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키가 시작해서 토시와 히데로 정점을 찍었던 밸런스 최상의 일본 락밴드. 토시가 사이비에 빠져서 밴드 탈퇴를 하고 요시키가 버티다 결국 좌절하게 될 정도로 토시의 보컬은 팀 그 이상의 존재였음 히데가 하늘로 떠난뒤 퀸의 프레디 머큐리 만큼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내 인생 최고의 밴드 엑스재팬.
90년대말에 친구가 빌려준 비디오테잎을 통해서 처음 접했는데 x, weekend를 생라이브로 열창하는 콘서트 보고 무슨 미친넘들인줄 알았다. 그런데 흑백톤의 뮤직비디오 endless rain라는 곡을 듣고 무슨 카타르시즘을 느꼈다. 비주얼락이라고 뭐라고 하던데 느낌은 데이빗보위의 글램락을 연상시키고 분장은 미국 락그룹 키스를 연상시키는데 음악성은 초기에는 하드락이었다가 점차 발라드로 바뀌어서 정체성을 잃은것 같았다. 아니라 다를까? 결국 해체 하고 말았다. 초기 타이지와 같이 작업한 곡 이외에는 별로인듯. 나머지 발라드는 너무 밴드성향과 멀어진거 같았다. 비주얼적 기둥 히데와 음악적 기둥 타이지가 죽고 없어서 회생이 불가능한 밴드라고 생각된다. 일본의 무수히 많은 밴드중에 특히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밴드가 아닌가 싶다.
볶잡하게얽혀진 종교에섞인관계도 정리는 여기까지로 마감되오며 각 사무실 전산업무로 확인가능하능합니다.평생에업무 함께해온 우리 수고 많았어요♥사랑해요 여러분~★여러분들은 주님에별 입니당~^^♥언제어디서나어느곳에서든지 주님과 함께 날아올라 음악선율을 타고 자율에자유의날개짓 은 저어보아여~담에또인사드리러올께요.사랑해요.그리고고마워요.주님드림♥
90년대 그당시 고딩이었던 나와 내친구들에겐 진짜 서태지와도 같았던 노래였다. 이노래는 25년이 지나서들어도 최고다.
목소리 지린다..십년만에들어도 명곡이다
추억이다.. 어느덧 나이를 한참먹었네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일본문화 최정점 찍던 시기.. 만화 음악 전부 미쳤었지.
노래방가서 따라 부를수 있는 날이 올까
죽기전에 가사까지 완벽히 이해하고 부를때까지 듣고듣고 또 들을테야
다나까 앞에서 불러줘야지💜
고딩때 들었던 노래..지금 생각해보면 노래는 영원하다..시대를 정말 앞서간 예술가 인듯
예전에 엑스재팬 최고 롹밴드 중 하나였는데... 엔드리스 레인은 최고였죠~!!!
와..진짜 희대의 띵곡 이런 노래는 전무후무한것같다..
와 오랜만에 듣는데 미쳤다 진짜...
나의 우상..나의xjapan
완전 보물같은 가수..bts랑은 안바꾸지만 싸랑하고 존경합니다. 나의 20대에 당신들에게 영혼을. 다 바쳤슴.❤❤❤❤
한국 락은 국내에서 골목대장 놀이 할 때, 일본의 엑스재팬을 비롯한 밴드들은 월드 투어 다녔는데... 이제는 딱 정반대.
엑스재팬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동양 락밴드 중 서양에 견줘 모자람이 없었던 레전드.
지금도 가을쯤엔 항상 생각나는 멜로디
너무 멋있잖아 이자씩들~
실제있었던일인데 일본혼자여행하다 카라오케가서 endless rain 혼자부르는데
하이라이트부분에 술취한 직장인 2명 갑자기 내 방으로난입해서 같이 불러주더라ㅋㅋ
ㅋㅋㅋ
ㅋㅋㅋ 재미있었겠네요ㅋㅋㅋㅋ
토시 머리 죤나 멋있다. 죽기전에 꼭 저 머리 스타일 하고 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 받고 말겠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로
꼭 하고 홍대 다니십쇼 하루아침에 인터넷 스타가 될겁니다
에일리언?
최고
추천
언제들어도 그마음.....시랑합니다 가슴파고드는 감정 멈출수엄네요. 모두사랑합니다!!!!!!!♡♡♡
요시키가 시작해서 토시와 히데로 정점을 찍었던 밸런스 최상의 일본 락밴드.
토시가 사이비에 빠져서 밴드 탈퇴를 하고 요시키가 버티다 결국 좌절하게 될 정도로 토시의 보컬은 팀 그 이상의 존재였음 히데가 하늘로 떠난뒤 퀸의 프레디 머큐리 만큼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내 인생 최고의 밴드 엑스재팬.
+ 편곡에 타이지까지
아 목소리 정말 좋네...
토시형님 머리 너무 예쁨ㅠㅠ
전설
80년대생 오래방 국가별 3대장 노래 중 하나
1. 일본 엔드레쓰 레인
2. 미국 쉬즈곤
3. 한국 김경호,주니퍼,김상민류 노래
โทชิเสียงคุณสุดยอด หาคนเลียนแบบเสียงยาก รักพวกคุณ
내한공연후 전액 위안부 제단에 기증, 태안기름사태등에도 기증..많이 했대요 리스펙~
그게 정말 사실이었나요???
요시키 강원산불 1억 기부요
@@LEE-bx9gj 그렇군요.^^
최고다 👍
컨셉도 너무 좋았음 ㅠ
산길을 미친듯이 와인딩하는 수프라...레전드
요즘엔 다나카 때문에 이 노래를 다시 인기 나는 거 같아
미쳤다 그냥
엑스재팬도 코코TV도 명품~
사실 x japan은 the last live 이후로는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음악은 언제들어도 늘 좋다.
인정한다 ....이노래를 들을수있게해준 일본인에게 감사한다~
엑스제팬하면 바로 이노래..
제가 고등 이후때 들었던 노래가 거의 있으시네요! 오늘부터 구독 박습니다. 옛 추억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ndless Rain 가사 좋아요^^
요시키가 ❤
슨상님 덕분에..
ㅅㅂ 준내 멋짐😊
시대를 앞서간 그들
너무 감사히 잘봣습니다
20년전 추억이 모락모락나네요 감사해요
조금 아쉽다면 교차편집인데 4,5개정도 영상만 잇는게 조금 아쉽네요
조금만 다체로웠다면 더 웅장했을겄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머싯따ㅜㅜ😭
화장실서 따라부르며 without you에서 쾌변했다
어우예아~~
물내려라
댓글이 넘사벽!!
부활 김동명버젼도 들어보셈.
편히참드시길
2000년대중반까지. Jpop,이. 꾸준했는데ᆢ
90년대말에 친구가 빌려준 비디오테잎을 통해서 처음 접했는데 x, weekend를 생라이브로 열창하는 콘서트 보고 무슨 미친넘들인줄 알았다. 그런데 흑백톤의 뮤직비디오 endless rain라는 곡을 듣고 무슨 카타르시즘을 느꼈다. 비주얼락이라고 뭐라고 하던데 느낌은 데이빗보위의 글램락을 연상시키고 분장은 미국 락그룹 키스를 연상시키는데 음악성은 초기에는 하드락이었다가 점차 발라드로 바뀌어서 정체성을 잃은것 같았다. 아니라 다를까? 결국 해체 하고 말았다. 초기 타이지와 같이 작업한 곡 이외에는 별로인듯. 나머지 발라드는 너무 밴드성향과 멀어진거 같았다. 비주얼적 기둥 히데와 음악적 기둥 타이지가 죽고 없어서 회생이 불가능한 밴드라고 생각된다. 일본의 무수히 많은 밴드중에 특히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밴드가 아닌가 싶다.
일본은 싫지만 xjepan 이분들은 너무 좋다
Xjapan입니다 ㅜ
선택적 불매 선택적 관심 ㅋㅋㅋ
선택적 불매 ㅋㅋ
대깨들의 선택적 불매 다이소, 플레이스테이션, 야동, 애니... 이제는 Xjapan인가...
일본은싫지만 관광객은 한국이 최다 ㆍ일본은싫지만 유학생은 한국이최다ㆍ일본은싫지만 일본야동소비는 한국이최다ㆍ일본은싫지만 노래, 예능, 과자,만화 표절한국이최다 ㆍ일본은싫지만 일본제품소니도요타ㆍ자라파션ㆍ백엔샵따라한 천원샵ㆍ다이소제품최다ㆍ
사토는 넘사벽
다나까가 짱이닭!!!
여자처럼 머릴 기르고
여자처럼 화장을 하고
여자처럼 옷을 입고서
연주를 하는데
노래는 남자같음.
다나카 때매 다시보러왓는데 목소리 비슷하네
항상 드는생각이지만 요시키 드레스 적응이 안된다 ㅋㅋㅋㅋㅋ
볶잡하게얽혀진 종교에섞인관계도 정리는 여기까지로 마감되오며 각 사무실 전산업무로 확인가능하능합니다.평생에업무 함께해온 우리 수고 많았어요♥사랑해요 여러분~★여러분들은 주님에별 입니당~^^♥언제어디서나어느곳에서든지 주님과 함께 날아올라 음악선율을 타고 자율에자유의날개짓 은 저어보아여~담에또인사드리러올께요.사랑해요.그리고고마워요.주님드림♥
다나까상??
피아노치는 할머니도 같은팀임?
가발?
찐 머리임.
난 저 피아노치는언니로
X재팬은 최고다 👍
잃어버린10년 song이냐
김태원???
피아노치는놈 거의 오르가즘 느끼네ㅋㅋㅋ 머리는 어떻게세운거야ㅋㅋ수확시기된 벼같노ㅋㅋㅋㅋ
아마 이노래가 피아노 치는분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거 생각하면서 만든노래라 더 그런듯?
@@user-np7cs9dj2y 그렇군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되니 더욱더 좋아집니다☕️
@@user-np7cs9dj2y 그건 엠씨더맥스가 잠시만안녕으로 부른 'tears'라는 곡일 꺼에요
@@user-vd8gp5pd4s endless rain도 아버지 생각하며 썻다고 본인이 직접말함
피아노가 요시키고 이사람이 다 작사작곡함..
참 절절하네
피아노맨은 이미 쌌다 쌌어 ㅋ
노재판이라며 일본 노래는 듣네?ㅋㅋ 캡쳐해서 뿌려야지 ㅋ.선택적 반일충
ㅋㅋㅋ
속삭이는 그 구간 서태지의 노래와 유사한데.... 무슨 노래더라....줄거운 날들 거기 들어가는 ..... 이 노래는 1989이니 서태지가 영향받은 것 같네.....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와 느낌이 비슷하다...
서태지가 타자이를 존경했다는..
서태지는 그냥 표절 대놓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