이 보이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깊은 구덩이 속에 밀어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천천히 눈을 감겠지
덫에 걸려 베인 상처들을 애써 외면하고서
구원을 따라 걷고 있다고 너도 믿고 있었니
결국 고통이었어 피가 그치지 않아
알면서도 그래 멈출 수가 없었잖아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시린 겨울밤 속에 가둬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옅은 숨결까지도 모두 앗아갔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침은 다시 없겠지
0:13
이거 요즘도 듣는사람 있나..
불한당원 나와ㅜㅜ 진짜 이건 지금 들어도 슬프네ㅜㅜㅜㅜㅜ
이 띵곡을 왜 이제서야 찾은거지?
우리형 제일빛나는 우리형이 별이될떄 이노래를 들려줬어요 결말이 어떻게되든 결말뒤엔 시작이있을거예요 형 내가 찾아가서 형이모르는 못다한 이야기마저 들려줄게 사랑해 빨리 놀러갈게 그러면 나 좋아하는 대창 참치 소주 다 차려놔 다른건필요없어
떄 x 때 o 입니당
ㅠㅠ 노래너무좋아... 가사..ㅠㅠㅠ
23년도에 들으러 온 사람..
과연..행복해질수 있을까요?
모두 행복해지십쇼!!
다른사람은 내가 인생을 포기하도싶다..지치다..라는 생각을
그냥 사춘기다, 별거아니다라고 생각하지만
난 외롭고 큰 괴로움인데 아무것도 아닌것 마냥
여기서 더 외롭고 지친다...
너무 사랑해.
그래서 너무 미안해.
사랑해서 아프고 아픈 만큼 미안해.
2021년에 본분?
들으면서 감성이 내 몸을 뒤집어 씌우려고 한순간 엘레베이터 공사장에서 베ㅔ에에에ㅔ엥우이이이이ㅣㅣㅣㅇㅇ
안예은 홍연 상사화를 듣고 더 찾아 봤는데 미스터 미스테리랑 위화 달그림자도 피아란도 저가 듣는 최애곡인데 !ㅠㅠ 진짜 좋아요!!!
딱 첫 가사 들을 때 마다 무슨 최명 걸린 것 마냥 모든 과거가 다 회상된다
중간에 가사가 없다가 생기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
저도 그래요ㅠㅠㅠ
자도..ㅜㅜ
저두요
저도 그래요ㅠ
저도요. 저도 그래요.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용~!!
((아직도 듣는사람 댓 ㄱㄱ
21년~~
출근길에 아직도 이 노래만 듣고있네요
잭 우리 형 왜 그렇게 쉽게갔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추웠을까 너무 미안해
2023년에도 듣는사람!
이거..들어본적 있는데 무슨 노래 인지 궁금했는데!!! 대박 찻았어!!! 역시 노래는 들어봐야돼!!!!
2021년에도 오는 사람 많겠지
난 왜 이 노래를 2021년 5월에 알게 된 것인가
미튜..
와..... 어제 알았는데, 넘 노래 좋네요♥♥♥ 목소리 머야.....~~~~~!!
최근에서야 겨우 알게된 노래.. 너무 좋다ㅏㅏㅏ
아직도 듣는 사람!
다시 또 들으러 왔다!!
노래 너무 좋다 ㅠㅠ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나여ㅠㅠ
2023년에도 듣는사람?
일단 나
알고보니 내가 좋아하는곡들은 거의다
안예은노래더라..
저는 제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그제야 절 찾지않을까? 기대감이 있어요..
오늘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정말 좋네요!!ㅜㅠ
안예은 진짜 천재네
이거 때매 코로나 생각 나서 더 슬픔 ..
4년전으로 되돌아가고싶다..
저 이거 하루에 몇번씩 들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불한당 최근에 접했고 이 노래는 예전에 sns에서 몇 번 듣긴 했는데 노래 배경을 모르는 상태로 불한당 같이 봤던 친구랑 들었는데 둘 다 딱 조현수가 마지막에 자동차에 앉아서 하늘 쳐다보는 장면 떠올림.. 우와 신기하다 ㅋㅋ 상태였는데 멜론 댓글 보니까 다들 불한당 얘기 하길래 찾아봤더니 그 장면을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고요...? 걍 입벌리고 몇 초 동안 가만히 있었음 온 몸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ㅋㅋ 진짜 안예은 천재입니다 미쳤어요 그냥 하 불한당 다시 보러 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