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후에도 일본인들이 '우영우 앓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a42762085
    @a42762085 2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에피소드의 명대사
    "제삶은 별나고 이상하지만
    가치있고 아름답습니다."
    감동이었네요. 분명 동생에게
    전해들었던 태수미엄마가 영우존재를
    알게 된 후의 엄마로서의 가슴아픈 서사는
    분명 시즌2에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그때 다시한번 또다른 감동일듯해요.
    일본도 보는눈이 있네요.

  • @엘리사구독해주세요
    @엘리사구독해주세요 2 роки тому +2

    변호사에 타고난 두뇌를 가졌지만 자폐 스페트럼을 가진 누나 영우와 천재 해커이자 이과천재지만 나쁜어른에게 이용당했던 어린동생 상현이. 남매가 뛰어남과 부족한 면이 닮아서 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부디 시즌2에선 이 남매 서사가 많기를ㅠ

  • @냥빠언니
    @냥빠언니 2 роки тому +5

    외뿔고래이야기와 마지막 대사 뿌듯함이 내 최애대사 이제껏 모든 드라마들 중에서도 쵝오!!

  • @hakshinyi5266
    @hakshinyi5266 2 роки тому +5

    태수미역 배우의 연기에 압도 된다.

  • @신과함께-p7e
    @신과함께-p7e 2 роки тому +2

    우영우가 차도를 건너 뛰어 가는 장면에서 내가 "이때 트럭이 와서 쾅 끼익!" 이 소리 했다가 식구들 한테 두고 두고 욕 먹고 있는데 ㅡㆍㆍㅡ 진짜 내 마음 같은 사람이 있어서 진짜 반가워 댓글 남긴다. 태산의 사주를 받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트럭을 몰고 달려오고 ... 난 그런게 떠오르더라고 ㅎ 진짜 작가가 마음만 독하게 먹었으면 내 말이 맞는 거였는데 ㅎ

    • @h11d09
      @h11d09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 생각 했음ㅋㅋㅋㅋㅋ국룰

    • @만추-o9d
      @만추-o9d 2 роки тому

      와....나도 아침 막장드라마..
      너무많이 봤구나.... .ㅋㅋ