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직은 70년대 윤 항기 씨가 불러 힛트한 노래지. 시방은 목자의 길을 걷고 있다던디... 고매한 측면도 있군. 목자는 아니지만 입만 벌리면 그 못잖게 거품을 물던 시키가 있었어. 나라를 골병들게 허는데 결정적인 개지랄을 했던 눔인디 오늘 어만 동포 또 하나 쟈크를 채웠군. 악을 악을 낳고 그것의 파장은 사회,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겨. 유신독재시대부터 그전의 승마니시절부터 헌정을 유린하던 양아치덜의 바톤을 제대로 이어 받은 민족반역자덜이 결국 나라를 거덜냈어. 뱉고 싶지도 않은 야그지만 지금 당장 경제가 엎어져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여. 민족반역자덜을 솎아내지 못한 궁민의 공업이여. 좀 더 쉽게 야그허면 당신과 나의 돈을 형태적으로는 칼만 안들고 털어가능 겨. 결국 집과 직장도 사라지고 마치 6.25시절 하루 3끼를 연명하려는 노숙시절로 회귀할 개연성도 없진 않어. 응? 말도 안되는 소릴 말라구? 그렁가.. 필리핀이 어떠하지. 이 동네는 적어도 쌀 걱정은 안 혀. 덥고 습하며 2모작도 가능해 굶어 죽지는 않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각자의 생존방법을 찾아야 할지도 몰러. 머리만 검은 한국놈덜, 아가리만 벌리면 구라와 기만, 위선질로 완전무장해 조금의 빈틈조차 찾이 어려운 민족 반역자덜....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조차 못하며 금덩이보다도 더 귀한자식들이 왜 차가운 바다속에서 죽어가야 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개시키덜의 농간질에 부화뇌동허는 피플덜, 어이쿠~~ 그만허자. 글잖아도 힘든디 괜한 견덜이 시비걸라.... 힘없는천민이 함부러 시피치했다간 구까 보안법이니 통신법이니 생전 듣보잡한 죄명의 흉기로 그어대면 무셔워~~후덜덜.. 드럽게 무섭지...흉기놓고 1대일로 붙으면 한 방 꺼리도 못되는 인간쓰레기 겸 양아치덜이여... 모처럼 울 아람공주 님의 음악을 듣는디 별 그지같은 장면덜이 예측돼 쓸데읎이 지껄였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봄이되니까 더 이삐졌어요.^^ 건강하십시요.
![홍경민(Hong Kyung Min) -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불후의명곡 레전드/Immortal Songs Legend] | KBS 120526 방송](http://i.ytimg.com/vi/3eE3bTAH-ww/mqdefault.jpg)
잘자
♥아람♥아☆☆☆♥♥♥
하늘이주신 사랑하는 예쁜 천재 미녀 아람 공주 선생님의 장미빛
스카프에에 흘러나오는 그멜로디 그연주속에는 전자 바이 올린 연주에는 최고 마음속에
사랑받는 아름다운 장미빛 스카프의 최고의 멋진 명품의 연주곡 입니다💯 👍👍👍❤❤❤
710
♥아람♥아
세해 복많이 받거라
사랑해요..♥♥♥☆☆☆😢😢
연주 최고 입니다.
장미빛 스카프 노래를
좋아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좋아요 아람공주님 💯❤️❤️❤️
언제나 감사합니당 ~
엣날에 이노래을 드러보고 처음듯네요 아람씨에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 감동이네요 좋은곡 많이 보네주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Dear lovely Tha Mee lay ,
I am not tired n exhausted to support your's performances .
Me ( miles far away.)
We will bring you better music in the future.❤
@@JOARAM_VIOLIN
I do thanks , regard , support n appreciate to Tha Mee lay as long as I am healthy before I die .
👍！
아람님 장미빛 스카프 연주가 초고 입니다
제일잘해요
조아람씨 연주를 듣고있으면 시간간줄도 모르고 새벽까지 감상하고 있었네요 정말 미치도록 잘하네요 잘들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께 들려드리고싶네요.와~~~~♡♡♡♡♡
Very beautiful music amazing music
최고입니다 짝짝짝
멋진연주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교한 김선생님의 색스폰 연주도 예술입니다. 자주 즐겨듣고 있지요. 건강하십시요.
정말 감사해요 좋아요
典雅！美麗！動聽！👍👍👍
노래를 살아있는 한편의 영화로 펼치네요 깊이 푹~~~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Hi mss u Jo Aram da best music instrumental
장미빛 스카프. 내게서 멀어자간 장미빛 스카프.
읒지못할 추억에 잠기게
됨니다. 연주 감사합니다.
즐겨불렀던이곡은 가사마서 뚜렷하게 재생이되네요 정말 편안하게 감상했네요 감미롭운곡 감사합니다
와우...좋습니다...상쾌하면서 슬픈 음조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 같이 봄비 내리는 날 들으니 더 좋네요^^
역시 최고예요 화이팅
조아람양의 연주를 들어면 속이확뚤리는것 같아서 정말좋아요~
장미빛 스카프 가사가 넘~애절하고~슬퍼요....
아람님음악리듬에푹빠지네여음악은예술.....위대함.........크네요......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 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화이팅 !!!
진짜 말이 필요없음.
기 막힙니다.!
아람이 최고. 화이팅.!!!@
혹시 아버지가 조항연, 어머니가 문양미씨인가요?
Congratulations on your marriage! I send good wishes
장미가 좋긴한데 가시가 있어 아프다 스카프가 폼나고 이쁘고 귀엽미가 있으나 잘못 두르면 억수로 디게 겁나 아프다
옛날생각 나네여🍶
曲名は「薔薇色のスカーフ」ですか？ ハンガリーの方に
答えての返事で知りました。今や世界のJo A Ramさん
ハングルの読めない人にも判る様にできるだけ英語表記が
あれば嬉しいです。
장미빛스카프의 노래가 왜 이리
서글프게 들리는지 가슴이 아려
오는데 아람씨 연주를 시청하고
있으니 더욱더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저 바랄뿐
Is there anyone who could inform me :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where is it from, who is the songwriter.
Tibor Farkas from HUNGARY
Tibor Farkas The title is rosy scarf (Korea song).
조금만 참고 버티셔~
08,11 18:32
2020.5.6 15:20
5.12 07:19
2020,
青春時代
조아야잘한다오빠가
WOW .....THIS SONG ........LIKE HOLD MY HAND TO GIVE SEEDS .........TO THE BIRDS
이 뮤직은 70년대 윤 항기 씨가 불러 힛트한 노래지.
시방은 목자의 길을 걷고 있다던디...
고매한 측면도 있군.
목자는 아니지만 입만 벌리면 그 못잖게 거품을 물던 시키가
있었어.
나라를 골병들게 허는데 결정적인 개지랄을 했던 눔인디
오늘 어만 동포 또 하나 쟈크를 채웠군.
악을 악을 낳고 그것의 파장은 사회,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겨.
유신독재시대부터 그전의 승마니시절부터 헌정을 유린하던 양아치덜의 바톤을 제대로 이어 받은 민족반역자덜이 결국 나라를 거덜냈어.
뱉고 싶지도 않은 야그지만 지금 당장 경제가 엎어져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여.
민족반역자덜을 솎아내지 못한 궁민의 공업이여.
좀 더 쉽게 야그허면 당신과 나의 돈을 형태적으로는 칼만 안들고
털어가능 겨.
결국 집과 직장도 사라지고 마치 6.25시절 하루 3끼를 연명하려는 노숙시절로
회귀할 개연성도 없진 않어.
응? 말도 안되는 소릴 말라구?
그렁가..
필리핀이 어떠하지. 이 동네는 적어도 쌀 걱정은 안 혀.
덥고 습하며 2모작도 가능해 굶어 죽지는 않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각자의 생존방법을 찾아야 할지도 몰러.
머리만 검은 한국놈덜, 아가리만 벌리면 구라와 기만, 위선질로 완전무장해
조금의 빈틈조차 찾이 어려운 민족 반역자덜....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조차 못하며
금덩이보다도 더 귀한자식들이 왜 차가운 바다속에서 죽어가야 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개시키덜의 농간질에 부화뇌동허는 피플덜,
어이쿠~~ 그만허자.
글잖아도 힘든디 괜한 견덜이 시비걸라....
힘없는천민이 함부러 시피치했다간 구까 보안법이니 통신법이니
생전 듣보잡한 죄명의 흉기로 그어대면 무셔워~~후덜덜..
드럽게 무섭지...흉기놓고 1대일로 붙으면 한 방 꺼리도 못되는
인간쓰레기 겸 양아치덜이여...
모처럼 울 아람공주 님의 음악을 듣는디
별 그지같은 장면덜이 예측돼 쓸데읎이 지껄였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봄이되니까 더 이삐졌어요.^^
건강하십시요.
많은배움과 잼있게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멋진하루 되세여^^ua-cam.com/video/qcGttfuysIw/v-deo.html
잘 살아가기를
As always beautiful and wonderful well done.
윤항기가 감사해야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